>1596293084>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Three :: 1001

◆Sba8ZADKyM

2021-08-31 23:56:44 - 2021-09-03 18:11:34

0 ◆Sba8ZADKyM (jcUMfj93DQ)

2021-08-31 (FIRE!) 23:56:44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현재 🏖️바다로 갑시다!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9/5)

645 슬혜주 (zL.ZH7Gndw)

2021-09-02 (거의 끝나감) 23:54:12

>>644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인건가! 어디가 그런거지!
???: (풀악셀 밟고 싶은데 그러다가 예전꼴 날거 같아서 무서움)(존버메타)

646 유새슬 - 강해인 (Rrd2S04DfM)

2021-09-02 (거의 끝나감) 23:59:34

같이 해 볼까, 하는 해인의 답이 돌아온 순간. 새슬의 얼굴에 걸려 있던 미소가 조금 더 짙어졌다. 와ㅡ정말? 신난다아. 그러고서는 해인의 말에 네ㅡ( ᐛ ) 하고 말 잘 듣는 학생처럼 대답하더니, 얌전히 첫 모래가 쌓일 때까지 근처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고대하던 첫 번째 젖은 모래. 손가락으로 쿡 찌르니 축축한 바닷물의 촉감과 함께, 모래 사이에 작은 구멍이 남는다.
한 번에 쌓이는 모래의 양이 그리 많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었기에 새슬은 조금 더 기다리며 머릿속으로 만들 모래성의 대략적인 이미지를 그려보기로 했다. 문제는 그 이미지가, [(새슬의 말로 묘사해 보자면)짱 크고, 짱 멋있고, 어쨌든 완전 화려한 거ㅡ]였다는 점.

다행히 살뜰한 해인의 충고 덕에, 새슬의 원대한 <모래사장에 내 집 마련하기>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아ㅡ안 되는구나ㅡ. <:3.
새슬이 조금 풀 죽어 움츠린 어깨로 모래사장 바닥에 몰래 반항하듯 ‘내 집’ 따위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끄적이다 슥슥 지워내고는, 그 자리에 젖은 모래 두어 줌을 덜어 쌓기 시작했다. 천천히 토닥거리는 손놀림.

“모래성같은 거 잘 만들어? 해인이는.”

아직 형태가 잡히지 않은 건지, 원래 그런 것을 만들 예정이었는지 모를 작은 모래 언덕을 계속해서 토닥거리면서, 해인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쯤 새슬이 물었다.

647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00:04

문하와의 답레는.... 저의 양심상 상의해야 할 것이 있으므로() 문하주가 오시면... 그때...... ㅇ)-(

648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03:48

뭔진 모르지만 일단 착석해서 관전 준비를 하면 된다는 의미지? 관전이다!

649 사하주 (8oI13bfWIY)

2021-09-03 (불탄다..!) 00:04:02

오늘 너무 바빠서 답레를 못 썼다 ㅠㅠㅠㅠ 낼 아침 일찍부터 일이 있어서.... 오늘은 인사만 하고 답레 내일 가져올게! 시아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다들 좋은 밤 되구 내일 봐 안녕~~

650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04:30

>>645 아 그런거였나 😎 안심했다..

풀악셀 밟아!!! 슬혜야~ 넌 할 수 있어!!

651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04:40

사 바!

652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05:13

사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셔요 :3~~!!

653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06:50

어서 오라구! 그리고 잘 자라! 사하주!

654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07:25

ㅇ>-< 강의 듣다가 누가 부르는 소리가 나서 와봤읍니다

655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09:27

자. 그렇다면 오늘도 다이스를 한번 데구르르 굴려볼까?!

.dice 1 10. = 7
.dice 1 10. = 5
.dice 1 10. = 7

나와라! 커피맛 사탕!

656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09:49

아니..? 생각보다 빠르게 오셨잖아 ㄴㅇㄱ
여쭤보고 싶은 점이란.. 다름이 아니라 답레에

1. 쓰다듬
2. 이마 맞대기

가 포함되어 있는데... 괜찮으십니까 선생님? (파들)

657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09:52

하늘;(커피맛 사탕을 들고 챱챱)

658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10:18

>>657 귀여워(귀여워)

659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10:58

>>656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하가 새슬이에게 해도 괜찮겠다 싶은 것은 새슬이가 문하에게 해도 OK입니다.. 천천히 써줘 ㅇ>-<

아참, 새슬주도 다른 사람들도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

660 화연호 - 금아랑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12:01

아랑이 예쁘게 웃었다. 연호는 바닷바람이 마리를 헝클어뜨려 빗어넘기는 것을 느끼다가, 고개를 돌려 아랑과 눈을 맞추었다. 아랑이 웃는 모습에 그 자신도 오랜만에 미소를 지었다. 평소처럼 이를 드러내며 씩 웃거나, 입을 크게 벌려 하하 웃는것이 아닌, 입에 호선을 그리고 눈은 곱게 휜 미소를. 그는 마음속으로 자신의 웃음도 아랑처럼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랑의 손에 살짝 힘이 빠진것을 연호는 캐치해냈다. 그것을 깨닫고서 그는 오히려 손에 힘을 조금 더 주려했다. 그 편이 더 안심된다는 듯이.

" 맞아. 그 보랏빛도 좋아. "

사실 바다라면 다 좋은게 아닐까, 싶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아랑도 바다를 보고있었고, 아랑의 옆모습을 보고있던 연호도 다시 고개를 돌려 바다를 보았다. 아랑의 말대로 이제 주황빛 바다가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정말 잠시라도 눈을 뗐다간 그 두 색이 섞여가는 모습은 보지 못할테다.

" 사실 말이야, "

그래서 그는 지금 입을 열었다. 아랑이 이쪽을 보지 않을거라는걸 알았으니까. 애초에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도 아니였으니.

" 난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바다에 혼자 남겨졌을때부터 컨디션이 별로였어. "

점점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가는 노을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때 즈음부터, 그는 홀로 고독을 씹으며 청승맞게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 그것도 질려 다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돌아갈까 하던 차에 아랑을 만난 것이다.

" 근데 너 만나서, 네가 손등을 대주었을때부터 컨디션이 완전 회복됐어. "

속인것 처럼 된건가? 라며 작은 목소리로 덧붙였다. 그는 혹시나 이 말을 듣고 아랑이 손을 빼버릴까 얼른 뒷말을 덧붙였다.

" 그래도, 가끔 이렇게 과충전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 "

그렇게 말을 마친 그의 눈은,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었을까.
아름답게 보랏빛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바다?
저 멀리서 바닷물을 일렁이게 만드는 물고기들?
그 위에서 먹이를 노리고 있는 갈매기들?
그것도 아니라면, 바로 곁에서 손을 잡고있는, 아랑?
아랑이 그를 보고있는 상태가 아니어서야 정답은 없었다. 하지만 어디를 보고있던간에 그의 입가에 그려진 미소가, 둥굴게 휘어있는 눈이, 사라지지는 않았을테다.

661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12:22

집이다!!!!! (외마디와 함께 기절)

662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12:47

>>658 막대사탕 먹는 것이 귀엽다고 한다면 필시 새슬주의 눈엔 안 귀여운 캐릭터는 없을거야. (진지)

663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14:00

어서 오라구! 연호주! 그리고 하루 수고했고 푹 쉬라구!

664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15:32

연호주도 어서와~

665 하늘주 (agOAwPjkfo)

2021-09-03 (불탄다..!) 00:17:02

이 하늘주. 딱히 몸이 아픈 것은 아니나 백신 맞은 날은 좀 빨리 쉬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 퇴장하고 내일은 집에서 못 나갈 것 같으니 걍 이 스레를 지키면서 뒹굴거려야겠어.
고로 다들 바이바이라구! 잘 자!

666 슬혜주 (Hd8Yn8jmz2)

2021-09-03 (불탄다..!) 00:17:11

새슬주 조율 힘내는 거시다아...

사하주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안녕갔다와~~~~~~~~~!!!!!!!!!!! 좋은밤과 좋은꿈!!!!!!

>>650 애초에 슬혜가 시아를 기피했던게 못미더워서가 아닌 의지하게 되어버릴거 같아서였으니깐... 아무래도 시아는 전자의 경우로 기억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머리 깸)
게다가 이젠 애매했던 감정도 확립해나가는 중이니까!
부담스럽다면 그건 시아가 부담스럽다기보단 시아에 대한 오묘한 감정(사랑이라던가 욕구라던가)을 품기 시작한 자신이 부담스럽겠지!

667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18:31

자러가시는 분들 모두 잘자요!! 좋은밤 좋은꿈!!!!

668 슬혜주 (Hd8Yn8jmz2)

2021-09-03 (불탄다..!) 00:19:16

.dice 1 10. = 7
.dice 1 10. = 3
.dice 1 10. = 2

다이스좋와~ 최고로좋와~

문하주 연호주 하이~~~~~~~~~~~~~~~~!!!!!!!!!!!

그리고 하늘주는 무리하지 말것!!!! 절. 대. 휴. 식. 해.

669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20:32

연호주 어서와!

하늘주 잘자!

>>666 못 미더워서 + 자기가 잘 해주지 못 하고 적극적이지 않아서 라는 느낌도 있지.. 😎 그래서 지금은 허세도 부리고 더 다가가려고 하고 그러는 중! 우리 슬혜 사랑스러워서 더 노력하게 되지만!

670 유새슬 - 문하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20:56

나쁜 꿈 없이 푹 잤다는 소년의 말. 그래, 그렇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언 땅이 녹은 것처럼 미묘하게 풀어진 표정과, 자신과 마찬가지로 잠이 덜 깬 듯한 기색을 바라보며 새슬이 희미한 미소를 입에 걸었다. 그리곤 다가와, 손을 뻗어 소년의 흰 머리칼을 쓰다듬는 것이다. 두어 번ㅡ아주 가볍지만 느릿한 손놀림. 어쩌면 막 잠에서 깨어 부스스해진 머리칼을 매만져 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더할 나위 없이 가볍게 내려앉았다가 떠나는 손놀림이었다.

“글쎄ㅡ.”

돌아간다고 해도, 어디로 돌아가야 하지? 그 말을 뱉고 나서부터, 급속도로 가라앉는 눈을 새슬은 보았다. 슬프면서도, 아직 무언가 뱉지 못한 말이 있는 것 같은. 무어라 형용하기 어려운 낯설면서도 익숙한 것. 새슬이 그대로 꿇어앉아 문하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너는 뭘 원해? 아무 말 없이 눈을 맞추고 있자, 갈 곳은 있는데 돌아갈 곳은 없어. 대답하듯 돌아오는 말. 그 때까지만 해도 옅은 웃음기가 걸려 있던 새슬의 눈동자가 아주 조금, 흐트러졌다. 그리곤, 아주, 천천히ㅡ(적어도 새슬이 느끼기엔 그랬다) 소년에게 이마를 맞대 오는 것이다. 툭. 저녁 그늘에 식어 서늘해진 체온을 느끼면서, 그대로 가만히. 눈을 감았다.

“나도.”

들릴 듯 말 듯 희미한 속삭임. 어쩌면 흐느낌? 그리고선 그게 무엇이었는지 생각할 틈 따위는 주지 않겠다는 것처럼, 새슬의 이마가 소년으로부터 떨어졌다. 곧 문하의 눈에는 평소와 같이 나른하게 웃고 있는 얼굴만이 비추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새슬의 시선이 문하로부터 떨어져 거의 자취를 감춘 태양의 끄트머리를 향했다.

“.....하지만, 지금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곳은 있어.”

태양의 끄트머리가 지평선 너머로 완전히 사라진 찰나의 순간. 새슬의 미소가 태양빛과 함께 아주 잠깐, 사라졌다. 그러나 다시 문하를 돌아본 얼굴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도망이라도 칠까? 이뤄질 리 없는 바람이 괜히 장난스레 툭 튀어나왔다.

671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21:44

연호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하늘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 좋은 꿈 꾸시길!

672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23:17

.dice 1 10. = 10
.dice 1 10. = 3
.dice 1 10. = 4

얍 다이스!

673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23:27

백신을 맞았으면 쉬는 게 좋아! ㅇ>-< 내 몫까지 푹 쉬어줘 하늘주. 오늘치 강의 끝나간다아악..

674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23:45

오늘도 카페 응모권 잘 얻어갑니다 ^.^,,,!! 문하주 강의 파이팅 파이팅이에욧

675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26:26

저도저도 다이스으으읏!!
.dice 1 10. = 4
.dice 1 10. = 7
.dice 1 10. = 4

676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27:07

크흐흡 오늘도 실패인가... (털썩)

그러고보니 저도 이번에 레스토랑 이용권을 얻었는데.... 같이 쓸 사람이..... 있나........? (아니면 연호 혼자 가는 독백 써야하나...)

677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28:58

>>676 연호주도? 나도 ^.^..

678 아랑주 (WG/uDaTQSo)

2021-09-03 (불탄다..!) 00:29:50

(흐느적... 기어옴) (답레는 .... 내일이나 모레에 천천히 올라옵니다...)


이게 마지막 다갓인가, 주말에도 다갓을 굴릴 수 있나 모르겠네요... <:3 (안 나와도 해인주가 한 장 주신다고 했으나, 다갓이 당첨 줬으면 좋겠는자) (하지만 이벤트가 일주일 연장되면 다갓을 좀 더 굴릴 수가 있을까요 해인주...)

.dice 1 10. = 1
.dice 1 10. = 3
.dice 1 10. = 5

679 아랑주 (WG/uDaTQSo)

2021-09-03 (불탄다..!) 00:30:45

어서 가챠는 물욕센서에 반응한댔는데... ^.ㅠ.... (금아랑 손에 사탕 세개 꼭 쥐여줌) (오늘은 체리맛 사탕으로 하자)

680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34:50

>>677 앗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렇다면 서로 하나씩 써서 문하랑 연호랑 2번씩 다녀오는걸로...!! (?)

>>678 아랑주 어서와요~ 답레는 660에 두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셔도 되니 천천히 주세요~ (어깨주물) 앗 다이스.... 결국.... (눈물)

연호랑 레스토랑 가고싶으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에스코트 해드리니당 :3

681 슬혜주 (Hd8Yn8jmz2)

2021-09-03 (불탄다..!) 00:35:49

>>669 허세쀼세허 해벌이기...
자기도 부끄러우면서 꾹 참고 용기백퍼 하는 시아도 귀여운 거시와요...
오늘의 안락한 꿈은 이것이다... (드러누움)

682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38:45

>>678 그거 아마 제일 큰 걸 가져간 영향... >:3c 아랑주도 피곤하면 얼른 쉬어!

>>680 남정네 둘이서 고기파티 가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썸타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가버리라구.. >.0

>>681 (지고의 벚꽃팝콘)

683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39:00

.dice 1 10. = 7
.dice 1 10. = 10
.dice 1 10. = 9

>>681 ㅋㅋㅋㅋ 슬혜주 맘에 들어서 참 다행이야 더 예뻐해줘! 😎

아랑주 어서와~

684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39:20

레스토랑권만 세장!

685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40:47

>>683 >>684 이쯤 되면 레스토랑 지배인.. (?)

686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42:39

((거기다 시아는 문하가 마니또로 선물해준 것까지 있잖아?))

문하: "달 좋은 날 밤에 가는 걸 추천해, 거기. 전망이 괜찮아."

687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43:23

다들 레스토랑권이... 왜 이렇게 잘 나오시는......거죠? (카페 이용권만 두 장인 자)

어쩔 수 없다 유새슬 가서 계절특선 팥빙수 도장깨기 도전하고 오자 ^^...!!!

688 연호주 (zVB4e0BVbU)

2021-09-03 (불탄다..!) 00:44:30

>>682 썸이요? 연호한테...... 썸..........이요.........?? (연호 봄)(안봄) 전 연호한테 우플만 한 5개 생길거라 예상했어요... ._.)

>>68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토랑 몇번이나 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

689 아랑주 (WG/uDaTQSo)

2021-09-03 (불탄다..!) 00:45:30

>>680 감샤합니다... 답레는 늘... 천천히 올라옵니다... (어깨 맡김) 다갓이... 물욕센서에 반응하는가 가지고 싶다 생각하면 안 주는 것 같더라구요...? 🤔 아랑주 같이 가고는 싶은데 (양손에 일상 봄) (하늘이 일상에 찬조출연함) 이미.. 넘치게 받은 거 같으니까요... >:3

>>682 곧 뻗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그런가, 제일 큰 걸 받아가서 다갓이 네 이놈 하고 안주나봐요.... ㅎㅁㅎ...

>>683 시아주는 레스토랑만 세장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이... 시아를 사랑하고 있어 .... (???)


.dice 1 2. = 2 (아랑주는 해인주에게 이것을 받고 싶어요) (미리 감샤합니다 해인주)
1 카페 이용권
2 레스토랑 이용권

690 새슬주 (n/bcap2NfI)

2021-09-03 (불탄다..!) 00:46:54

틈을 타 또 픽크루 영업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캐전용 픽크루긴 하지만... 그래도...... 영업합니다.... ㅇ(-(
과자나라 아이들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picrew.me/share?cd=Yo59nwHnvP

691 시아주 (7PLBMmPN3.)

2021-09-03 (불탄다..!) 00:47:53

😎 레스토랑 지배인 취임 !

692 해인주 (rlQK2aMul2)

2021-09-03 (불탄다..!) 00:48:11

.dice 1 10. = 5
.dice 1 10. = 6
.dice 1 10. = 3

693 해인주 (rlQK2aMul2)

2021-09-03 (불탄다..!) 00:49:09

오늘은 꽝이네 ...

>>689 (하나 증정) 레스토랑 이용권 가져가서 누구랑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맛나게 드셔라!!

694 문하주 (DJPfBgfQNI)

2021-09-03 (불탄다..!) 00:51:24

>>687 ^"^ 문하가 있으니 괜찮아!!

>>688 연플...은...문하가문하라미안하지만 우플은 하나 생길 거라 장담합니다 내가 ^p^ (당당)

>>689 미리 잘 자. 푹 잠들어...!

695 아랑주 (WG/uDaTQSo)

2021-09-03 (불탄다..!) 00:53:39

>>690 (찐 과자나라 공주님이 여기에... oO) 여캐전용이지만 대충 남캐도 만들 수 잇다고 치죠 ㅇ.< 으악... 큐티빠띠해..... 과자산 쌓아주고 싶어어.... ㅇ>-< 늘 예쁜 픽크루 감사해요!

>>693 드릴수밖에 없는 게 아랑주의 쓰담뽀담과 금아랑 웃는 모습 픽크루 뿐이군요... ㅇ>-< 언제나 감사해요 해인주! (쓰담뽀담)

담주까지 바다 연장이니까 담주에 천천히 구하지 않을까요! >:3
https://picrew.me/image_maker/1244131/complete?cd=we54nOwsH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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