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85078>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 :: 1001

일단 하늘주가 임시로!

2021-08-23 22:16:06 - 2021-08-26 17:50:34

0 일단 하늘주가 임시로! (d8o.wG6tmI)

2021-08-23 (모두 수고..) 22:16:06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141
웹박수 https://forms.gle/yME8Zyv5Kk6RJVsB6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kcRAXMVNmfKJwAiD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849 민규주 (AHFKU1M.2c)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1:37

>>843 으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합니다 '-')b

나중에 안치더라도 무슨 장난 치려고 햇는지는 알려주세요

>>840 으아아아아아악

>>845 하늘이가 허들을 낮출 만큼 치명적으로 기여울 가능성 >;3

연호주 하이하이여요

850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2:11

>>839 앗.. 자기전에 진단해주시는 하늘주 최고야..... ㅇ>-< 앗... 아, 아무래도 좋잖아 말 더듬는 하늘이 귀여웟...!!

>>840 문하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퉤하고 양치해요........ㅠㅠㅠㅠㅠ (아직 안 마시고 병만 집으셨을까...?8ㅁ8)

>>842 타이밍.... 혹시 아랑주레스가 하늘주의 잠을 깨워부렀읍니까...? <:3

>>844 연호주.....ㅠㅠㅠㅠㅠㅠ (울음) 푹 잠들게 해드리고 싶어요 자꾸 새벽에 깨시는 거 같아서... (토닥)

851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2:35

>>849 하늘이가 아니라 민규인걸! 일상에서 보면 얼마나 든든하고 귀여운데!

852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3:30

>>850 역시 여긴 귀여움의 허들이 상당히 낮아. (절레)
그리고 깨운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불 깔고 있는데 그런 레스가 올라와서 뜨끔한거지!

853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4:53

그리고 진단이 잘 되니 진단 가챠 23번을 지금 해봐야...

23.당신이 미연시 공략캐가 된다면

....음. 나와도 이게 나오는가.

854 민규주 (AHFKU1M.2c)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5:39

자러갑니다 :3

855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5:52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문 하: "당연하잖아? 얻을 어드밴티지가 없는걸, 예의없는 태도."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문 하: "늑대들이 흔히 앓는 그거... 최악의 환경에서 겪어본 적이 있어."

"네가 해 본 제일 미스터리한 경험은?"
문 하: "분명 지하실에서 두 달쯤 흐른 것 같은데 나와 보니 겨우 하룻밤 지나있더라, 하는 것 정도일까?"
(문하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더 이상 캐물어보면 안될 것 같다.)

856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6:12

그래서 돌렸다.
그래픽 무엇. 그냥 현실을 그대로 가지고 간 그래픽인가. (동공지진)

857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6:51

>>854 잘 자라! 민규주!

>>855 3번째 것. 그 독백. (흐릿) 으앙! 문하야!! 8ㅁ8

858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7:00

>>849 >>850 당연히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프레이 캔이니까, 집어들었다고 해서 들이마시거나 할 수는 당연히 없어! 착각해서 엉뚱한 걸 집기만 했을 뿐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859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8:51

◺ 문 하 ◹

Chapter 1. 살려줘, 그를
Chapter 2. 파괴된 모든 것들이
Chapter 3. 전쟁은 계속되고
Chapter 4. 순환의 바퀴는 돌아가고
Chapter 5. 어둠의 물든 마음이
Chapter 6. 내 모든 것이 파괴되는 지금

https://kr.shindanmaker.com/1082951

(와르르 쏟아지는 독백 제목을 행복하게 허겁지겁 주워담는다)

860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9:38

>>859 (동공지진) 아니. 대체 무슨 다크니스한 독백이 나오는거야?!

861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19:54

은색을 품은 재회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문 하.

선명한 물결 너머로,
증오했던 미소가 보인다.

그것이, 네가 본 마지막 빛이야. 원망하니, 문 하?

https://kr.shindanmaker.com/890162

오... (배드엔딩 소재를 행복하게 주워담는다)

862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0:35

>>861 안된다. 문하주! 그 강을 건너면 아니된다! (이거 아님)

863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2:05

>>860 >>862 물론 건널 생각은 없어! 그렇지만 건널 생각이 없어도 건너야만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니까. 절대라는 건 없다구. (주섬주섬 챙겨둠)

864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2:11

>>849 (핫핑크 호피무늬 -> 핫핑크 지브라무늬 -> 핫레드 호피무늬)
이케... 이케 레스를 세 번이나 고쳤습니다... 핫핑크 호피무늬 목도리는 금아랑이 소화해낼 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지브라는 무리수였다) 민규한테 치고 싶은 장난이요? 불시에 볼 찌르기 해보고 싶은데요...? >:D (지금 일상에선 무리겠지만 나중에 해봐도 되나요...?)

>>852 귀여움의 허들이 낮은 게 아니라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케이케 캐들이 다 귀여운데 어케 허들이 안 높아지나요...?
앗... 깨운 건 아니라 다행인데 그래픽이 하늘을 뚫었네요.......... (굉장해) 퍼스널컬러 주황인 거는 어케 생각해요, 하늘주...?? 주황색도 어울릴 거 같긴 한데 제일 좋아하는 색은 또 따로 잇을 거 같아서... <:3

>>855 ㅇ>-< 마지막 레스에 울었다..... 문 하 야 ..... ㅇ>-< 으악... 체감속도 남보다 긴 게 너무... 너무....... 안 좋은 곳을 스치고 갔어요... 늑대들 지병이긴 한데 문하는 양의 고독과 닮았다면서요... (문하 능력 봄) (늦은 깨달음) 그리고 집기만 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865 해인주 (DqBSFV/WGI)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3:19

다들 주무셔라 ... 담력시험을 하려면 대충 구조도가 필요할 것 같으니까 제 나름대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들어야겠네요!

866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5:41

>>863 물론 그렇긴 하지! 사실 서사는 어떻게 하는지는 오너의 자유니까 내가 이러는건 너무 신경 안 써도 된다!!

>>864 어? 거기에 주목하는거야? 난 튜토리얼 쪽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초기 호감도를 보니 딱 맞구만! 이러면서!
하늘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 푸른색 계통을 좋아하는데. 정확히는 에메랄드 빛 좋아한다.

867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6:05

>>865 너무 무리하진 말라구!! 다시 한번 화이팅이야!!

868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7:06

아무튼 23번은 어제 자였으니까 이번엔 오늘자다! 돌아라! 진단 가챠! .dice 1 30. = 18

869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8:04

문 하:
174 캐릭터는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얼마나 했을까요?
(이거 저번에 대답했던 것 같은데..) 타인과의 교류를 기피하는 문하는 타인과 얽히는 일도 잘 없었고, 그만큼 남들에 비해서 미안하다거나 고맙다거나 하는 말을 할 기회가 매우 적었을 거야. 개인적으로 문하에게는 이 러닝타임이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1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

169 뒤끝이 있나요?
100% 상대에 따라서 달라져. 상대가 뒷마무리를 서로가 납득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끝맺는다면 뒤끝이 없지만, 상대가 앙금을 만들어놓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잊는 일 없이 꼭꼭 기록해놨다가 기회가 닿는 순간 앙갚음을 몇 배로 되갚는 성격.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친한 사람이 약한 모습을 보여온다면 정성껏 보살피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70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8:56

쥬얼리 이름: ◺강하늘◹
보석의 종류: 엔젤라이트
악세사리 종류: 팔찌
컷팅 방법: 에메랄드컷
프레임/체인 금속: 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2965

엔젤라이트가 뭔가 해서 찾아보니..(흠좀무)
그 와중에 가만히 바라보니..(흠좀무22)

871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29:01

>>859 >>861 문하주 배드엔딩 소재도 좋아하세요....? <:Q..... 해피엔딩이랑 배드엔딩중에 뭘 더 좋아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졌다..

>>865 해인주도 안녕히 주무셔야죠! >:3 앗... 구조도... 화이팅이에요! (쭈물)

>>866 아, 하늘이가 하늘색 입었다! 가 이젠 지겨운 하늘이 볼 때부터 하늘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궁금했거든요! 이제 의문이 풀렸다! 9헉... 숲이나 강 어울린다고 생각한 게... 아주 틀린 게 아녔어...?? (??) 에메랄드 좋죠!

872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1:22

>>869 2번째 저거 완전 공감해. '대가 앙금을 만들어놓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잊는 일 없이' 이거 진짜 짜증나지. 정말 여러 의미로 말이야.
3번째는 일상 보니까 그런 모습이 아주 잘 표현되더라구! 그래서 훈훈하게 잘 봤다!

>>871 아마 2-1에서는 지금 실시간으로 들려올 놀림이겠지. 그거. 아무튼 숲이나 강이 잘 어울린다라. 어제도 말이 나왔었지. 아마. 사실 강은 아직도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아랑주의 시선에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873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2:56

>>864 늑대들에게 패치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듣긴 했지만, 비설을 좀더 상세히 짜서 핍진성을 훼손하지 않고 문하를 고난에 빠뜨릴 수 있는 서술을 마련할 수 있었거든... (사악한 웃음)

>>865 하늘주가 이미 한 말이지만 나도 하지 않을 수 없네, 무리하지 말기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866 문하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나도 잘 알고 어제 새벽에 새슬주에게 말했지만 문하의 최생에는 나도 한패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ㅇ>-< 저번에도 말했듯 이 스레에 모든 것이 달렸습니다... 이 스레에요...

874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5:21

강하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멘션_온_분야에_대한_취향을_말한다
있는가? 이거? 있다면 찔러주면 써볼 수도 있긴 한데 일단은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중이다.

자캐의_잠든_모습
오른쪽으로 살짝 몸을 돌려서 자는 일이 많아. 물론 오른쪽에 누가 있다면 왼쪽으로 몸을 돌려서 자. 정말 곤하게 잠들기 때문에 한 번 잠들면 잘 안 일어나. 물론 큰 소리가 나면 벌떡 일어나긴 하지만, 그런게 아니면 진짜 조용히 자는 편이야. 그러다가 가만히 들어보면 멜로디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잠꼬대를 들을 수도 있지.

자캐를_상징하는_꽃
논냉이로 가자! 아무리 봐도 제일 잘 어울리더라.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75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5:37

>>871 단연코 단언하건대 해피엔딩을 비교도 할 수 없이 좋아합니다........ (울먹) 배드엔딩은... 해피엔딩에 도달하지 못하게 됐을 때 하는 일종의 수술 같은 거야...

876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6:07

>>870 오. (예쁘게 반짝이는 거 좋아함)

877 유새슬 - 은사하 (vMEGYdq8Og)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6:18

"나는, 길을 잘 잃는 편이야."

언제 도착할 지 몰라. 어쩌면 할머니가 될 때까지 기다리게 될 수도 있을걸. 마찬가지로 장난스레 이야기하며 웃었지만, 사하의 것과는 조금 다른 웃음이 스쳤다. 밝게 웃는 얼굴을 담담히 응시하는 눈동자가 흔들림도 없이 고요할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거기까지.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에ㅡ. 이어지는 한 마디와 함께, 다시금 나른한 웃음이 되돌아왔다. 평소처럼.

"조금 쉬어도 좋잖아."

가끔씩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하댔어. 쉬어 주지 않으면 효율이 안 나온다나?
언젠가, 누군가 툴툴거리며 하소연하던 것을 떠올렸다. 누구였더라? 글쎄. 어차피 상대방도 자신도 서로에게 그리 집중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으니 상관 없겠지. 사하를 위한 짧은 핑계를 입에 담고서는 키득거렸다. 멋진 네잎클로버가 되었네. 이 방법이라면 찾기 힘든 행운도 엄ㅡ청 많이 만들 수 있겠다.

"와ㅡ 신기하네."

어떻게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하지? 나는 싫어. 그런 거. 작게 중얼거리며, 곁에 드러눕는 사하를 멍하니 바라보다 헤실거리며 웃었다. 뜨겁지 않은 햇살, 적당하게 불어오는 산들바람, 거기에 오늘은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사람까지. 그야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 리가 없다. 그치, 낮잠자기 딱 좋지이. 풀밭에서 낮잠 자 본 적 있어? 사하를 향해 몸을 돌려 누우며 재잘거렸다.

"조금만 더 지나면 여름이야."

그러니까 지금 즐겨 놔야지, 교실에 박혀 있느라 봄이 다 끝나 버리면 아깝잖아. 부드럽게 휘는 눗웃음.

"맘대로 하는 거야. 지금만큼은."


아주..늦은 답레....... ㅇ(-(...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아악 8.8....!!!!

878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6:46

>>874 아아... 「악세서리 취향」에 대해 들어보도록 할까

879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7:17

어서와 새슬주. 좋은 밤이네.

880 해인주 (DqBSFV/WGI)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7:58

새슬주 어서와요!

881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8:55

어서 오라구! 새슬주! 안녕안녕이야!!

>>878 악세서리 취향? 하늘이의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하늘이는 악세서리는 잘 안하는 편이야. 자신을 안 꾸미는 것은 아닌데 뭔가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야.
굳이 꼽으라면 펜던트 같은 것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네. 그 정도이고 그 이외에는 굳이 하진 않는 편이야.

사실 귀 뚫는거 무서워서 귀걸이는 생각도 안한다는 말이 있더라. (속닥속닥)

882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9:50

헉... ab 관계진단 해보고 싶은데 아무나 캐릭터 한 명 이름만 빌려주십셔... (넙죽)


>>872 하늘주가 수달 찾아와서 놀랐는데, 그 찾아온 수달이 넘 귀엽고 또 하늘이랑 어울려서 놀랐던 거예요... 숲은 이해가 가실까요...? <:3 앗... 하늘이 엔젤라이트 넘 에뻐.... 아랑이는 컨곰인가 이름모를 보석 나왔는데... ㅇ>-<

>>873 문하주... >>핍진성을 훼손하지 않고 문하를 고난에 빠뜨릴 수 있는 서술<< 멋있는데... 멋있는데.... ㅇ>-< (문하를 위해선 문하주의 멋있음을 말려야 하나...) 저 탄탄한 서사 좋아하거든요... <:3 탄탄한 맴찢서사도 좋아하는데 역시 맴이 아프다..


저 질문대답 진단 메이커 제목이 뭐였지...?? (기억 또 안남) 문하것도 하늘이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냠)

883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39:53

쥬얼리 이름: ◺문 하◹
보석의 종류: 오렌지 펄
악세사리 종류: 목걸이
컷팅 방법: 쿠션 컷
프레임/체인 금속: 동
https://kr.shindanmaker.com/1082965

이런 보석도 있구나.
그나저나 진주 소재를 쿠션컷...???? 컷을 한다구요...???

884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1:53

>>882 쓰고 싶다면 써도 되는데 하고 싶은 캐릭터를 슬쩍 넣어보는 것도 답 중 하나겠지!
아무튼 수달은 나도 살짝 놀랐었다. 묘하게 하늘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시선회피) 하늘이 수영 솜씨 다이스로 돌려야하나... 숲이야 뭐 어느 정도 나도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거든!

885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2:05

새슬주 어서오세요~~~~~~~~~~~!!! 와... 사하랑 새슬이 일상 보면 두 사람한테 잔뜩 클로버를 뿌려주고 싶어져요... ㅇ>-<

886 해인주 (DqBSFV/WGI)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2:26

>>882 해인이 이름은 공공재 ...

887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2:52

>>883 오렌지 펄 목걸이요?
진짜 너무 예쁜 목걸이밖에는 안 떠오른다!! 그래서 얼마죠?!

888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3:08

>>881 뭔가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건 질색이지만 펜던트 종류는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하늘이에게 추천하는...
"원석 네클리스"

889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3:27

>>884 그럼 지금 있는 캐릭터들 다 빌려갈래요 (야)
수달.. 사실 저도 하늘주가 말씀하기 전에 떠올리긴 했는데 하늘주가 찾은 사진만큼 이쁜 아이가 없어서 못 데려왔거든요...!! 헉... 돌려주세요! ((궁금))

890 새슬주 (vMEGYdq8Og)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4:21

문하주 해인주 하늘주 아랑주 오늘도 반가워요 ^.^~~!!! (기쁨의 춤!)

891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4:57

>>882 맴찢인 건 알겠지만... 양파는 말이지, 잘라놓고 보면 매워. 다지기 시작하면 정말 말도 못 할 정도로 눈이 매워.

그런데 눈물을 흘려가며 버터 녹인 프라이팬 위에 지져서, 익어서, 투명해지고, 투명해졌는데도 볶고 또 볶아서 옅은 갈색이 되고 짙은 갈색이 돼서 캐러멜라이징이 되면 또 그것만큼 단맛이 깊은 것도 없거든... (변태)

892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5:43

>>890 (목마태움) (높은공기 체험)

893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5:43

>>888 오. 저거 예뻐보인다. 그런데 하늘이가 좋아할지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런데 좀 비싸보이네. (흐릿) 하늘이 용돈으로 구입 가능한가...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것에 호기심을 갖는거야!

.dice 1 5. = 2
1.아. 그대가 물의 요정이로군요.
2.이쯤되면 꽤 잘하는 편 아닌가?
3.물에 빠져죽지는 않겠네. 그럭저럭이야.
4.이보시오. 허우적거리지 말고 진정하시오.
5.학생 하나가 물에 들어가더니 나오질 않아. 어서 구출해!

894 연호주 (LwpEKjC1Tc)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6:01

흑흑흑 잠이 더이상 오질 않아.... 흑흑 여기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래요... T^T

895 문하주 (WS2sk2EayA)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6:32

>>893 놀라지 말라구...
https://www.wish.com/product/5f1fcf00cb664349cf74bc94?hide_login_modal=true&from_ad=goog_shopping&_display_country_code=KR&_force_currency_code=KRW&pid=googleadwords_int&c=%7BcampaignId%7D&ad_cid=5f1fcf00cb664349cf74bc94&ad_cc=KR&ad_lang=EN&ad_curr=KRW&ad_price=1974.00&campaign_id=10184773100&exclude_install=true&gclid=CjwKCAjw1JeJBhB9EiwAV612y_Tos76C2k1glMsXEnBOO7LFApMEJBd2QuNb7WAH-2Gi9vA3JRic3xoCBO8QAvD_BwE&share=web

896 하늘주 (I8rosQ3Wos)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7:34

이거 바다 가서 혼자 빠져죽지는 않겠구만. 혼자서 수영하면서 잘 놀겠어!

>>894 (토닥토닥) 그러자구! 연호주! 따뜻하게 있다가 가자!

>>895 어떻게 안 놀라! 이걸!! (동공지진)

897 아랑주 (bJSb6JAYK2)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8:22

여러분의 캐릭터! 괴도 아랑주가 빌려가겠다! ㅇ.< (제일 무난하다 싶거나 재밌다 싶거나 살짝 그럴싸한 결과만 가져올게요!)

A→←B 관계 진단
진단 결과
[금 아랑 강 해인]
(신경 쓰임)→←(말 잘 들음)

A→←B 관계 진단
진단 결과
[금 아랑 강 하늘]
(많이 도와줌)→←(신경 쓰임)

https://kr.shindanmaker.com/964271


새슬주 연호주 문하주 캐릭터 이름 좀 빌려가도 될ㄲㅏ요 (메아리)

898 새슬주 (vMEGYdq8Og)

2021-08-26 (거의 끝나감) 01:49:38

쥬얼리 이름: ◺유새슬◹
보석의 종류: 아이언 로즈
악세사리 종류: 머리띠
컷팅 방법: 아셔 컷
프레임/체인 금속: 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2965


오, 신기하게 생겼어 >:3c... 이름 그대로의 생김새네요.

>>8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 와^.^~~ 아빠 더 높이^^~~!!!(????)

연호주 어서오세요! 아이구 오늘도 주무시다 깨셨군요 8.8....(쓰다듬!)

899 연호주 (LwpEKjC1Tc)

2021-08-26 (거의 끝나감) 01:50:07

>>896 (따뜻한 시체가 되어따)

연호는 아무렇게나 쓰셔도 됩니다!!! 길가다가 자빠지는 역할로 써도 돼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