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9087> [해리포터] 동화학원³ -27. 부제 냠냠! :: 1001

대리인의 특권이에요? ◆XXhzkoh73o

2021-08-17 22:56:13 - 2021-08-22 01:08:56

0 대리인의 특권이에요? ◆XXhzkoh73o (iziVdPOfr6)

2021-08-17 (FIRE!) 22:56:13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409d36f0-d625-4fa8-8df0-9df4bb9aee95/030cc87ff6ca3c1a1cd392b6299bf69c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부제와 나메 권한을 남용하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14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3:40:05

>>613 😊😊😊 "놔라! 놓-아! 놓아달-라구!" 하고 두 팔을 방방 휘두르지만 펠리체가 놓아주지 않아 그대로 빨개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는 쇼고가 상상되네요. 😂

615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3:54:26

>>614 ㅋㅋㅋㅋㅋ 그대로 학원 한바퀴 빙 돌고서야 내려줄거라구~~ 그리고 엄청 뿌듯해하면서 도망가던가 달래주려고 하던가 할거고 ㅋㅋㅋ

616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07:44

>>615 🤣🤣🤣🤣 쇼고가 어떻게 펠리체에게 복수하려고 할지 기대되네요. 달콤한 캔디라고 엄청 매운 맛 캔디를 줄지도 모르겠어요! 😂😂😂😂

617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4:14:57

>>616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거 주면 어장 최초 우는 첼이 볼 수 있을지도?

618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22:50

>>617 앗 첼을 울려서는 안되죠. 😥 쇼고에게 매운 맛 캔디는 하지 말라고 전해둘게요. 😊

((쇼고 : 먼저 목마 태웠는걸! 내려달라고 해도 안 내려줬는걸! 왜 안되는건데에에!))

음...........🙄

619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4:31:15

>>618 쇼고의 억울한 외침이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 같은 걸 ㅋㅋㅋㅋㅋ 매운 맛 캔디가 아니면 어떤 방법을 써서 복수할려나~~

620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04:34:57

두 분...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

621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37:27

>>619 쇼고가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두도록 할까요. 😊

>>620 스베타주! 보고 싶었어요. 🤗 시간이 많이 늦긴 했지만, 주말이니까 용서해주실 수 없을까요? 🙄

622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04:43:07

👋 어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누워만 있다 보니.... 갱신을 한 번도 못했네요.
그리고 음. 🤔 주말이니까. 응. 그렇지만 정말 다들 일찍 주무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623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4:43:26

>>621 두근두근한걸! 이러다 잠못자면 소주 탓이야? ㅋㅋㅋㅋ

엄... 타타주...좋은밤...?

624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45:04

>>622 걱정 마세요. 낮에 많~이 잘거니까요! 하지만 스베타주께서 걱정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따뜻해요. 정말 감사해요. 스베타주. 🥰

>>623 앗 제 탓에 펠리체주를 잠 못들게 할 순 없죠. 역시 쇼고에게는 그만 두라고 할까요? 🙄

625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4:47:33

>>622 주말엔 주말만의 묘미가 있으니까! 라고.... 되도않는 변명을....ㅎㅎ...(땀땀)

>>624 그건 또 아쉬운데~~ 아냐 잠 잘 잘테니까 부디 고심해서 복수해달라고 해줘!

626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48:45

>>625 알았어요. 그럼 펠리체주 어서 주무시는걸로! 자, 자! 🤗 저는 좀 더 깨어있어야 할 것 같지만요. 🙄

627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04:55:25

>>624 그냥 걱정일 뿐인데. 그리 말해주시니 뭔가 부끄럽네요.
>>623 >>625 응. 주말은 주말만의 묘미가 있긴 하니깐. 😉

628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58:01

>>627 누군가가 걱정해준다는 것은, 생각해주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걱정을 끼치고 싶진 않지만요. 🙄

어제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저도 스베타주가 걱정돼요. 감기일까요? 😥 어서 회복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629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4:58:50

>>628 어서 회복 되찾으셨으면->어서 회복하셔서 건강 되찾으셨으면

아이코 중간에 문장을 빼먹었어요! 😖

630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5:03:56

>>626 이이...퀘스트 쓰던거만 마저 하구 잘거야~~ 소주는 멀 하길래 더 깨어있어...?

>>627 그래도 하던거만 하면 잘거니까 넘 걱정말구! 타타주도 넘 무리하지 말기야 :3

631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5:13:09

>>630 음...............🙄

비밀! 🥰

632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5:19:24

>>0 [펠리체/감의 물 긷기] 수행합니다.

633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5:19:33

>>0 [펠리체/감의 물 긷기] 수행

품에는 흰 국화 한 송이를, 손에는 깃털이 든 유리병을 들고 걸었다. 추모를 잇는 다른 학생들처럼.

검은 옷을 입고, 감정을 지운 표정에 살짝 눈을 내리깐 그녀는 어딘가 구슬퍼보였다. 그래보였을 뿐이었다. 나올 채비를 하고 청궁으로부터 시작된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죽은 학생들을 기리는 마음 따위는 없었다. 바구니를 흰 석산으로 채우며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 이매에 대해 잠깐 생각하기는 했으나 바구니를 곤 사감에게 넘겨주며 그마저도 끝냈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이것을 계속하는 걸까. 추모할 이도 없으면서 어째서 추모를 이어가는 걸까.

묻지 않는 물음에 그녀는 답하지 않는다.

길지 않은 길을 걸어 현궁으로 들어서자, 서늘한 한기가 가장 먼저 그녀를 맞이했다. 다리를 훑고 지나가는 한기에 걸음이 머뭇거리지만 멈추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 감 사감을 찾았다. 저 눈물이 전부 어디서 나오는걸까 싶을만큼 울고 있는 감 사감에게 깃털이 든 유리병을 전달했다.

여태 조심히 들고 온 유리병을 건네어주고, 다시 빈 손엔 빈 물병이 들려졌다. 이 병에 감 사감이 만든 우물물을 길어 백궁에 다녀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우물의 옆에 빈 병을 조심히 내려놓은 그녀는 맨손으로 도르래의 줄을 잡았다. 빈 양동이를 수면으로 떨어뜨려 물을 채우고, 묵직해지면 천천히 줄을 당겨 물을 퍼올렸다. 그렇게 퍼올린 물을 빈 병에 담았다. 그걸 몇번 반복하니 투명하게 빈 병에 가득, 투명한 우물물이 채워졌다.

634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5:19:43

>>0 [펠리체/감의 물 긷기] 완료합니다.

병이 가득 차자 물 긷기를 관두고 입구를 꼭 잠갔다. 병을 들기 전, 품에 국화가 잘 들었는지, 가는 동안 빠지지 않게 다시금 갈무리를 했다. 그리고 양 팔로 물이 담긴 병을 안고 현궁을 빠져나갔다.

지면에 걸음을 새기듯 나아갈 때마다 머리장식이 가늘게 찰랑이고, 병 속의 물이 찰랑였다.

635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05:22:11

>>631 (의심의 눈) 궁금하지만 프라이빗이므로 더 캐진 않는다...!

그럼 퀘스트도 올렸으니 누워볼까나~~ 소주도 타타주도 남은 밤 좋은 밤 되라구~~

636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5:26:34

>>635 😊😊😋

펠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새벽 되시고, 있다가 또 뵙기를 기대할게요. 😊

637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05:26:52

입이 좀 마르고 하지만, 어제보다는 괜찮아요. 감기는 아니고 몸살.
최근에 날씨도 그렇고... 살짝 바쁜 일이 있다 보니 피곤해서 그런가 봐요. 자주 있는 일이에요.

걱정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

그리고.. 첼주 응. 무리하지 않을게요.
잘 자요. 항상 좋은 꿈 꾸길 바라요. 😉

638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5:30:03

>>637

몸살이라니, 너무 걱정돼요. 물 자주 마시셔야 해요. 몸은 따뜻하게 하시고요. 물론 제가 말하지 않아도 다 잘 하고 계시겠지만, 괜히 걱정돼서 뭐라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

자주 있는 일이라니, 자주 있으면 안돼요...... 제가 거기에 뭐라고 말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바쁜 일 잘 마무리 되시기를 온 마음으로 바랄게요. 몸살도 얼른 나아서 건강해지시기를. 😢

혹 아직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깨신걸까요? 😶

639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05:43:11

>>638 ◐◐... 지금이라도 주의할게요.

그리고.. 괜히 걱정을 끼친 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라 말해야 할지... 그냥 고마워요. 정말로.

중간에 깨었어요.

640 쇼고(소)주 (PyG3/QuIgg)

2021-08-21 (파란날) 05:56:34

>>639 아니에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누구나 알고 있는 조언을 하며 안타까운, 걱정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

괜히가 아니에요. 같은 어장에 있잖아요. 동료, 라고 하는건 낮간지럽지만 그래도 같은 공동체에 있는거니까요. 익명이라고 해도.😊
고마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스베타주도 절 걱정해주셨잖아요? 서로서로, 라고 생각해요. 😉

중간에 깨셨군요! 저는 중간에 깨면 바로 못 자겠더라고요. 중간에 깨고나서 한 2~3시간 비척대다가 잠들곤 해요. 바로 잠들 수 있으시다면 그렇게 하는게 몸엔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는 꽤 깨어있을 것 같으니, 혹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말동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

641 렝주 (vz.Xei4ggQ)

2021-08-21 (파란날) 07:50:11

....잔다!

642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2:18:55

갱신해여! 푹 주무세요 렝주!!!!

643 윤 - 펠리체◆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3:23:02

' 놀랐어? '

윤이 픽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곤 펠리체가 로켓을 만지는 걸 가만히 바라봤습니다.

' 그냥 주기엔 이 학원에서 보는 눈이 너무 많고. 그 로켓이 여기 학원 교감이 찾던 것이라는 사실이 신경쓰였거든. 그리고 너도 그것을 들키지 않을 거잖아? '

펠리체의 뒷 목 쪽에 가볍게 키스를 하려던 윤이 말했습니다. 곧이어, 그는 낮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 선비탈의 본성이 그렇지. '

그 본성이 마음에 들었긴 했습니다. 물론, 가장 큰 것은 기린궁에 들여보내는 것이었습니다만.

' 원한다면, 뭐든. '

그는 펠리체의 손길을 제지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능청스럽게 웃었습니다.

'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로 그러고 싶어지는구나. '

이봐요.

' ... 호크룩스, 만들어보고 싶니? '

644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3:47:32

갱신하면서 웹박수 확인 부탁드릴게요.😂 이 설정이..되나..?

645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10:30

늘 말씀드리지만, 매구의 자식이다, 매구의 형제다, MA의 그릇이다, 알고보니 신이다, 얘가 탈이다

같은 스레의 설정과 매우 어긋나는 것만 아니면 OK입니다:3 백정을 그대로 귀속NPC로 쓰시는 거군요! 음음... 되었어요!:)

646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10:42

그리고 어서와요 벨주!

647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14:57

반가워요. 점심은 드셨나요?((꼬옥 안아요!)) 어제 기절잠을 해버렸네요..😂

캡틴께서 불편하시다면 관계 리셋도 괜찮습니다. 현재로서는 제 의견보다는 캡틴의 의견이 더 중요하니까요.😌

만일 귀속으로 유지하시는 것에 찬성하신다는 가정하에 휴학 중에는 백정을 데려가지 않았다는 설정으로 둘까 합니다. 그게 현 스토리가 꼬이지 않을 때 가장 맞는 선택지인 것 같아서요..😂

648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19:28

발렌타인과 관계가 없어도 백정은 중 탈 감시라는 명목 하에 학원에 있었을 거예요. 그게 주인님의 명령이니까요:)

관계를 그대로 둔다면 주인님의 전령으로 잠깐 일할 겸+중 탈 감시할 겸+오레오 달라고 쫓아 나왔을 겸 나오긴 했을 갑니다.

스토리상으로 구멍이다!" 하는 건 없었을 거니 안심하시고 선택하셔요:) 그래서 선택권을 벨주에게 드린 거니까요!

649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24:08

((눈물이 차서 올망올망해요...))😢
캡틴은 정말 천사세요.😭 난생 처음 겪는 일이실 텐데도 유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벨주를 마구 굴리셔도 돼요..😂
무리한 요구일지도 모르지만 유지로 가도 괜찮을까요. ,_,

곧..시트 가져오겠습니다..😭

650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25:36

그리고 지금 정주행 했는데 다들 아프지 마셔요88888!!!!!!!!!!

651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27:05

타타주 몸조심하시구..((없지만 외쳐봐요..!!)) 땃주도 현생 힘내시고.. 렝주는 푹 주무시고..첼주랑 소주는 이따 갱신하시면...새벽에..이이이...😬 안 주무셨어요..?????? 이..이..이....😬😬😬😬😬😬😬

652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27:40

점심도 먹고 지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있어요!;P 벨주도 식사 하셨나요!

>>649 유지로 가는 걸로 알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경험은 처음 겪어서 신선해요! 시트 재활용 문의만 받아보다가 처음으로 받아보는 문의라 뭔가 신선해요

653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28:59

마음껏 굴리기... 보다 아. 벨주 혹시 참치 한 레스의 링크를 위키에 축소해서 올릴 줄 아세여?!

크라임씬 룰이랑 새로 추가 된 기능을 링크로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3

654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33:12

앗..((입에 거북알을 물고있다가 하이파이브를 해요!)) 간단하게 먹었답니다.😊

>>653 올릴 수 있답니다.😊 링크 주시면 제가 위키에 올려드릴게요.

655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14:33:37

안 그래도 죽 먹고, 약 챙겨 먹었답니다. 조심할게요. 👋
어떻게 정주행 하면서 보았는데. 몇 가지 작은 부분은 맞았는데 큰 틀은 틀렸었네요.

캡틴이 말씀하신 건 지금 해드릴게요.

656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34:01

>>654 !! 잠시만요오...!!!!

657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35:33

>>655 아프시면 쉬셔야죠..😬((붙잡아요!!)) 제가 할게요!!!😭😭😭 그리고 틀..이..🙄((시선을 피해요))

658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35:33

타타주 어서와요!!! 몸살.. 몸살...!! 그게 얼마나 아픈데요!!(때찌때찌!)(타타주: 캡틴 나가요)

situplay>1596261372>940 여기가 룰이고

situplay>1596279087>311 여기가 새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659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42:50

타타주우우...!!!!((볼을 잡고 쭉쭉 늘려요!!))

660 ◆Zu8zCKp2XA (58bAzCt7GM)

2021-08-21 (파란날) 14:43:52

타타주 설마 하셨...?! 에에에에앧?!?!?!?!(지이이이)

661 발렌(벨)주🔨 (5nSQ1zyNlA)

2021-08-21 (파란날) 14:44:32

이이이...이이이이..😬 하셨어요!!!

662 쇼고(소)주 (NGnHE6xrvY)

2021-08-21 (파란날) 14:46:47

((잠시 인사하러 왔다가 벨주가 무서워서 도망쳐요!))

663 펠리체주 (lKlavEEabE)

2021-08-21 (파란날) 14:47:47

((소주와 같이 도망감))

664 스베타주 (YxjZi5YrhQ)

2021-08-21 (파란날) 14:52:36

>>659 (짤)

늦었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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