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9087> [해리포터] 동화학원³ -27. 부제 냠냠! :: 1001

대리인의 특권이에요? ◆XXhzkoh73o

2021-08-17 22:56:13 - 2021-08-22 01:08:56

0 대리인의 특권이에요? ◆XXhzkoh73o (iziVdPOfr6)

2021-08-17 (FIRE!) 22:56:13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409d36f0-d625-4fa8-8df0-9df4bb9aee95/030cc87ff6ca3c1a1cd392b6299bf69c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부제와 나메 권한을 남용하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08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10:08

일단 내일은 오후 5시까지 핸드폰에 손을 댈 수는 없겠네요.... :3!

내일 7시부터 크라임씬이고 크라임씬에 새로 추가 된 기능 지금 설명해도 되나요??:3

309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2:14:46

>>308 물론이죠!🥰🥰🥰

310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2:15:18

매구님....그렇게 순순히 허락해버리면... 확 풀세트로 채워버리는 수가 있어!!(캡틴 : 첼주 나가요;)

오 이번건 새로운 룰이 있구나? 미리 설명해주면 좋지~~

311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20:35

소지품 검사
용의자들이 가방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는 다이스를 굴려서 캡틴의 다이스 값보다 크거나 같으면 가방을 압수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밀 탐색
시체의 사취나 지문 검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미리 공지를 드리며, 요청하면 현실 시간으로 5분이 지나야, 캡틴이나 사회자가 조사 결과를 안내합니다.




예토전생
피해자의 영혼을 불러서, 4분 간 취조가 가능합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빼낼 수 있는데, 피해자의 말이 반드시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추가 된 기능은 이 세 가지입니다:) 탐정 여러분 모두의 추리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312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22:13

일이 완전히 불어나서 이대로 가다간 불도 못 끌 것 같네요:3! 일을 어서 마무리.. 지어야..... :3

313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2:22:17

예토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2:22:37

아이구;;; 캡틴 힘내! 화이팅!!!

315 단태(땃쥐)주 (fimqVDjiC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32:37

((드디어 매구님도 목줄과 입마개를 차는건가))((사실 동화학원 커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악세사리?))((아니다))

살아있음을 알리며 현생 시달리러 갈게. 크라임씬 참여.....일상....8ㅁ8(왈칵)

316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48:59

딴주 참가하실 수 있을.. 거예요...!!!8888(((뽀다다다다담)))

317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2:50:25

딴주..((토닥토닥을 해요..))

.dice 1 2. = 1
1. 할 수 있어요?
2. 글쎄요. 답레 올라오면 보여주세요.

318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2:51:17

답레를 2개 적어두길 잘 한 것 같아요...

319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2:53:07

잉주가 망치를... 들었어요!!!!!(동공지진)

320 쇼고(소)주 (YnuKyx0xHs)

2021-08-19 (거의 끝나감) 22:55:52

읽고 왔어요. 제 바보같은 머릿속엔 각시탈이 윤의 패밀리어로 위장하고 있었고((해리포터의 피터 패티그루 처럼?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각시탈을 쓰러트리는 과정....이었다는 것 밖엔 남지가 않았어요. 😭😭😭😭

321 쇼고(소)주 (YnuKyx0xHs)

2021-08-19 (거의 끝나감) 22:57:41

>>305 마음이 놓이신다니 다행이에요. 🥰

>>315 단태주 괜찮으신가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322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05:26

>>320 앗 그렇다면 헷갈리신 부분을 정리해드릴게요!!:)

323 쇼고(소)주 (YnuKyx0xHs)

2021-08-19 (거의 끝나감) 23:06:41

>>322 죄송해요. 제가 이해력이 좋지 않아서. 😭😭😭😭

324 이로하 - 혜향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0:08

"교수님은 이노리 너무 잘 알아요? 동물이면 사족을 못 써서 봐야만 해요? 치사해."

너는 가면 속으로 아랫입술을 비죽 내밀고 툴툴댄다. 세스트랄은 변덕스럽다. 그리고 이제 볼 수 있는 학생은 많겠지. 아마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죽음에 대해 깨닫는 조건을 충족할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 지는 모르는 일이다. 너는 고개를 끄덕인다. "응. 교수님도 다쳤어요?" 하고 묻고는 이내 아무것도 못본 듯 시선을 돌려준다. 너는 본 것도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세스트랄이 그 긴 다리로 걸었을까,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너는 멈춘 세스트랄에게 수고했다는 듯 갈기를 몇번 쓸어준다. 세스트랄은 만족스러운지 고개를 퍼득인다. 너는 시선을 돌린다. 낡은 오두막을 물끄러미 본다. 숲 깊숙한 곳에 이런 장소가 마련 됐을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들어가기에 위험한 장소라면, 적어도 눈앞의 사람의 신변이 안전하다는 뜻일까, 아니면 고문을 자행하러 간다는 뜻일까. 너는 굳이 얘기하지 않는다.

"교수님은 이리도 상냥하시니 학생을 지키고자 탈이 되었다 함을 어찌 믿지 아니하겠습니까."

나는 장난을 치듯 손을 잡으려 했다. 손가락에 깍지를 껴보려 한 것이다. 몸을 앞으로 기울여 세스트럴의 등에서 내려올까 말까 고민하듯 잠시 다리를 교차하듯 가볍게 굴러보다 그대로 고개를 숙였다. 숲에서 바람이 분다. 찰나의 순간 아이가 자라 그대로 교수를 내려다보게 됐다.

그래, 나다.

"그러니 시생도 믿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10대 후반으로 아직 청년이라기엔 아직 그 성숙함이 완벽하게 차지 않아 조금 모자랐는데, 그 모습이 온통 새하얬다. 하얀 머리카락은 아직 꾸미지 않았으나 바람이 불자 교수 쪽으로 엉킴없이 휘날렸고, 깍지를 낀 손은 길고 곧게 뻗었으며 검지와 약지에 색실반지가 자리하고 있다. 교복이 아닌 새하얀 소복을 입고 있으며, 새하얀 여우 가면은 여전히 속내를 알 수 없을만치 기이하게 웃고있다. 나는 잡지 않은 다른 손을 뻗어 교수의 볼을 향하는데, 거절하지 않는다면 가볍게 쓸어준 뒤 검지를 들어 여우 가면의 입가에 가져다 댔을 것이다.

"쉬잇."

나는 누군가를 홀려본 적도 없거니와 놀려본 적은 손에 꼽는다. 그래서인지 이리도 서툴고 짓궂은 장난만 칠 수밖에 없다. 정도를 모르는 것이다. 바로 지금처럼. 나는 고개를 숙여 교수를 가만히 내려다본다. 내려주려 한다면 얌전히 내려올 것이다. 단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고 더이상 너의 목소리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25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2:07

((은은하게 웃으며 머리를 깨요))

326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3:09

윤의 패밀리어인 [백설]의 정체가 [이매탈]이었습니다. [이매탈]은 주양과 거래한 창제신에 의해, 그 자리에서 창제신에 의한 타살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윤(=매구, 윤이 매구라는 건 펠리체만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이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탈들은 중탈인 혜향 교수와의 맹세로 인해서 살인 저주인 아바다케다브라를 날리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구는 거기의 맹점인 '살인저주'에 집중했고 그 결과, 각시탈을 보냈습니다. 각시탈의 애완동물은 총3마리이나, 습격할 때마다 데려오는 건 단 2마리입니다. 그리고 시트캐들이 구할 수 없도록, 모브캐들을 금지된 숲 안 쪽으로 홀려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로, 10명의 학생이 사망했습니다.

각시탈이 마지막 세 번째 동물을 부르려던 순간에....

펠리체의 부탁에 의해, 매구는 학교에 숨어들게 한 또 다른 애니마구스인 백정탈을 시켜서 할미탈을 불러옵니다. 할미탈은 각시탈을 데리고 돌아갔습니다.

참고로 할미탈은 중탈과 함께 유일한 평화주의자예요!

327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3:53

아니요 아니요! 헷갈리실 만 하죠!!!

탈 수가 오죽 많나요. 헷갈릴 만 해요! 그리고 소주는 그 때 이벤트 현장에 없었으니 더욱 모르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328 쇼고(소)주 (YnuKyx0xHs)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4:26

((일상을 보고 있으니 두근거려요.))😳😳😳

329 쇼고(소)주 (YnuKyx0xHs)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5:08

>>327 다시 위키 정독하고 올게요. 😭😭

330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15:53

>>329 모르시는 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제가 보고 있으면 알려드릴테니까요!

일단 일하고.. 답레 드리겠읍니다......................

12시 안에 일을 마치는 게 목표인데 지금 그게 어려울 것 같은 예감ㅇ ㅣ들었어요....... ':3

331 펠리체 - 윤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3:29:30

"당연히 신경 쓰이죠. 선배랑 관련된 건데."

기댄 품을 통해 들려오는 낮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녀는 입술을 슬금 내밀었다. 중요한 건 제대로 답해준 적이 거의 없었다보니, 이번에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걸까 싶었다. 뭐, 그가 그녀의 의문을 전부 풀어줘야 할 의무도 없고. 신경 쓰였냐며 다리를 두드리는 손길에 얌전히 몸을 움직여 걸터앉을 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지만, 기대가 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들어맞았을 때 기분도 그저 그렇지는 않았다. 윤이 최근 있었던 습격에 대한 것을 포함해 이것저것 얘기해주는 걸 조금은 놀란 눈으로 바라본다. 그 내용이 놀랄만한 것이기도 했다. 마법부가 움직이지 않을 것을 확신하는 듯한 말이 있었으니까.

얘기를 듣는 동안 차차 진정되어 평소와 같은 표정으로 돌아온 그녀는 머릿속으로만 뭔가를 생각하다, 수족들 얘기에 입술을 다시금 비죽였다. 그녀는 제법 진지하게 질투했는데 윤에게는 마냥 귀엽게 보였나보다. 금새 뭐라고 쏘아붙일려다가 로켓을 그녀에게 주기 위해 판을 키웠었다길래 투덜댈 맘이 삭 녹아 흘러가버렸다. 그로 인해 주변이 입었던 피해? 알게 무어냐. 오늘도 당연히 걸고 있던 로켓을 만지작거리며 밉지 않게 종알대었다.

"줄 거였으면 그냥 주면 되죠. 그 때 현성 선배가 입 터ㄴ, 그, 말이 많아서 얼마나 짜증났었는대요. 하는 말마다 밉상이어서 진짜."

그딴 자식보다 이매가 나았다, 라고 할 뻔한 말을 잘라 목 너머로 삼킨다. 말을 삼키고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걸로 이 로켓을 얻을 당시 얼마나 짜증났었는지를 대신 표현한다. 어쨌거나 지금은 그녀에게 있으니 된 거 아니겠는가.

목줄이라도 채우면 마음이 좀 편할까 했다는 그녀의 말이 제법 놀라게 들리긴 했나보다. 과연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는 그녀에게 윤은 말했다. 채워볼래, 라고. 이건 역시 고민이 좀 들었는지 텀을 두고 돌아온 대답에 그녀의 눈이 묘한 기대감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정말요...? 목줄, 정말 해줄거에요? 뭐든?"

그녀로서는 한번 해본 생각을 말이나마 한번 해본 건데 그걸 실현 시킬 수 있다니. 반짝반짝하는 그녀의 눈이 그의 손이 쓸어내리는 목으로 향했다. 뚫어져라 보는 시선은 관찰이 아니라 흡사 먹이를 노리는 짐승의 눈빛에 가깝다. 혹은 성역을 침범하는 악한 무언가이거나.

그녀는 자신의 손을 들어 재차 윤의 목을 어루만지려 했다. 그녀의 손으로 목줄을 만들 것마냥, 손끝에서 손바닥까지 닿도록 쓸고 어루만졌을 것이다. 그가 막지 않았다면 잔망스레 옷깃 사이를 파고들거나, 스쳤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들떴다가 돌연 작게 한숨을 내쉰다.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라서, 가진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당장이라도 채워주고 싶은데 그럴게 없는게 아쉽네요. 이 다음이 되면 능청부릴지도 모르니까, 말했을 때 해버려야 하는데."

막상 준비해 왔더니 내가 언제? 라며 능청떨면 아쉽다못해 정말로 그 달 내내 삐쳐버릴거다. 아니, 이 요망한 여우님은 삐진게 보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뭘 하든 산 넘어 산이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약하게 잘근거리다가, 문득 든 생각을 입 밖으로 내었다.

"선배가 준 로켓이랑 같은 거, 저도 만들 수 있어요?"

아직 호크룩스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본 윤이라면 방법을 알고 있겠거니 싶었다. 굳이 묻지 않아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그저 눈 앞의 그에게 온 정신이 쏠렸다보니 그런 질문을 해버리고 말았다. 미처 깨닫지 못한 그녀는 그냥 궁금해서 묻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 기울일 뿐이었다.

332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3:32:12

로하는 역시....음...

캡틴 아직도 일이 있어...? 퇴근했는데 왜ㅠㅠㅠ... 꼭 12시전에는 끝나길!!!

333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3:36:34

>>332 음...이죠.🙄

벨: ((태연하게 흑장발 로하 만들어보는 잉주를 봐요)) 자네...?
잉주: 다음 스토리때 네 장례식을 치르기 전에 조용히 해요..
잉: 왜 제 벗을 관으로...
잉주: 너도 들어가요..?

334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3:42:25

>>333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망치부터 내려놓자 잉주...?

335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0:31

>>334 이..이이..😬((내려놓아요..)) 가끔가다 .oO((캐 선격만 아예 리메이크를 해서 가져왔더라면 됐을텐데..나는 왜 이 생각을 못했지..바보바보잉바보..))하는 고민도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노리니까요..🙄 노리도 예쁘고 귀엽고..이이이...이...잉....😬😬😬😬😬😬

로하는 남자아이 맞아요.....그래서인지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스킨십도 잘 안했던 거고요..🤔

캡틴 일 힘내시기여요..!!

336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3:09

드디어!!!!!!!! 드디어!!!!!!!!!!!!!!!

일 끝이예요!!!!!!!!!!!!!!!!!

337 노리(잉)주 (sZ7BMrwwR6)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3:40

축하드려요!!((어깨 쪼물쪼물을 해드려요!!))

338 ◆Zu8zCKp2XA (HaJ78SvEsY)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7:19

더는 이제 자러 갈게여...!!! 으어....

339 펠리체주 (/HaitYlhfk)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8:10

>>335 (잉주의 망치 숨겨놓음) 음.. 어쩐지 소녀의 모습보다는 소년의 모습이 조금더 맞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맞았네~~ 이걸 유니콘 떡밥부터 알아본 타타주의 눈썰미 대단해!
ㅋㅋㅋㅋㅋ 잉주 말대로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지금에 충실하자구!

340 스베타주 (QucmT9ozU2)

2021-08-19 (거의 끝나감) 23:59:43

oO

잘 자요. 캡틴.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341 노리(잉)주 (PPrzXUPV9U)

2021-08-20 (불탄다..!) 00:02:26

>>338 캡틴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이번엔 꼭 별모양 캡쳐를..((이러면 안 돼요))

>>339 제..제 망치!!((망치를 뺏겨 슬픈 잉주에요!)) 소년의 모습이 조금 더 맞는 편이죠.😊 말랑말랑..사실 픽크루도 일부러 그림체에서 성별의 느낌이 불균형하게 묻어나오지 않는 쪽으로 맞췄답니다. 하지만 타타주의 눈썰미를 이길 수는 없었어요..😂 맞아요! 지금에 충실하면 돼요! 퇴폐는 어느 곳에서나 쓸 수 있으니까요. 으쌰으쌰!🏋️‍♂️🏋️‍♀️🏋️‍♂️🏋️‍♀️ ((저 멀리서 잉이가 왜 나까지..? 하고 당황한 것 같지만요..))

342 펠리체주 (DCoCnYpyxo)

2021-08-20 (불탄다..!) 00:02:38

캡틴 고생했어!!! 푹 쉬어 ㅎㅎㅎ 자다 깨서 비몽사몽 오면~ 알지? ㅋㅋㅋㅋㅋ 잘 자구 좋은 꿈 꾸고~~ 쉬어 캡틴~~

343 쇼고(소)주 (F6CkVliocs)

2021-08-20 (불탄다..!) 00:04:19

캡틴 정말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남자아이였군요! 😲((어쩌지))((누나라던가))

344 단태(땃쥐)주 (FLrYkPidmc)

2021-08-20 (불탄다..!) 00:07:00

0)-( 내가 주말에는 일상 구할거야 진짜로.....현생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는데 잠깐 스틱스강을 건넌 기분이였다........(쓰러져버림) 정주행...내일......땃하땃하

345 쇼고(소)주 (F6CkVliocs)

2021-08-20 (불탄다..!) 00:07:47

>>344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단태주........😥😥

346 펠리체주 (DCoCnYpyxo)

2021-08-20 (불탄다..!) 00:08:40

타타주 어서와~~ 쫀밤~~

>>341 (파박파박)(바닥 깊이 망치 묻음)(뿌듯)
픽크루까지 중성적으로 맞췄으나.... 하지만 남자다! (?) ㅋㅋㅋㅋㅋ 당황한 잉이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347 단태(땃쥐)주 (FLrYkPidmc)

2021-08-20 (불탄다..!) 00:09:28

별모양으로 현생을 쪼개고 싶....((아니다 이 땃쥐야. 네가 별모양으로 접힘))

348 펠리체주 (DCoCnYpyxo)

2021-08-20 (불탄다..!) 00:10:13

소주도 다시 쫀밤이라구~~

>>344 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토닥토닥) 통곡의 현생 고생이 많아 땃주...

349 단태(땃쥐)주 (FLrYkPidmc)

2021-08-20 (불탄다..!) 00:11:19

((정주행을 잠깐하니까 퐉스커플은 퐉스하고 이로하는....낭자애라고?🤔))

350 노리(잉)주 (PPrzXUPV9U)

2021-08-20 (불탄다..!) 00:13:31

>>340 Oo

>>343 누나라고 불러도 괜찮답니다.😊 로하는 자신을 유동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쇼고가 누나라고 불러도 "쇼쿤이 보기에 누이라면 누이인게지." 할 거랍니다.🤗

땃주 어서오시고 일상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현생 화이팅...!!

351 쇼고(소)주 (F6CkVliocs)

2021-08-20 (불탄다..!) 00:15:01

>>350 ((과연 그래도 되는걸까요))처음에 어떤 호칭도 괜찮다고 한게 떡밥이지 않았을까 조금 생각되기 시작했어요. 😮

352 단태(땃쥐)주 (FLrYkPidmc)

2021-08-20 (불탄다..!) 00:17:40

>>348 건너면 안되는거였어...? 하지만 저 멀리서 돌아가신 할머니가...((아님))

353 노리(잉)주 (PPrzXUPV9U)

2021-08-20 (불탄다..!) 00:17:52

>>349 다가..오토코다..!!

>>350 ((물론이죠!)) 앗.
🙄((시선을 피해요..!!))

354 단태(땃쥐)주 (FLrYkPidmc)

2021-08-20 (불탄다..!) 00:19:19

아이고 평일에는 늘 와서 왱알왱알 징징거리기만 하네;; 다들 힘내라고 해줘서 고마워:) 더 잉잉거리기 전에 후딱 자러 가야지...땃바. 모두 오늘 하루 수고했어.

355 스베타주 (NKHHXSHB0k)

2021-08-20 (불탄다..!) 00:20:37

>>350 OO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맞았네요. 음.

반겨준 모두 고마워요. 좋은 밤이에요.
잘 자요 땃주. 어제 하루 정말 고생 많았어요. 푹 주무시길 바라요. 👋

356 쇼고(소)주 (F6CkVliocs)

2021-08-20 (불탄다..!) 00:20:47

>>354 다같이 이야기 하면서 기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얼마든지 힘든거 말씀해주세요. 😊 언제나 단태주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357 ◆Zu8zCKp2XA (0KvQoCfwr2)

2021-08-20 (불탄다..!) 00:21:06

천둥이누르랑우츠릉우르릉래료해료해료해료해요

358 쇼고(소)주 (F6CkVliocs)

2021-08-20 (불탄다..!) 00:21:38

스베타주 어서오세요. 죄송해요 제가 시야가 좁아서 못 봤어요.😥 저를 매우 쳐주세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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