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0 너가내마니또야? (KKi0cApE8c)

2021-08-11 (水) 03:46:00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075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141
웹박수 https://forms.gle/yME8Zyv5Kk6RJVsB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900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19:58:53

이전에 계셨던 분 이제 오신 분 모두모두 반가워요 >:3~~!

>>886 저희 지역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치열하지 않고 널널하더라구요! 백신신청 화이팅 >:D~~!!

>>889 안되것다. 우리연호.. 딱대,,,!! ! 당장 백화점으로 따라와 (u"u )9....!!!(카드꺼냄)

901 민규주 (udpRcxPwuI)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1:16

연호는 뭘 좋아할까 고민을 오래오래 하구 계신 게 아닐까...! >:3
연호주 하이하이여요

902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2:18

근데 왜 나는 대기를 하고 있어야하는걸까? (눈물) 아무튼 고마워! 새슬주!

903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2:44

아랑주도 잘 가기!! 하는 일 화이팅이야!

904 아랑주 (sITF8OA8FU)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3:43

>>889 (연호 주머니에 사탕이랑 초콜릿 넣어둠) (과자 소매넣기)

>>894 하늘주 안녕안녕! 백신신청 성공하길 바래요....!!

>>895 주원주 안녕! 안녕! (조심히 안녕!!)

>>896 민규주도 하이하이에요! 민규네 마니또도 민규를 왠지 잘... 공략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ㅎㅁㅎ

>>900 새슬주 안녕안녕!! (쓰담) 새슬이... 귀여워요... (위키 새슬이 반응 봄...) (귀여워...)

보이는 것만 적고 사라짐... (안 사라지고 싶음) 다들 이따 뵈요!

905 비랑주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5:33

헉 지구한테 두 번째 선물이 왔어!!

906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8:53

>>902 아앗 아(눈물) 아무래도 정각은 조금 몰리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제가 정각에 신청을 안해가지구 ㅇ(-(

>>904 아랑이야말로.. 아랑이야말로.... 너무너무엄ㅁㅁㅜ넘모 귀엽다 이거에요....ㅠㅠ 쪽지조차 귀엽게 적는 아랑이 대체 무엇? 이것 분명 귀여움의 결정체일 것 나 할수있다 확신.

907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9:35

아앗 가시는 분들도 모두 안녕히 가세요88~!!

908 연호주 (5fP5KTcZ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09:48

>>892 괜찮아요! 아직 월요일까진 시간 좀 남아있으니까... 천천히 보내주시겠죠?

>>900 ㅋㅋㅋㅋㅋㅋㅋㅋ연호 쫄래쫄래 따라가서 고기 잔뜩 고를것임... 계산 끝나자마자 날걸로 먹어버릴것임...

>>901 힝잉잉. 선물이 커서 포장하는데 오래 걸리는거일거에요...

>>904 아랑주... 1000.... 4.... (눈물) 잘 다녀와요~

주원주도 잘가시구요~

909 아랑주 (sITF8OA8FU)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0:29

>>893 (슬혜주 슬쩍 껴안고 감...) (스르르) 그리고 슬혜네 마니또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강하다... 에 빵 터진 사람)

>>905 비랑주도 안녕안녕...!! 지구 두번째 선물...!! (확인하러 감)

가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니또 선물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못 가고 있네요... ㅇ<-< 위키에 캡틴 오셨나보다.. 다들 선물이 추가되고 있어..! <:3 ((수박씨 어디 계세요...)) ((감사해하는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910 슬혜주 (VKeVDsyTM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0:59

아랑주도 화이팅이야~~~~~!!!!

911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2:12

선물이 한가득이야! 아무튼 예약하고 왔어! 최대한 빠르게 하니 9월 초네.
백신휴가도 있으니 3일 반을 쉴 수가 있게 되었다! (덩실덩실)

912 슬혜주 (VKeVDsyTM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2:32

헉 아랑주가 대럼지처럼 도맹가기 전에 쓰다듬을래!!!!!!!! (쓰다다다다담)

913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3:04

>>908 사장녬~ 마 여 냉장고 여부터 저까지 싹 담아주이소~!~!!!(아재톤)

914 홍현주 (abQKXXZIP2)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3:51

선물 교환이 정말 활발하네요!

915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6:33

안녕안녕! 홍현주!! 어서 와라!

916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7:30

홍현주 어서오세요 ^.^~~!!!

917 연호주 (5fP5KTcZ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18:29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새슬주 덕에 연호가 호강하네요... 나중에 눈사람 제일 먼저 보여드릴게요 ^-^ (쓸모없음)

홍현주 안녕하세요!

918 이현주 (O8L2hi/hQ6)

2021-08-12 (거의 끝나감) 20:26:13

(너덜너덜)

919 슬혜주 (VKeVDsyTM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27:12

홍현주 안녕!!!!!!!!!!

920 슬혜주 (VKeVDsyTMs)

2021-08-12 (거의 끝나감) 20:28:25

이현주 안녕!!!!!!!!! 오늘도 너덜해! 오징어 귀같아! (쓰담뽀담)

나는 오징어같아!
지금 자면 새벽친구들이랑 놀 수 있을가...

921 새슬주 (smYPTcpfpc)

2021-08-12 (거의 끝나감) 20:29:24

이현주 어서오세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왜 이렇게 너덜너덜하세요 (어깨 조물조물)

922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29:55

>>918 안녕안녕! 이현주! 아니. 무슨 일이야?! 왜 너덜너덜해진거야?!

923 문 하 - 쿠우 (1NRDQpEfwE)

2021-08-12 (거의 끝나감) 20:31:39

사물함을 열어보자 마니또 part.2가 있었다.

이번에는 알바트로스 크리스탈 장식.

애껏 다이소에 가서 사온, 크리스탈 장식이 딱 하나 들어갈 사이즈의 조그만 아크릴 진열대를 손에 든 채로 문하는 무표정으로 그 두 번째 크리스탈 장식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떻게든 크리스탈 장식 두 개- 해마와 알바트로스를 한꺼번에 조그만 진열대 하나에 다 넣어보려고 지혜의 고리 퍼즐이라도 하듯이 문하는 한동안 머리를 굴려봤으나, 아무리 애를 써도 해마와 알바트로스라는 기괴한 구성의 브레멘 음악대가 되던가, 아니면 둘 중 한쪽이 부러지던가밖에 될 수 없기에 문하는 한숨을 팩 쉬고는 우선 먼저 받은 해마 쪽을 먼저 진열대에 넣어 사물함 안에 진열해두기로 했다. 알바트로스는 먼저 해마를 넣어두었던 양철 케이스에 일단 넣어두기로 했다.

문하는 포스트잇- 학기 초에 사두고 한 번도 안 썼던 그것을 집어들어 익숙치 않은 볼펜으로 글을 써서 진열대 앞에 붙여놓았다.

1. 알바트로스를 넣을 진열대는 다음번에 사둘게.
2. 3개가 끝이지?
3. 탄수화물은 곤란해. 다음번에는 초콜릿이나 젤리 같은 걸로 부탁해.

...그렇다고 기왕 선물받은 걸 먹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다. 어제 자신이 마니또를 맡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러 시내의 스포츠 식품점에 들렀다가, 선물만 사고 정작 문하가 필요한 것을 사는 걸 깜빡했기에 오늘 또 시내에 들렀다 가야 될 참이었다. 시내를 들렀다가 집까지 가는 걸 차를 타지 않고 가볍게 뜀걸음을 하면 그 정도 칼로리 소모가 되려나, 하고 문하는 머핀을 베어물며 생각했다.

924 문하주 (1NRDQpEfwE)

2021-08-12 (거의 끝나감) 20:32:53

마니또 이벤트가 좋긴 좋네. 궁상캐릭터인 문하에게도 이렇게 탈력감있는 독백을 쓸 수 있는 여유로운 주제가 생기고 말야.
다들 안녕.

925 이현주(슬혜주 귀) (O8L2hi/hQ6)

2021-08-12 (거의 끝나감) 20:33:40

넘해요..

나갔다오니 급격히 피곤해지네요..머리 아프아...

926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37:17

안녕안녕! 문하주! 이러니저러니 해도 문하도 잘 즐기고 있어서 다행이야!!

927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41:54

그럼 슬슬 없을 것 같지만 일상이나 구해볼까. 주말에는 못 오니 평일에라도 어느 정도 돌려야겠어! 돌려보고 싶은 이가 있으면 찔러도 좋고, 힘들다 돌리기 곤란하다 나는 이미 돌리는게 있다 하는 이들은 스루해도 괜찮아!

하루만 더 버티면 불금이고 주말이니 이현주도 다른 이들도 조금 더 힘내보자!

928 해인주 (zoBo/tdTKM)

2021-08-12 (거의 끝나감) 20:47:08

조금 이따가 일상을 구해봐야 ..

929 강하늘 - 재밌는 것을 하는 부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0:56:04

동아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 하늘이기에 사실상 동아리 부실 쪽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고, 자연히 '아무튼 즐거운 것을 하는 부'가 있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어제의 일 덕분에 그런 것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며 하늘은 동아리 부실, 정확히는 동아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제 자신이 들어간 그 방의 문 앞에 멈춰섰다. 당연하지만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애초에 자신은 부원이 아니고 외부인이니 가끔이라면 몰라도 너무 자주 가는 것은 민폐였다. 물론 부장인 그는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나 하늘의 생각은 그러했다.

이어 하늘은 손에 들고 있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문고리에 살며시 걸었다.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은 정말 싸게 파는 USB 하나와 딸기 주스, 그리고 전에 음악이 담겨잇는 USB를 돌릴때처럼 메시지를 쓴 종이 쪽지였다. 떨어지지 않게 잘 걸어두고서 하늘은 살며시 자리에서 떨어졌다.

"네 피아노. 기대하고 있을게라."

애초에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본 것도 아니면서 피아노를 칠 줄 안다는 것만으로 기대를 한다니. 역시 뒷조사라도 해서 자신을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 하늘은 괜히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로 희안하면서도 그리 나쁜 느낌은 들지 않는 선배였다. '늑대'라고 했었던가. 자신에겐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늑대건, 양이건, 사람이건. 물론 자신을 어떠한 목적으로 노리거나 달려든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으나, 그런 것이 아니면 상대가 늑대건 뭐건 아무래도 좋았다. 그렇기에 하늘은 그 들은 정보를 떠올리지 않으려는 듯 가볍게 고개를 저었다. 이 방의 주인은 그저 남주원. 3학년 선배일 뿐이었다.

-선배는 바쁘니까 직접 들려주긴 힘들테니.
-그 분위기. 사실 이미 있는 피아노 곡이라서 작곡한 건 아니지만 음악으로 연주했지만 버릴거면 버리세요.
-부원 찾아서 꼭 정식 동아리가 되세요.

쪽지가 잘 들어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하늘은 살며시 뒤로 돌아 그 곳에서 완전히 떠났다. 너무 여기에 있어봐야 할 것도 없었으니 다시 교실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오늘은 어쩔까. 음악실에 가서 음악실 써도 되는지 물어볼까. 그런 아무래도 좋은 생각을 하며 하늘은 멜로디를 흥얼거렸다.

/에프터라는 것으로! 이제 당분간은 봉인해야겠구만. 어제 일상 재밌었다구!

930 문하주 (1NRDQpEfwE)

2021-08-12 (거의 끝나감) 20:57:39

하늘주도 안녕. 관점을 달리하니 생각보다 그럭저럭 재밌네.

931 선하주 (485.vZt/8k)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2:06

갱신합니다~ 사하주 답레는 잘 읽었다~! 그걸로 막레할게요 쏘 땡큐입니다...!!

다들 멋지고 좋은 밤~ ^___^

932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3:06

안녕안녕! 선하주! 어서 와라!

933 선하주 (485.vZt/8k)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4:31

하늘주 하이~! 매번 usb에 분위기 맞는 노래 넣어주는 하늘이 쏘 섬세하네요~

934 문하주 (1NRDQpEfwE)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5:28

선하주도 안녕.

935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5:57

>>933 사실 이렇게라도 해야 시트 첫마디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지만 이대로 가면 일상 돌릴때마다 독백을 써야 할 것 같으니 당분간은 봉인이야!

936 선하주 (485.vZt/8k)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6:58

문하주도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로 이번주는 좀 여유 생겼네요~! 내일부터 일상을 구해봐야겠어요 😎 관전도 열심히 하구 ㅎㅎ

937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7:48

여유가 생겼다고 하니 축하해!! 그럼 이번주는 푹 쉬는 한 주 되라구!!

938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8:16

아무튼 난 샤워나 하고 와야겠어! 조금 자리 비울게!

939 선하주 (485.vZt/8k)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8:45

>>935 고렇구만요 맞아요 독백 수고하신다고 생각했어요...! 시트 첫마디를 위한 거였구나 잘 살리셨네요 👍👏👍👏

940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09:57

>>939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고 이벤트때 놀아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자 처음 쓴거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거야! 또 언젠가 기회가 되고 내키면 쓸 수도 있고!
아무튼 정말로 자리 비울게!

941 선하주 (485.vZt/8k)

2021-08-12 (거의 끝나감) 21:11:18

하늘주 다녀오세요~!!!

저도 집안 청소하러 잠시 사라집니다~ >.0 다들 이따봐요~

942 호련주 (lmH6nZjUsA)

2021-08-12 (거의 끝나감) 21:24:03

왔다가.... 다시 갈게!

943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28:00

역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여름에 특히 더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선하주도 호련주도 잘 가!!

944 규리(🍊)주 (44dkVDclXc)

2021-08-12 (거의 끝나감) 21:29:57

집이다.............

샤워하고 답레 가져올게:3

945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30:15

어서 와! 안녕안녕! 규리주! 그리고 다녀와!

946 비랑주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21:47:45

시트 첫마디를 활용하려면 난 함정을 파야 하는 건가?
좋아! 이제부터 학교 곳곳에 구덩이를 파는 비랑이를 볼 수 있을 거야!

947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48:41

아니! 왜 그런 결론이 되는거야?!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와! 안녕안녕! 비랑주!

948 려문주 (8aoB5itWHM)

2021-08-12 (거의 끝나감) 21:54:14

숨 쉬는 방법을 까먹어 숨지고만 서울시 산땡고 곽땡문군(19세)
일상 구하면서 갱신

949 하늘주 (tV3UpP5V7Q)

2021-08-12 (거의 끝나감) 21:59:00

어서 와! 안녕안녕! 려문주!! 일상을 구하고 있어? 우연이네! 나도 1시간전부터 일상을 구하고 있었거든. 이건 우리 둘이 일상을 돌려야한다는 무언의 무언가가 아닐까? 그래서 혹시 생각 있을까?
그리고 죽으면 안돼!! 8ㅁ8

950 비랑주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22:00:55

숨 못 쉰 채 발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