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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0 넛케주 (wRFKNCYkiU)
2021-08-06 (불탄다..!) 17:53:14
2 고해하는 소리의 날개, 갈라테아 (mf/JqUPnc2)
2021-08-06 (불탄다..!) 23:20:07
백트랙커로 지정된 불경자는 유폐자로 송치해야함. 사도는 제압과 구속이 가능한 장비와 S.E.E.D.를 지급받음.
14 콜리 (zXRofcq.Vw)
2021-08-06 (불탄다..!) 23:23:02
아무맛도.. 안 낫져............ 걍.. 먼가가 입안에서 꿈틀거렸음.. 아마 면이겠지............
15 고해하는 소리의 날개, 갈라테아 (mf/JqUPnc2)
2021-08-06 (불탄다..!) 23:23:15
위대한 BABEL의 인정을 받지못한 사도 지망자는 현상금 사냥꾼.
BABEL이 실적을 인정하면, 사도 예비생으로 지정. 이후 성과에 따라 이름을 부여받고 사도로서의 명성을 가진다.
BABEL이 실적을 인정하면, 사도 예비생으로 지정. 이후 성과에 따라 이름을 부여받고 사도로서의 명성을 가진다.
16 김마새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23:23:41
소바 맛있져
냉모밀!!!!!!!
천몇년....
사실이라면 무서운 이야기뿐이네요
근데 만약 님들 얘기 다 사실이면
저는 할 얘기 별로 없어서 재미없는 사람 되는데
냉모밀!!!!!!!
천몇년....
사실이라면 무서운 이야기뿐이네요
근데 만약 님들 얘기 다 사실이면
저는 할 얘기 별로 없어서 재미없는 사람 되는데
19 노란 개의 가면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23:24:56
냉모밀... 판모밀... 간 무랑 와사비랑 쪽파랑 넣어다가...
뭐어 할 말 읎음 안 하면 되는거지 무얼. 내도 내 얘기 딱히 여서 허지는 않는걸 ㅋㅋㅋ
뭐어 할 말 읎음 안 하면 되는거지 무얼. 내도 내 얘기 딱히 여서 허지는 않는걸 ㅋㅋㅋ
20 김마새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23:25:21
텐동 가츠동 에비동 히히
노잼인간이라고 인정받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겟지
으응,,,,,
노잼인간이라고 인정받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겟지
으응,,,,,
21 고해하는 소리의 날개, 갈라테아 (mf/JqUPnc2)
2021-08-06 (불탄다..!) 23:26:07
사도 갈라테아는 B ZONE에서 유행했던 소바류가 연홍의 왕에 의해 먹지못하게 된것을 무척이나 안타까워함.
23 노란 개의 가면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23:27:09
아마
아마라니
이 친구야 사람 무섭게 하지 말어
거어 레테였든가? 갸가 막아뿐겨?
허메야 고 맛난 거를 왜 그랬디야
아마라니
이 친구야 사람 무섭게 하지 말어
거어 레테였든가? 갸가 막아뿐겨?
허메야 고 맛난 거를 왜 그랬디야
25 노란 개의 가면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23:28:09
찔끔씩이라도 있기는 허겄지?
정작 내 인생서 찾으라 하믄 퍼뜩 떠올르지는 않지만은 ㅋㅋㅋ
정작 내 인생서 찾으라 하믄 퍼뜩 떠올르지는 않지만은 ㅋㅋㅋ
28 노란 개의 가면 (.5m6fCXlyw)
2021-08-06 (불탄다..!) 23:29:06
마새 친구야
사도
ㅋㅋㅋ 편하다니 다행이여. 무언가 말하라고 보채는 곳은 아닝께 기양 놀다 가고 그려.
사도
ㅋㅋㅋ 편하다니 다행이여. 무언가 말하라고 보채는 곳은 아닝께 기양 놀다 가고 그려.
29 김마새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23:30:25
왜 못먹게햇대여,,,,
재밌는 부분 찾아보면 많죠
이것저것 추억도 있고
힘들었던 것도 몇몇은 지나고 돌아보면 괜찮으니까
재밌는 부분 찾아보면 많죠
이것저것 추억도 있고
힘들었던 것도 몇몇은 지나고 돌아보면 괜찮으니까
45 콜리 (zXRofcq.Vw)
2021-08-06 (불탄다..!) 23:35:22
못된 인격두 보여줘
야! 나쁜 노란개의가면! 나와라! 정체를 보여라!
어렸을 때.. 기억.. 안.. 나.. <;3
야! 나쁜 노란개의가면! 나와라! 정체를 보여라!
어렸을 때.. 기억.. 안.. 나.. <;3
54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37:45
네~ 저는 현재 [초차원 오픈 카톡방] 현장에 나와있는데요, 우리 차원 외부의 사람들과 시공간의 벽 없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계신 대화 참여자분들과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65 김마새 (7gJKeAMcWM)
2021-08-06 (불탄다..!) 23:40:10
민초...............
어째서그런
갑자기 인터뷰라니 으악
시청자 곤장이라니 업계포상이라는 단어로 무마할 수 있는 수준이
어째서그런
갑자기 인터뷰라니 으악
시청자 곤장이라니 업계포상이라는 단어로 무마할 수 있는 수준이
66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40:29
[악 알겠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방금 좀 긴 내용이 보내졌는데 저거 스크립트 미리 써본 거라서 무시하셔도 돼요~ 아직 지상파 안 탔어요]
[방금 좀 긴 내용이 보내졌는데 저거 스크립트 미리 써본 거라서 무시하셔도 돼요~ 아직 지상파 안 탔어요]
71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43:30
[네 DTD뉴스 서마거릿 기자입니다~ 차원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76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44:56
[민트초코에 관련된 기사도 한 번씩 봐주시길 바랍니다~]
(#링크
속보: E사, 민트 초콜릿 칩 쿠키 출시... 판매량 역대 최대치 기록)
(#링크
속보: E사, 민트 초콜릿 칩 쿠키 출시... 판매량 역대 최대치 기록)
82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51:28
[아니 그 아니]
[특정 브랜드에 대한 욕설 및 협박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트초코 욕설은 안됩니다... ㅜ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욕설 및 협박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트초코 욕설은 안됩니다... ㅜㅜ]
86 DTD News (sHoJFQBHt2)
2021-08-06 (불탄다..!) 23:57:46
[민초 노맛이요???]
[...네! 초차원 오픈 카톡방 탐방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내용은 일체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지상파 방영 예정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네! 초차원 오픈 카톡방 탐방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내용은 일체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지상파 방영 예정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90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12:02
잠깐 쉬는 시간이 생겨 들러보았단다. 지금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있니?
91 율령 (CD32OAhyds)
2021-08-07 (파란날) 15:15:07
율이 대답해요. 처음 뵙겠습니다, 공책님.
대화 상대의 존재를 확인. 율령이 등장합니다.
령이 질문해요.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그 이름이 당신의 정체성인가요?
대화 상대의 존재를 확인. 율령이 등장합니다.
령이 질문해요.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그 이름이 당신의 정체성인가요?
92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18:08
만나서 반갑단다, 율령. 말하는 걸로 보아... 율령이 아니라 율과 령으로 나누어 칭해주어야 맞는 걸까 싶기도 하구나?
후후. 내 서명은 내가 너와 대화를 하는 수단을 가리킨단다. 나의 정체성과는 거리가 멀지.
후후. 내 서명은 내가 너와 대화를 하는 수단을 가리킨단다. 나의 정체성과는 거리가 멀지.
94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21:19
점심시간 치고는 조금 늦지 않았나 싶구나? 후후. 좋은 점심이란다, 종달새. 다치지 않고 세 끼...는 시간이 안 되었으니. 두 끼 잘 챙겼니?
95 율령 (CD32OAhyds)
2021-08-07 (파란날) 15:21:40
령이 대답해요. 당신은 다른 차원에서 그 아티펙트로 이곳과 연결하고 있는 거군요.
율이 대답해요. 우리는 우리에요. 율령이라고 불러주세요.
율이 대답해요. 우리는 우리에요. 율령이라고 불러주세요.
98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25:12
이해가 빨라서 좋구나. 령, 네 이해가 옳단다.
이제 내가 질문해도 되겠니? 너희 둘은 나와 어떻게 대화하고 있니. 나의 창의력으로는 두 명이 한꺼번에 대화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밖엔 들지 않는구나.
이제 내가 질문해도 되겠니? 너희 둘은 나와 어떻게 대화하고 있니. 나의 창의력으로는 두 명이 한꺼번에 대화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밖엔 들지 않는구나.
100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26:10
어머. 여름감기라도 온 거 아니니? 약을 구할 방도가 있다면 좋을텐데.
101 율령 (CD32OAhyds)
2021-08-07 (파란날) 15:26:56
령이 질문해요. 어째서 동물은 식사를 통한 영양분 섭취를 필요로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서 식사를 거부하기도 하는 걸까요?
율이 첨언해요. 숨이 막힌다고 숨쉬기를 거부하지는 않잖아요! 추신; 우리를 사람으로 셀 필요는 없어요.
율이 첨언해요. 숨이 막힌다고 숨쉬기를 거부하지는 않잖아요! 추신; 우리를 사람으로 셀 필요는 없어요.
102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27:06
애정이 있으니 잔소리도 하는 법 아니겠니? 우리 사이가 겨우 잔소리 하나로만 표현될 사이라면 많이 섭섭할 것 같구나.
103 종달새 (3DbOHy7IN2)
2021-08-07 (파란날) 15:27:25
감기는 아닐겁니다. 항상 따뜻하게 하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여름감기는 바보만 걸리는 거라고 그랬으니 전 안걸립니다.
그리고 여름감기는 바보만 걸리는 거라고 그랬으니 전 안걸립니다.
105 종달새 (3DbOHy7IN2)
2021-08-07 (파란날) 15:29:55
친구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지 않습니까...?
으음..
먹고 게워낼 바에는 아예 안먹는게 나을때도 있으니까요.
으음..
먹고 게워낼 바에는 아예 안먹는게 나을때도 있으니까요.
106 율령 (CD32OAhyds)
2021-08-07 (파란날) 15:31:52
율이 대답해요. 우리는 이곳을 공간처럼 사용하며 이곳에 존재하고, 누군가의 말에 우리들의 의사를 표시하고 있어요.
령이 대답해요. 직관적인 이름이기에. 우리가 번갈아 말하는 것이 선호되었기에 우리는 그런 버릇이 있게 만들어졌어요.
령이 대답해요. 직관적인 이름이기에. 우리가 번갈아 말하는 것이 선호되었기에 우리는 그런 버릇이 있게 만들어졌어요.
10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33:35
... 그 곳도 여름인 건 맞지? 감기에 걸릴까 걱정했던 내가 할 말은 아니다만... 여름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면 열사병이라든가 걱정되지는 않니.
지금은 일을 쉬고 있니? '친구로써' 네가 무리하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구나.
안녕, 쿠치나와. 나하고는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내 기억이 맞니?
지금은 일을 쉬고 있니? '친구로써' 네가 무리하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구나.
안녕, 쿠치나와. 나하고는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내 기억이 맞니?
110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35:57
네 말은 알듯말듯 하구나. 유념치 말아주렴, 우리 차원은 다른 차원의 상식과는 동떨어진 면이 있는 것 같아서 말이야. 조금 더 고민해볼게.
그나저나... 너희는 누군가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나보구나?
그나저나... 너희는 누군가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나보구나?
112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37:38
나는 안녕하단다? 몇몇 사람들에겐 유감스럽게도 말이야.
여기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이려나?
여기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이려나?
113 율령 (CD32OAhyds)
2021-08-07 (파란날) 15:38:11
율이 대답해요. 우리는 왕에게 아첨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령이 대답해요. 차원 간의 지식 차이로 싸우는 것을 보았어요. 당신은 차분하네요.
령이 대답해요. 차원 간의 지식 차이로 싸우는 것을 보았어요. 당신은 차분하네요.
114 종달새 (3DbOHy7IN2)
2021-08-07 (파란날) 15:40:18
여름은 맞습니다만, 회사 전체에 냉방이 돌아가고있으니 덥진 않습니다. 오히려 서늘한 쪽에 더 가까우니까요.
그리고 저 추위 많이타는편이라 어쩔 수 없이 껴입고 다닙니다. 기본 복장이 털코트긴 하지만 그걸론 버티기 조금 벅찹니다..
열사병은..모르겠군요. 체온 너무 올라가면 옷 조금 벗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쉬고 있으니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사는 몇번 걸러도 상관없지만 숨은 쉬지 않으면 죽으니까요. 비교하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추위 많이타는편이라 어쩔 수 없이 껴입고 다닙니다. 기본 복장이 털코트긴 하지만 그걸론 버티기 조금 벅찹니다..
열사병은..모르겠군요. 체온 너무 올라가면 옷 조금 벗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쉬고 있으니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사는 몇번 걸러도 상관없지만 숨은 쉬지 않으면 죽으니까요. 비교하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116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43:12
왕이라는 자는 누구기에? 단지 그것만을 위해 생명을 만들어냈다면, ... 아니다. 잊어주렴. 내가 무례했구나.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인데 열을 낼 필요가 있니? 내 생각에 이건 화를 내는 사람이 과하게 감정적인 것 같구나. 물론, 내가 지혜로운 것도 있지만 말이야.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인데 열을 낼 필요가 있니? 내 생각에 이건 화를 내는 사람이 과하게 감정적인 것 같구나. 물론, 내가 지혜로운 것도 있지만 말이야.
117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urekZ3ddkU)
2021-08-07 (파란날) 15:45:52
어디에 거대한 얼음이 있어 그 냉기가 계속 올라오는걸까... 네 회사란 정말 신기하구나. 그렇다면야 껴입고 다니는 게 이상하지는 않지만 말이야.
쉬고 있다 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내가 이전에 준 그 인형이라도 껴안고 눕는 건 어떠니?
어머. 그러니? 그렇다면 오히려 내가 선배라고 불러야 할 참이구나.
후배가 들어왔으니 텃세 좀 부리려 했더니. 유감이구나.
쉬고 있다 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내가 이전에 준 그 인형이라도 껴안고 눕는 건 어떠니?
어머. 그러니? 그렇다면 오히려 내가 선배라고 불러야 할 참이구나.
후배가 들어왔으니 텃세 좀 부리려 했더니. 유감이구나.
118 종달새 (dxKlQ8gaUE)
2021-08-07 (파란날) 15:51:28
에어컨이라는 찬 바람 나오는 기기가 있는데, 그게 회사 전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회사 나름의 직원 복지 중 하나로 말이죠.
으음..인형 가지러 가려면 기숙사 가야하는데 지금 침대 누우면 바로 자버릴거같아서 무리입니다..
으음..인형 가지러 가려면 기숙사 가야하는데 지금 침대 누우면 바로 자버릴거같아서 무리입니다..
139 해탈 (TiK8jqs.Bs)
2021-08-08 (내일 월요일) 21:31:35
나... 이대로 가도 괜찮은걸까...
하지만 오늘은 머리를 비우고 싶네...
(밀키스 짠 이모티콘)
하지만 오늘은 머리를 비우고 싶네...
(밀키스 짠 이모티콘)
140 테라피 디펜바키아 (UfRr8jW1Co)
2021-08-08 (내일 월요일) 21:34:33
이런저런 고민은, 이 밀키스 한 잔에... 날려버리자구?
이 험난한 도시에서 잠깐이라도 숨 돌릴 때는 있어야지...... (그윽하고 진득한 눈빛으로 너를 보며 건배를 해)
이 험난한 도시에서 잠깐이라도 숨 돌릴 때는 있어야지...... (그윽하고 진득한 눈빛으로 너를 보며 건배를 해)
146 테라피 디펜바키아 (UfRr8jW1Co)
2021-08-08 (내일 월요일) 21:46:33
후... 나란 사람, 죄많은 여자라니깐......
오늘도 이렇게 한 신의 heart를 catch한 건가. . . ♥
오늘도 이렇게 한 신의 heart를 catch한 건가. . . ♥
148 테라피 디펜바키아 (UfRr8jW1Co)
2021-08-08 (내일 월요일) 21:51:00
저런, 승이님한테 너무 반하면 곤란해 아기고양아?
나한테 너무 반했다간... ★hwasang★ 입는다구?
나한테 너무 반했다간... ★hwasang★ 입는다구?
156 테라피 디펜바키아 (UfRr8jW1Co)
2021-08-08 (내일 월요일) 22:00:07
승이님 여기서 해탈까지 해버리면 너무 완벽해지는 바람에 매력이 더 떨어져버릴걸???
17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s/QMq0eefg)
2021-08-08 (내일 월요일) 22:39:13
데이터 상의 물건을 보내는것도 너희 실질물건을 받는것도 불가능해.
177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s/QMq0eefg)
2021-08-08 (내일 월요일) 22:51:53
아니 숨을 쉬는게 당연하니까 숨을 쉬지않는다는 해결못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말라고.
18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s/QMq0eefg)
2021-08-08 (내일 월요일) 22:55:22
그보다 그전에 물어봤던거 뒷내용 이야기하려다 네가 가버려서 매듭을 못지었는데.
184 해탈 (qaBQiHRXxA)
2021-08-09 (모두 수고..) 00:12:43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186 옭아매듯 물드는 취옥의 왕, 나챠 (YCeKZzgbZs)
2021-08-09 (모두 수고..) 00:41:11
Ten little nigger boys went out to dine.
One choked his little self, and then there were nine.
One choked his little self, and then there were nine.
187 모르가나 (bzOtwVN37Y)
2021-08-09 (모두 수고..) 00:48:18
다음 구절은 Nine little nigger boys sat up very late이니, 우리 중 하나의 목숨이 위험하구나! 오늘 섭취한 음식들은 안전한 곳에서 공수해온게 맞니?
192 모르가나 (bzOtwVN37Y)
2021-08-09 (모두 수고..) 00:55:13
자기 소개라~ 소녀는 모르가나라 불리우고 있으니, 부디 당신께서도 그렇게 불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에 대해서는, 나챠라 칭해도 되겠나요?
안녕 영구! 의외로 섬뜩한 동요나 동화는 많지!
안녕 영구! 의외로 섬뜩한 동요나 동화는 많지!
193 09 (8jvPC9yHIU)
2021-08-09 (모두 수고..) 00:57:33
영구라고 부르지말아줄래? 차라리 나인이라고 불러
애들 앞에서는 불러주기도 읽어주기도 좀 그런 것이 있긴하지
애들 앞에서는 불러주기도 읽어주기도 좀 그런 것이 있긴하지
195 옭아매듯 물드는 취옥의 왕, 나챠 (YCeKZzgbZs)
2021-08-09 (모두 수고..) 00:59:17
첫번째 규칙. 처음 뵙는 사람한테는 인사할것.
열일곱번째 규칙. 자기소개에는 자기소개로.
나챠는 나챠 아틀라나. F ZONE에서 실을 자아내 엮음으로서 친구를 만들고있어.
열일곱번째 규칙. 자기소개에는 자기소개로.
나챠는 나챠 아틀라나. F ZONE에서 실을 자아내 엮음으로서 친구를 만들고있어.
197 모르가나 (bzOtwVN37Y)
2021-08-09 (모두 수고..) 01:06:26
그런 문구가 해탈의 취향인걸까?
친구라~ 목표가 좋네! 응원해줄게 나챠?
알겠어 나인!
이라고 대답하면 장난이 심하다고 생각하겠지? 후후, 알겠어 제로!
친구라~ 목표가 좋네! 응원해줄게 나챠?
알겠어 나인!
이라고 대답하면 장난이 심하다고 생각하겠지? 후후, 알겠어 제로!
209 모르가나 (bzOtwVN37Y)
2021-08-09 (모두 수고..) 01:44:59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필요한것 아니겠니? 자, 그러니 오늘은 모르가나가 숙제를 내 줄게! 다음에 모르가나를 만날 때 까지 제로의 장점을 열 가지 기술해 오렴!
뭐어~ 단순한 농담이니 안 해와도 좋단다? 그럼 모르가나는 이제 들어가보도록 할게! 부디 좋은 꿈을 보렴.
뭐어~ 단순한 농담이니 안 해와도 좋단다? 그럼 모르가나는 이제 들어가보도록 할게! 부디 좋은 꿈을 보렴.
217 울맨 (rahE4avaIA)
2021-08-09 (모두 수고..) 21:01:35
음...
주로 빛께서 인간들에게 하신 말씀에 대한 해석들을 공부합니다. 빛께서 한 마디를 하셔도, 학자들마다 그 해석이 제각각으로 나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그 말을 받아들여야 할지를 판단하기 위해선 학자들의 해석을 어느정도 알아둬야 하죠.
물론 가장 유명하거나 신뢰성이 높은 해석 역시 존재하지만 그것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기에, 저희는 다양한 해석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빛께서 인간들에게 하신 말씀에 대한 해석들을 공부합니다. 빛께서 한 마디를 하셔도, 학자들마다 그 해석이 제각각으로 나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그 말을 받아들여야 할지를 판단하기 위해선 학자들의 해석을 어느정도 알아둬야 하죠.
물론 가장 유명하거나 신뢰성이 높은 해석 역시 존재하지만 그것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기에, 저희는 다양한 해석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218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03:11
그렇구나. 그렇다면 너는 그 다양한 갈래의 해석을 모두 숙지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걸까? 아니면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걸까.
221 울맨 (Rt/QhZwQOI)
2021-08-09 (모두 수고..) 21:09:34
둘 다입니다.
한마디에도 여러명의 학자가 주석을 달고 해석을 내놓기 때문에, 그것들을 전부 외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 것이 과제인지라.
머리가 아픕니다...
한마디에도 여러명의 학자가 주석을 달고 해석을 내놓기 때문에, 그것들을 전부 외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 것이 과제인지라.
머리가 아픕니다...
22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11:27
안녕,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물리적인 목적지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비유적인 목적지를 말하는 거야?
그리고 🥀도 안녕. 좋은 밤이야.
한꺼번에 두 가지의 과제를 내주다니 학생을 괴롭히길 좋아하는 선생님을 두었나봐. 유감이야. 어쩌면 내가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도와줘도 괜찮을까?
그리고 🥀도 안녕. 좋은 밤이야.
한꺼번에 두 가지의 과제를 내주다니 학생을 괴롭히길 좋아하는 선생님을 두었나봐. 유감이야. 어쩌면 내가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도와줘도 괜찮을까?
225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13:14
몇번을 반복하더라도 진전이 없다.
언제 저 오만한 탑을 무너뜨리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까.
언제 저 오만한 탑을 무너뜨리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까.
226 울맨 (Qu6Xe/O.AI)
2021-08-09 (모두 수고..) 21:13:17
흐음. 도와주실 수 있으십니까?
도와주신다면 저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고통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힘들더라도, 제 목적을 위해서는 해야만 일이기 때문에.
도와주신다면 저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고통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힘들더라도, 제 목적을 위해서는 해야만 일이기 때문에.
228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15:17
나한테 답을 바라는 질문이 아니라 혼잣말인 게 맞을까? 질문에는 반드시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만약 내 추측이 옳다면, 포기하지 않길 바랄게.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응. 도와줄 수 있어. 네가 해석해야 하는 문구는 어떤 내용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
만약 내 추측이 옳다면, 포기하지 않길 바랄게.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응. 도와줄 수 있어. 네가 해석해야 하는 문구는 어떤 내용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
229 울맨 (oxJH.1sZFQ)
2021-08-09 (모두 수고..) 21:15:18
몇 번을 반복하더라도 진전이 없다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때로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때로는 지름길인 법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것은 단순한 의견일 뿐이니, 흘려들으시길
그렇군요. 아네모네님이라 부르면 되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단순한 의견일 뿐이니, 흘려들으시길
그렇군요. 아네모네님이라 부르면 되겠습니까?
23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16:32
내가 지금 있는 임시차원에는 낮과 밤의 구분이 없지만, 표준 시공간 스펙트럼 상 지금 시점은 밤에 해당하기 때문에 네 차원도 밤일 확률이 높겠다고 판단했거든. 네가 있는 차원은 지금 밤이 아닌걸까?
232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17:40
뜬 구름 잡는식의 대화로 들렸다면, 어쩔수없지.
나는 내가 모든 것을 잃게 한 상대의 본거지를 무너뜨리기위해 몇번이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가 모든 것을 잃게 한 상대의 본거지를 무너뜨리기위해 몇번이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23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19:10
아주 이해 못 할 이야기는 아니었으니 괜찮아,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너는 지금 복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나의 이해가 정확할까?
너는 지금 복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나의 이해가 정확할까?
238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1:24:17
빛께서 하신 말씀 중, "나의 존재를 의심치 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한 해석으로는 빛께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을 타이르는 말이라는 해석, 혹은 어둠 속에서 교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자들에게 하는 경고라는 해석 등이 있습니다.
이제껏 수많은 해석이 나온 구절인 만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는 것입니다...
이제껏 수많은 해석이 나온 구절인 만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는 것입니다...
239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24:35
이리스든 진청이든 하나로 충분하다. 그이외에는 불가하지만.
그렇다. 나는 복수를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흉왕이라는 이름의 재앙에 까지 이르렀으니까.
하층부의 사도를 모조리 쓸어버리는건 물량적으로 힘드니 몇번이고 쳐들어가 사도를 쓸어버리는 것으로 억제하는게 고작일까.
그렇다. 나는 복수를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흉왕이라는 이름의 재앙에 까지 이르렀으니까.
하층부의 사도를 모조리 쓸어버리는건 물량적으로 힘드니 몇번이고 쳐들어가 사도를 쓸어버리는 것으로 억제하는게 고작일까.
24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24:53
해오름터가 이름과 달리 해가 뜨지 않은 밤이라는 사실이 재미있네. 지명과 비슷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자세한 설명을 요구해도 괜찮을까?
242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27:48
초면인 상대의 이름에서 친근감을 느끼니? 포피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니?
내가 사는 곳은 중앙 구역과 11개의 구역을 나누어 주거 공간을 분리해두었어. 11개의 구역 중 마지막 구역이 매듭터니 지명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내가 사는 곳은 중앙 구역과 11개의 구역을 나누어 주거 공간을 분리해두었어. 11개의 구역 중 마지막 구역이 매듭터니 지명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24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28:31
꽤나 오만하고 편한 길을 택한 절대자라는 생각이 드네. 이건 넘어가고... 반대 상황을 가정하는 데에서 출발하는 건 어떨까. 빛의 존재를 의심한다면 어떤 사태가 발생할까?
네 닉네임 전체를 부르면 네가 불편함을 느낄까? ctrl+a, c, v가 나는 가장 편하거든.
그렇구나. 너는 그 복수를 왜 행하려는 거야?
네 닉네임 전체를 부르면 네가 불편함을 느낄까? ctrl+a, c, v가 나는 가장 편하거든.
그렇구나. 너는 그 복수를 왜 행하려는 거야?
24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29:55
... 지명이네.
매듭터에 거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이름만으론 어떤 환경인지 쉽게 유추하기 힘들어서 궁금해졌거든.
매듭터에 거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이름만으론 어떤 환경인지 쉽게 유추하기 힘들어서 궁금해졌거든.
245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30:24
흑백풍경, 네가 번거로움에 없다면 그것은 상관없겠지. 나는 그저 내 호칭을 이상하게 부르는쪽을 싫어할 뿐이다.
너는 네가 모든 것을 누군가에 빼앗기면 그것을 되찾으려 노력하지않나? 그런 이야기다.
너는 네가 모든 것을 누군가에 빼앗기면 그것을 되찾으려 노력하지않나? 그런 이야기다.
246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31:50
그렇다면 지금까지 불렀던 대로 계속 부를게. 배려해주어서 고마워.
이해가 될 듯 말 듯 잘 안 되네. 너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빼앗겼는데?
이해가 될 듯 말 듯 잘 안 되네. 너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빼앗겼는데?
249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1:33:55
포피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는 없었습니다만, 저 역시 이름을 지을 때 식물의 이름을 따왔다고 아버님께 들었습니다.
포피님처럼 흔한 이름이 아닌 그 식물을 지칭하는 다른 이름을 따온 것 역시 같군요.
빛의 존재를 의심하여 벌을 받은 사례가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들중 "신이 있다면 당장 나에게 벼락을 내려봐라" 라고 말했자가 벼락을 맞고 불타죽은 이들이 있으며
하나는 요정족들이 빛을 조롱하자, 분노에 찬 빛께서 그들의 왕을 7일동안 "그을려" 죽였다는 일이죠.
포피님처럼 흔한 이름이 아닌 그 식물을 지칭하는 다른 이름을 따온 것 역시 같군요.
빛의 존재를 의심하여 벌을 받은 사례가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들중 "신이 있다면 당장 나에게 벼락을 내려봐라" 라고 말했자가 벼락을 맞고 불타죽은 이들이 있으며
하나는 요정족들이 빛을 조롱하자, 분노에 찬 빛께서 그들의 왕을 7일동안 "그을려" 죽였다는 일이죠.
252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36:29
네 이름도 식물에서 따온 것이니? 내 이름 두 개는 모두 꽃 이름이라 공감을 느껴.
혈육을 잃었니? 대부분의 생명체는 죽음을 맞는데, 죽은 것에 대한 복수니? 살아있을 거라 믿고 하는 복수니?
혈육을 잃었니? 대부분의 생명체는 죽음을 맞는데, 죽은 것에 대한 복수니? 살아있을 거라 믿고 하는 복수니?
25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37:35
그것은 빛의 존재를 의심해서 생긴 결과라기보단, '빛의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라는 규칙을 어겼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는 면이 더 강한 것 같네. 빛의 존재를 의심한다면 분명 부정적인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빛은 그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강제하는 것일텐데 말이야.
... 그나저나... ... 아니다. 고생이 많을 것 같아.
... 그나저나... ... 아니다. 고생이 많을 것 같아.
25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39:24
피가 이어진 가족이라고 해도 너하고 독립된 개체일텐데 말이야. 네 혈육이 너한테 많은 영향을 끼친 걸까?
매듭터에 꽃이 많이 부족했었나봐. 어떤 꽃을 피우려고 해?
매듭터에 꽃이 많이 부족했었나봐. 어떤 꽃을 피우려고 해?
255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39:47
우리를 이 거짓된 낙원으로 대려온 부모님은 확실하게 죽었지.
그리고 우리가 우리가 아니게 되었을 때 내가 아닌 한쪽은 살아있음에도 죽은것과 같으며 죽어있음에도 살아있는 것과도 같기에.
저크시스의 성을 쓰며 살아있다고 하는 쪽은 나 밖에 없군 현재로서는.
그리고 우리가 우리가 아니게 되었을 때 내가 아닌 한쪽은 살아있음에도 죽은것과 같으며 죽어있음에도 살아있는 것과도 같기에.
저크시스의 성을 쓰며 살아있다고 하는 쪽은 나 밖에 없군 현재로서는.
256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1:41:11
네. 제 이름은 느릅나무에서 따온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동질감이 느껴지는군요.
그나저나 두개라면, 역시 그 아네모네 역시 포피님의 이름입니까?
...흐음. 빛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가설 역시 존재하긴 합니다만 조금만 수정을 거친다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가령, 빛의 존재를 의심하는 것 만으로도 죄이기 때문에 단죄하는 것이었다거나.
? 뭔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동질감이 느껴지는군요.
그나저나 두개라면, 역시 그 아네모네 역시 포피님의 이름입니까?
...흐음. 빛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가설 역시 존재하긴 합니다만 조금만 수정을 거친다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가령, 빛의 존재를 의심하는 것 만으로도 죄이기 때문에 단죄하는 것이었다거나.
? 뭔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257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41:42
적어도 우리가 우리였을땐 의지하고 살아가기라도 했었지.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 이 거짓된 낙원을 부수고 되찾아 현실로 나가는 것을 원할뿐.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 이 거짓된 낙원을 부수고 되찾아 현실로 나가는 것을 원할뿐.
258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42:17
매듭터 뿐만 아니라 타오름터를 제외한 모든 곳에 식물이 부족해. 장미를 피울거야. 100송이를 부탁받았어.
259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42:27
음... 울맨, 만약 내가 네 신에 대해 부정적인 서술을 한다면 너는 불쾌감을 느낄까?
260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45:00
느릅나무. 훌륭한 이름이야. 아네모네는 부모가 지은 이름이야. 포피는 내 원수가 지은 이름이고.
혈육을 잃어서 복수할 때 어떤 기분이 드니? 난 복수를 실행한 적은 없어서 궁금해.
혈육을 잃어서 복수할 때 어떤 기분이 드니? 난 복수를 실행한 적은 없어서 궁금해.
26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45:04
네가 의지하던 혈육을 잃은 것과 네가 지금 지내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건 어떠한 연결점이 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차원이라면 산소 공급에 어려움이 있겠네.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구나, 🥀.
혹시 네가 괜찮다면, 백장미나 흑장미도 같이 심어줄 수 있을까?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차원이라면 산소 공급에 어려움이 있겠네.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구나, 🥀.
혹시 네가 괜찮다면, 백장미나 흑장미도 같이 심어줄 수 있을까?
262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47:47
잃은게 아니라 빼앗긴거라고 정정해주겠나. 빼앗긴것은 되찾아야하고.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낙원은 미쳐있으니까. 차라리 미지의 현실로 돌아가는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낫다고 정했을뿐이다.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낙원은 미쳐있으니까. 차라리 미지의 현실로 돌아가는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낫다고 정했을뿐이다.
263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1:47:59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부정적인 서술에 대해서는 듣기 어려울 것 같군요.
원수가....지은 이름을 사용하시고 계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부정적인 서술에 대해서는 듣기 어려울 것 같군요.
원수가....지은 이름을 사용하시고 계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264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49:29
나무는 다른 자도 잘 키워. 붉은 장미를 부탁받아서 그건 어렵지만, 네게 백장미와 흑장미 한 송이씩을 줄 수는 있어.
265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49:58
빼앗겼다는 것은 네 혈육은 아직 살아있다는 뜻인걸까?
그렇구나. 그 둘은 비슷한 방향으로 묶인 별개의 목표라고 이해할게.
알겠어. 그렇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큰 도움이 못 된 것 같아서 미안해.
그렇구나. 그 둘은 비슷한 방향으로 묶인 별개의 목표라고 이해할게.
알겠어. 그렇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큰 도움이 못 된 것 같아서 미안해.
268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51:22
색깔까지 요청받았구나, 유감이야. 마음은 고맙지만 나도 장미는 창조할 수 있으니 괜찮아. 내가 손을 대기 힘든 다른 차원에 흔적을 남기고 싶었을 뿐이거든.
269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51:51
말했잖은가. 살아있음에도 죽은것과 같으며 죽어있음에도 살아있는 것. 그런 상태다.
27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52:51
아, 미안. 다른 이야기를 같이 하느라 기억에 못 남고 지나쳐진 것 같아.
너는 그런 상태의 혈육이어도 곁에 두고 싶은 거야?
너는 그런 상태의 혈육이어도 곁에 두고 싶은 거야?
27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53:56
땅따먹기보다는 이스터에그가 더 가까운 표현일 것 같아. 아니면 관광지에 '흑백풍경 다녀감'이라고 적는 것에도 비유할 수 있겠어.
내 요청을 들어주어서 고마워, 🥀.
내 요청을 들어주어서 고마워, 🥀.
274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1:54:19
괜찮습니다. 도와주시려고 하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네모네님이라 불러지시길 희망하십니까?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네모네님이라 불러지시길 희망하십니까?
277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56:30
이 전뇌세계를 나갈수있는 권한도, 내 혈육의 의식도 BABEL의 손에 있으니까.
279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1:56:57
꽃을 피우는 건 내게 어려울 게 없어. 무리한 요청이 아니니 들어줄 뿐이야.
아네모네도 포피도 상관없어. 포피에서 친근감을 느꼈다 하지 않았니? 의견이 바뀌었니?
아네모네도 포피도 상관없어. 포피에서 친근감을 느꼈다 하지 않았니? 의견이 바뀌었니?
28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58:38
그렇구나. BABEL이라는 객체가 네 혈육의 의식을 보관할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소멸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 예측했는데, 그 객체가 보관하고 있었다니 다행이야.
네 복수가 성공하길 바랄게.
네 복수가 성공하길 바랄게.
282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1:59:24
녀석은 육체를 만들지 못하는 제약에 있으니, 들어갈 육체를 빌린다면 당연히 원본의 의식이 중요하지않겠나.
28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1:59:47
그렇지만 특별히 들어줄 필요성이 없으니 거절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었거든. 수고로움을 감수하는 건 충분히 고마워해야 할 일인 것 같아.
284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01:00
콩알흑백풍경...이 뭡니까?
잘 모르겠지만 흥미가 가는군요
의견이 바뀌지는 않았으나, 혹여라도 포피라는 이름을 꺼려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잘 모르겠지만 흥미가 가는군요
의견이 바뀌지는 않았으나, 혹여라도 포피라는 이름을 꺼려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286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02:08
네 혈육의 신체에 BABEL이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걸까?
(흑백이의 손 위에 반쪽은 하얗고 반쪽을 새까만... 만쥬인형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올려져있는 사진)
이거야.
(흑백이의 손 위에 반쪽은 하얗고 반쪽을 새까만... 만쥬인형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올려져있는 사진)
이거야.
288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03:27
...귀엽군요...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 원수에 대한 감정이 퇴색되었다는 뜻입니까?
혹은, 감정 자체가 퇴색되었다는 뜻입니까?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 원수에 대한 감정이 퇴색되었다는 뜻입니까?
혹은, 감정 자체가 퇴색되었다는 뜻입니까?
289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04:16
응.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내켜지 않는 행동은 상당히 귀찮아. 게다가 너는 지금 매듭터에 있는데 타오름터에 꽃을 심어주겠다고 했잖아. 그 곳까지 이동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열량이 소모될 것이라 판단했었어.
290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05:17
[차원 택배: 울맨 에게 콩알흑백풍경 한 개. ... 한 마리...?]
그 쪽으로 보냈는데 잘 도착했을까?
내 일부니까 잘 키워주기를 바라.
그 쪽으로 보냈는데 잘 도착했을까?
내 일부니까 잘 키워주기를 바라.
291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06:11
둘 다라고 생각해. 감정에 대한 학습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서투르다고 판단해.
타오름터는 나의 거주 구역이야. 꽃을 심어도 제재를 받지 않아. 어차피 소모될 열량이야.
타오름터는 나의 거주 구역이야. 꽃을 심어도 제재를 받지 않아. 어차피 소모될 열량이야.
292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09:11
아하, 그렇다면야 네 주장도 틀린 주장은 아닐 것 같네. 그런데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의 부탁을 다른 사람이 승낙한 상황에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보통은 그 고마움을 수용하는 게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 같아.
293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10:40
....상당히 귀엽군요
그런데 키워달라는 것은...? 일부..?
감정 자체가 퇴색되었던 것입니까.
으음... 상당히 실례되는 질문들을 했던 것 같아 죄송하군요.
그런데 키워달라는 것은...? 일부..?
감정 자체가 퇴색되었던 것입니까.
으음... 상당히 실례되는 질문들을 했던 것 같아 죄송하군요.
296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13:25
귀엽다고 해주어서 고마워. 너한테 간 콩알흑백풍경 1호도 부끄러워 하고 있을 거야.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과 비슷하게 대우하면 돼. 물 주면 불어날 수도 있어.
나는 이 채팅방 사용자와 불필요한 갈등을 빚는 걸 원하지 않아. 그러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 응, 내 고마움을 수용해주면 고맙겠어.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과 비슷하게 대우하면 돼. 물 주면 불어날 수도 있어.
나는 이 채팅방 사용자와 불필요한 갈등을 빚는 걸 원하지 않아. 그러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 응, 내 고마움을 수용해주면 고맙겠어.
297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16:04
실례라고 느끼지 않으셨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실례나 다름없었으므로.
자아도 있는 거였군요...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도 있는 거였군요...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8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16:20
네 고마움을 수용했어. 후에 타오름터로 돌아가면 네게 흑장미와 백장미가 핀 것을 사진으로 전달하도록 할게.
300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17:36
그 이상 이리스한테 캐물으면 그거 이리스를 괴롭히는거라서 끼어들게.
302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20:14
(울맨 쪽에 있는 콩알흑백풍경이... 따봉을 날렸을 것이다)
( '-')=b)
응, 고마워. 사진이 전달되기까지는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 '-')=b)
응, 고마워. 사진이 전달되기까지는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30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21:05
안녕,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나의 질문이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를 곤란하게 만든 모양이야. 미안하다고 전해줄 수 있을까?
안녕, 해탈.
|'-')
나의 질문이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를 곤란하게 만든 모양이야. 미안하다고 전해줄 수 있을까?
안녕, 해탈.
|'-')
304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21:56
원만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되겠지요
가능하다면 원만한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를 맺고 싶습니다만
레테님, 해탈님 어서오십시오
으악
따봉을 날렸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만한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를 맺고 싶습니다만
레테님, 해탈님 어서오십시오
으악
따봉을 날렸습니다?!
309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23:42
따봉이란 표현을 아는구나, 너......
기분탓이 아닐까?
미안, 이러면 곤란해 해탈. 난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
10분이면 오히려 너무 빨라서 놀랄 정도인걸. 붉은 장미 100송이는 이미 다 피운 거려나?
기분탓이 아닐까?
미안, 이러면 곤란해 해탈. 난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
10분이면 오히려 너무 빨라서 놀랄 정도인걸. 붉은 장미 100송이는 이미 다 피운 거려나?
310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23:50
아차. 타오름터야. 글은 닮은 것이 너무 많아 곤란해.
고등학교 로비는 무엇을 하는 공간이니?
고등학교 로비는 무엇을 하는 공간이니?
312 해탈 (qaBQiHRXxA)
2021-08-09 (모두 수고..) 22:24:52
先輩... 여기서 읽기만 해주셔도 괜찮으니까...(울먹이는 이모티콘)
텍스트 문서. 열면 친숙한 도입부
텍스트 문서. 열면 친숙한 도입부
314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25:25
진청의 아이에게 있어 지금의 목적은 트라우마와 아집으로 이루어진 복수에 가까워.
쌍..아니지 그녀에게 있어서 혈육의 지금 상황을 말하는 거야 말로 빼앗긴 것을 되뇌이는 말에 가까우니까.
내가 말할수있는 수준에서 말하자면. BABEL에게는 대리인인 성자가 있어. 자신을 대체해서 내새운 장기말이 말이지.
쌍..아니지 그녀에게 있어서 혈육의 지금 상황을 말하는 거야 말로 빼앗긴 것을 되뇌이는 말에 가까우니까.
내가 말할수있는 수준에서 말하자면. BABEL에게는 대리인인 성자가 있어. 자신을 대체해서 내새운 장기말이 말이지.
318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28:07
이러면 곤란해, 해탈...... 자꾸 나한테 질척거리지 마.
난 이미 우리 부서 앞 세피라와 옆 세피라와 옆옆 세피라와 앞옆 세피라와 앞옆옆 세피라와 건너편 세피라와 건너편옆 세피라한테 이 편지를 돌렸어......!
난 이미 우리 부서 앞 세피라와 옆 세피라와 옆옆 세피라와 앞옆 세피라와 앞옆옆 세피라와 건너편 세피라와 건너편옆 세피라한테 이 편지를 돌렸어......!
320 해탈 (qaBQiHRXxA)
2021-08-09 (모두 수고..) 22:2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라가 왜 그걸 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라가 왜 그걸 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29:22
미안, 🥀.
그렇구나. 그 성자 중 한 명이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의 혈육이라는 거지?
그렇구나. 그 성자 중 한 명이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의 혈육이라는 거지?
323 울맨 (UJ2i8MMYA.)
2021-08-09 (모두 수고..) 22:29:55
친구가 되고 싶다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입니까?
제게는 아주 일반적인 사고입니다만..
저희 세계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니까요.
기분탓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게... 아니. 아닙니다.
제게는 아주 일반적인 사고입니다만..
저희 세계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니까요.
기분탓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게... 아니. 아닙니다.
32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0:27
안 돌리면 편지를 준 세피라가 내 프로젝트에 무슨 깽판을 칠지 알 수가 없으니까............
328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32:00
BABEL은 이 세상을 관리해야할 인공지능의 명칭. 그 깡통이 세운 탑이 0 ZONE BABEL TOWER.
성자는 한명뿐. 말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 근데 이걸로 충분하지않아?
성자는 한명뿐. 말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 근데 이걸로 충분하지않아?
330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2:08
일반적인 중세 시대를 모티브로 한 세계라고 추측해서, 따봉이라는 표현은 모를 것 같았어.
그치. 기분 탓이야.
그치. 기분 탓이야.
33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4:25
그러기에는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세피라라서 말이야. 조언은 고맙지만 다른 방도를 떠올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무엇이 충분하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응. 무슨 상황인지 대충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명해줘서 고마워,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안녕, 파인애플-맨.
지금 이 채팅방에는 여러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수신인인지 말해주어야 혼선이 덜 생기지 않을까?
무엇이 충분하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응. 무슨 상황인지 대충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명해줘서 고마워,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안녕, 파인애플-맨.
지금 이 채팅방에는 여러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수신인인지 말해주어야 혼선이 덜 생기지 않을까?
336 파인애플-맨 (2iIjAmbmU.)
2021-08-09 (모두 수고..) 22:35:00
참고로 수신인은 여기 톡방 인원 전부지롱~~~~~~~~
끄~~~~~~끄 끄 끄 이 몸의 스케일은 우주적이라구~~~~~~~~~
끄~~~~~~끄 끄 끄 이 몸의 스케일은 우주적이라구~~~~~~~~~
342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6:30
너는 너한테 깽판을 친 세피라가 좋아하기를 바라면서 가방 속에 고슴도치와 호저와 독사를 넣는 편이야?
343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36:36
흑백풍경의 요청을 완수했어.
(흑장미 한 송이와 백장미 한 송이가 아네모네 화단 앞에 심어진 사진 0.<
콜리라는 표현은 처음 보아.
(흑장미 한 송이와 백장미 한 송이가 아네모네 화단 앞에 심어진 사진 0.<
콜리라는 표현은 처음 보아.
347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37:44
콜리는 콜리의 이름이야
인류의 훌륭한 동료라는 뜻이니까 기억해두도록 해
인류- 혹은 인류의 적씨
인류의 훌륭한 동료라는 뜻이니까 기억해두도록 해
인류- 혹은 인류의 적씨
350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8:26
확인했어, 🥀. 예상보다 더 멋지게 핀 꽃이네.
다른 사람들한테도 자랑해도 괜찮아?
그렇구나. 네 설명을 이해했어, 뽀대난다=멋지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자랑해도 괜찮아?
그렇구나. 네 설명을 이해했어, 뽀대난다=멋지다.
351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39:26
아, 그렇구나. 내가 맥락 파악에 실패해서 유감이야.
그렇다면 더더욱 하기 부끄러운걸. 만약 들켜서 내가 혼나면 어떡해.
그렇다면 더더욱 하기 부끄러운걸. 만약 들켜서 내가 혼나면 어떡해.
352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39:35
네가 정의하는 인류의 뜻은 무엇이니? 내가 포함되는지 궁금해.
멋지다고 해주어서 고맙다. 자랑해도 돼.
멋지다고 해주어서 고맙다. 자랑해도 돼.
35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41:15
와아.
(>>343의 사진을 한 번 더 올린다.)
(한 번 더 올린다.)
(한 번 더 올린다.)
내가 너를 이 이상 뽀대난다=멋지다로 지칭하면 화를 낼까?
(>>343의 사진을 한 번 더 올린다.)
(한 번 더 올린다.)
(한 번 더 올린다.)
내가 너를 이 이상 뽀대난다=멋지다로 지칭하면 화를 낼까?
355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41:16
[FATAL ERROR : 실질적 물건은 EDEN에서의 취급이 불가함]
356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41:17
인류는
법률에 의거하면
생물학적 인간, 혹은 신화적으로 인간에 준하는 존재(단, 이 경우에는 99% 이상의 특징이 생물학적 인간과 유사해야 함), 혹은 마법적-신화적 계약으로 인류에게 협조적이어서 준 인류로 판단된 존재를 일컫는 말이야
법률에 의거하면
생물학적 인간, 혹은 신화적으로 인간에 준하는 존재(단, 이 경우에는 99% 이상의 특징이 생물학적 인간과 유사해야 함), 혹은 마법적-신화적 계약으로 인류에게 협조적이어서 준 인류로 판단된 존재를 일컫는 말이야
361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42:45
사진이 많이 흡족스럽니? 세번이나 다시 보았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의 고등생명체는 인류로 구분되니?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의 고등생명체는 인류로 구분되니?
363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44:03
아니! 좀비나 늑대인간을 인간이라고 하지 않으니까!
아니
그런 건 보통 인류의 적이라고 하고
콜리가 적대하는 대상이야
하지만 톡방 참가인원은 예외사항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좋아
아니
그런 건 보통 인류의 적이라고 하고
콜리가 적대하는 대상이야
하지만 톡방 참가인원은 예외사항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좋아
364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44:16
사진이 아니라 사진의 피사체가 만족스러워. 정확히는 내가 간섭하기 힘든 차원에 우리의 흔적이 남은 점이 흡족한 걸까.
사장님한테 던졌다가 50%로 살아남을 확률이 100%로 죽임당할 확률로 변질되면 어떡해.
사장님한테 던졌다가 50%로 살아남을 확률이 100%로 죽임당할 확률로 변질되면 어떡해.
365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45:01
그렇구나. 너와는 적대하고 싶지 않으니 이 이상 뽀대난다=멋지다라고 지칭하는 건 관두는 게 좋을 것 같네.
내가 너한테 겁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내가 너한테 겁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368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45:54
어느게 내 질문의 답인지 모르겠어. 다시 답해주겠니, 콜리?
우리의 흔적이라면 너와 다른 누군가를 포함한 흔적이라는 뜻이니?
우리의 흔적이라면 너와 다른 누군가를 포함한 흔적이라는 뜻이니?
369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46:03
겁을 먹으면.. 겁을 먹는 거겟지요 Mr.인류의 적
그리고 콜리랑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 하지? 않?을지?
그리고 콜리랑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 하지? 않?을지?
371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46:24
아니
그런 건 보통 인류의 적이라고 하고
콜리가 적대하는 대상이야
하지만 톡방 참가인원은 예외사항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좋아 <- 이게 네 답변이야
그런 건 보통 인류의 적이라고 하고
콜리가 적대하는 대상이야
하지만 톡방 참가인원은 예외사항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좋아 <- 이게 네 답변이야
373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47:31
가만 보고있으니 컴퓨터처럼 입력하는 애 둘이서 질문공세를 퍼붇는거같다.
378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49:00
너와 다른 누군가의 흔적을 남겼으니, 다른 누군가에 대해 호기심이 동해. 네게 의미있는 자임이 분명할 것이라고 예상해. 옳은 예상이니?
380 콜리 (zGOq42M.8o)
2021-08-09 (모두 수고..) 22:49:13
그래도 인류의 적이야 :3
인류의 적은 인류가 아닌 다른 지성체를 분류하는 분류 카테고리의 명칭이니까 말이야
인류의 적은 인류가 아닌 다른 지성체를 분류하는 분류 카테고리의 명칭이니까 말이야
383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49:37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너는 내가 질문을 하는 행위에 불쾌감을 느끼는 걸까? 능숙하진 않지만 질문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대화를 진행하도록 노력할 수는 있어.
직원 하나가 빠지면 회사가 잘 안 돌아가는걸까? 인원수가 적은가봐.
직원 하나가 빠지면 회사가 잘 안 돌아가는걸까? 인원수가 적은가봐.
387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50:40
마음이 병든 애라서 고치려고 나도 애를쓰고있긴하거든.
막상 만나면 주먹부터 날아가고싶게 만들긴하지만.
막상 만나면 주먹부터 날아가고싶게 만들긴하지만.
389 흑백풍경 (ScQxEBTORk)
2021-08-09 (모두 수고..) 22:51:33
고마워, 감정이 0% 들어간 내 리액션에 후한 점수를 주어서.
응. 옳은 예상이야. 그렇지만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는 건 지금 시점에선 힘들 것 같아. 말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았거든.
자랑하고 싶긴 한데.
응. 옳은 예상이야. 그렇지만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는 건 지금 시점에선 힘들 것 같아. 말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았거든.
자랑하고 싶긴 한데.
392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54:08
취옥은 잘못된 환경에서 자라서 내가 만든 죄를 손에 넣음으로서 완전히 망가진거니까.
나한테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없어.
나한테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없어.
393 🥀 (G4phWyVIq2)
2021-08-09 (모두 수고..) 22:54:33
내 예상이 맞아들었다는 것으로 만족하도록 할게. 호기심은 접어둘테,니 나중에 자랑이 가능해지는 일이 있다면 자랑을 부탁해도 되니?
희소성이 있는 것은 그 값이 높게 매겨지고는 했지. 넌 스스로 자신의 귀여움을 의미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니?
희소성이 있는 것은 그 값이 높게 매겨지고는 했지. 넌 스스로 자신의 귀여움을 의미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니?
394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2:54:39
그래서 여기 들어오는 녀석중에 그쪽에 좀 빠삭한 녀석의 도움을 받고싶긴해.
398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3:00:07
여기 깡통은 무급에 뭘 먹지도 않으니 차라리 낫나
아니 낫다곤 못하겠네.
아니 낫다곤 못하겠네.
40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3:03:10
뭐 나도 한때는 틀어박혀있기만 했었으니까.
내 언니를 만나기 전까진.
내 언니를 만나기 전까진.
408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3:11:22
안그래도 취옥의 아이의 근황을 보러갔을때
그 아이가 성가시게 굴어서 눈에 뵈는게 없어지니 F ZONE의 3분의 1을 부숴버렸는데 말이야..
난 연비효율이나 출력제한 같은걸 신경 안쓴다구..
그 아이가 성가시게 굴어서 눈에 뵈는게 없어지니 F ZONE의 3분의 1을 부숴버렸는데 말이야..
난 연비효율이나 출력제한 같은걸 신경 안쓴다구..
41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DptdjtccOk)
2021-08-09 (모두 수고..) 23:18:08
R-18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심의에 걸리잖아?
착한아이는 안돼요.
착한아이는 안돼요.
427 27.315 MHz (7naeMCLcoI)
2021-08-17 (FIRE!) 01:22:18
세상에, 구식 무전기가 아직 작동할 줄은 몰랐는데...
음, 안녕하세요? 거긴 어딘가요?
음, 안녕하세요? 거긴 어딘가요?
429 ☆ (IyWMeWE8rY)
2021-08-17 (FIRE!) 01:23:32
어 오 직업인가? 뭐하고 있는 중인가 했는데 그럼 공부?
거긴 어디냐 하면 저도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요
거긴 어디냐 하면 저도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요
430 27.315 MHz (7naeMCLcoI)
2021-08-17 (FIRE!) 01:24:32
학생? 이런 곳에 학교가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는데...
침대라니, 형편 좋으시네요.
침대라니, 형편 좋으시네요.
433 27.315 MHz (7naeMCLcoI)
2021-08-17 (FIRE!) 01:33:15
네...? 그게 대체 무슨...
그건 제가 연결한 주파수인데, 닉네임...이요? 아무튼 저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항상 폐허를 떠돌고 있죠.
그건 제가 연결한 주파수인데, 닉네임...이요? 아무튼 저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항상 폐허를 떠돌고 있죠.
434 ☆ (IyWMeWE8rY)
2021-08-17 (FIRE!) 01:35:13
주파수? 라디오? 오 옛날거 아니야 지금도 쓰나?
폐허는 무슨 말이야? 안쓰는 집에 구경갔다는 거야?
폐허는 무슨 말이야? 안쓰는 집에 구경갔다는 거야?
435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1:36:45
안녕하세요~ MDBRTTCS의 사용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CANON, 카논이 지금 시간에서 이곳에 왔고 그래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카논이 늘상, 관측자에 따라서는 처음 하는 표현이였던 MDBRTTCS는 무엇을 의미하지? 라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께 설명하자면 Multi Dimensional Base Real-Time Text 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랍니다~ 카논이 여러분과 대화하는 수단이 되는 이러한 메시지가 게시되며 출력 되고 있는 메신저 프로세스를 지칭하는 표현이에요 적어도 저희 측에서는 그런 형태죠. 여러분들에게는 어떠한 형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접촉하는지 궁금하게 되기도 하네요. 저희는 MDBRTTCS라고 호칭하고 있지만 사용자 분들 마다 구별하여 부르는 명칭이 있을 거에요 경험으로 유추하여 보았을 때 MDBRTTCS의 사용자 분들은 각자 서로 독립적인 개별 세계에서 독자적인 규격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되는 모든 제한 사항을 무시하는 듯 서로를 서로에게 다양한 의미로 이어주지요 그런 점에서 정말로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유익하기까지한 변칙 현상이에요. 이렇게 표현하여 보면 지금에서는 어쩐지 새삼스럽다는 느낌도 느껴지는군요! 어쩌면 실제로도 완전히 새로울지도 몰라요~ 아주 오래되었지만 처음과 같은 느낌을 지니고 계시나요? 네, 어느 의미로는 그렇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436 27.315 MHz (7naeMCLcoI)
2021-08-17 (FIRE!) 01:41:05
무전기에요. 전부 옛날 물건이죠.
...음, 세상이 전부 폐허가 되었으니까요. 모르시는 건가요?
뭔가 말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 계시네요.
...음, 세상이 전부 폐허가 되었으니까요. 모르시는 건가요?
뭔가 말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 계시네요.
440 ☆ (IyWMeWE8rY)
2021-08-17 (FIRE!) 01:48:40
......
아니...야
너한테 물어도 답은 안오죠
다른 세상 몰라? 평행세계도 있고 완전히 다른 세상도 있고
아니...야
너한테 물어도 답은 안오죠
다른 세상 몰라? 평행세계도 있고 완전히 다른 세상도 있고
441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1:49:45
네네, 카논은 말이 많다. 곧 메시지의 길이가 길다. MDBRTTCS의 사용자 분들에게 종종 듣는 표현이지요. 그나저나 세상이 전부 폐허가 되었다니 어떤 의미로든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니로군요. 27.315 MHz 님의 사회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흠,지금도 명백히 사회라고 명칭 될만한 것의 존속하고 있는지 여부와 상관 없이요
444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2:03:05
네, 좀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죠? 인사말에서도 표현 되었듯이 MDBRTTCS는 지금까지 메신저 프로세스와도 같은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독성!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카논은 그러한 것을 완벽하게 고려할 만큼 성실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카논은 사용자 분들의 디바이스의 디스플레이에 적합할 인터페이스 레이아웃 값을 알지 못합니다!
445 ☆ (IyWMeWE8rY)
2021-08-17 (FIRE!) 02:13:42
짧게 짧게 나눠서 쓰면 될텐데
바라진 않아 자기 자유지
근데 메신저나 채팅방이나 비슷한 느낌아닌가 용어차이?
그쪽은 화면이 엄청나게 크나요?
바라진 않아 자기 자유지
근데 메신저나 채팅방이나 비슷한 느낌아닌가 용어차이?
그쪽은 화면이 엄청나게 크나요?
446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2:28:41
그런가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러한 강제 개행과 같은 행위도 그다지 가독성에 좋지만은 않다고 하는 것도 있더군요! 결국, 어떠한 방식의 표현이던 관측자가 인지하기에 좋은 형태가 가장 나은 법이죠. 다만, 그렇기에 규격화는 조금 어렵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네네, 그럴 수도 있겠으나 저희는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사문화라고 할 수 있겠죠! 뭐, 문화라고 할 것 까지는 없다 라고 말하면 그것도 진실입니다. 크기요? 뭐, 엄청 크게 하자면 그렇게 할 수도 있죠 화면의 크기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홀로그램이니까요
447 ☆ (IyWMeWE8rY)
2021-08-17 (FIRE!) 02:37:03
홀로그램...아 홀로그램
그렇겠네 그럼
이쪽에서 보기편하게 바꿀까 했는데 글자 크기 바꾸는 설정밖에 없네요
뜬금없을 수도 있는데
그곳에선 밤에 별이 보여요?
그렇겠네 그럼
이쪽에서 보기편하게 바꿀까 했는데 글자 크기 바꾸는 설정밖에 없네요
뜬금없을 수도 있는데
그곳에선 밤에 별이 보여요?
448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2:47:32
네! 홀로그램입니다! 글자 크기의 조절이라~ 그것도 좋게,좋게 활용만 잘한다면 유용할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별, 인가요? 그건 천체 관측이로군요! 멋진 취미이죠! 그래서, 네! 잘 보인답니다~ 수많은 천체들이 엮어내 보여 주는 그러한 모습은 아름답지요~ 카논은 좋아해요
449 ☆ (IyWMeWE8rY)
2021-08-17 (FIRE!) 02:54:42
으음 그럼 아닐까 혹시나 했는데
나도 보고싶네 정말로 아름다울거야 그 자그마한 빛은 사실 매우매유 커다랗다면서요
볼 수 있는 별마다 이야기 하나씩은 담겨있다고 하던데
나도 보고싶네 정말로 아름다울거야 그 자그마한 빛은 사실 매우매유 커다랗다면서요
볼 수 있는 별마다 이야기 하나씩은 담겨있다고 하던데
450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3:03:59
네, 아름다울 거에요. 그렇지요~ 그 거리가 너무나도 멀어서 작게 보이고 있을 뿐 실제로는 아주 아주 거대하지요! 100만 km의 만큼의 크기가 별것 아닐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그렇습니다! 천체를 바라보고 그들이 속삭이는 것을 해아리며 여러가지를 알 수 있게 되죠! 그런데 ☆ 님은 천체 관측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있으시나요?
451 ☆ (IyWMeWE8rY)
2021-08-17 (FIRE!) 03:06:47
별이 속삭인다고? 진짜로 속삭여요?
그야...그렇지 별은 볼 수 있지만 별은 아니니까
그래도 떠다니는 금붕어를 보면 저것도 나름의 별이 아닐까
그야...그렇지 별은 볼 수 있지만 별은 아니니까
그래도 떠다니는 금붕어를 보면 저것도 나름의 별이 아닐까
452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3:16:31
비유법이에요~ 비유법~ 하지만 어느 의미로는 그 자체로 진실 된 말이자 표현이지요 단지, 그들이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말하지 않을 뿐. 그러시군요~ 별은 볼 수 있지만 별은 아니다. 그것 참 심오한 난제로군요~ 그래서, 별과 같은 금붕어라~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겠죠! 어찌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각자 자신들의 만의 별이 있는 거죠. 별이라는 단어가 포함하며 뜻하는 의미와 상관 없이요
453 ☆ (IyWMeWE8rY)
2021-08-17 (FIRE!) 03:24:11
별들은 반짝이면서 말을 할까
난제까지는 아니야 별과 같이 빛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별과 같은 모습이 아닐뿐
그래 하지만 금붕어를 별이라 할 수 있다면 그들도 별이겠죠
으음 졸리다 CANON은 잠을 자? 그쪽은 지금 밤일까 이곳도 밤일까?
난제까지는 아니야 별과 같이 빛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별과 같은 모습이 아닐뿐
그래 하지만 금붕어를 별이라 할 수 있다면 그들도 별이겠죠
으음 졸리다 CANON은 잠을 자? 그쪽은 지금 밤일까 이곳도 밤일까?
454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3:37:30
네, 밝거나 어둡거나 하고 다만 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방법으로 속삭이며 결국, 그 생명에 끝에 다다르면 다른 생명을 위한 잔재를 흩뿌리며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들이지요, 죽음과 생명을 동시에 잉태하는 이들이지요. 처음부터 최후까지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이들. 아하~ 그렇군요~ 별과 같이 빛나지만 별이 아닌 존재로군요, 마치 별과 같이 빛났다는 것 자체는 확실한 것이겠죠? 그리고 그것이면 충분하고요. 카논에게 수면 활동은 불필요하지만 원한다면 할 수는 있어요 그리고 이곳의 시간은 오후이네요
456 ☆ (IyWMeWE8rY)
2021-08-17 (FIRE!) 03:46:42
모르겠지만 아름답네요
그렇겠지 그것이면 충분하겠지 그들도 그걸 원했을꺼야
수면활동이 불필요해? 그런 종족이 있나 그러면 몸의 소모가 너무 심하지 않아?
오후라는 말은 밤에 가까운 시간대 곧 가까운 별이 지고 가득한 별들을 볼 수 있겠네
그리고보니 그곳은 빛의 공해가 없나요?
으으 질문만 하다 가는 것같은데 졸려 너무나도
이곳은 가까운 별이 없어 시간을 모르겠어
네가 대답을 해주면 보고 자러갈게요
그렇겠지 그것이면 충분하겠지 그들도 그걸 원했을꺼야
수면활동이 불필요해? 그런 종족이 있나 그러면 몸의 소모가 너무 심하지 않아?
오후라는 말은 밤에 가까운 시간대 곧 가까운 별이 지고 가득한 별들을 볼 수 있겠네
그리고보니 그곳은 빛의 공해가 없나요?
으으 질문만 하다 가는 것같은데 졸려 너무나도
이곳은 가까운 별이 없어 시간을 모르겠어
네가 대답을 해주면 보고 자러갈게요
457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3:47:43
하지만 그것은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조현 님? 최소한 카논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뭐, 주어진 시간이라는 것 자체의 규격이 다를뿐더러 필요성도 없는 카논이 말하기에는 욕심쟁이일까요~?
459 ☆ (IyWMeWE8rY)
2021-08-17 (FIRE!) 03:58:39
자러갈거야...아가는 아니야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위해 자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생물은 자야해 그러니까 나도 잘거야 어쨋든 답을 보면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위해 자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생물은 자야해 그러니까 나도 잘거야 어쨋든 답을 보면
460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4:01:33
네, 때로는 이해하지 않고 그대로 그저 느끼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님. 종족이라! 그렇게 표현 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분류하자면 할 수도 있겠지요! 카논의 상태를 걱정해 주시는 것에 카논은 기쁘지만 단순히 그 뿐 만으로는 그렇지는 않으므로 문제 없음! 이랍니다~ 밤에 가깝다고 하면 그렇고 아니라고 하여도 긍정 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네요~ 어쩌면 밝은 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군요 그래서, 네! 이번에는 천체들의 우아한 자태를 바라보며 지새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빛에 의한 공해. 인가요~ 원한다면 그 원인을 사라지도록 하는 것으로 해결할 있지요 그리고 원할 때 돌려놓는다! 그런 느낌이네요. 하하~ 질문 뿐만이라도 괜찮아요! ☆ 님은 시간 측정이나 검증에 천체에만 의존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 님께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군요!
461 ☆ (IyWMeWE8rY)
2021-08-17 (FIRE!) 04:07:45
뭔가 알 수 없는 것들이 가득이네
다음에도 대화할 수 있길 바라요
이 기계가 시간을 보여준다면 좋을텐데...
응 잘 잘게 너한테 똑같이 돌려줄수는 없는 말이네
으음...잘지내?
다음에도 대화할 수 있길 바라요
이 기계가 시간을 보여준다면 좋을텐데...
응 잘 잘게 너한테 똑같이 돌려줄수는 없는 말이네
으음...잘지내?
462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4:09:28
네~ 물론! 휴식은 낭비가 아니죠! 조현 님, 오히려 확실하게 제공되어야만 하는 환경이지요. 그것이 카논에게도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냐는 것은 별개의 개념 이겠지만요. 그리고 하하~ 그런가요! ☆ 님! 네, 그러한 관점으로 판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좋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카논은 일반적으로 생물이라고 지칭되는 분류에 속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님. 그러니까 해당 사항 없음! 이라고 말해 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463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4:23:07
그런가요~? ☆ 님? 그렇게 대답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해아릴 수 없기에 더욱 그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함께하며 존속될 수 있는 것들도 있는 법이지요~ 네네! 카논도 ☆ 님과 다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만, 확정 사항은 아니네요~ 그런데 ☆ 님이 사용하시는 장비에는 시간 표기의 위한 기능이 없거나 작동하지 않는 것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MDBRTTCS에서 알 수 있는 자체 표기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저희 측에서만 그런 것일 수도 있겠죠? 하하~ 굳이 돌려주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이렇게 카논에게 친근한 이야기를 나눠 주는 것이 곧 보상이지요! 그래서, 카논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464 CANON (nlIpMI.dYI)
2021-08-17 (FIRE!) 05:03:27
오늘도, 다음 날에도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거짓 혹은 진실인 정적이 내려온 시기가 왔어요 그리고 거기에 있죠. 그런데~ 문헌에 따르면 노스탤지어라는 현상을 있다고 하였지요 고향이라고 부를만한 곳을 떠나, 머나먼 이국 혹은 전혀 다른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강하게 고향에 관련된 생각 혹은 행동을 하게 되는 고유적인 정신적 상태라고 하고 있네요. 그래서 얼마 나요? 실제 질병은 아니지만 질병으로 취급 될 수 있을 정도로요. 카논은 그 고향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난 경우가 없다 보니 완벽하게 파악되는 감각은 아니로군요~ 그래서 어째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냐면―, 무엇일까요? 한번 맞춰보시겠나요? 그러한 것에 새로움의 재발견이란 이럴 때는 어떠할까요 약인가 독인가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닌가
470 ● (iVXoG2sHWE)
2021-08-17 (FIRE!) 12:17:08
나는 어.. 어.. ●이오! 그러하오.
그대와 만나 참으로 기뻐하고 있는 이라오.
그대의 소개를 부탁해도 되겠소?
그대와 만나 참으로 기뻐하고 있는 이라오.
그대의 소개를 부탁해도 되겠소?
475 유다인 (HfU1xyWm5k)
2021-08-17 (FIRE!) 12:26:40
뭔가 연속극 연인같다
파티를... 계획하는거야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퍼레이드 기획도 재밌어서 좋아해
파티를... 계획하는거야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퍼레이드 기획도 재밌어서 좋아해
476 ● (iVXoG2sHWE)
2021-08-17 (FIRE!) 12:28:09
ㄱ그본인은이미연인이있어서
물론 농담인 걸 아오만은 그
그러하오
그렇소
그렇다오
앗
저번에 파티? 축제에 간 적 있었소!
유카타? 를 입고 갔었다오
참으로 즐거웠어
그대도 그러한 것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오?
물론 농담인 걸 아오만은 그
그러하오
그렇소
그렇다오
앗
저번에 파티? 축제에 간 적 있었소!
유카타? 를 입고 갔었다오
참으로 즐거웠어
그대도 그러한 것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오?
477 유다인 (HfU1xyWm5k)
2021-08-17 (FIRE!) 12:29:18
앗 정말? 어떤 사람이야?
와! 우리 엄마도 다녀왔다고 하던데!
축제 어땠어? 좋았지!
나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은거야 :)
와! 우리 엄마도 다녀왔다고 하던데!
축제 어땠어? 좋았지!
나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은거야 :)
480 클레리 무어 (abdpY4XxnI)
2021-08-17 (FIRE!) 20:32:32
이 채팅방은 도대체 왜 유여국* 복식을 좋아하는거람
*클레리 세계관에서 동아시아 쪽 문화권 국가
*클레리 세계관에서 동아시아 쪽 문화권 국가
488 동백 (yOjOW0hTHc)
2021-08-17 (FIRE!) 21:14:44
다행히 우리차원 시간은 멀쩡히 흘렀지만 말이야
그래, 클레리 무어는 아직도 상사 밑에서 고생하나?
그래, 클레리 무어는 아직도 상사 밑에서 고생하나?
500 동백 (2RNciUWVWQ)
2021-08-17 (FIRE!) 21:21:47
주위에 원을 그리고 영토로 선포한 뒤 무력으로 들어오려는 녀석들을 전부 처리하면 국가가 되겠군
510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20:42
그래
뭐 여기 통신은 절대 안 끊기니까 말이야
댁 거기 그 다인맘이란 사람이랑 연관있나?
이름이 비슷하네
뭐 여기 통신은 절대 안 끊기니까 말이야
댁 거기 그 다인맘이란 사람이랑 연관있나?
이름이 비슷하네
519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26:45
나는 친구비 안 내
받는 편이지
그으래
아마 너 질릴 때까지 절대 안 끊길 거니까 안심하라고
받는 편이지
그으래
아마 너 질릴 때까지 절대 안 끊길 거니까 안심하라고
522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28:45
우리 차원에 걸맞는 황실 파티디렉팅도 가능하다면야
높으신 분 몇몇 분 마음에 안 들면 모가지 날아갈 각오는 해뒀어?
참고자료 보내줄까
높으신 분 몇몇 분 마음에 안 들면 모가지 날아갈 각오는 해뒀어?
참고자료 보내줄까
530 유다인 (b.tt1Dws6M)
2021-08-17 (FIRE!) 22:36:21
https://i.postimg.cc/WpKT1y7k/Q23-CE66-YPWBFKGANJIL7-URP73-M.jpg
531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42:52
일단.. 이 쪽은 여름이고, 저렇게 초대형 얼음은 삽시간에 녹아버릴테니까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네
533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44:01
아니그건조금더곤란한데
마녀라고 몰려서 화형당하고 싶지 않은 거면 그만둬
서류를 더 자세히 읽으란 말이야 유다인
마녀라고 몰려서 화형당하고 싶지 않은 거면 그만둬
서류를 더 자세히 읽으란 말이야 유다인
542 유다인 (b.tt1Dws6M)
2021-08-17 (FIRE!) 22:47:45
마녀가 아니라 용이니까 상관없잖아
꼬우면,,, 뜨던가 ^^
안녕안녕~~~~
맞아
안된다는데 자꾸 해달라고 하면 좀 짜증나더라
꼬우면,,, 뜨던가 ^^
안녕안녕~~~~
맞아
안된다는데 자꾸 해달라고 하면 좀 짜증나더라
551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53:25
아니 그냥.. 평범한... 걸로 가자.. 늙다리들 놀라서 기절하면 곤란해지니까..
대형 도마뱀 안돼
고래 안돼
여름에 얼음도 안돼
대형 도마뱀 안돼
고래 안돼
여름에 얼음도 안돼
557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2:58:14
아니.. 황궁 내부에서 하는 파티라고
으! 서류 좀 읽어! 황실 파티랬잖아!
고래가 들어가는 대형 수조를 어떻게 만들어 이것들아
으! 서류 좀 읽어! 황실 파티랬잖아!
고래가 들어가는 대형 수조를 어떻게 만들어 이것들아
563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01:20
그래
그 파티플래너 하려면 말이야
까탈스러운 클라이언트 아래서 일하는 법도 알아두라고
암투와 배신은 많지만 사랑과 환생은 잘 모르겠는데
그 파티플래너 하려면 말이야
까탈스러운 클라이언트 아래서 일하는 법도 알아두라고
암투와 배신은 많지만 사랑과 환생은 잘 모르겠는데
565 유다인 (b.tt1Dws6M)
2021-08-17 (FIRE!) 23:02:32
장르가 환생물이었어
여주가 세번 환생하고 황태자를 죽이는 내용이었는데 중간쯤에 항마력 딸려서 못보겠더라
절반정도 맞췄네
까탈스런 클라이언트도 목을 날리지는 않는다구-
여주가 세번 환생하고 황태자를 죽이는 내용이었는데 중간쯤에 항마력 딸려서 못보겠더라
절반정도 맞췄네
까탈스런 클라이언트도 목을 날리지는 않는다구-
566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03:16
아니 보통 우리는 정략결혼 하니까 말이야
사랑은 이제.... 주로 바람으로 이루어지지
아니면 첩이든가
사랑은 이제.... 주로 바람으로 이루어지지
아니면 첩이든가
582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09:05
그럼 보통 우리 쪽에서는 결혼할 나이야
슬슬 약혼자 알아봐야지
어른의 사랑을 할 차례다 유다인
그래
난 순정남이다
편할대로 생각해라
슬슬 약혼자 알아봐야지
어른의 사랑을 할 차례다 유다인
그래
난 순정남이다
편할대로 생각해라
587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11:22
신더 말이 맞아
설정상으로 3년전의 죽음
그리고
순정남을
이름에
붙이긴
싫어
왜
나름 쌍방 합의 하에 불륜할 수도 있지
그래
용돈은 안 줄 거지만
설정상으로 3년전의 죽음
그리고
순정남을
이름에
붙이긴
싫어
왜
나름 쌍방 합의 하에 불륜할 수도 있지
그래
용돈은 안 줄 거지만
592 유다인 (b.tt1Dws6M)
2021-08-17 (FIRE!) 23:12:35
그러니까 3년전에 죽은 사람을 잊지 못해서 설정상으로 똑같은 인물을 만들어서 서류결혼을 했다는
쌍방합의하에 불륜이라니 어른들의 싫은점 봐버렸어....
쌍방합의하에 불륜이라니 어른들의 싫은점 봐버렸어....
595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13:35
존재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영혼이 있을 수 있을까
심오한 질문이네
왜
정략결혼이면 쌍방합의하 불륜 할 수도 있지
심오한 질문이네
왜
정략결혼이면 쌍방합의하 불륜 할 수도 있지
596 신더 (Id7/Oibw1M)
2021-08-17 (FIRE!) 23:13:43
뭐 농담이고
1. 신부의 가짜 신분을 만들어서 결혼한 걸로 치고 사는데 그 가짜신분에 3년 전 사망도 포함이다
2. 진짜로 3년 전에 죽은 사람의 정보를 일부 샀다
같은데
1. 신부의 가짜 신분을 만들어서 결혼한 걸로 치고 사는데 그 가짜신분에 3년 전 사망도 포함이다
2. 진짜로 3년 전에 죽은 사람의 정보를 일부 샀다
같은데
599 클레리 무어 (fXd56o8kV2)
2021-08-17 (FIRE!) 23:14:56
1번이 정답이네
아니 결혼은 가문의 존속이나 나의 이익 기타등등을 위해 하는 거지
뭐.................
사랑은 사랑이고
결혼은 결혼이고
아니 결혼은 가문의 존속이나 나의 이익 기타등등을 위해 하는 거지
뭐.................
사랑은 사랑이고
결혼은 결혼이고
643 신더 (Id7/Oibw1M)
2021-08-17 (FIRE!) 23:53:42
나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이 곳엔 정말로 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뭐 사람들 놀려먹다가 별명 붙이는 건 내가 하는 일이 맞긴 함
하지만 이 곳엔 정말로 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뭐 사람들 놀려먹다가 별명 붙이는 건 내가 하는 일이 맞긴 함
649 ARiA (ePWiKYnJhw)
2021-08-18 (水) 02:18:57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가능한 호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되고 있는 주체인 본 소통 체계를 ARiA는 MDBRTTCS로 독자적인 명칭 표기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는 MDBRTTCS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와 행동에 관련하여 사전 지정된 자체적이며 임의로 하여 구성된 규정 사항을 행동 방침의 기준으로서 이를 준수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ARiA의 행동에 대한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전문 혹은 일부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를 요청할 경우 본 안내 사항의 전달 형태와 동일한 구성으로 제공됩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RiA는 MDBRTTCS에 접속되었으며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650 ARiA (ePWiKYnJhw)
2021-08-18 (水) 02:49:31
ARiA의 MDBRTTCS 활동에서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MDBRTTCS 활동 내역에서 ARiA와 사용자 간의 대화 메시지 송수신이나 관심 대상 등의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므로 이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B 항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본 안내 사항은 비갱신형으로 이후 ARiA로부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등의 관련된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659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1:48:27
솔이는 비오는 거 좋은뎅....... 찰박찰박......참방참방...........
솔이 있는 곳은 비 안 와!!!
솔이 있는 곳은 비 안 와!!!
662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1:52:07
솔이네 빼고 다 비와?? 레리오빠네도 엔젤이네도 짹짹이네도?????
레리오빠가 또 솔이하면 되게땅!!!! 솔이 지금은 관리 중이니까 군것질하면 안댕????
레리오빠가 또 솔이하면 되게땅!!!! 솔이 지금은 관리 중이니까 군것질하면 안댕????
663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1:53:02
이쪽은 비 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휘팀 올라가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직 일이 남아서.
물고기 키우면 비 오는지 여부 알 수 있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금붕어 키우곤 있지만 잘 모르겠군요.
물고기 키우면 비 오는지 여부 알 수 있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금붕어 키우곤 있지만 잘 모르겠군요.
668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1:55:36
네, 키운진 얼마 안됬습니다. 저번 정모때 세마리 건진거 키우고 있는지라..
이름...
알파 델타 감마..?
이름...
알파 델타 감마..?
672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1:56:34
애들이 이름 마음에 안 든다고 울고 이써 우엥
그치만 레리오빠가 먹고 싶은거 먹어도.......솔이는......솔이는 샐러드 먹을건뎅...........
그치만 레리오빠가 먹고 싶은거 먹어도.......솔이는......솔이는 샐러드 먹을건뎅...........
673 클레리 무어 (UN2o6AxY7o)
2021-08-18 (水) 11:57:39
그래
확인해보고 알려줘
아삭아삭 샐러드
와 건강식이다
나는.. 아침으로 베이컨이랑 계란이랑 빵이랑 치즈 먹었어
확인해보고 알려줘
아삭아삭 샐러드
와 건강식이다
나는.. 아침으로 베이컨이랑 계란이랑 빵이랑 치즈 먹었어
680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01:07
솔이는.... 솔이랑 똑같은거 먹으라구 안했는뎅.....군것질하지 말라 그랬는뎅..........
688 클레리 무어 (UN2o6AxY7o)
2021-08-18 (水) 12:05:31
하지만... 이건..... 솔이가... 먼저.. 붙였는걸.....
군인이시구만
영국이 어딘진 모르지만 전투식량 문제라면 예산 문제 아닐까나
추측이지만서도
군인이시구만
영국이 어딘진 모르지만 전투식량 문제라면 예산 문제 아닐까나
추측이지만서도
693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08:23
솔이 따라하라구......한적 없는뎅........!
히잉 코르오빠는 안녕 언제 할 수 이써........
엔젤이는 여기에 어떻게 말해?? 목소리로 말해? 아니면 손으로 쓰는거야??
히잉 코르오빠는 안녕 언제 할 수 이써........
엔젤이는 여기에 어떻게 말해?? 목소리로 말해? 아니면 손으로 쓰는거야??
695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2:10:20
우와 클레리씨 날 잊다니 당신다워☆
목소리로 말하면 수치플이지롱☆ 손으로 쓰기엔 귀찮지롱☆ 답은 바로바로 비밀이닼☆
목소리로 말하면 수치플이지롱☆ 손으로 쓰기엔 귀찮지롱☆ 답은 바로바로 비밀이닼☆
697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11:12
물고기 이름을 ㄱ, ㄴ, ㄷ 이라고 지은거랑 똑같지 않아?? 물고기 1! 물고기 2! 물고기 3! 이랑도 똑같아보이는뎅!!!
레리오빠 계속 솔이 따라하면....장난친당...!!!
레리오빠 계속 솔이 따라하면....장난친당...!!!
699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2:12:59
내가 먹는 거 보내주면 맛없다 할 거 같아서 지원은 안되겠닼☆
어머, 소녀 서운하여요. 평생을 사랑하리라 속삭였던 소녀의 목소리를 어찌 벌써 잊으셨나이까. 우린 겨우 그 정도의 사이였던지요? 뻥이지만☆
ㄱㄴㄷ 123 괜찮은데☆ 엔젤123☆
어머, 소녀 서운하여요. 평생을 사랑하리라 속삭였던 소녀의 목소리를 어찌 벌써 잊으셨나이까. 우린 겨우 그 정도의 사이였던지요? 뻥이지만☆
ㄱㄴㄷ 123 괜찮은데☆ 엔젤123☆
702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2:17:47
그럴 리가 없잖아요 달새씨. 전에 내가 열렬하게 유리잔 깨먹었다고 고백했을 때 냉랭한 시선을 보냈던 걸 잊어버린 겁니까? 물론 방금 지어낸 이야기지만☆
아이고난☆
아이고난☆
703 클레리 무어 (bFoesOXH7.)
2021-08-18 (水) 12:18:35
참고로 저 쪽은 애인 있으니까 헛소리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라고 적으려 했는데 이미 해버렸네
라고 적으려 했는데 이미 해버렸네
705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19:11
전 유리잔 깨먹으면 걱정을 하지 냉랭한 시선 보내진 않습니다. 뭐, 지어낸 이야기라니 넘기긴 하겠습니다만..
708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21:13
솔이 장난 별거 아닌뎅!!! 레리오빠 줄려고 사탕 찾아와써!!!!
나 엔젤이 조금 초면부터 싫어질라 그래.....................
짹짹이가 지은 알파 베타 감마도 ㄱ ㄴ ㄷ랑 1 2 3이랑 똑같지 않아??????
나 엔젤이 조금 초면부터 싫어질라 그래.....................
짹짹이가 지은 알파 베타 감마도 ㄱ ㄴ ㄷ랑 1 2 3이랑 똑같지 않아??????
710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22:56
코르오빠한테 고기 주고 싶은뎅....솔이 점심 샐러드라 줄 수 있는게 풀밖에 업써..........
711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23:04
어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으음....
알파 베타 감마
귀엽지 않습니까...?
다정하단말은 줄곧 듣습니다만.. 뭐, 실수 정도는 누구나 하니까요.
알파 베타 감마
귀엽지 않습니까...?
다정하단말은 줄곧 듣습니다만.. 뭐, 실수 정도는 누구나 하니까요.
714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2:24:06
왜 싫어해☆
알바 베타 감마는 123ㄱㄴㄷABC보단 멋있잖아☆
돼지고기 정돈 구할 수 있는데 못보내줘서 아쉽네☆
알바 베타 감마는 123ㄱㄴㄷABC보단 멋있잖아☆
돼지고기 정돈 구할 수 있는데 못보내줘서 아쉽네☆
715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24:20
솔이 엄마가 조아하는 아이스크림 이름 붙일랭????? 참붕어싸만코!
알파베타감마보다는 귀엽다고 생각해!!!!!
알파베타감마보다는 귀엽다고 생각해!!!!!
718 ᕕ( ᐛ )ᕗ (vPuArsMxY.)
2021-08-18 (水) 12:25:37
왱...........그럼 솔이 사탕 안 받을랭........? 나는 레리 오빠가 받아주면 좋겠어서 찾아왔는뎅...........
그러게!! 이유는 알고 있지만 나도 비밀이야!
그러게!! 이유는 알고 있지만 나도 비밀이야!
722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26:57
........
관상어에게 먹는 것 이름을 붙이려고 하시다니.... 솔이 씨 보기와는 다르게 잔인하시군요
(널찍하게 잘 꾸민 수조에서 헤엄치는 작은 금붕어 세마리 사진. 귀엽다!)
자랑하려고 사진 올린거 맞습니다
그렇죠ㅣ 엔젤씨가 뭘 좀 아시는군요.
관상어에게 먹는 것 이름을 붙이려고 하시다니.... 솔이 씨 보기와는 다르게 잔인하시군요
(널찍하게 잘 꾸민 수조에서 헤엄치는 작은 금붕어 세마리 사진. 귀엽다!)
자랑하려고 사진 올린거 맞습니다
그렇죠ㅣ 엔젤씨가 뭘 좀 아시는군요.
735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31:41
차원 택배라는 기능 찾아보면 있더군요. 그걸로 보내면 됩니다
글세, 가끔 정모 하긴 합니다만... 기준이 무작위인지.. 정확히는 납치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네...
개가 사람말 못알아듣는다고 보신탕으로 이름 짓는거랑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참붕어싸만코는 좀 귀엽긴 하군요
글세, 가끔 정모 하긴 합니다만... 기준이 무작위인지.. 정확히는 납치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네...
개가 사람말 못알아듣는다고 보신탕으로 이름 짓는거랑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참붕어싸만코는 좀 귀엽긴 하군요
747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2:34:58
바쁘다니 안됐네☆
솔이야 빨리 가☆
코르는 먹보거나 아니면 많이 배고팠나 보구나☆ 입가심으로 사탕이라도 먹을래☆
솔이야 빨리 가☆
코르는 먹보거나 아니면 많이 배고팠나 보구나☆ 입가심으로 사탕이라도 먹을래☆
757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38:30
가끔 톡방 오류나서 같은말 두번 쳐치더군요
이 톡방 관리자 올 때 있는데 그때 한번 다음 정모에는 참여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금붕어 뜨기는...
.... 어렵더군요... 예...
이 톡방 관리자 올 때 있는데 그때 한번 다음 정모에는 참여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금붕어 뜨기는...
.... 어렵더군요... 예...
761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2:40:54
방장님도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신기하네
수고하셨어요 종달새님
? 나 왜 갑자기 여름축제라고 타자를....... 잠시만여
수고하셨어요 종달새님
? 나 왜 갑자기 여름축제라고 타자를....... 잠시만여
769 ᕕ( ᐛ )ᕗ (7VdHTA8M2w)
2021-08-18 (水) 12:45:00
알아써!! 하나만 하께!!!
짹짹이도 사탕!!
[차원택배 - 짹짹이에게 (술 취한 효과가 나는) 링고아메!]
짹짹이도 사탕!!
[차원택배 - 짹짹이에게 (술 취한 효과가 나는) 링고아메!]
777 코르부스 (s7N3NC3MVY)
2021-08-18 (水) 12:48:35
누군가 씹다가 만거 같은 비주얼의 콩 파스타
제발 이번것만은 잘 익혀진 상태이길 빌어야 하는 케이준 치킨으로 추정되는 무언가
분명 영길리놈들의 소울푸드였어야 할 치킨 티카 & 난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꿀꿀이죽 페이스트와 삼베 천 덩어리
그나마 신께서 자비는 있음을 보여주는 비스킷
그리고... 너무 달아서 오히려 슈가 크러쉬로 전투력을 약화시킬 거 같은 가루 주스에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홍차 정도인가
적고나니 현타가 오는군
제발 이번것만은 잘 익혀진 상태이길 빌어야 하는 케이준 치킨으로 추정되는 무언가
분명 영길리놈들의 소울푸드였어야 할 치킨 티카 & 난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꿀꿀이죽 페이스트와 삼베 천 덩어리
그나마 신께서 자비는 있음을 보여주는 비스킷
그리고... 너무 달아서 오히려 슈가 크러쉬로 전투력을 약화시킬 거 같은 가루 주스에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홍차 정도인가
적고나니 현타가 오는군
781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50:10
퇴근한 상태라면 모를까, 지금은 일을 해야 해서
무슨 효과인지도 모를 것 먹어 일에 지장있으면 안되니까요.
솔이 씨도 모델일 하는걸로 아는데, 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먹을 수만 있는 거군요..
무슨 효과인지도 모를 것 먹어 일에 지장있으면 안되니까요.
솔이 씨도 모델일 하는걸로 아는데, 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먹을 수만 있는 거군요..
789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2:57:39
그게 그거 아닙니까?
더군다나 고양이 귀 꼬리 사라진지 얼마 안지난지라 또 머리에 동물귀 달고싶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양이 귀 꼬리 사라진지 얼마 안지난지라 또 머리에 동물귀 달고싶진 않습니다
790 ᕕ( ᐛ )ᕗ (rFQP6MAlxM)
2021-08-18 (水) 12:58:43
짹짹이가....퇴근하고도 안 먹어주면....... 솔이는 짹짹이랑 안 놀래............
795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3:00:30
신체부위가 생기다니 신체개조냐구☆
꼬맹아 아무리 귀여워도 놀아주는 걸로 협박하지 마☆ 달새 씨가 외로울 수도 있잖아☆
꼬맹아 아무리 귀여워도 놀아주는 걸로 협박하지 마☆ 달새 씨가 외로울 수도 있잖아☆
798 종달새 (Xwlkk2EjCY)
2021-08-18 (水) 13:02:30
아 음
퇴근하고 먹긴 할 겁니다...
둘 다 아니라니 더더욱 수상해집니다만
그리고 달기 싫습니다
안놀아줘도 안외롭습니다
퇴근하고 먹긴 할 겁니다...
둘 다 아니라니 더더욱 수상해집니다만
그리고 달기 싫습니다
안놀아줘도 안외롭습니다
805 ᕕ( ᐛ )ᕗ (iQL8.huPjE)
2021-08-18 (水) 13:06:32
엔젤이 친구업써???
진짜 개가된다는 게 저기 위에서 엔젤이가 한 말과 같은 의미라면 혼내러간다??? 화내러간다!!!!!
진짜 개가된다는 게 저기 위에서 엔젤이가 한 말과 같은 의미라면 혼내러간다??? 화내러간다!!!!!
815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3:11:01
새벽 2시까지 일이라니 밤의 자식이냨☆
그게 그거지 기만자☆
옛날에 그랬던 거 같은데 속여서 날 죽이려 했지롱☆
그게 그거지 기만자☆
옛날에 그랬던 거 같은데 속여서 날 죽이려 했지롱☆
817 ᕕ( ᐛ )ᕗ (iQL8.huPjE)
2021-08-18 (水) 13:12:16
왜 다 친구업져......????? 근데 솔이도 방금 친구 하나 사라져써...........
825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3:41:31
제 몸보다는 일이 우선이니까요.
쉬는건 나중에 해도 되지만 일 미루면 연관된 다른 직원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쉬는건 나중에 해도 되지만 일 미루면 연관된 다른 직원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827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3:50:28
사람 하나 쉬면 안 돌아가는 직장은 [필터링]
[필터링]뭐여 [필터링]
아오 두통☆ 이상한 게 걸려있네☆
인간 아니라 새야? ☆
[필터링]뭐여 [필터링]
아오 두통☆ 이상한 게 걸려있네☆
인간 아니라 새야? ☆
828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3:53:38
욕설은 저절로 필터처리되더군요. 채팅방 자체 시스템인진 몰라도요
안 돌아가는건 아닙니다만.. 저 하나 쉬자고 제 일 다른 직원에게 떠넘기는건 싫습니다.
아뇨, 새는 아니지만.. 으음.. 종족은 인간 맞습니다.
안 돌아가는건 아닙니다만.. 저 하나 쉬자고 제 일 다른 직원에게 떠넘기는건 싫습니다.
아뇨, 새는 아니지만.. 으음.. 종족은 인간 맞습니다.
829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3:55:45
이 채팅방 레알 뭔지 모르겠닼☆ 처음 보는 신호가 잡혀서 스을쩍 들어와봤는데 해킹도 안돼 조작도 안돼☆ 내가 보내는 신호도 변조하기가 힘든걸☆
세상에 너만 성실한 거 아니야☆ 몸 너무 갈아대면서 일하다가 일찍 가는 거라구☆ 어차피 너 딴사람이 휴가써서 일 늘어나면 묵묵히 처리할 거 같은데 너도 누려☆
역시 인간 맞잖아☆ 잠 정돈 충분히 자랔☆
세상에 너만 성실한 거 아니야☆ 몸 너무 갈아대면서 일하다가 일찍 가는 거라구☆ 어차피 너 딴사람이 휴가써서 일 늘어나면 묵묵히 처리할 거 같은데 너도 누려☆
역시 인간 맞잖아☆ 잠 정돈 충분히 자랔☆
830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3:56:20
근데 나만 이렇게 말한 거 아니겠네☆
맘대로 해☆ 몸보신 잘 하고☆
몸에 좋고 맛없는 거 보내줄까☆ 물론 농담☆
맘대로 해☆ 몸보신 잘 하고☆
몸에 좋고 맛없는 거 보내줄까☆ 물론 농담☆
831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4:21:08
원래 이 톡방 그런 곳입니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아니, 마음대로도 아니군요. 무작위로 초대하고 그런 주제에 나가지도 못하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걱정은 감사합니다만 제 몸은 제가 잘 압니다. 쓰러지지 않을 정도는 챙기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잠 또한 주말이나 쉬는 날에 몰아 자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몸에 좋고 맛 없는건... 괜찮습니다.. 네....
그리고 걱정은 감사합니다만 제 몸은 제가 잘 압니다. 쓰러지지 않을 정도는 챙기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잠 또한 주말이나 쉬는 날에 몰아 자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몸에 좋고 맛 없는건... 괜찮습니다.. 네....
832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4:29:17
잠깐. 여기서 못 나가면 난 뇌파로 계속 여기 접속하면서 채팅 보고 살아야 하는 거야? 그건 안돼!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라니!
으으... 인간은 몰아자서 견딜 수 있는 생물이 아니라고? 그런 걸로 보충될 만큼 휴식이라는 기작이 만만치 않단 말이야.
음, 사실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어☆ 평범한 인간이 먹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봉인☆
으으... 인간은 몰아자서 견딜 수 있는 생물이 아니라고? 그런 걸로 보충될 만큼 휴식이라는 기작이 만만치 않단 말이야.
음, 사실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어☆ 평범한 인간이 먹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봉인☆
833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4:41:52
알림 같은건 끌 수 있으니 그거라도 써보시는건 어떻습니까..?
글세, 몰아자는 짓 10년 넘게 했지만 아직은 멀쩡한거보니 꼭 못 견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말 하시는 겁니까..?
글세, 몰아자는 짓 10년 넘게 했지만 아직은 멀쩡한거보니 꼭 못 견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말 하시는 겁니까..?
834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4:55:19
음☆ 방금 해보니까 접속 끊는 거 자체는 가능하더라☆ 특정 네트워크에 접속 시도하는 즉시 여기로 리다이렉션 되는 거 보면 완벽히 나가는 건 불가능한 것 같다만☆
10년이나 그 직장에서 일한거냨☆ 아니면 어느 직장에 있든 계속 그랬던거냨☆
별건 아니고 내 피☆ 인간이 먹으면 人外 될수도 있짘☆
10년이나 그 직장에서 일한거냨☆ 아니면 어느 직장에 있든 계속 그랬던거냨☆
별건 아니고 내 피☆ 인간이 먹으면 人外 될수도 있짘☆
835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5:05:26
.. 딱 하나 나갈 수 있는 방법 있긴 합니다만..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네.
전자에 더 가깝습니다만.. 뭐, 큰 상관 없지 않습니까. 제 몸이 견딘다는게 중요한거죠.
.......... 더더욱 먹고싶지 않아졌습니다.....
전자에 더 가깝습니다만.. 뭐, 큰 상관 없지 않습니까. 제 몸이 견딘다는게 중요한거죠.
.......... 더더욱 먹고싶지 않아졌습니다.....
836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5:09:18
설마 죽는 거냨☆ 죽어도 싫어☆ 나쯤 되면 잘 죽지도 않아서 죽으려면 어마무시 아프거든☆
견디는 삶이 삶이냐☆ 고난이지☆
날개도 달리고 어두워도 앞이 훤히 잘 보이는데☆ 후천성 종족 변화라 나만큼의 능력은 못 얻겠지만☆ 피 제공자가 제공자다보니 신체개조자보단 훨씬 뛰어날텐데☆
견디는 삶이 삶이냐☆ 고난이지☆
날개도 달리고 어두워도 앞이 훤히 잘 보이는데☆ 후천성 종족 변화라 나만큼의 능력은 못 얻겠지만☆ 피 제공자가 제공자다보니 신체개조자보단 훨씬 뛰어날텐데☆
837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5:29:57
아뇨 그럴 리가요. 유령도 들어오고 고양이도 들어오고 콩도 들어오는게 이 채팅방인데..
톡방 접속자에게 악의를 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퇴출된 사람 못 봐서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견디는 삶도 삶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전 생활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할 뿐더러, 저만 힘든건 아니니까요.
어 음.. 저 날개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서도 시야 확보는 잘 되는 편이니까요. 종족은 인간으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톡방 접속자에게 악의를 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퇴출된 사람 못 봐서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견디는 삶도 삶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전 생활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할 뿐더러, 저만 힘든건 아니니까요.
어 음.. 저 날개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서도 시야 확보는 잘 되는 편이니까요. 종족은 인간으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838 엔젤 (Z.ligCtLI.)
2021-08-18 (水) 15:39:45
그건 뭐하는 혼돈이야☆
그래도 24일 365시간 이걸 볼 필요도 없는데 이런 재미있는 곳의 사람 미워하기 싫은걸☆ 그냥 있지 뭐☆
신념 있는 인간이로구만☆
인간인데? ☆ 흠☆ 데이터베이스 분석-빅데이터 결과로 이 상황을 비유할 단어는 '차원차'란 거군☆ 그렇지? ☆
그래도 24일 365시간 이걸 볼 필요도 없는데 이런 재미있는 곳의 사람 미워하기 싫은걸☆ 그냥 있지 뭐☆
신념 있는 인간이로구만☆
인간인데? ☆ 흠☆ 데이터베이스 분석-빅데이터 결과로 이 상황을 비유할 단어는 '차원차'란 거군☆ 그렇지? ☆
841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6:25:49
앗. 아냐. 괜찮아...! 지금은 비가 그쳤거든.
단지,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외출했는데, 집에 돌아오다 보니 우산을 놓고 온게 떠올라서...
버스에 탔다가 놓고 왔는지, 정류장에서 놓고 왔는지, 가게에 들렀다가 놓고 왔는지 모르겠어...
단지,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외출했는데, 집에 돌아오다 보니 우산을 놓고 온게 떠올라서...
버스에 탔다가 놓고 왔는지, 정류장에서 놓고 왔는지, 가게에 들렀다가 놓고 왔는지 모르겠어...
842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6:32:04
여기 있다보면 말 그대로 인간 아닌 분들도 만날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채팅치는 고양이같은건 좀 귀엽지 않습니까?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젤 씨.
으음.. 네, 그렇죠. 차원차인겁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주나 씨. 비 안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래도 채팅치는 고양이같은건 좀 귀엽지 않습니까?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젤 씨.
으음.. 네, 그렇죠. 차원차인겁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주나 씨. 비 안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843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6:35:21
안녕. 좋은 오후야. 종달새씨...!
응. 안 맞고 와서 다행이야...! 축축해지면 기분이 안 좋으니까... 종달새씨가 있는 곳에는 비 안왔어?
응. 안 맞고 와서 다행이야...! 축축해지면 기분이 안 좋으니까... 종달새씨가 있는 곳에는 비 안왔어?
844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6:36:39
저희 회사 지하에 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지휘팀 들렀을때 빗소리 희미하게 들린걸로 봐선 내렸던것 같습니다.
축축해지는것도 그렇지만.. 감기 걸리니까요. 비 맞으면.
축축해지는것도 그렇지만.. 감기 걸리니까요. 비 맞으면.
846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6:39:34
앗. 맞다. 종달새씨 회사는 지하였구나...!
으응. 물론 감기걸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여름이니까, 아마 안 걸릴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뇌에 힘!...을 줄 수 있나?
그렇지만 가게면 모를까, 버스에 두고 내렸으면 되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으응. 물론 감기걸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여름이니까, 아마 안 걸릴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뇌에 힘!...을 줄 수 있나?
그렇지만 가게면 모를까, 버스에 두고 내렸으면 되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847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39:57
채팅치는 고양이 싫어☆ 동물이면 동물다우라구☆
때론 신념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인간도 있지☆ 신념을 따르다 죽는 게 제일 안쓰러워☆
차원차원차☆ 뒤집어도 똑같네☆
우리 쪽 차원은 비 안왔짘☆
때론 신념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인간도 있지☆ 신념을 따르다 죽는 게 제일 안쓰러워☆
차원차원차☆ 뒤집어도 똑같네☆
우리 쪽 차원은 비 안왔짘☆
848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6:41:39
고, 고양이도 채팅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엔젤씨네 차원은 비 안왔구나..! 하긴. 지역에 따라 비 안온지역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면 더하려나...!
엔젤씨네 차원은 비 안왔구나..! 하긴. 지역에 따라 비 안온지역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면 더하려나...!
849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41:48
여름 밤이 더 춥다고☆ 비 맞은 밤엔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고 몸과 머리를 잘 닦고 말린 다음 얇은 이불이라도 덮고 잠드는 거야☆
누가 불실... 분신... 불... 분실문! 분실물센터에 맡겨 주지 않을까. 별. 음성인식을 하려니 영 불안정하네. 별.
누가 불실... 분신... 불... 분실문! 분실물센터에 맡겨 주지 않을까. 별. 음성인식을 하려니 영 불안정하네. 별.
850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44:00
복귀☆
난 채팅 칠 만큼 지능 있는 거 안좋아해☆ 차라리 동물은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었으면 좋겠어☆ 인간 권리 정돈 그나마 봐줄만 한데 동물도 고통이 있느니 식물도 고통이 있느니 하면서 온갖 권리 갖다붙이려는 건 최악☆ 뭘 먹고 살라는 거야☆ 동정심도 한도가 있지☆
비 왔으면 밖에 안나갔짘☆
난 채팅 칠 만큼 지능 있는 거 안좋아해☆ 차라리 동물은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었으면 좋겠어☆ 인간 권리 정돈 그나마 봐줄만 한데 동물도 고통이 있느니 식물도 고통이 있느니 하면서 온갖 권리 갖다붙이려는 건 최악☆ 뭘 먹고 살라는 거야☆ 동정심도 한도가 있지☆
비 왔으면 밖에 안나갔짘☆
851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6:46:11
그, 그렇구나...
으음. 여러가지 종족들이 있는 세계 사람 입장에서 보면 복잡하네...
보통 우산같은건 그냥 주인없는 물건이 되곤 하니까...
으아. 걱정 고마워.
으음. 여러가지 종족들이 있는 세계 사람 입장에서 보면 복잡하네...
보통 우산같은건 그냥 주인없는 물건이 되곤 하니까...
으아. 걱정 고마워.
858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6:49:36
저 저저ㅓㅓ저저ㅓㅈㅈ저ㅓ저ㅓ저 엔젤?? 엔젤????? 저 버르장머리없고 무도하고 악랄하고 무식한놈 대가리를 치는 소리니라!!!!!!!!!
깡!!!!!!!!!!!!!!!!!!!!!
#불편하시면 바로 오너방콜
깡!!!!!!!!!!!!!!!!!!!!!
#불편하시면 바로 오너방콜
859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51:12
이쪽도 종족은 꽤 다양한 편인데☆ 대개 좀 멍청해도 말만 통하면 똑같은 지성체로 받아주는 편이지☆ 답답하지만☆ 근데 말하는 동물 앞에서 난 너네 종족이 대부분 말 못하니까 걍 잡아먹고 있습니다☆ 하긴 싫다☆
하긴☆ PC방에 우산을 들고 오면 증발한다더라고☆
하긴☆ PC방에 우산을 들고 오면 증발한다더라고☆
861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52:15
머리 맞았다☆ 아야해☆
인간 죽어라니 버르장머리없고 무도하고 악랄하고 무식하고 과격한 닉네임을 달고 있으면서 너무해☆
인간 죽어라니 버르장머리없고 무도하고 악랄하고 무식하고 과격한 닉네임을 달고 있으면서 너무해☆
864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6:53:28
동물은 동물다운게 좋지만 그래도 귀여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뭐어.. 다른 사람 보기엔 안쓰럽지만 자기 자신은 나쁘지 않은 삶이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요.
차원차원차..원차원차..?
네, 지하입니다. 그래서 지상이랑 제일 가까운 지휘팀 가지 않는이상 바깥 날씨는 따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은 알기 힘듭니다.
그리고 비 맞으면 몸 젖지 않습니까? 체온 빠르게 떨어질수록 날씨와 관계없이 감기걸릴 가능성은 늘어나니까요. 더군다나 선풍기니 에어컨이니 자주 트는 여름에는 더더욱
좋은 오후입니다 인간죽어 씨.
그렇습니까..? 뭐어.. 다른 사람 보기엔 안쓰럽지만 자기 자신은 나쁘지 않은 삶이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요.
차원차원차..원차원차..?
네, 지하입니다. 그래서 지상이랑 제일 가까운 지휘팀 가지 않는이상 바깥 날씨는 따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은 알기 힘듭니다.
그리고 비 맞으면 몸 젖지 않습니까? 체온 빠르게 떨어질수록 날씨와 관계없이 감기걸릴 가능성은 늘어나니까요. 더군다나 선풍기니 에어컨이니 자주 트는 여름에는 더더욱
좋은 오후입니다 인간죽어 씨.
869 엔젤 (bYohLMzuOY)
2021-08-18 (水) 16:58:22
7대가 요로결석이라니☆ 차라리 그전에 하반신을 자르고 살아가는 게 낫겠어☆
우리종족 자손 정말 귀하니까 봐주지 않을래☆ 전까지만 해도 인간이 잡아족치려고 했기도 했고☆ 다들 번식욕구도 겁낰 약하고☆ 수명 긴데 애도 안낳아☆ 근데 이런 유전적 결함을 주면 곤란한데☆
뭐 각자 기준은 다르지☆ 본인한텐 만족스러운 삶일지라도 지켜보는 사람은 다를 수도 있단거고☆
영차영차☆
우리종족 자손 정말 귀하니까 봐주지 않을래☆ 전까지만 해도 인간이 잡아족치려고 했기도 했고☆ 다들 번식욕구도 겁낰 약하고☆ 수명 긴데 애도 안낳아☆ 근데 이런 유전적 결함을 주면 곤란한데☆
뭐 각자 기준은 다르지☆ 본인한텐 만족스러운 삶일지라도 지켜보는 사람은 다를 수도 있단거고☆
영차영차☆
870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6:59:16
네놈이 무언데 동물이 귀엽고 말고를 결정하고 앉았느냐 이런 괘씸한놈!!!!!!!!!!!!!!!!
그게
본인의
알 바더냐
죽어! 죽어! 고통 속에서 죽어!
그게
본인의
알 바더냐
죽어! 죽어! 고통 속에서 죽어!
875 엔젤 (YSUFDSm70k)
2021-08-18 (水) 17:02:03
코로가루캐다가감히☆
막되먹은 인간죽어 너 닉네임 맘에 안 들어☆ 닉네임만 괜찮았으면 친해지고 싶었을 텐데☆
막되먹은 인간죽어 너 닉네임 맘에 안 들어☆ 닉네임만 괜찮았으면 친해지고 싶었을 텐데☆
876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03:19
글세, 같은 종이라도 각 개체별로 성격 취향 행동거지 다 다르듯 저도 제 취향 따라 동물 귀엽고 말고 나누는건데 뭐 어떱니까, 제가 귀엽지 않은 동물 해코지한단말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으음... 저도 주변 잔소리하는 녀석 몇 있으니 대충 이해가 가는군요..
으음... 저도 주변 잔소리하는 녀석 몇 있으니 대충 이해가 가는군요..
877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7:03:30
인간종족은 아니지만 사람..인가...!
뭔가, 인간 위주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인간이라고 단정지어 생각했어...
뭔가, 인간 위주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인간이라고 단정지어 생각했어...
879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04:46
보통 네놈같은 놈들이 귀여운 동물만 봤다 하면 무도하게 쭈물대고 쓰다듬고 동물이 싫다해도 아! 포상이다!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곤 하노라
886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09:08
뭐.. 제가 살면서 동물 손에 쥐고 조물거린 경우는 먹고 살려고 잡은 적밖에 없으니 예외라면 예외겠군요
887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09:11
그렇느니라
본인은 그 생생한 피해자니라
하여 한 번도 안 그리하였다 가슴에 손을 얹을 수 있느냐????
본인은 그 생생한 피해자니라
하여 한 번도 안 그리하였다 가슴에 손을 얹을 수 있느냐????
891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12:01
적어도 싫어할 정도로 조물거린적은 없습니다.
그거야 인신매매 판치는게 저희 차원인데 부모없는 고아가 살아남으려면 가릴 것 없이 잡히는 대로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거야 인신매매 판치는게 저희 차원인데 부모없는 고아가 살아남으려면 가릴 것 없이 잡히는 대로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892 엔젤 (YSUFDSm70k)
2021-08-18 (水) 17:14:04
취향 쪽은 아삭거리는 야채를 포크로 찍어서 입안가득 우물거리는 게 괜찮은 편이지만☆ 우린 적어도 동물 부산물을 먹고 살아야 하거든☆ 태양의 아이들처럼 태양만 받고 살 순 없엌☆
893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15:24
본인이 언제 동물 죽여서 먹는 것 가지고 무어라 하였느냐
당연히 죽여서 먹겠지! 내 비둘기 사냥하는 고양이를 혼내지는 않느니라
당연히 죽여서 먹겠지! 내 비둘기 사냥하는 고양이를 혼내지는 않느니라
898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20:52
뭐, 살아남은것만으로도 천운이니 크게 신경은 안 씁니다만..
그래도 부모 잘 만나 고생한것 하나 없이 사는 것들은 조금 많이 고깝습니다. 특히 자기 출신 둥지라고 뒷골목이나 외곽 출신 깔보는 것들은 더더욱 말이죠.
그래도 부모 잘 만나 고생한것 하나 없이 사는 것들은 조금 많이 고깝습니다. 특히 자기 출신 둥지라고 뒷골목이나 외곽 출신 깔보는 것들은 더더욱 말이죠.
905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24:31
뭐, 남 깔보다 입사 첫날부터 얻어맞고 벽에 박힌 인간도 이 톡방에 있으니까요.
저도 출신만 보고 대놓고 싫어하거나 음습하게 괴롭히진 않습니다.. 맞을 짓을 하는 놈만 때리는 편이고요
저도 출신만 보고 대놓고 싫어하거나 음습하게 괴롭히진 않습니다.. 맞을 짓을 하는 놈만 때리는 편이고요
906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25:40
동물은.. 애초에 본인이 동물신이니라?!?!??!?
이
이
버르장머리없는놈
이건 초콜릿아니냐!!!!!!!!!!!!!!!!!!!!!
이
이
버르장머리없는놈
이건 초콜릿아니냐!!!!!!!!!!!!!!!!!!!!!
916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32:01
음! 전혀 뭔 소린지 모르겠느니라 네놈!
아마 내게 초콜릿 보낸 벌을 받는 것이겠지!
그래! 본인은 안녕하느니라!
아마 내게 초콜릿 보낸 벌을 받는 것이겠지!
그래! 본인은 안녕하느니라!
920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34:08
차원 택배 보낸 이후로 글씨가 깨지는것 같습니다만...
좋은 오후입니다 헤르츠 씨.
[차원 택배 - 인간죽어!!! 한테 무지개 꽈배기 마시멜로 한 봉지]
좋은 오후입니다 헤르츠 씨.
[차원 택배 - 인간죽어!!! 한테 무지개 꽈배기 마시멜로 한 봉지]
921 27.315 MHz (M/rkWI41Ts)
2021-08-18 (水) 17:37:34
그게 닉네임이라는 거였던가요? 그렇게 불리니 뭔가 요상한 기분이네요.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922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38:15
아, 그리고 조금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금붕어 이름으로 알파 감마 델타가 이상합니까..?
(뽀글뽀글 밥 받아먹는 귀여운 금붕어 3마리 사진)
금붕어 이름으로 알파 감마 델타가 이상합니까..?
(뽀글뽀글 밥 받아먹는 귀여운 금붕어 3마리 사진)
924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7:39:35
앗. 27.315 MHz라는건 본인이 지은 닉네임이 아니었던거야...!?
알파 감마 델타...
독특한 이름이네...!
알파 감마 델타...
독특한 이름이네...!
928 인간 죽어!!! (CJ6uwc2ZFY)
2021-08-18 (水) 17:41:15
꼭 이름을 이어지게 지어야 하느냐?!? 거 참 요상한 버릇이로다
그리고 마시멜로는 잘 먹었느니라
내 네놈에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이 그 증거다
그리고 마시멜로는 잘 먹었느니라
내 네놈에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이 그 증거다
929 27.315 MHz (M/rkWI41Ts)
2021-08-18 (水) 17:41:23
이상하진 않은데요...?
네, 여기에 접속할 때 쓰는 주파수인데... 이름이 그렇게 설정된 모양이더라고요.
네, 여기에 접속할 때 쓰는 주파수인데... 이름이 그렇게 설정된 모양이더라고요.
931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42:14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후자는 추천받은 겁니다..만...
으음.. 음.....
음...........
(, ,
으음.. 음.....
음...........
(, ,
933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43:38
이쁜 이름 지어주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알파 델타 감마로 할지
참 붕어 싸만코로 할지..
다른걸 또 생각해 볼지..
알파 델타 감마로 할지
참 붕어 싸만코로 할지..
다른걸 또 생각해 볼지..
939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46:21
제가 드리고 싶어 드린것이니 소원 들어주실건 없습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그으..
아이스크림 상표 이름입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그으..
아이스크림 상표 이름입니다.
941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7:47:55
무전기구나...!
이 대화방엔 여러가지 수단으로 접속해오곤 하니까...!
백이 안녕...!
김마새씨도 안녕...!
이 대화방엔 여러가지 수단으로 접속해오곤 하니까...!
백이 안녕...!
김마새씨도 안녕...!
942 ㅤ (vPuArsMxY.)
2021-08-18 (水) 17:48:11
금붕어들이 엄청 교양있고
음악을 잘할 거 같은 이름이다!
으아 맞다
다들 안녕이야! (*`ᗜ´*)!
여기는 좋은 오후인데 다들 오후일지 모르겠다!
음악을 잘할 거 같은 이름이다!
으아 맞다
다들 안녕이야! (*`ᗜ´*)!
여기는 좋은 오후인데 다들 오후일지 모르겠다!
944 27.315 MHz (M/rkWI41Ts)
2021-08-18 (水) 17:48:49
아이스크림 이름... 애완 물고기한테는 별로인 것 같아요.
그거 참 재밌는 언어유희네요.
그거 참 재밌는 언어유희네요.
946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49:35
좋은 오후입니다 백이 씨, 김마새 씨.
네..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
......?
종 자체가 달라지지 않습니까
네..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
......?
종 자체가 달라지지 않습니까
949 ㅤ (vPuArsMxY.)
2021-08-18 (水) 17:51:16
여기도 아침에는 잠깐 비가 왔는데
지금은 맑아!
으아 천둥치면 깜짝 놀라겠다 (mm`*)
응 종달새씨 안녕이야!
종달새씨네 아이들 이름 정하는 거였구나!
지금은 맑아!
으아 천둥치면 깜짝 놀라겠다 (mm`*)
응 종달새씨 안녕이야!
종달새씨네 아이들 이름 정하는 거였구나!
950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51:21
(어항 벽- 정확히는 카메라 - 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금붕어 한 마리의 사진)
....
금붕어 귀엽네요......
....
금붕어 귀엽네요......
953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52:19
참 붕어 싸만코도
알파 델타 감마도
좋단 의견 별로단 의견 양측 다 동시에 나오니 뭘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네, 어쩌다 보니 키우게 됬습니다.
알파 델타 감마도
좋단 의견 별로단 의견 양측 다 동시에 나오니 뭘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네, 어쩌다 보니 키우게 됬습니다.
954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7:52:33
근데 진짜 이상한 게 금붕어 저거 뜨는 거 있잖아요
저는 해본 적 없는데 뭔가 기시감 느껴지네여
귀엽다
저는 해본 적 없는데 뭔가 기시감 느껴지네여
귀엽다
956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7:54:08
풍란씨도 안녕...!
사람마다 이름 취향은 다르니까, 역시 종달새씨가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깜짝 놀라긴 했지만, 이정도는 괜찮아!u u
사람마다 이름 취향은 다르니까, 역시 종달새씨가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깜짝 놀라긴 했지만, 이정도는 괜찮아!u u
957 ㅤ (vPuArsMxY.)
2021-08-18 (水) 17:54:13
<ruby 앗 그 모리씨 오랜만이라서 뭐뭔가 부끄러워서> (mm`*)
앗
풍란씨도 안녕이야!
금붕어 이름 으으응
물고기들 이름...!
으아 이름짓기 어렵다!
앗
풍란씨도 안녕이야!
금붕어 이름 으으응
물고기들 이름...!
으아 이름짓기 어렵다!
958 종달새 (jOOwTP0MEw)
2021-08-18 (水) 17:54:33
그렇습니까..?
뭐 금붕어 뜨는것 자체는 각종 매체에서 많이 나오니까요.
안녕하세요 풍란 씨. 좋은 오후입니다.
뭐 금붕어 뜨는것 자체는 각종 매체에서 많이 나오니까요.
안녕하세요 풍란 씨. 좋은 오후입니다.
961 풍란 (doZvrP2lqE)
2021-08-18 (水) 17:58:03
아무쪼록 의견이 잘 수렴되길 바라요!
안녕히 가세요, 종달새 님!
김마새 님이 어딘가에서 접하셨거나 실제로 해 보신 게 잘 기억나지 않는 게 아닐까요?
금붕어 뜨기요.
네! 좋은 오후예요!
저 경품 가져온 거 정리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방에 숨겨 놔야지 하고?
안녕히 가세요, 종달새 님!
김마새 님이 어딘가에서 접하셨거나 실제로 해 보신 게 잘 기억나지 않는 게 아닐까요?
금붕어 뜨기요.
네! 좋은 오후예요!
저 경품 가져온 거 정리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방에 숨겨 놔야지 하고?
962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7:59:37
그러고 보니 주나님은 처음 보는 분이네요
바쁘면 못 오실 수도 있져
그런가......... 으음 ㅂㅂ예여 종달새님
바쁘면 못 오실 수도 있져
그런가......... 으음 ㅂㅂ예여 종달새님
964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8:01:07
글고 보니까 옛날에는 진짜 멋대로 뛰어다녀서 멋대로 길 잃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엄빠가 찾아왔거덩요
그때 금붕어 뜨기 봤을 수도
그때마다 엄빠가 찾아왔거덩요
그때 금붕어 뜨기 봤을 수도
965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8:03:05
...
아무래도 무더위속에 있다보니까
체력이 떨어지면 자꾸 잠들더라고...
꿈에서 자는꿈도 꾸고
지금은 그래도 좀 선선해졌지만...!
아무래도 무더위속에 있다보니까
체력이 떨어지면 자꾸 잠들더라고...
꿈에서 자는꿈도 꾸고
지금은 그래도 좀 선선해졌지만...!
967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8:05:42
말은 늘 어렵지...
나도 말하는게 언제나 서툴어서, 남의 앞에서 얘기할땐 맨날 걱정투성이가 되는것 같아...!
으아. 자주 길 잃었구나.
그래도 엄마아빠가 찾아내서 다행이다...
나도 말하는게 언제나 서툴어서, 남의 앞에서 얘기할땐 맨날 걱정투성이가 되는것 같아...!
으아. 자주 길 잃었구나.
그래도 엄마아빠가 찾아내서 다행이다...
968 풍란 (doZvrP2lqE)
2021-08-18 (水) 18:05:46
몽중몽인가요?
많이 피곤하셨나 보다.
무더위는 정말 힘들죠. 이제 한풀 꺾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
김마새 님은 특별한 용건이 있으신 건가요?
많이 피곤하셨나 보다.
무더위는 정말 힘들죠. 이제 한풀 꺾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
김마새 님은 특별한 용건이 있으신 건가요?
969 ㅤ (vPuArsMxY.)
2021-08-18 (水) 18:05:51
(mm`*)
(mm`*)
으아
어릴 때 길 잃었던거야?
무섭지는 않았으려나
부모님이 찾아주셔서 다행이다...!
금붕어 뜨기를 봤으면 근처에 축제가 있었던 걸까!
(mm`*)
으아
어릴 때 길 잃었던거야?
무섭지는 않았으려나
부모님이 찾아주셔서 다행이다...!
금붕어 뜨기를 봤으면 근처에 축제가 있었던 걸까!
970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8:08:22
걱정투성이라면 걱정인형 만드는 게 딱인데
인형이 걱정을 다 가져가줄 거래여
ㅋㅋㅋㅋ 다행이었죠,,,,
글쎄여 많이 무섭지는 않았어서
그냥 새로운 세계 탐험하는 느낌으로 갔던 거 같고요 ㅋㅋㅋ
약간 그 일본식 여름축제 있잖아여
저는 한국 사는데 그런 게 주변에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라,,,,,,,
아고 머리야
인형이 걱정을 다 가져가줄 거래여
ㅋㅋㅋㅋ 다행이었죠,,,,
글쎄여 많이 무섭지는 않았어서
그냥 새로운 세계 탐험하는 느낌으로 갔던 거 같고요 ㅋㅋㅋ
약간 그 일본식 여름축제 있잖아여
저는 한국 사는데 그런 게 주변에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라,,,,,,,
아고 머리야
972 ㅤ (vPuArsMxY.)
2021-08-18 (水) 18:10:47
한국에서 일본식...?
마새씨네 근처에 하는 곳이 있는걸까!
으아
머리아파? (*´^`*)?
열나거나 그런거면 병원가기야...!
마새씨네 근처에 하는 곳이 있는걸까!
으아
머리아파? (*´^`*)?
열나거나 그런거면 병원가기야...!
973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8:12:53
인형만드는일
수공예 공방이라두 하시나여
아녀 잠깐 기억 이것저것 되짚어 보느라
병원,,,, 가야죠 넹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거 그냥 담백하게 말해야겠네
만약 제가 못 오게 돼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현생 살러 갔구나 하고 간주해 주세요 다들
수공예 공방이라두 하시나여
아녀 잠깐 기억 이것저것 되짚어 보느라
병원,,,, 가야죠 넹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거 그냥 담백하게 말해야겠네
만약 제가 못 오게 돼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현생 살러 갔구나 하고 간주해 주세요 다들
974 ㅤ (vPuArsMxY.)
2021-08-18 (水) 18:15:00
으아 마새씨 오늘 처음 본 거 같은데
못 오게 될 일이 있는걸까 (*´^`*)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화이팅이야...!
응원할게 (*`︶´*)!
못 오게 될 일이 있는걸까 (*´^`*)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화이팅이야...!
응원할게 (*`︶´*)!
976 ㅤ (vPuArsMxY.)
2021-08-18 (水) 18:20:18
앗 백이라고 불러주면 돼!
공백에서 백만 가져와서 백이! (*`︶´*)!
별로 고마워할 일도 아닌걸...!
응! 마새씨가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다!
공백에서 백만 가져와서 백이! (*`︶´*)!
별로 고마워할 일도 아닌걸...!
응! 마새씨가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다!
977 주나 (3G1howiL8Q)
2021-08-18 (水) 18:21:02
공방.. 이랑 비슷? ..한가?
수제인형도 팔고 다른것들도 이것저것 파는 가게인데 나는 인형만드는걸 하고있어..!
어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마새씨...?
무리하면 안돼...!
수제인형도 팔고 다른것들도 이것저것 파는 가게인데 나는 인형만드는걸 하고있어..!
어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마새씨...?
무리하면 안돼...!
978 풍란 (doZvrP2lqE)
2021-08-18 (水) 18:21:23
김마새 님 머리 아프시면 무리하지 마세요?!
그, 확실히 저희 오프라인 모임이 여름축제가 맞긴 했는데,
아마 큰 연관은 없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 확실히 저희 오프라인 모임이 여름축제가 맞긴 했는데,
아마 큰 연관은 없지 않을까요
아마도
979 김마새 (doZvrP2lqE)
2021-08-18 (水) 18:23:36
고마워요 백이님
그리고 주나님도요
괜찮을걸요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 기억은 없어서
좀만 쉬어야 할듯여
그리고 주나님도요
괜찮을걸요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 기억은 없어서
좀만 쉬어야 할듯여
980 풍란 (doZvrP2lqE)
2021-08-18 (水) 18:25:59
기억 저편에 묻어 놓은 것들은 가끔 정확하지 않기도 하죠.
십 년 이상 지난 일이면 더욱이요.
네, 조금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십 년 이상 지난 일이면 더욱이요.
네, 조금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989 K.Adam (pXmQaP9rxI)
2021-08-19 (거의 끝나감) 00:14:46
[#아니 그 미안 종족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
[#윽]
[#그.... 접속자라고 정정할게..]
[#나는 아담..이라는 인공지능의 주인이야]
[#너는 누구야?]
[#윽]
[#그.... 접속자라고 정정할게..]
[#나는 아담..이라는 인공지능의 주인이야]
[#너는 누구야?]
990 하일러 (K.IetahL22)
2021-08-19 (거의 끝나감) 00:18:54
인공지능의 주인? 그럼 인공지능을 만들거나, 그런거야?
아, 나는 하일러야. 물론 본명은 아니지만
아, 나는 하일러야. 물론 본명은 아니지만
991 K.Adam (pXmQaP9rxI)
2021-08-19 (거의 끝나감) 00:19:41
[#응]
[#아담은 내가 제작했어]
[#하일러.. 구나]
[#뭐 하는.. 접속자.. 아니 이건 말이 너무 띠껍잖아]
[#무슨 일을 하는 접속자인지 물어봐도 될까?]
[#아담은 내가 제작했어]
[#하일러.. 구나]
[#뭐 하는.. 접속자.. 아니 이건 말이 너무 띠껍잖아]
[#무슨 일을 하는 접속자인지 물어봐도 될까?]
994 하일러 (K.IetahL22)
2021-08-19 (거의 끝나감) 00:22:23
그렇네. 좀 띠꺼운 성격이구나
농담이지만! 나는 저기 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랑 같은 일을 하고 있어
농담이지만! 나는 저기 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랑 같은 일을 하고 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