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507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1 :: 1001

◆c9lNRrMzaQ

2021-08-03 16:59:38 - 2021-08-04 23:17:05

0 ◆c9lNRrMzaQ (ZCoqBLIbA6)

2021-08-03 (FIRE!) 16:59:38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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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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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19:59:36

>>130 예? (마법소녀 은후...)

136 하루주 (4pytgK3rFM)

2021-08-03 (FIRE!) 19:59:59

" ... 부부장님은 제가 임시입부 하는 걸 가볍게 생각한다고 여기시려나요.. "

검술부 부장의 말에 조금은 우울해진 얼굴로 작게 중얼거립니다.

" 저는 임시입부라고 대충하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정말 열심히 할거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설득을 하는데 도와주실 수는 없을까요..? 충고라도 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하루는 우울함을 금방 날려버리곤 이내 의지가 담긴 눈으로 검술부 부장에게 한걸음 다가가며 말합니다.

" 저... 검술 제대로 익히고 싶어요...! "

# 대화

137 신정훈 (qrAH8615LQ)

2021-08-03 (FIRE!) 20:00:00

부장님이 안 계시네요..

정훈은 잠깐 주위를 둘러보다가, 어깨를 으쓱 하고 맙니다.
방금 막 화현씨가 개인 사정으로 의뢰를 못가실 것 같다고 연락하셨으니 시간이 비었네요!

" 그러면, 잠깐 카페에 일 좀 하러 갈까요! "

요즘 춘덕씨 혼자 고생하시는데 좀 도와드려야겠어요!

정훈은 궁도부 부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학교 밖으로 나섭니다.
목표는 몽블랑!

#카페 몽블랑으로 이동합니다!

138 온사비아 (/aVGf4QJn2)

2021-08-03 (FIRE!) 20:00:00

씻을 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떠오르는데 왜 씻고 나오면 금세 사라지는 걸까.
망념과 같이 씻겨져내려간 걸까.
캡틴이름을 마치고 나와서 멍하니 의자에 다시 앉는다.
그리고... 또... 뭘 하지...
...좀 순서가 바뀐 것 같긴 하지만.
# 기숙사 밖으로 나갑니다. 바람이라도 쐬야지

139 신 은후 (u/AiVi.7ZY)

2021-08-03 (FIRE!) 20:00:00

청년은 가디언 칩의 기능을 이용해 구매한 아이템을 인벤토리 안으로 집어넣고 익숙한 연락처를 찾아 메시지를 보낸다.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아들에게는 나쁜 일 하나와 좋은 일 하나가 생겼답니다. 나쁜 일은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친한 선배랑 같이 갔던 의뢰를 실패했다는 거고….]
[좋은 일은… 저 연인이 생겼답니다! ヾ(๑╹◡╹)ノ"]
[…어쩌면 둘 다 아버지에게는 한심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번 실패로 생각할 거리가 생겼고,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답니다.]
[이렇게 썼지만, 역시 부끄러워요!!! ๐·°(৹˃ᗝ˂৹)°·๐]

#문시현한테... 연락합니다... 자살골 슛~!!!!!

140 이성현 (Itxa5xn8LA)

2021-08-03 (FIRE!) 20:00:00

"와....."

만약 저 바둑알이 단순한 바둑알이 아니라 의뢰나 실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전투원이라고 한다면 저렇게 운용하면 엄청날것이다.
바둑이랑 실제랑은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영성 5만큼 강화해 활로를 찾아가는 그 친구의 바둑을 봅니다.

141 강찬혁 (fLBfK/bDtI)

2021-08-03 (FIRE!) 20:00:02

(지난상황에서 부장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누나 말이 맞아요. 정정당당함? 세상은 우리의 명예로운 실패를 기억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쩌면 기억하건 잊건, 그래줄 세상이 사라질 수도..."

강찬혁은 말끝을 흐리면서 전투연구부장의 말에 동조한다. 그의 사상도 그랬다. 더러운 방식이건 뭐건,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의미가 있고, 과정의 중요함도 결국 무언가 결과를 이뤄낸 자들의 특권이다. 실패한 이들이 과정을 논해봤자, 그저 변명이나 자조에 불과할 뿐이라. 강찬혁은 맞장구를 치다가 묻는다.

# "저도 부원이니까, '활동'이라는 걸 해야죠. 뭐라도 도와드릴 일 없을까요?"

142 백춘심 (cbAAlgQlrs)

2021-08-03 (FIRE!) 20:00:03

어중간해지고 만다는 말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선생님이 춘심의 창을 가리키며 대답을 잇기 전까지, 춘심이는 여전히 마음이 불안합니다. 남은 학교생활은 겨우 3년 남짓인데, 2학년이나 되어서도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쫓기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지는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속에 끼어 있던 까만 먹구름이 걷히는 것 같았습니다.
안개 낀 곳에서 한 쪽을 가리키는 나침반만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걷고 있었는데, 앞이 흐려서 나침반이 똑바른 곳을 가리키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신할 수 없어 불안했던 마음이, 날이 개어서, 똑바른 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무척이나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춘심이는 드물게 활짝 웃으며 선생님께 배꼽인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여쭤보길 정말 잘했어요. 저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정말 기뻐서 발까지 동동 구르며 헤실헤실 웃어 보입니다.

"다음번에는... 시험도 잘 칠게요."

그러고는 혀를 샐쭉 내밀며 고개를 약간 숙입니다. 이번 시험 성적은 잘 모르지만, 시험공부를 별로 하지 못했던 것이 마음이 쓰여서 선생님께 조금 민망해서 그랬습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최고예요 (*ˊᵕˋo💐o

143 한지훈 (XyV2yAPNcQ)

2021-08-03 (FIRE!) 20:00:03

...이제서야 뭔가 제대로 된 느낌이...

뭐, 그건 그거고. 수련도 오래 했으니 조금 쉬도록 할까...

[야]
[아직 많이 바쁘냐?]

#소켄이에게 연락

144 성현주 (Itxa5xn8LA)

2021-08-03 (FIRE!) 20:00:16

이 괴물들

145 유진화 (gUvK/nDu82)

2021-08-03 (FIRE!) 20:00:19

"다들 안녕하세요!"

일단 오랫만이니까 활짝 웃으며 경쾌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꽤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무슨일이 있나 의아하긴 하지만, 어디보자.
가입할 때 '부활동 열심히 할게요!' 라고 약속했던 말이 떠올라서....
일단 먼저 활동에 어울려보기로 했다.
현재 내 기술 중에 핵심에 가까운 부동일태세를 C 를 목표로 노력해보자.

#망념 80을 쌓아서, 부동일태세를 수련하는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146 하루주 (4pytgK3rFM)

2021-08-03 (FIRE!) 20:00:25

제 컴퓨터는 1초가 빠른가봐요

147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00:34

>>130 >>135
(흥미)

148 에릭 하르트만 (F6b4CxsAPs)

2021-08-03 (FIRE!) 20:00:36

베온과의 만남을 끝낸 나는 멍하니 가디언칩을 보고 있었다.
....
...

[이카나..저..음]
[혹시 지금 괜찮아?]

# 대화 !

149 지훈주 (XyV2yAPNcQ)

2021-08-03 (FIRE!) 20:00:48

지훈주는 다시 과외하러 뿅

150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01:15

지-바

151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01:18

20:00:00 중에서도 첫번째

그것이.. 나다! (멋진 포즈)

152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01:26

지훈주 다녀오세요!!

153 유시현 - 신-살팟! (yhoUXCDDus)

2021-08-03 (FIRE!) 20:01:51

의념으로 시각을 강화한 채로 통로를 살펴봐도 아무것도 보이는 건 없네요. 해봤자 나뭇가지들과, 먼 곳에 보이는 빛 정도가 끝이고 말이죠. 그 다음으로 보이는건 의념의 흐름..인데... 으음 뭘 읽어내고 싶어도 무리인걸요.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짧게 한숨쉽니다. 의뢰 끝나고 여유가 나면 관찰이라거나.. 그런 것도 한번 알아봐 볼까- 하는 생각 잠깐 들었나요?

뭐 그래도.. 계속 아쉬워해봤자 더 얻을것도 없잖아요? 빛을 향해 나아가는게 지금으로썬 최선이니까요.

#빛을 향해 가봅시다!

154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20:03:56

>>151 나, 둘째! 잊지 말라구! (모브대장)

155 ◆c9lNRrMzaQ (V1UmZDM9QU)

2021-08-03 (FIRE!) 20:03:58

>>136
" 그건 나한테 강요하는 거 아닐까? "

부장은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하루에게 다가와 바라봅니다.

" 응. 네가 열심히 하겠다는 거는 나는 알겠지. 그런데 내가 걔를 어렵다고 하는 것만 보면 알듯, 나도 걔를 평가하긴 어렵단 말이지.. "

그러면서도 여간 답답한 듯, 머릴 긁습니다.

" 걘 좀.. 미친년이야.. "

>>137
몽블랑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사유는 춘덕이의 낚시 여행이라고 하네요!

>>138
나섭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156 신-살팟 정리 (NsunBA4y7.)

2021-08-03 (FIRE!) 20:05:01

유시현

의념으로 시각을 강화한 채로 통로를 살펴봐도 아무것도 보이는 건 없네요. 해봤자 나뭇가지들과, 먼 곳에 보이는 빛 정도가 끝이고 말이죠. 그 다음으로 보이는건 의념의 흐름..인데... 으음 뭘 읽어내고 싶어도 무리인걸요.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짧게 한숨쉽니다. 의뢰 끝나고 여유가 나면 관찰이라거나.. 그런 것도 한번 알아봐 볼까- 하는 생각 잠깐 들었나요?

뭐 그래도.. 계속 아쉬워해봤자 더 얻을것도 없잖아요? 빛을 향해 나아가는게 지금으로썬 최선이니까요.

#빛을 향해 가봅시다!

기다림

'거짓말을 하는 표정인가요..'
마을을 나가라는 것이 거짓말은 아니지만..
도시가 있다. 라는 건가. 아니면 다른 것인가..

"...고마워요."
잘 닦여진 길을 바라봅니다. 숲이 있다는 건가. 혹시 숲 쪽에서 만날 수도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며 가보려 합니다.

#길을 따라 가보려 합니다!


최경호

'어쩐지 힘을 내기가 어렵다더니.'

경호는 자신에게 묶여져있는 신성한 밧줄이라는 것에 힘을 줘보면 역시 제대로 풀기가 어려웠다.

'만약 가디언...아니 의념각성자 모두가 도깨비로서 취급을 받는다면 도깨비라는 말은 맞는다..'

설령 그렇다면 그 귀곡동자라는건 도대체? 신성한 밧줄이라는 걸 준비한 것도 그 존재인가?

경호는 당장 여기서 벗어난다고 쳐도 이 마을 밖은 커녕 안의 길도 모르기에 함부로 행동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심정으로 그 귀곡동자를 만나서 그의 정체를 살펴보는게 좋다 생각한 그는.

#얌전히 따라가되 장정들이 밀치지 않는한 천천히 이동하며 주변을 확인해둔다

157 사오토메 에미리 (PGQyyezsdU)

2021-08-03 (FIRE!) 20:05:28

"????????????????????"

지금.....이게 무슨 상황이지요? 그러니까 지금 집사님께서? 저의 그림자를 통해서? 나타나신 건가요??? 어떻게???? How??????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 지금 이 상황이 납득이 안 간답니다???????? 저 지금 정말로 눈이 휘둥그레져있사와요????? 그러고보니 저번에 가족모임때도 이동하실 때 구체가 떴었는데 이것도 설마 그때 그것과 똑같은 방식이신 걸까요????????? 정말로 당황스러운데 저 놀라도 괜찮은 것이겠지요??????????

"오랜만에 뵙는답니다 야마모토 씨.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한데 일단은 침착하게 고개를 숙여 똑같이 집사님께 인사를 드리려 하였습니다. 어른이 오셨을 때 인사를 드리지 않는 건 예의가 아니랍니다. 시간이 없어보이시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는 게 좋겠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전 보건부를 나오자마자 문자를 드렸었고 계속 여기서 드리고 있었답니다, 그말은 즉슨 여기는 보건부 앞이란 것입니다........!!!!! 누가 동아리 앞에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겠나요! 당연히 이동하여야지요!!!!!

"저어~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동하여도 될까 싶답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별로 말을 꺼내기가 좀 그런 지라... "

보건부 문을 가리키며 멋쩍은 듯 웃은 뒤, "물론 에미리가 에스코트 해드릴 것이어요? " 라고 덧붙여서 물었답니다. 아, 카페를 간다면 몽블랑은 가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지금 변장을 하지 않았지만 가자마자 들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야마모토 씨께 한 말씀 드려보아요

158 하루주 (4pytgK3rFM)

2021-08-03 (FIRE!) 20:05:59

>>155

" 아니, 그런 의미는 아니었어요... "

강요는 아니었다는 듯 고개를 젓는다. 분명 부장이 직전에 자기는 좋다고 말했으니 했던 말이었으니까
그걸 강요로 듣는 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아무튼 대화를 이어간다.

" 미친년이라니... 뭔가 부장님 입에서 그런 말이 튀어나와서 이미지가 조금 변했어요.. "

하루는 조금 놀란 듯 눈이 커집니다.

" 어떤 면으로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 대화

159 온사비아 (/aVGf4QJn2)

2021-08-03 (FIRE!) 20:06:16

>>155
...바람 좋다.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 은 왠지 '이미 썼으니까 안돼'라는 느낌이긴 하지만, 정말로 상쾌한 하루가 될 것 같은 기분. 가볍게 산책이라도 해야겠다. 예쁜 돌이 있으면 주워야지.
# 월크월크 산책을 해요

160 신정훈 (qrAH8615LQ)

2021-08-03 (FIRE!) 20:07:17

" ...휴일이었구나! "

아뿔싸, 이건 예상치 못했는데요.
그렇지만 춘덕씨의 낚시 여행이라면 어쩔 수 없죠! 커다란 물고기를 낚아오시면 한번 보고싶네요!

" 으음.. 다시 부실로 돌아가야겠네요. "

그야, 부실 말고는 달리 갈 곳도 없단 말이죠!
놀러가기엔 지갑이 쪼들리고!

#다시 궁도부로 돌아갑니다.. 휴일이라니!

161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08:37

덜덜덜
덜덜덜덜덜
덜덜덜덜덜덜덜

162 에미리주(현생안끝남) (PGQyyezsdU)

2021-08-03 (FIRE!) 20:09:13

>>161 (대충 옆에서 같이 덜덜떠는중)

163 ◆c9lNRrMzaQ (V1UmZDM9QU)

2021-08-03 (FIRE!) 20:09:32

진행 못할듯

사유 - 갑작스런 두통이 심화됨
사유 2 - 그리고 두통약 없음
사유 3 - 근데 나 아까 술먹음

164 ◆c9lNRrMzaQ (V1UmZDM9QU)

2021-08-03 (FIRE!) 20:09:47

한 잔 마신 게.. 문제가 되네..

165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09:48

>>162 저어히 살아서 만나오

166 성현주 (Itxa5xn8LA)

2021-08-03 (FIRE!) 20:09:59

캡틴(용기(그릇 X) 가득)

167 진화주 (gUvK/nDu82)

2021-08-03 (FIRE!) 20:10:04

;;;;;;; 쉬세오 캡뿌;;;

168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10:08

아! 살았다!!!!!!!!!
캡틴 푹 쉬십셔

169 에릭주 (F6b4CxsAPs)

2021-08-03 (FIRE!) 20:10:25

오케이 수고하셨어요 캡틴

170 다림주 (NsunBA4y7.)

2021-08-03 (FIRE!) 20:10:37

아이고....(토닥)
힘내세요 캡틴...

171 에미리주(현생안끝남) (PGQyyezsdU)

2021-08-03 (FIRE!) 20:11:23

수고하셨어요 캡틴~~~!! 😭😭😭😭😭😭

172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11:39

으악.. 캡틴 쉬십셔!

173 하루주 (4pytgK3rFM)

2021-08-03 (FIRE!) 20:11:45

수고하셨어요 캡틴

174 강찬혁 (fLBfK/bDtI)

2021-08-03 (FIRE!) 20:12:30

수고하셨습니다

175 다림주 (NsunBA4y7.)

2021-08-03 (FIRE!) 20:13:37

수고하셨어요 캡틴~

176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20:15:18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으세요?

177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15:26

(뒹굴)

178 다림주 (NsunBA4y7.)

2021-08-03 (FIRE!) 20:16:00

(딩굴딩굴)

단걸로 때운 저녁.. 이대로 괜찮은가...
머 괜찮겠져...

179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20:16:07

쉬세요 캡뿌..!

180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16:30

>>178
괜찮지 않아!!
간단하게라도 밥을 챙겨먹으십셔!

181 춘심주 (cbAAlgQlrs)

2021-08-03 (FIRE!) 20:16:38

캡틴 푹 쉬세요ㅠㅠ!!

182 다림주 (NsunBA4y7.)

2021-08-03 (FIRE!) 20:21:00

이미 군것질 해서 못 먹어어어여...(거-부)

183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20:21:43

>>182
엄마가 밥먹기 전에 단거 먹지 말랬지! (다림주 : ?)

184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23:16

애오

185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20:23:24

애오애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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