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4078> [해리포터] 동화학원³ -23. 부제를 뭐로 할까요? :: 1001

미니게임천국?◆Zu8zCKp2XA

2021-08-02 15:19:14 - 2021-08-07 01:00:19

0 미니게임천국?◆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5:19:14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84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0:06

>>80 아비게일은 울먹였습니다.

"죽일거라고 일기장에 적긴 했지만.... 실행에 옮긴 적은 없습니다. 그 이는 언제나 폭력적이었어요"
"맞아요! 어찌나 툭하면 때렸는지, 아비게일이 늘 얼굴이 부어있었어요!"

그웬돌린이 덧붙였습니다.

85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20:20

렝주 다녀와~~

86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1:10

>>82 다녀오세요 렝주!

21분입니다. 이제 질문은 불가합니다.

87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3:42

>>81

"바, 밤에 같이 있었던 정도입니다... 물론 둘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웬돌린과 슈미트 둘에게 죽일 거라고 말했었나보네요.

>>82
1. " 그웬돌린에게 피아노 연주를 배웠습니다"
"맞아, 내 카나리아."

2. "남편을 찾으러 갔다가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제 것입니다."

3. "제 재산으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4. "... 가끔.. 잠이 안 올 때요..."

5. ".....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저와는?!"
"도련님과도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88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4:16

피아니스트에게 35분까지 질문해주세요:)

89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25:12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드르륵 탁..)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드르륵 탁...)
사랑하는 사이.....

90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6:52

잉주! 질문은 첼주처럼 한 레스에 하나만 해주세요!!

91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28:05

핫 네네...!!! 죄송해요!😳

92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28:19

>>0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반지의 이니셜 S-S에 대해 뭔가 할 말은 없는지?

93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28:41

>>0

이 편지(피해자가 죽은 자리에서 발견 된 러브레터)가 혹시 당신을 향한 것입니까?

94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28:45

>>0

피아노 줄이 끊어져 있는 것을 사전에 알았는지?

95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29:15

>>92 는 피아니스트를 향한 질문인가용??

96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30:00

>>0

이 자리에 있는 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받고 매수를 당하거나 그런 권유를 받은 건 아닌지?

97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30:29

>>95 응!

98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32:18

>>0
정해진 금액을 받지 못했습니까? 그렇다면 누군가와 더 얘기를 나누거나(하소연 등) 했습니까?

99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3:31

>>92 "마님 아니면 저기 죽어있는 주인나리의 것이겠죠"

피아니스트가 툴툴댔습니다.

>>93 "제 거냐고요?! 아니요! 절대!"

피아니스트가 펄쩍 뛰었습니다.

"여기 도련님이 둘만 있을 때 저기 주인 마님을 그렇게 부릅디다."

>>96 "아주 내가 여기 주인나리에게 잘못 걸렸다니까? 내 연주가 듣기 좋다면서 고용하더니, 아주! 아주! 못된 사람이야!"

100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33:43

>>0

파티 중 발코니에 있었던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증명해줄 사람이 있는지?

101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4:15

>>98 "저기 도련님과 했수다."

피아니스트가 피해자의 동생을 가리켰습니다.

"네. 제가, 형님께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었어요."

102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5:33

>>100 "없수다. 손님들 중 그 누구도 내가 거기 있는지도 몰랐을 걸?"

103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35:44

캡틴 >>94도 심문이라구 (소곤소곤)

104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5:55

36분이 되면 더 이상 피아니스트에게 질문이 불가합니다.

105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7:26

>>103 으악 미안해요!

>>94 "끊어졌수? 어쩐지... 연주하는데 피아노소리가 이상해서 주인나리와 한바탕 했소."
"어, 맞아. 조율이 약간 안 된 거 같았어."
"근데 주인나리가 촌 것이라 뭘 모른다는 둥 사람 속을 뒤집어놓잖소"

106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37:51

50분까지 아내의 친구에게 질문이 가능합니다;)

107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38:59

>>0
이 피묻은 손수건은 어쩌다 생긴 것인가?

108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40:06

>>107 "아비게일이 또 그 놈팽이에게 맞아서 다쳤길래 치료해주면서 닦은 손수건이야."

그웬돌린이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109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40:45

>>0

혹시 피아니스트를 섭외하도록 피해자에게 말을 한 적은 없는지?

110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41:27

>>0
사망 추정 시간동안 사교회의 사람들을 봤다 했는데 수상한 사람은 없었는가?

111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41:34

>>0

피해자의 아내와 언제부터 각별한 사이였는지?

112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42:23

>>109 "나는 저 피아니스트를 이번 사교회에서 처음 봤어. 이름은 들어봤지, 그래서 그 구두쇠에다 아내를 패는 자식이 어떻게 그 피아니스트를 고용했는가 싶었다니까?"

113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43:00

>>0

피해자의 아내가 정원 산책을 할 때,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114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43:59

>>0
동일한 드레스를 봤는데 이건 무엇인지.

115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44:27

>>110 "없었어. 아, 그 자식이 자기 동생과 사라진 걸 봤었지?"

>>111 "어린 시절부터. 내가 피아노를 가르쳐줬을 때부터 나만의 작은 카나리아였어"

116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45:32

>>113 "기분 전환을 할 겸 잠깐 술을 마시고 있었어. 카나리아가 혼자 있고 싶다고 했거든."

>>114 "당연히 커플룩이지!"

117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46:01

>>0

피해자의 아내와의 내연관계를 피해자에게 들켰는지?

118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48:41

>>117 "아니, 전혀 안 들켰어. 저 도련님은 들켰나 봐? 그러게, 내 카나리아를 왜 넘봐?"
"말이 심하네요..!"

119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53:23

🤔🤔🤔🤔

120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53:43

친구에게 심문이 더 이상 불가합니다. 10시 5분까지 동생에게 질문이 가능합니다.

121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55:30

>>0

여왕의 칙서와 본인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는지? (횡령, 탈세 등)

122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55:38

>>0
세금과 벌어들인 돈이 다르다는 칙서를 보았다. 내막을 설명할 수 있는가.

123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56:11

>>0
매각 명세서를 보았다. 현재 사업이 위태로운가?

124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56:22

>>0

피해자에게 발각된 후로도 피해자 아내와의 관계를 유지했는지?

125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1:56:52

>>0

사업 문제로 피해자와 다툼이 잦지는 않았는지?

126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57:10

>>0
둘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각서는 형에게 작성한 것인가?

127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1:57:27

>>0
8시 이후로 행적이 없다. 무엇을 했는가.

128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2:00:09

>>121-122 (같은 질문이라서 한 번에 처리할게요) "형님이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손을 댄 모양이더군요. 벌어들인 금액도 다 어디론가 빼돌리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조사해서 신고하려고 했습니다."

>>123 "형님이 멋대로 매각시킨 겁니다. 거래처들을 만난 건 저인데 거래처들에게도 사죄하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124 "오늘 저녁에 절 부르더니, 다 알고 있다면서 정리하라고... 그리고 절 자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서를 쓰고 알겠다 하고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129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2:00:36

>>127 "방에서 시가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130 펠리체주 (VEq1DAJpKY)

2021-08-02 (모두 수고..) 22:00:36

>>0

피아니스트를 부른 것은 피해자의 독단이었는지 상의 하에 이뤄진 것인지?

131 🕵🕵🕵용의자 심문🕵🕵🕵◆Zu8zCKp2XA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2:01:57

>>130 "형님의 독단이었습니다. 나중에 지급하기로 한 금액과 말이 달라져서 형님께 이야기 하러 갔다가... 형님이 형수님과의 관계를 들먹였습니다."

132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2:03:01

>>0
혹시 지금 끼고있는 장갑을 확인해도 되겠는가.

133 렝주 (1JhuYdy4MY)

2021-08-02 (모두 수고..) 22:05:55

등~장 :ㅇ!! 어떻게 돼가고 있으려나요!

134 노리(잉)주 (WsQkR8So/6)

2021-08-02 (모두 수고..) 22:09:39

>>133 사랑의 막대기가 알고보니 아내의 유혹이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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