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139> [육성/밀리터리/영웅/아포칼립스 오페라] HELPERS - 5 :: 1001

당신◆Z0IqyTQLtA

2021-08-01 23:19:13 - 2021-09-05 00:28:08

0 당신◆Z0IqyTQLtA (GO18nLSMao)

2021-08-01 (내일 월요일) 23:19:13

But you, you are my lifeblood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은 나의 삶의 빠질 수 없는것 이예요.

시트스레 : situplay>1596248871>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818 당신◆Z0IqyTQLtA (v1LGPWPmGs)

2021-08-29 (내일 월요일) 14:52:11

태양주 반가와요!

편안한 오후 보내는중...

819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6:23:15

Burn Out 넘 좋아요ㅠㅠ 요즘 자주 들어요!
당캡이 첫 진행레스에 써주신거!

820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6:46:49


어서오세요 아스주!
굉장히 노래가 좋죠.

저번에 올린건 반주만 올린것이고 가사도 한번 봐보세요.

과거에 지치고 그것을 없애고 싶었던 아스트리아에게 어울린다 생각해 선곡했습니다.

821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7:04:52

아스주의 과거사 지움을 들으니 바로 저곡이 떠올라서 말이죠.

언젠가 그 과거사와 그것의 극복때 곡도 미리 생각해 둔것이 있고요.

참 태양이나 폴라주도 비슷하게 생각해 둔것이 있습니다.

822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7:11:09

원곡과 official instrumental은 느낌이 참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반주만 듣는 게 취향이지만 둘 다 넘 좋아요!
아스트리아와도 잘 어울리고 저에게도 굉장히 몰입이 좋은 선곡이었어요ㅠㅠ!
아스트리아의 과거는, 캡틴 당신과 함께 진행하면서 조금씩 같이 만들어져 나가는 느낌입니다🤭

823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7:17:00

과대포장 의미부여 하자면!

진행 도중 대부분이 어떤 노래의 반주만 들어가는것은
목소리는 당신들 여러분이 내라는 뜻!

당캡이 음악을 들으며 떠올린 영감들에서 만들어진게 이 어장에 꽤 많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레코드라던가.
레코드는 기록이기도 하지만 아카식 레코드 같은것에서도 영감을 받았고 기록물에서도 영감을 받았고 레코드판에서도 영감을 받았고...

사실 영감 없으면 암것도 없는 꼬부랑 할머니 같은것일듯한 당캡입니다.

824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7:22:24

공감하는 말이에요. 저도 당캡이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더욱 몰입하기도 했고요🤭🤭
아스트리아가 보고 느끼는 걸 캡틴 당신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울 거예요!

825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7:29:05

레코드판 설정은 정말 시스템 뿐만아니라 세계관 설정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826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7:40:29

당캡도 당신 여러분들이 진행에서 즐겁고 재미를 느끼길 원합니다!

827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8:01:22

테크 장비 목록 갱신
통신기 : 귀에 얹어 고정시키는게 가능한 고성능 골전도 이어폰. 통신 기능도 다 포함.
메세지 수신기 : 헬퍼즈 내 중요한 메세지를 확인 가능한 팔찌. 시계도 포함.
견장 : 왼쪽 어깨에 항상 달고 다녀야 하는 팔각형 장치. 작동시 레이스 같은 천이 흘러내림. 테크의 신분증.
전투복 : 유연하고 부드러운 형태의 재생성 합금실로 짜여졌음. 원한다면 여러가지 주머니 추가도 가능. 주변환경 모사 모자이크 기능이 붙어 있어 좋은 위장 효과를 줌.
총기 : 테크마다 다르지만 티타늄 고강도 글라스틸같은 귀하고 고급의 재료들을 이용해 최고의 총이 선사됨.
월급 : '신'

828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8:32:13

테크의 모습이 디테일하게 그려집니다!!
신의 월급.. 나도 받고싶어!!

829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18:38:51

♚♚헬퍼즈 오브 어☆스♚♚테크 전직시$$전원 구원☜☜검과 방패100%증정※ ♜월급♜전직시 즉시 증정¥ 레코드§§★획득기회@@@ 즉시 전직

830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0:33:53

갱신합니다.
있는 당신 손!

831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20:40:39

손!!🙋‍♀️🙋‍♀️
만약 진행하신다면 조금 저는 이따 와야 할 것 같아요ㅠㅠ!!

832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0:54:45

그럼 아스주 오면 아스주만을 위한 진행을 합시다!

833 태양주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1:01:42

손!

834 태양주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1:02:01

하지만 폴라주와 같이 하니 아스주 진행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ㅋㅋ

835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21:04:26

얼른 씻고 돌아오겠습니다~!!
태양주도 안녕하세요!!!

836 태양주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1:05:07

안녕하세용

837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1:12:03

태양과 폴라주는 오는 시간이 살짝살짝 다르니 언제든 레스를 남겨두면 이어드리겠습니다.
써오세욧!

838 서태양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1:15:55

'다행이다!'

비록 거리가 멀었기에 능력은 닿지가 않았으나.

다행히 폴라는 자신의 와이어를 이용해서 다치는 것을 면했다.

이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눈 앞의 적.

그리고 멀리서 엄폐물에 숨던 적이었다.

태양은 포스로 론드를 상대하고 있던 적들의 움직임을 막으며 말한다

"론드! 지금 상대하고 있는 적들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우릴 저격하던 놈은 이족보행이었는데!"

@서태양

839 폴라리스 (Vzp9zRHdW.)

2021-08-29 (내일 월요일) 21:42:02

>>837

"태양, 론드는 바쁘잖아요. 가서 론드를 도와주세요."

폴라리스는 나직이 교신을 넣었다.

"이 개자식은 내 거에요."

조용히 깔리는 목소리가 스산하게 차갑다.
폴라리스는 최대한 소리를 죽이면서, 자신이 방금 나동그라진 위치에서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그리고 주변의 소리와 자신이 내는 소리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자신이 뚫고 들어왔던 창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건물 외벽의 구조물들을 타고 바깥에서 건물을 수색해볼 생각이었다.

@폴라리스

840 아스트리아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21:44:21

>>775

내가 나를 구해줄 거야.
하지만, 어째서 미안하다는 얼굴을 하는 건데?

"…."

후회와 미련을 떨쳐내듯, 오른손에 거머쥔 대검을 좌상에서 우하로 세차게 한 번 휘둘렀다.
검을 휘두르는 감각은 그것이 본래 신체의 일부였던 것처럼 가뿐하고 자연스럽다.

"미안해."

스스로가 했던 말이 뇌리에 남아, 무엇이 미안한지도 모르는 채로 무감각하게 되읊었을 뿐이다.

은발의 나는, 기차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부름에, 검을 갈무리하고 이끌림 없는 자의를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내게 필요한 것?"
"레코드는 살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걸."


@아스트리아

841 아스주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21:45:03

뽀독뽀독 씻고왔어요~!! 머리가 안말라!!

폴라주도 안녕하세요!!!

842 폴라리스 (Vzp9zRHdW.)

2021-08-29 (내일 월요일) 21:49:15

모두 안녕하세요... 저녁 날씨가 시원하네요.

843 서태양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1:50:50

>>839

"오케이! 그쪽은 부탁해!"

이건 이미 폴라의 싸움, 지금의 자신이 해야할 일은 론드를 돕는 것이다!

@서태양

844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2:17:27

>>838 >>843 @서태양
"바빠! 시간없어!!"
통신 너머로 여러 파열음 격돌음이 목소리와 섞여 들립니다.

"기교! 고기동! 고스펙! 무장 사용! 됐냐? 빨리와!"
그래도 설명은 해주는군요. 그러나 더이상 통신의 여유는 없어 보입니다. 폴라리스 말대로 입니다.

>>839 @폴라리스
다행히 들어온 건물에는 별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건물을 살펴보면 건물 내부는 군인들이 전투한 흔적들과 시체들이 보였습니다.
무기에 의해 베이고 찔린 상처들과 소형뼈탄들에 맞은 흔적들이 대부분입니다.

보이는 시체는 아군 군인 뿐입니다...

당신은 언젠가 아귀중에는 완전히 다른 강함을 가진 아귀에 대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기와 도구를 사용하는데에 있어 통달 해 있으며 전술도 뛰어나 위험하다는...
그 실체는 확인 되었지만 최악의 전장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845 서태양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2:19:56

>>844

"설명 고맙고! 당장 간다!"

태양은 재빨리 피트를 써서 날라가며 중간중간 순간이동을 쓰며

론드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서태양

846 폴라주 (Vzp9zRHdW.)

2021-08-29 (내일 월요일) 22:28:53

말인즉슨 이 건물은 함정 밭이라는 말..

847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2:37:32

>>840 @아스트리아
"나돈데."
너는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킵니다.
"그래도 이제 알게 되겠지."

너는 당신을 위해 가게문을 열어줍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음반들이 가득 들은 선반들이 보입니다.
전부 레코드 판들로 가득하군요.

입구 근처에는 매표기 같은 기계가 보입니다.

가운데에는 아까 보았던 그 직육면체의 비석과 그 위에 턴테이블 기계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턴테이블은 글라스틸로 만들어진 싸구려에 오래된듯 마모되고 흔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면의 벽에는. 선반이 없고 단 하나의 레코드판만이 걸려 있습니다.


"레코드는 너에게 경험을 선사해줄 거야."
당신은 너의 말에 고개를 돌려보자 너는 레코드를 당신에게 쥐어주고 있었습니다.
"레코드판을 턴테이블 위에 올리고 돌려봐.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될거야."

848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2:40:04

>>846
함정 없음! 그냥 전투 흔적이 있는곳이죠

849 폴라주 (Vzp9zRHdW.)

2021-08-29 (내일 월요일) 22:56:39

>>844

폴라리스는 최대한 소리를 죽이면서, 자신이 방금 나동그라진 위치에서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그리고 주변의 소리와 자신이 내는 소리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자신이 뚫고 들어왔던 창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건물 외벽의 구조물들을 타고 바깥에서 건물을 수색해볼 생각이었다.

@폴라리스

850 아스트리아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23:03:20

>>847

낡은 턴테이블. 이런 물건은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째선지 친숙하게 느껴졌다.

"경험?"

정의를 위하겠단 의지의 표명으로 스스로의 말을 새겨듣고 있었으나 세상 뜬구름 잡는 소리에, 이마에 물음표를 띄우고 말았다.

"… 알겠어."

결국 의문을 해소하지 못한 채로 건네받은 레코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기기를 작동시켰다.

@아스트리아

851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3:29:43

>>845 @서태양
론드가 있는곳으로 이동할 수 록 전투음이 커집니다.
도착하여 보니 7마리의 아귀가 창을 휘두르며 론드와 싸우는것이 보입니다.
거기에 소형화된 작은 크기의 뼈휘파람 6마리는 사방에서 뛰다니며 론드를 향해 뼈탄을 쏴갈기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이미 아귀는 5마리가 지원 뼈휘파람은 4마리 쓰러져 있는걸로 보아 아까는 23마리 정도 였던 모양인데요.

아 방금 론드가 총으로 뼈휘파람 하나 더 박살냈습니다.

>>849 @폴라리스
건물에는 죽은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긴박한 전투 속에서 함정을 설치할 시간은 딱히 없던 모양입니다.
소규모로 들어와 적은 숫자였으니 더더욱 나눠지진 않았겠죠.

852 당신◆Z0IqyTQLtA (aDrM1CWQds)

2021-08-29 (내일 월요일) 23:36:26

>>850 @아스트리아
턴테이블이 돌아갑니다. 재생되는 소리는 경험이었고 감상은 기억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전투를 하는 법을 경험합니다.
어떻게 몸을 움직이고 어떻게 손과 발을 놀리고 어떤것이 전투에서 중요한지.
실패하는 전투와 성공하는 전투와 피해야하는 전투를.

경험합니다.
수십명의 수천번의 경험들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몇년은 전투하며 살아온것처럼 느껴집니다.

"전투의 달인이 된 느낌이 어때?"

853 서태양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3:37:14

'론드!'

태양은 론드 외에 창을 든 아귀와 작은 뼈휘바람을 바라보며 우선순위를 정리했다.

일단 이러한 적의 수와 뼈휘바람의 견제에도 론드는 잘 해쳐나가고 있다.

즉슨 지금 당장은 론드와 상대하고 있는 아귀는 잠시 내버려둬도 괜찮을 터.

문제는 싸우는 틈을 노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뼈휘바람.

우선 그것들을 노려야 론드가 제대로 싸울 수 있을 터였다.

정리가 끝난 태양은 뼈휘바람이 사방에 뛰어다니는 것을 맞춰 순간이동을 통해 그들에게 다가갔고.

이내 뼈휘바람 무리를 향해 수많은 갈래의 번개를 날렸다

@서태양

854 폴라리스 (Vzp9zRHdW.)

2021-08-29 (내일 월요일) 23:43:54

>>851

폴라리스는 깨어진 창문조각을 땅에서 찾아 집어들고는 거울처럼 쓸 수 있을지 가늠해본다. 그리고는 죽은 군인들이 쓰고 있던 철모 중 상대적으로 멀쩡한 것을 하나 집어든다. 준비를 끝내고, 폴라리스는 실내에서 그것이 남겼음직한- 그리고 그것의 뒤를 쫓을 수 있을 만한 흔적을 조심스레 찾아본다.

@폴라리스

855 태양주 (vsED.Fh71c)

2021-08-29 (내일 월요일) 23:57:18

슬슬 자러갈게용! 모두 푹 주무시길!

856 아스트리아 (LcH4BgwxOI)

2021-08-30 (모두 수고..) 00:01:06

>>852

레코드에서 흘러나는 것은 누군가의, 누군가들의 경험이다.

불쾌자를 향한 맹목적인 증오심은 여태ㅁ 칼자루 한번 손에 쥐어보지 못했던 때가 외려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숙달된 적개감으로 착실히 모방되어간다.

"조금 우습네."

무력하고 나약했던 지금까지의 스스로에 대한 감상이었다.
불유쾌한 미소가 바싹 마른 입술에 쓰게 덧씌워진다.

당장에라도 그 벌레들을 썰고 부숴 잘게 짓이기고 싶어.

@아스트리아

857 아스주 (LcH4BgwxOI)

2021-08-30 (모두 수고..) 00:02:21

태양주 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ˉ ˘ ˉ◦)

858 당신◆Z0IqyTQLtA (70n00/UZno)

2021-08-30 (모두 수고..) 00:07:54

>>853 @서태양
틈을 노려 순간이동해 번개를 날립니다!
그러자 지원형 뼈휘파람들이 당신이 나타난 순간에 산개하더니 번개를 맞은 녀석은 하나 뿐이었습니다.

동시에 론드를 상대하던 아귀 두마리와 뼈휘파람 둘이 당신을 향합니다.

파가가가가각! 뼈휘파람들이 뼈탄을 당신에게 연사하며 주변을 이동합니다!

>>854 @폴라리스
철모를 집어 들었습니다.
창문 조각은 거울 같이 사용은 어려울것 같군요.
하지만 기도무기의 표면을 거울처럼 빛이 반사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거울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건물내부에 적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군인들을 죽였던 놈들의 흔적은 그대로 론드가 있는 방향쪽으로 가는군요.
아까 포를 날렸던 녀석도 그 방향이었던것 같습니다.

론드와 싸우는 도중 주변에서 지원이 들어오려 하면 막아내는 그런 역할이었던것 같군요.
지금 이 주변에는 없습니다.

859 당신◆Z0IqyTQLtA (70n00/UZno)

2021-08-30 (모두 수고..) 00:13:29

>>856
"하지만 이 레코드에 대한 모든 노력과 피는 우스울게 아니야."

"모두가 너를 위해 준비한거지. 그리고 너가 모두를 위해 준비할것이고."
당신의 경험도 이곳 레코드로 남게 되겠죠.

"가서 찾아봐. 너가 원하는 필요한 레코드가 있을거야."

/
https://plastic-salary-574.notion.site/ade7fda0abf64c2b9e99d3d8d058b312
이미 보았겠지만 여기서 레코드의 기준들이 있습니다. 여기 없는 원하는 기술이 있다면 캡틴에게 물어보세요!
몇 코스트인지 어디 분류에 속하는지 말해드리겠습니다!

860 당신◆Z0IqyTQLtA (70n00/UZno)

2021-08-30 (모두 수고..) 00:13:55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861 아스주 (LcH4BgwxOI)

2021-08-30 (모두 수고..) 00:16:31

캡틴 당신, 그리고 폴라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내일은 월요일이라 얼른 자러가야겠어요!
다들 편안히 주무세요~ 안녕!!

862 당신◆Z0IqyTQLtA (70n00/UZno)

2021-08-30 (모두 수고..) 00:24:50

잘자요!

863 당신◆Z0IqyTQLtA (IgZzpdC1EM)

2021-08-30 (모두 수고..) 09:54:27

아침 강신

864 아스주 (LcH4BgwxOI)

2021-08-30 (모두 수고..) 10:16:18

모닝 갱선!!

865 당신◆Z0IqyTQLtA (s5TYW.dIbg)

2021-08-30 (모두 수고..) 11:34:03

점심 빛강선!

866 태양주 (f185co9/Q6)

2021-08-30 (모두 수고..) 12:11:13

점심 갱신!

867 당신◆Z0IqyTQLtA (70n00/UZno)

2021-08-30 (모두 수고..) 12:23:49

Tㅐ양주 안녕하세요

868 아스주 (LcH4BgwxOI)

2021-08-30 (모두 수고..) 12:38:38

태양주와 당신을 빛으로 인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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