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127>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o :: 1001

늑대는고개를들어주세요

2021-08-01 20:38:35 - 2021-08-03 15:15:50

0 늑대는고개를들어주세요 (QBODiCgxHw)

2021-08-01 (내일 월요일) 20:38:35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075

461 민규주 (xO6x7NiU3k)

2021-08-02 (모두 수고..) 14:09:22

고양이는 포유류다
개는 포유류다
고양이는 연체동물이다
고로 개도 연체동물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b

462 규리주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4:10:35

다들 어서오구! 다녀오는 사람 다녀와!!!!

463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11:20

>>460 사하주 안ㄴ뇨ㅇ

>>461 음... 그런거군!(끄덛)(납득)

464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16:23

.dice 1 3. = 3

1.일상 구하기
2.해시
3.tmi 썰

465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25:14

이현이 TMI time!

사실 늑대와 양 세계관이 아니라 현대 세계관 또는 이현이가 다른 향이나 늑대였다면 이현이와 이화는 이 정도로 사이가 좋을 수 없었습니다.
이현이가 편안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에 좋은 향을 갖고 있었고, 양의 처지였기에 이화가 같이 있고, 더욱 동경해서 사이가 엄청 좋은 것일 뿐입니다. 아니었다면 사이가 나쁘거나 평범하진 않고 좋기야 하겠지만 이현이는 이화를 동생이란 다른 카테고리 대신 친한 친구처럼 대하는 정도에서 그칠 것이고, 이화는 이현이를 착하고 동경할 만한 형 정도로 생각했을 것.

466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28:33

>>459
-너네집 고양이 이름 뭐야?
글쎄요?
-뭐야, 고양이 이름 아직 안정했어?
아뇨, 글쎄요.
-지었다는 거야 안지었다는 거야?
글쎄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나가서 먹을거 같아...(˵¯͒ བ¯͒˵)

>>461 이거 맞다. 고양이만 연체동물이란 법 없다!

규리주도 안녕! 귀여운 구리구리!

>>464 썰! 오오 썰!

467 규리주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4:30:38

오오 썰...!!!(메-모)

468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32:20

>>465 양도 늑대도 없는 세계관에선 그럭저럭 지내는 형제였을수도 있단 거구나! 착한패치 인정!

아참, >>456에서 미처 못말한게 있는데 고양이랑 놀때는...
그냥 평범한 여자애입니다. 네. ( ๑´д`๑)

469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33:03

>>465 오오.... 형제썰..

470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33:53

>>468 (고양이랑 놀 때는.. 평범한 여자애.. 메모..)

471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38:25

+후계자가 뒤바뀌었을 수도?ㅎㅎ

>>467 메모해도 에유 이벤 아니면 쓸 일 없을 걸요ㅋㅋㅋㅋㅋㅋ

>>468 이화의 태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관계인 것이죠!

472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40:28

후계자 역전썰은 좀 쫄깃한데...
아냐, 이것도 제법 먹을만해!! (?)

473 규리주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4:41:14

고양이랑 놀 떄는 평범한 여자애........ 그럼 슬혜랑 놀 때는 고양이 카펙로 가거나 고양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구만!!!

474 규리주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4:42:42

옥수수 먹고 올게!XD 미처 반응하지 못했지만 온 사람들 모두 어서오란 것이야!!!

475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43:01

슬혜 츄르 챙기고 다니나요!

>>472 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43:24

>>474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XD

477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43:51

>>473 고양이 앞에선 (,,´﹃`,,*) 하다가도 말할 땐 (⊙︿⊙) 해버리는 진풍경을 볼수 있을것...

478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46:07

저도 옥수수...(*´﹃`*)

479 강해인 - 강규리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4:46:56

이 신입생, 생각보다 말이 엄청 많았다. 그렇다고 시끄럽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저 말없이 웃음만 지은채 흘려듣는 수 밖에는 도리가 없다. 형이 갖고 싶었다는 것을 보면 외동 아들인가 싶었다. 아니면 동생들만 있는 첫째인걸까. 나는 외동 아들이기는 했지만 우선 친동생 같은 꼬맹이도 있는 편이고.

" 통학하는게 꽤나 힘든 일이던데.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자취하고 있어. 버스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곳. "

자취하는데 통학까지 한다니 돈이 두배로 드는 일이 아니냐고 하지만 학교에서 가까운 곳은 월세가 비싸서 입주하기가 힘들었다. 버스비까지 포함해도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사는게 더 돈이 적게 드는 일이니까. 내가 좀 피곤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돈이 없는건 이렇게나 서러운 일이지.

" 그나저나 자취는 아닌데 집에서 혼자 산다니. 그게 자취하는거 아니야? "

본가에서 부모님이 나와서 따로 사는거라면 혼자 사는 시점에서 그게 자취가 아닐까 싶었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닌거겠지. 마이페이스에 말도 많고 엄청 신나보여서 같이 있는 내 기를 빨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아이들한테 인기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머니에 들어있던 사탕을 꺼내주면서 말했다.

" 이거라도 먹을래? 포도맛 밖에 안남기는 했지만. "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나는 이런 간단한 간식들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곤 했다. 일을 할때도 당분이 있으면 좀 더 머리가 잘 굴러가니까.

480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49:13

규리주 옥수수타임이구나! 하모니카 잘 불고 오는 거야!

>>475 잘 챙기고 다니는 편이지!
더운 날에는 일부러 차게 보관해서 가지고다니기도 하구?
글쎄는 나름 젠틀냥이라서 보채진 않지만 주면 먹는다 츄르!

481 슬혜주 (.RMY1W5fLY)

2021-08-02 (모두 수고..) 14:50:38

해인주 하이! (㇏(•̀ᵥᵥ•́)ノ)

482 이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4:57:09

>>480 귀엽네요!
순간 자연스럽게 읽다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1-1000 안녕하세요!

483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57:48

해인주 어솨!

484 호련주 (9gtiXu2TDo)

2021-08-02 (모두 수고..) 14:58:28

"너 덕분에 기뻐."
호련: 오오, 그씀까? 다.. 다행이다아.... *화아악*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호련: 전력을 다하면 거의 항상 이겨 버리니까 딱히 상관 없어요! 두뇌 게임은, 항상 지니까 상관 없구...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애인은?"
호련: 저를.. 너무 싫어하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헷.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진단과 함께 갱신할게!!

485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4:59:39

>>484 (쓰담쓰담쓰담쓰담)호련주 어솨!

486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01:24

>>484 나도 돌려봤는데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남주원: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남주원: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남주원:

질문이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 뭔뎈ㅋㅋㅋㅋㅋㅋ

487 강해인 - 은사하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03:51

그녀의 말대로 조심해야하는건 나다. 주변에 쌓여있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쓸어버릴 수 있을만큼의 폭탄이니까. 그렇기에 사하는 엄청난 폭탄줄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나에 대해서 크나큰 약점을 갖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도 얘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아무리 나라고 해도 매장 당해버릴지도 모르는데.

" 원래 소문이란 그런거야. 별거 아닌 일에도 부풀려지고 부풀려져서, 종국엔 커다란 눈덩이가 되어버린다니까?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옮겨갈때 살이 조금 붙고, 붙고, 붙어서 원래의 이야기는 흔적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해진 눈덩이가 되어버린다. 결국 보이는 것은 붙어버린 아무 의미도 없는 살뿐. 허나 그걸 보고 판단하는 것이 인간이고 맹신하는 것 또한 인간이다. 정말 진절머리 나는 종족이라니까.

" 물론, 진짜로 그럴 생각은 없으니까 안심해.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야. "

받아든 열쇠를 원래 있어야할 곳에 잘 걸어놓는다. 빼곡하게 차있는 열쇠를 잠시 바라보고 있다가 문을 닫았다. 쓸데없이 흥분할 일이 아니었는데 왜 사하 얼굴만 보면 이러는지. 한숨을 길게 내쉬고서 주머니를 뒤적인다. 여느때처럼 사탕을 먹으려고 하나 꺼내든 나는 다시 사하와 눈이 마주쳤고 하나 더 꺼내면서 물었다.

" 내가 미끄러지길 원하면 너가 알고 있는 모든걸 말하면 되잖아. 그럼 너의 눈 앞에서 꼴보기 싫은 나는 없어져버리는건데. "

그렇게 어깨를 으쓱하면서 얘기한 나는 사탕을 건네면서 말한다.

" 먹을래? "

488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04:17

슬혜주 주원주 이현주 호련주 다들 안녕하세요!!

489 주원주(AKA골댕이) (Vf3GNJDc3Y)

2021-08-02 (모두 수고..) 15:04:53

해인주 일상 2개나... 대단해!

490 호련주 (9gtiXu2TDo)

2021-08-02 (모두 수고..) 15:06:02

모두들 안녕! 😗

>>486 184cm이 '그 정도밖에'라니 질문한 알파고는 거인인가..!? 근데 1, 2번 질문은 궁금하기도 하네...ㅋㅋㅋㅋ

491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06:48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강해인: 기대를 안하는데 배신감을 느낄리가 없잖아요.

"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강해인: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별로 꺼내고 싶지는 않아.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강해인: 이미 이 시점에서, 너한테 그런 가치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이번 한번만이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92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07:29

>>486 184cm 가 그 정도라면 172cm 는 어디 지하에 파묻히는걸까요 .. ?

493 호련주 (9gtiXu2TDo)

2021-08-02 (모두 수고..) 15:07:50

해인주도 반가워! 시트를 찬찬히 읽어보고 있는데 늑대 쪽에는 왠지 보라보라 동지가 많네. 💜

494 주원주(AKA골댕이) (Vf3GNJDc3Y)

2021-08-02 (모두 수고..) 15:08:02

>>491 이거 왠지 그거 떠오른다.

"잘 들어라. 기대하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다."

모 게임 캐릭터 대사였던거 같은데...

495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09:21

>>493 나중에 바이올렛 연합이라도 만들죠!
>>494 후후 맞아요! 그거에요!

496 사하주 (tbILqmJN4c)

2021-08-02 (모두 수고..) 15:10:27

호련주 반가워 안녕안녕~~!
>>487 내가 지금 밖이라서 집 들어간 담에 답레 줄게 '0'!! 쪼꼼만 기다려줘~~

497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12:03

>>496 언제나 그렇듯이 천천히 주세요!

498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12:37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남주원:
만들 사람이 관계 없는 사람이거나, 호감도가 0에 가까울 때 : 브웨에엑. 맛 없어.
호감도 중 : 어, 으응. 맛있네!(얼굴에 드러남)
호감도 대 : 맛있어! 이미 먹고있는데 또 먹고 싶어!(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음)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남주원: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이라니, 그런거 없어. 하지만...내 것에는 손 대지 말아줬으면 하네.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남주원:나름 크다고 생각했는데.(시무룩)

499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13:02

사하주 안녕! 어라 아까 인사 했던가..

500 해인주 (xVJWFdZAYw)

2021-08-02 (모두 수고..) 15:20:48

>>498 뭐야 호감도 높으면 맛없는 것도 맛있다고 느끼는거냐구요!

501 사하주 (tbILqmJN4c)

2021-08-02 (모두 수고..) 15:22:01

>>499 아까 인사했지롱 ㅇ.<~!

502 연호주 (0z33WGazAE)

2021-08-02 (모두 수고..) 15:22:25

나는!!!!!!! 오늘도!!!!!!!!! 선관을 구한다!!!!!!!!!!!

503 호련주 (9gtiXu2TDo)

2021-08-02 (모두 수고..) 15:24:56

사하주 연호주도 반가워~!!! ✋🏻 진단들 맛있다..

>>502 (손)

504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29:11

>>500 그것이 주원이의 혀!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면! 뭐든 맛있어!(진지)

>>501 그렇지만 또 인사해야지! 안녕!!!!!!!!!

505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29:25

연호주 어서와!!!

506 사하주 (tbILqmJN4c)

2021-08-02 (모두 수고..) 15:30:08

연호주 안녕~~!!

507 연호주 (0z33WGazAE)

2021-08-02 (모두 수고..) 15:30:59

>>503 WA!!!!!!!!!!! 감사합니다!!!!!!!
시간 나면 일상도 돌려주세요!!!!!!!!!! (시끄럽)

508 규리주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5:32:47

갱신하고 긴장이 풀려서... 다녀올게.......!!!

509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33:30

>>508 규리주 잘 다녀와!

510 세인주 (fulrfVwVw2)

2021-08-02 (모두 수고..) 15:43:11

511 주원주(AKA골댕이) (MZZbD0p/cA)

2021-08-02 (모두 수고..) 15:45:20

세인주ㅋㅋㅋㅋ 화려한 등장...! 어서와!! 앞으로 잘 부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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