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075>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coffee and tea :: 1001

쉬다가세요

2021-07-31 16:50:11 - 2021-08-23 00:03:08

0 쉬다가세요 (IepHp4rPZk)

2021-07-31 (파란날) 16:50:11

*양과 늑대란?
특정 세계관의 변형으로, 매우 순한 맛으로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양과 늑대의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양과 늑대들이 쉬어가는 곳입니다.
보트가 난파 되었을 때 대피소로 사용해주시거나,
선관을 맺을 땐 부디 이 공간을 사용해 주세요.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마실 건가요?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recent

869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0:33

>>865 잘 자라구! 홍현주!!

870 해인주 (zcvU/9rKns)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1:32

갱신인거에요~

871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1:47

>>870 해인주도 어서 와! 안녕안녕!

872 경아주 (G6N5uw/iEI)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2:17

도경아의 오늘 풀 해시는
감기에_걸렸을_때_자캐는
그냥 감기약 한 알 먹고, 그 외에는 평소대로 행동해요. 손을 자주 씻고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한다던가 하는 일은 있겠지만요.

자캐한테서_나는_향
오래된 책 냄새와 설탕 넣고 뎁힌 우유 냄새가 페로몬이지만, 페로몬을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유사한 체향을 맡을 거예요. 옅은 단 내와 도서관에서 날 법한 책 냄새.

자캐는_부탁을_거절할_수_있는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잘하는 편이에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873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6:23

>>872 어서 와라! 경아주! 안녕안녕이야!!
뭔가 감기에 걸렸을 때 정석적으로 해결하는구나. 뭔가 매너가 철철 넘치는게 느껴진다! 거기다가 부탁도 잘 거절하는 것을 보니 되게 멋지다는 그런 느낌도 들어!

874 규리(🍊)주 (/RJLi1WfYU)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6:57

자러 가는 사람 다들 잘자!!

875 민규주 (LBpgE611vM)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7:13

올만에 카페가 바글바글복작복작하구만요

그리구 아랑주 답레 확인햇으니까 걱정 안하셔도되어요 >.0

876 느려진 인터넷 속도와 싸우는 아랑주 (lbXbjTTWkE)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9:12

8ㅁ8
홍현주 안녕히 주무시고 해인주 경아주 민규주 어서오세요!

저도 푸밥 픽크루 (또) 만들고 있었는데 와 자꾸 파일 안 뜨니..

877 규리(🍊)주 (/RJLi1WfYU)

2021-08-22 (내일 월요일) 22:19:22

다들 픽크루가 너무 멋진것이야!(야광봉)

878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0:11

경아주 어서와요~!!! 개인적으로 설탕 넣고 뎁힌 우유 표현 넘... 몽실몽실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를 잘 나타네는 느낌 ㅠ

879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1:11

>>875 민규주도 어서 와라! 안녕안녕이야!!

>>876 오. 또 뭔가 올라올 예정이로구나! 착석해야겠어! 그리고 천천히 해! 천천히!

880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5:07

https://picrew.me/share?cd=yAz6CI2HtC

(대충 이 아이는 약 두 달 후에 넌 양이니까 피아니스트 말고 다른 장래희망을 가지렴이라는 말을 학원 쌤에게 듣습니다.)

881 아랑주 (lbXbjTTWkE)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5:33

>>875 답레 확인하셔서 다행이에요 민규주... ㅇ>-< (그립톡도 안 잊고 첨부했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1058767/complete?cd=9SAhAJOHIO

와! 드디어 된다! 이 픽크루 금아랑은 여동생이라기보다 동급생 재질로 나와서 좋네요 ㅎㅁㅎ


>>848 아니 이 진단 왜 이렇게 매운맛........ ㅇ>-< 엄청 고민하다가 B고르는 하늘이... ㅠㅠㅠㅠ (누가 하늘이에게 매운맛을 뺏어주세요)

>>863 자랑스러운 학우 이름에 문 하랑 하늘이도 끼워주세요... 내 편이면 짱 든든해...!

>>864 으악... 선하 너무 예뻐........ ㅇ>-< 선하는 자기 얼굴이 취향인가요...?? 이 얼굴이면 안 취향일수가 없긴 하겠는데... :3

>>872 경아... ㅠㅠㅠㅠ.... 안겨보고 싶고, 냄새도 맡고 싶네요... ㅇ>-< (같은 양이라도 비슷한 냄새 맡을 수 있다니 짱 좋아)

>>874 규리주도 안녕안녕!! (ㅠㅠㅠㅠㅠㅠ)

882 연호주 (ramoyvyZo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7:25

오늘의 일상 한 조각



연호의 일기

우리 학교에는 '저주받은 커터칼' 이라는게 있다고 해.
주우면 그 사람한테 계속해서 돌아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계속 팔면 되는거 아냐?
안정적인 수입원...!

-끝-

883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7:40

>>880 그 선생님에게 백플립~~~!!!!!

>>881 ㅋ.ㅋ..ㅋㅋ큐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아랑이 픽크루를 보면 그냥 너무 아름다우신데.... 선하는.... 모르겠네요 별 생각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본인보다는 남한테 관심 많은편...

884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7:47

>>881 진단 자체가 매운 맛이니까 답이 매운맛일수밖에 없지! 아무리 사랑하는 이라도 바로 B를 고를 수 없는 하늘이의 모습에 이 녀석...하는 느낌을 받아버린 하늘주가 있었다구. 매운 맛이라니! 하늘이 매운 맛 없다구! 진단이 저래서 그런거지!

885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28:30

>>882 어?! 생각해보니?! (동공지진)

886 해인주 (zcvU/9rKns)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0:21

픽크루가 가득해 ... 행복해 ...

887 아랑주 (lbXbjTTWkE)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3:52

>>882 저 연호주가 올려주는 연호의 일상 한 조각 짱 좋아하는 거 아시죠..! >:D (어깨 쭈물) ㅋㅋㅋㅋㅋㅋㅋㅋ 연호... 천재적인 발상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 (말리고 싶다)

>>883 아름답다는 선하한테 더 어울리는데요.... oO (선하가 아름답다고 하면 약간 띠용한 얼굴로 선하 쳐다보는 금아랑이 생각나부렀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얼굴이라 관심이 없나봐요... 선하 취향은 큐티 청순 섹시 (그외 등등) 중 어딜지도 쪼꼼 궁금하네요 <:3!

>>884 그래도 결국 B를 고른다는 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많이 사랑한다는 게 느껴져 버려요... ㅇ>-< 안되겠다.. 순한맛 진단을 찾아와야만... (뒤지러감)

>>886 해인줔ㅋㅋㅋㅋㅋㅋ (사탕 쥐여드림) 왠지 오늘은 불쑥 튀어나오는 고양이 같으시네요!

888 해인주 (zcvU/9rKns)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5:14

>>887 (사탕 받음) 오늘은 관전 모드 ... 잡담에 참여하기엔 기력이 쬐끔 부족하네요 ..

889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6:00

>>883 도망쳐요! 과거의 피아노 선생님!! (동공지진)

>>887 뭐지?! 또 다시 진단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건가?! (그거 아님)

890 경아주 (W3UrC3yRSo)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6:03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람이 꽤 있네요. 픽크루들 모두 예쁘고 귀여워요~

>>873 아무래도 재채기가 다른 데 묻는 건...기분 나쁘잖아요. 사실 경아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만만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일쑤지만, 그렇게까지 만만한 사람은 아니라네요.

>>898 처음에 시트를 쓰면서도 약간~ 눈 내리는 겨울밤, 난롯불 앞에서 설탕 넣고 뎁힌 우유 한 잔을 두고 책을 읽는 풍경을 상상했어요. 고요하면서도 포근한 느낌?

>>881 아무래도 늘 책을 가까이 하고 단것들도 자주 먹으니까요! 단내는 둘째치더라도 책 냄새는 늘 날 것 같아요.

891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7:44

>>888 그럴 때가 있지! 그럴땐 푹 쉬면서 천천히 끼어도 되는 거야!

892 윤 비랑 - 양 선하 (wHAA5lvAa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8:22

"오, 수영. 체력 좋겠다."

비랑의 뇌 속 이미지로 수영은 스피드가 아닌 롱런, 그러니 감상도 단순하게 나옵니다.

"으... 그래, 아직 튀김도 남았으니까!"

다시 활활 타오르며 선하에게 약탈될 준비(?)를 마친 비랑은 기운을 내서인지 가까스로 튀김 하나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그 후의 행운은 딱히 남아있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떡볶이를 먹는 동시에 튀김을 공격하는 선하와 달리 멀티태스킹이 전혀 안되는 비랑은 튀김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젓가락이 랜스를 겨누어 서로를 힘껏 일격으로 가르고 지나치는 중세의 마상시합을 떠올리게 하는 격전 끝에 깔끔하게 결판이 납니다.

96의 압도적인 폭력! 비랑은 어안이 벙벙한 눈으로 순식간에 사라진 맛살튀김을 보고 망연자실합니다!

"이, 이럴 수가..."

선하가 압도적으로 비랑을 바르고 있네요. 이렇게 될 거면 도발은 왜 했는지. 당혹스러운 기색으로 선하를 보고 있던 비랑은 한 풀 꺾인 기세로 김말이에 손을 뻗습니다. 기운을 내려는 건지 떡볶이 국물에 찍은 고추튀김을 한 입 베어물고요.

.dice 1 100. = 14

893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38:27

>>890 그 기분 나쁜 것을 배려한다는 것 자체가 매너가 넘치는 거라고 생각해. 하늘주는 그렇지 않은 이들도 꽤 봤거든. (절레)

894 비랑주 (wHAA5lvAa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1:52

난 브다샤펄에 지성을 잃고 말았어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 한번...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 한 번... 씰 유니언 룸... 슈퍼 콘테스트... 지하탐험셋트... 눈발자국... 태홍... 이히히히히히히... 히히히히...!!

895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2:28

>>894 (토닥토닥) 그때 그 찬란함. 응. 역시 추억은 추억일때 가장 빛나는 법이었어.

896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3:36


https://www.youtube.com/watch?v=HOMRGomdfag
>>890 헉 묘사 들으니까 딱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3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경아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897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4:08

비랑주 혹시 먼저 다이스 돌리고 써도 될까요? 그게 더 깔끔할 것 같아서요...!

898 아랑주 (lbXbjTTWkE)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4:28

금아랑님의 가격은 400만원입니다! 【특징】1: 운전을 잘합니다 2: 친화력이 뛰어납니다 3: 움직이는 보관함입니다【주의】잠을 오래자야 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225665
#당신을 판매해 봅시다!
이 진단이라면 매운 맛이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움직이는 보관함(아주 틀리진 않다)ㅋㅋㅋㅋㅋ

>>888 그럼 오늘은 느긋하게 쉬면서, 불쑥 나오고 싶을 때만 나오세요! (토담)

>>889 ....? (진단 이미 들고와버림) (동공지진) 이, 이건 안 매운맛일 거예요...?

>>890 경아는 쫌 움직이는 도서관...? 그런 느낌도 나겠네요. 도서관에서 나는 냄새가 경아한테서도 나... <:3 (평-온)

선하랑 비랑이는 왜 청춘뽀쨕배틀물 찍고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좋다...)

>>894 브다샤펄이 뭐죠...? :3(> ??

899 최민규 - 금아랑 (LBpgE611vM)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5:14


최민규는 아랑이 기다려 준 것에 대해 -비록 찰나였다 해도- 조금 고마움을 느꼈다. 괜히 자신을 의식해서 자리를 옮기는 것보다는, 기다려 주는 편이 더 마음이 놓였다. 저는 무딘 사람이었고, 무디면 무딘 대로 대해주는 게 낫다.

"사실 정말로 호불호가 얕은 편이라 말이야."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니까, 무딘 사람이다.

"복숭아맛도 좋아하고, 사과맛도 좋아하고. 딸기는.. 조금 안 좋아할 수도 있겠네."

언젠가 사하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어슴푸레 떠올렸다.

"하지만 명확한 취향은 없는 것 같아. 잘 모르겠다고 해야 하나.."

스스로 그리 결론내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맞는 이야기였다. 오히려 최민규는 아랑의 취향이 더 궁금했다. 마니또 기간 내내 마트 안을 휘휘 돌아다녔던 기억이 선명했다. 취향에 안 맞는 선물은 해주느니만 마는데, 별사탕을 닮고, 귀여운 쪽지를 쓰는 2학년 후배의 취향은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하루 종일 마음을 뒤척거리며 고민했었다.

"너는? 너 취향은? 굳이 사탕이 아니어도.. 전반적으로."

눈을 감고 수박과 제 문장을 생각했다. 수박.. 수박 모양 키링인가? 아니면 인형? 그것도 아니면 수박맛 젤리?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제 문장을 닮았다는 말만큼은 못 되었다. 결국 실눈을 뜨고 정체를 확인한 뒤에, 작게 웃어버렸다.

"이렇게 귀엽게 글을 썼었나, 내가.."

그립톡 두 개를 손 안에 넣고 만지작거려봤다. 분명 딱딱한 물건인데 조금은 말랑하게 느껴졌다.

"고마워, 잘 쓸게. 너무 받기만 해서 미안하지만..."

900 민규주 (wpy1gCvMHI)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6:03

답레 쓰고 오니까 말랑말랑 픽크루가 한가득이야 으으응

901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6:45

>>887 아이고 놓쳤다~!!! ㅋㅋㅋ 아나 일상거리 그렇게 하나 더 늘어나버리고......... 근데 아름답다 뭔가 잘 안나오는 대사니까 아마 너 예쁘다 이니면 너 귀엽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선하의 취향은...! (두구두구두구) 그냥 미인 좋아합니다 취향 안타는... 새럼.. .ㅋ.ㅋ...ㅋ.ㅋ.ㅋㅋㅋ

902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7:49

>>898 역시 아랑에몽이었던거야?! (그거 아님)
아무튼 브디샤펄은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 버전의 리메이크 버전이야. 이번에 새로 나오는건데..좀 여러모로 흠좀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지. 이건 리메이크인가, 그냥 그래픽만 조금 바뀐 리마스터인가.


강하늘님의 가격은 400만원입니다! 【특징】1: 부적을 만들줄 압니다 2: 사람마음을 읽습니다 3: 훌륭한 애인입니다【주의】글을 모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225665

글을 모르는 시점에서 이미 망해버렸잖아!!

903 연호주 (ramoyvyZo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7:59

>>898 진단.... 연호로 저거 해봤는데...... 못올려요... (흐릿)

그러고보면 다들 연호의 일기처럼 저주받은 커터칼 주우면 무슨 반응을 보일까요???

904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49:35

>>903 사실 저주받은 커터칼인 것도 모르고 그냥 서랍 속에 넣어뒀다가 잊어버리지 않을까? 사실 하늘이가 커터칼을 딱히 쓸 일은 별로 없기도 하고 말이야.

905 연호주 (ramoyvyZo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0:43

>>904 잊어버리면 책상 밑 말고 다른데서 나타나지 않을까요? 주머니라던가.... :0
근데 잊어버리다니ㅋㅋㅋㅋㅋㅋ 커터칼 불쌍해ㅠㅠㅠ

906 민규주 (wpy1gCvMHI)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2:47

>>898 아랑에몽 그립톡 너무 고마어

>>902 글은 애인이 가르쳐주면 되지 않을까 헉 대박로맨틱

907 민규주 (wpy1gCvMHI)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3:39

>>903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는 그냥... 모르지 않을까요 지가 커터칼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오 이거 여기 있었네 하고 쓸듯..

908 비랑주 (wHAA5lvAa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3:57

>>897 yes! yes! yes!

909 새슬주 (vCvZA4VgUA)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4:26

https://picrew.me/share?cd=TJx8kuU0wd

갱신 :3...!!! 다들 좋은 밤입니닷

910 비랑주 (wHAA5lvAa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4:35

>>898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중 하나야 <:3 망했다고 소문이 났지..

911 민규주 (wpy1gCvMHI)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4:49

으아아아악 새슬아아아앆 너 너무 귀엽다 증말로

912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4:51

민규주랑 새슬주 모두 어서와요~~~!!!! 픽크루 최고된다.... (노곤)

>>908 고렇담 바로~~ .dice 1 100. = 4

913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5:10

>>912 그렇게... 됐다

914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5:15

>>906 그러게?! 생각해보니 그거 완전 로맨틱하네!

>>909 어서 와라! 새슬주! 안녕안녕!

915 비랑주 (wHAA5lvAaw)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6:27

>>912 oO(이게 토끼와 거북이...?)

916 아랑주 (lbXbjTTWkE)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9:18

다음 레스에 안 귀여운 말하는 금아랑 등장할 거 같은데요... <:3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901 음... 아름답다가 아니면 띠용까지는 안 가겠네요 ^ㅁ^! ㅋㅋㅋㅋㅋ 취향 안 타는 선하가 좋아요... 그래 사람은 취향이 넓어야해! (???)

>>902 (포켓몬은 애니만 봤어요...) (게임이야기였군요?) 아랑에몽... (어감이 맘에 든다)

아, 글을 몰라도 수화가 있잖아요! >:D 사람 마음도 읽을 줄 아는 훌륭한 애인... 부적은 무슨 부적 만들어 줄까요?

>>903 앗.. 그럴때는 '연호' 이것만 치거나 "화 연호 " 이렇게 띄어쓰기를 활용해서 제일 맘에 드는 진단만 슬쩍 올리시면 돼요 (꼼수를 소곤)

어.... 금아랑은 불제 ()() 절에 가져가거나, 무당집에 가거나... ()()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3

>>909 새슬이 눈에 네잎크로바가 있어요...... 8ㅁ8 (넘 예뻐) 새슬주 어서오세요!

917 경아주 (t1JuV2gLb2)

2021-08-22 (내일 월요일) 23:00:29

>>893 경아라면 부인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경아주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배려심 있는 사람이죠.

>>896 듣고 왔어요...! 가사도, 멜로디도 따스한 게 눈오는 날 따스한 집 안에서 있는 기분이네요. 예쁜 노래 추천 감사해요!

>>898 그런 셈이죠.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도서관인 편...(?)

>>903 그냥...잘 써서 버리면 돌아온다는 사실도 모르는 게 아닐까요...?

918 선하주 (KwSdOfwNw.)

2021-08-22 (내일 월요일) 23:01:20

>>916 ㅋㅋㅋㅋ큐ㅠㅠㅠ 그럼 아랑이 취향은 어떻게 되나요??? 큐티? 청순? 섹시? >.0

919 하늘주 (4SeES0gJwk)

2021-08-22 (내일 월요일) 23:01:54

>>916 (부적의 종류를 잘 모른다)(잠시 생각해보기)
부적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드림캐쳐 정도라면 아마 현란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 물론 손재주가 아주 뛰어난건 아니라서 정말 가벼운 느낌으로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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