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rdxZA61RQM)
2021-07-28 (水) 14:17:18
" 너무 먼 곳으로 왔어. "
" 맞아. 러윈. 슬프지만 우리들의 켄자스는 이 곳이 아닌 것 같아. "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900
은후주
(5GRLg/Frt.)
2021-07-29 (거의 끝나감) 21:26:01
(축축해진 은후가 있음...)
>>899 오늘은 아니오? 🤔
901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29:44
tmi 1
다림이 미연시나 그런 호감도작하는 데에 등장했다면 뭐든 다 받아주고 호감도는 비슷하게 올라가겠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특히 좋아하는 그런 게 생기게 되고 그런 방향으로 육성한다면 방향성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함.(고개끄덕)
tmi 2
수업을 빼더라도 의외로 심화 중에서는 제압자에 관심이 있는 편. 근데 성적이 하위권이었어서(흐릿) 내가 미안하다!
tmi 3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망각이 꽤 좋은 선택지였을 거라고 다림주는 생각함.
902
하쿠야주
(XEgv4rydQw)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2:25
tmi같은 평소에는 알 수 없는 얘기를 보는 것도 꽤 즐겁단 말이지..!
다음 시험은 잘 볼 수 있을 거라굿...
903
강찬혁
(mzhiPhgRW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5:40
강찬혁 갱신합니다.
보니까 스레드 일람도 한번씩 갱신을 해야 하려나요...
904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6:31
다들 어서오세요~
하지만 제노시아 시험은 4번뿐...(흐릿)(흑흑흑..)
905
하쿠야주
(XEgv4rydQw)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7:58
찬혁주-하이!
지금 보고 왔는데 정말로 위키가 엄청 밀리긴 했는걸...
906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9:56
개인적으로는 아카이브 같은 것도 뜬 다음 위키에 백업해두고 싶기는 하지만요... 근데 나는 컴퓨터가 완전 망하기 일보직전이잖아...(슬픔)
907
강찬혁
(mzhiPhgRW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39:59
>>905
지금 노트북은 성능이 영 아니라서, 피씨방 가서 Archive.is 한 창 10개씩 동시에 돌려야 할듯...
908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1:30
>>907 (매우 동감)(아니면 한 다섯이서 분량을 나누어 하던가요)
909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1:38
저녁 맛있었다!
아카이브 제가 따둘게요~
910
강찬혁
(mzhiPhgRW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1:59
>>908
근데 냉정하게 보면, 날 잡아서 3시간만 해도 끝날 일이라...
911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3:25
그건 그럴까요.. 하긴.. 예전에 다른 스레 딸 때에도 몇시간 걸려서 100+a 해내긴 했으니까요.
정훈주도 리하에요~
912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4:03
크롬 확장 프로그램 깔고 하면 n00개도 몇시간이면 끝나더라구요~
913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6:51
지금 10스레 단위로 접혀있는데, 20스레 단위로 고치는건 어떨까요!
여기 레스에 앵커걸고 의견 내주세요!
914
하쿠야주
(XEgv4rydQw)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8:35
>>913 목록이 길어져서 그런 거라면 100스레 단위로 접은 다음 그 안에다 10스레 단위로 또 접어도 괜찮지 않을까?
915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8:52
>>913 워낙 어장 수가 많으니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모하모하 좋은 밤이에요!
916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49:13
>>914
좋은 의견 👍
전 쿠야주 의견에 찬성합니다!
917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0:05
>>913 목록이 길어져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 걸까요?
전자라면 접기 안에 접기가 있을 것 같아요~
918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0:08
모하모하~!! 좋은 저녁이에요!!
919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0:24
다들 어서오세요~
920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1:30
>>917
넵! 목록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쿠야주랑 다림주 의견대로 1~100어장으로 분류하고 그 안에서 10어장씩 나눠볼게요!
921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1:32
위키 폴더 안에 폴더를 또 접을 수 있었나요?! 가능하면 그게 가장 깔끔하고 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922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3:18
>>921 접기 코드만 제대로 쓴다면 가능!
모하모하입니다!
923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4:06
다들 어서오세요!!
924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4:16
>>922 가능하군요!! 신기하다😆😆 생각도 못했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925
지훈주
(wdduXuM5QQ)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4:23
참치는 맛있었다...
926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4:43
참치는 맛있죵
춘하~ 지하~
927
다림주
(MHnGdaGpAY)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5:17
다들 어서오세요~
928
지훈주
(WVfDzX9gaU)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5:45
>>926 (그런 의미에서 하루주 한입)
모하~!!
929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6:07
나도 참치줘요!!!!!
930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6:10
지-하!
931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6:14
>>928
932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7:09
>.914 엇 그리고 저도 여기에 찬성이에요! (끄덕
저희 스레...갈리는 속도 보면 못해도 한 500판은 찍을 것 같은 느낌이. (끄덕
933
하쿠야주
(XEgv4rydQw)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7:55
500판이라니 듣기만 해도 엄청난걸...
그리고 모-하!
934
지훈 - 미나즈키
(eCY4ugmWks)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8:35
" 그럼, 그 때도 기대하고 있을게? "
또 해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희미하게 웃으며 하쿠야를 바라보았을까. 뭔가... 엄청나게 무서운 일(매운 거라던가)이 일어날 뻔 한 것 같은데... 이유모를 소름에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고는 우동을 먹기 시작한다.
외동...외동이라. 으음...
" ...아하하, 가족 이야기는 좀 불편해서. "
지훈은 고개를 끄덕인다.은근히 피했으려나?
사실 지훈주가 지훈이 가정사를 캡틴이 어떻게 정하셨는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외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일단 조금 피하고 싶은 기색을 내비쳤지.
935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8:56
심화 포지션...
저는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열망자들 보니까 또다시 제압자 쪽으로 마음이 약간 기우는 것 같기도 한데 이것도 확정은 아님...
정 이거다!싶은 게 없으면 새로운 포지션 개척이라든가도 생각해볼 것입니다...!
936
지훈주
(4rqRjtPOFg)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9:08
>>929 여기 참치입니다(하루주 건네드림)
>>931 (눈 코코코콕)
모하모하~!!
937
지훈주
(4rqRjtPOFg)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9:20
심화 포지션....
938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1:59:56
으에에...
939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1:46
>>936 (흡족한 표정으로 하파짝!!!)
(하루주 암냠냠남.....)
940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2:12
하루는 메딕 생각했는데 멀어지는건 아닌가 싶... 전투형 메딕..
941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2:35
뭔가뭔가 날쌔고 은신에 능하고 그런...
뭔가 괴도나 스파이짓에 특화된 포지션을 원하는 것입니다...
942
비아주
(x2Zdpr/sCM)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3:16
개인적으로는 머더러 아니면 버서커에 흥미가 있지만 둘 다 랜스...
확 포지션 변경을 해버려?
943
지훈주
(PGEYymIVGU)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3:24
>>938 (빙긋)
>>939 (하파 짝짝짝짝!)
944
춘심주
(/lc8Ttgymo)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3:30
심화 포지션... 아직 강윤이 버스 말고는 게이트 한번 제대로 안가봤는데 엔딩 전에 이름은 들어볼 수 있을지🙃🙃
945
다림주
(rGC18ZM7t6)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3:52
다림이는 제압자에 좀 관심이 있지만요..
다림주는 바바 야가 와아.. 궁금해! 같은 느낌? 이네요..(고개끄덕)(사실 바바 야가가 되면 절구와 절구공이를 들고 휘두를 것 같은 농담이 생각나서 그럼)
946
청천주
(Y2XFn9T5zI)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4:54
>>940 전투형 메딕ㅋㅋㅋㅋㅋ...
근데 성녀님 생각하면 마냥 불가능하지만도 않아보이고.,.,? 그런 것입니다.
결국 여기서조차도 어렵더라도 원하는 쪽에 더 가까운 길을 가볼지 아니면 적당히 가기 쉬운 길을 맞춰서 가볼지 고민하게 되는 그런 게 조금 있달지 그렇네요. :3
947
지훈주
(PGEYymIVGU)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5:50
지훈주는 버서커....절대버서커해!
948
정훈주
(QM4FECMll2)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5:55
지금까지 나온 랜스 심화 포지션이 어떤것들이 있었죠..?
일단 머더러 버서커 디재스터는 관심 없는데 :3333
949
하루주
(rQV1kH0YSQ)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6:05
>>946 성녀님처럼 될 수 있으면 그저 감사할 따름..
950
미나즈키 - 지훈
(XEgv4rydQw)
2021-07-29 (거의 끝나감) 22:06:51
하긴, 이런 세상에 가족 관계가 멀쩡한 사람은 (극소수의 인간을 멀쩡하다는 단어로 표현해도 괜찮은지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야 할 정도로) 적은 편이었다.
대답하기 곤란한 것도 당연한 일이다. 자신만 해도 누군가 부모님은 잘 계시냐고 물어보면 숨이 막힐 것 같았으니.
"...음. 미안해."
이런 상황이라고 해도 갑자기 묻기에는 꽤 경솔한 질문이긴 했지. 미나즈키는 살짝 시선을 피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