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43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03 :: 1001

◆c9lNRrMzaQ

2021-07-25 19:36:49 - 2021-07-26 17:15:44

0 ◆c9lNRrMzaQ (Kz5aqvQyY.)

2021-07-25 (내일 월요일) 19:3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135 가쉬주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1:15

>>131 모?야(이해불가능)

136 다림-하루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1:58

"친해지는 것이나 가까워지는 게.. 쉽지 않은 편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라고 조금 망설이다가 그렇게 말하면서 그런 과정을 버텨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그럴 만한 가치가 없어 보이도록 노력하는 건.. 이라고 말하다가. 너무 많이 말해버렸다는 것처럼 눈을 살짝 피합니다.

"파이는 맛있죠.. 음. 처음은 언제나 강렬한 편이니까요?"
다림이 화제를 돌리려는 것처럼 파이에 관심을 보입니다.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나누어먹으면 그런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으...읏.. 이런 칭찬은 역시 익숙하지는 않네요..."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림은 하루의 칭찬에 볼을 살짝 붉힙니다. 미소녀의 칭찬.. 대단해...

"고마워요 하루 양..."
하루 양이 없었다면 혼자서 다 처리해야했을 텐데요. 도와주셔서 빠르게 끝나는 편이네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에미야 씨도 도와주는 편이려나...?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럼 슬슬 문을 잠그고.. 갈라지는 길까지 갈래요?"
불을 끄고 문단속을 하고 그런 것이 필요하지만. 그거야 의념으로 강화하면 금방 끝나는 일이지.

137 비아 - 청천 (C4PHCPz0PY)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4:34

" 아아... 그때. "
" 입학하자마자 고생이었네, 정말. 흔히 있는 일은 아닌데. "
흔히 일어나진 않는 비극.
그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더라. 잘 기억나진 않지만, 적들을 상대하고 있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나도 싸웠다면 조금이라도 뭔갈 바꿔봤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늦은 일이었겠지.

" ...응. 이러다 뭔가 출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어느 쪽이든 무서운 거다.
청천에게 손짓하며 바로 상점가로 가자는 의사를 표하고, 그리고 나는 청천이보다 느리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으며... 발걸음을 재촉하는 청천이를 바삐 따라갔다.
그렇게 상점가에 도착하면,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꽤 되는 수의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곳이었을까.

" 생과일 주스 어때? 꽤 괜찮지 않아? "

138 화현 - 가쉬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7:18

관중들이 가쉬(트윙클 핑크)에게 신경쓰는 사이 마빗에게 손짓하여 스케치북으로 되돌린다. 그리고 관중들 사이를 빠져나와 인적이 드물 것 같은 곳으로 걸어간다.
그러면서도 눈을 고정해 가쉬(트윙클 핑크)가 무엇을 하는지 똑똑히 지켜본다. 아, 맞다.. 녹화는 여기서 끝.
예상대로인지 트윙클 핑크(가쉬)는 관중들을 피해 달아나기 시작했다. 정확히.. 내가 있는 곳으로. 킬킬킬...
그가 들어가고 마음속으로 10을 센다. 하나, 둘, 셋, 어쩌구 저쩌구 좋아.

"룰루랄라~ 라랄루룰~"

일부러 다 들으라는 듯이 소리를 내며 골목 안으로 들어간다. 느긋하고 나긋한 발걸음...
그리고 보이기 시작했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그가.

"오, 가쉬 씨. 안녕하세요."

139 하루 - 다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7:25

" ... 다림이 부담스러우면 미안해요. 그냥 .. 전 역시 다림이랑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요. "

눈을 살짝 피하는 다림에게 슬며시 손을 내밀어보이며 하루는 조심스럽게 말을 하곤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림의 말이 무엇인지 조금을 알 것 같으면서도 지금은 자기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라는 듯 미안함을 표합니다.

" 후후, 그러면 주말에 먹게 될 파이도 기대해야겠어요. "

하루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분명, 셋이서 모인 그날 먹는 파이는 또다른 달콤함을 선사할 것이라는 걸 알 것 같다는 듯한 목소리였다.

" 그러면 제가 좀 더 자주 해드릴게요. 그럼 좀 더 익숙해지지 않겠어요? 다림양은 참 고와요. "

하루는 얼굴을 붉히는 다림을 보곤 맑은 웃음을 흘리더니 부드럽게 속삭여줍니다.
장난기도 감돌지만, 빈말은 아닌 듯 했습니다.

" 고맙긴요. 이런건 별거 아닌걸요. 그럼 같이 클로징 하고 같이 갈 수 있는 곳까진 같이 가도록 해요. "

천천히 몸을 일으킨 하루가 다림과 같이 마무리를 하고 몽블랑을 나서려는 듯 상냥하게 말을 이어갑니다.

//14

140 가쉬 - 화현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49:53

"윽."

그 골목에서 나가려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며 나를 향해 인사한다. 분명 며칠 전에 만난, 만화책과 라노벨을 쏟은 오타쿠가 아니던가. 이건 좋지 않다. 설마, 들키진 않았겠지?

"아, 아하하. 화현..이던가? 안녕."

나는 최대한 평정을 유지하며 미소지었다. 어디까지 보고 있던거지? 그냥 우연찮게 지나가고 있던거겠지? 아니, 생각해보니 얘 그런걸 좀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 난 바빠서.. 미안. 이만!"

나는 그에게 손을 흔들고 어찌됐든 그가 없는 곳으로 서둘러 향하려 했다.

141 비아주 (C4PHCPz0PY)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2:54

서로의 약점을 잡았지만 딜교환은 압승이지

142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3:24

>>121 오오...! 콜라보 재밌을지도요!

써놓고 작성을 안눌렀다....

143 가쉬주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4:17

>>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도적인 힘의 차이..(패배)

>>142 언젠가! 일상으로 써먹으면 재밌을지도..

144 화현 - 가쉬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4:43

다행이 이름은 기억하는구나. 하지만, 이 분위기... 금방 도망가실 것 같군. 마빗을 이어래빗으로 부른 대가를 치루게 해주마.
그가 나를 피해 도망가려는 것을 보고는 가디언칩을 조작해 자신이 녹화한 것을 재생했다.

[블루는... 바, 바쁘다! 악은 너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이것은 분명 트윙클 핑크가 악과 교전을 할 때 했던 대사. 그리고 능청스럽게 휘파람을... 휘파람을...
.... 안 불어지네... "잠깐만요." 어디있더라.. 아, 여깄다... 휘파람 사탕을 입에 물고 휘파람을 불고는 사탕을 삼키고

"제가 이런 걸 봤는데 말이죠. 여기에 '트윙클 핑크' 라는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더라구요."

145 다림-하루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7:39

"부담 보다는..."
눈을 회피하면서 부담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외로 정말로 부담이라기보다는 걱정이나. 염려에 가까운 것이었지요. 라고 느릿하게 생각하는 뒷사람입니대. 하지만 그것과 부담이 혼재된 상태이니만큼...

"완전 맛있어져라. 라고 말하고 들고 올지도 몰라요?"
웃는 다림입니다. 그리고 진짜 파이를 들고 올 때 맛있어져라를속으로 중얼거리며 올지도? 좀 더 자주라는 말에 지금으로도 충분한걸요. 교차검증 정도면 가능해요. 라고 말하면서 매니저라서 조금 더 받는 만큼의 일을 더 하는 거니까요. 라고 답하는 다림입니다.

"그래요.."
갈라지는 데까지 같이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방범을 점검하고, 불을 끄고, 잠가야 하는 것들을 잠근 다음. 열쇠로 잠그려 합니다. 설거지 담당분은 이미 나왔고. 다림과하루가 마지막으로 나오면 몽블랑 영업은 종료입니다.

"걸어갈까요?"
다림이 뒤를 돌아봅니다.

146 비아주 (C4PHCPz0PY)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8:59

아아~^ 가쉬가 귀엽다 ^3^3^3^3^

147 가쉬 - 화현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9:08

"으익?!"

분명 등을 돌려 걸어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는데, 뒤에서 나의 목소리가 들려와 화들짝 놀라버렸다. 저건 분명 아까 내가 변신한 상태로 거대메카 자판기와 싸우던 도중의.... 설마, 아니겠지? 들킨건 아니겠지? 나는 사시나무처럼 몸을 떨며 그 자리에 멈춰설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이어 이런걸 봤다며, 아는 사람과 닮았다는 말을 굳이 '나'에게 해왔다. 아니다. 아직, 완벽하게 나란게 들킨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찔러보고 다니는거겠지. 저런 유도심문에 넘어갔다간 들켜버리고 만다!

"아하하글쎄나는잘모르겠네마법소녀라던가리리컬트윙클하트그런건몰라서말이야그럼난이만."

나는 속사포와 같이 말을 뱉어내곤 마치 로봇과 같은 움직임으로 다리를 90도까지 올려 다음 보폭. 그리고 반대편다리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느린 속도로 그에게서 벗어나려 했다.

148 지훈주 (JErx6Cq0m2)

2021-07-25 (내일 월요일) 21:59:56

하루다림 일상 - 나른나른한 느낌
화현가쉬 일상 - 혼란스러움

149 하루 - 다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0:30

" ... 그거 진짜 맛있어질 것 같으니까 가지고 와서도 저랑 에미리 앞에서 해주세요. "

하루는 다림이 웃으며 하는 말에 눈을 깜빡이더니, 설레는 표정을 하면서 꼭 부탁한다는 듯 다림을 향해 말합니다.
진심으로 다림이 그 주문을 앞에서 해줬으면 하는 모양입니다.

" 네, 슬슬 가도록 하죠. 오늘은 갈림길까진 제가 에스코트 해드릴게요. "

하루는 가볍게 다림을 따라나와선 장난스런 목소리로 말하며 다림의 옆에 서선 슬쩍 한쪽 팔을 내밉니다.
장난스럽긴 하지만 든든하게 에스코트를 해줄 모양입니다.
학원도에서 두사람에게 해를 끼칠 사람이 있긴 한가 싶지만요.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보냈네요. 후후. "

하루는 나란히 걸어가며 바로 옆의 다림에게 부드럽게 속삭였다.

//16

150 가쉬주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1:12

>>148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 혼란! 혼돈! 그리고 광기!(???)

151 지훈주 (JErx6Cq0m2)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1:55

광기... 내 오랜 친구여...

152 청천 - 비아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3:33

상점가로 바로 가자는 비아의 손짓에, 청천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했더랬죠.

"흔한 일은...아니로군요. 앗, 미안합니다."

비아의 말에 꼬박꼬박 답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조금 성큼성큼 앞서나갑니다. 그러다 비아가 자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조금씩 뒤처진다는 것을 깨닫고 아차 싶어서 속도를 맞춥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람이 많아서 안 그래도 속도를 줄이는 편이 좋긴 했네요.

"좋아요! 맛있겠네요."

생과일주스! 비아의 제안에 청천은 눈을 빛냅니다.

"맛있는 곳 혹시 알고 계신지요? 제가 아는 다른 친구도 과일맛 좋아하는 것 같던데..."

이번에 소개받으면 정훈이한테도 알려줄까, 생각해봅니다.

//12번째.
이쪽은 평화롭네요.
사실 제노시아제 폭주자판기와 조우하게 할까 하다가 마음 바꿨다는 건 비밀...이제 안비밀....

153 정훈주 (ZmN6Swg7w2)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3:45

(대충 가주콘)

154 화현 - 가쉬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4:19

"워워, 왜 그렇게 떨고 있어요?"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 문장. '왜 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않나' 뭐... 이번에는 떨고 있지않나? 지만.
이 사람, 거짓말은 못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당황하면 이러는 타입인가? 뭐, 어때. 느긋하게 그에게 다가간다.
그가 쉼없이 문장을 토해내는 것에도 아랑곳 않고 다가간다. 내가 재생한 영상의 첫번째 대사만 듣고 마법소녀, 트윙클, 리리컬, 하트, 그런 걸 말한다는 것은 딱 봐도 라는 것이다.
느린 보폭으로 걷는 그에게 마빗을 내보내어 속삭인다

마빗 [ 왜 그래, 트윙클 '핑크' ? ]
"왜 그래, 트윙클 '핑크' ?"

마빗 [ 그렇게 당황할 필요 없어.]
"그렇게 당황할 필요 없어."

155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5:55

가슄ㅋㅋㅋㅋㅋㅋㅋ화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다림-하루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6:41

"두.. 두 분 앞에서는 무..무리인걸요."
얼굴이 확 붉어집니다. 두 분 앞에서 완전 맛있어져라. 라고 말하며 상자를 톡 건드린다니. 부끄러워요... 라는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다림은 눈을 살짝 피하면서 그...그래도 하루 양이 원하신다면 하루 양 앞에서는 가능해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면 하루 양의 에스코트를 받아보도록 할까요?"
장난스럽게 말하며 뻗은 손 위에 장갑을 낀 손을 얹으려 시도합니다. 팔이라면 조심스러운 팔짱을 시도하려 한 걸로..(?)
학원도에서 둘을 해하려 들 사람...
갑자기 튀어나오는 열망자? 같은 이들 외에는 없지 않을까요(대체) 열망자가 튀어나와도 가디언칩 연락처에 돌리면 달려와줄 분들이 있지 않을까요(농담)

"오늘을 보내는 것만을 생각했는데요.. 내일도 하루 양도..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징조일까요? 그렇게 말하며 걷다 보면 어느 순간 갈림길이 나옵니다. 빠르게 나온 것만 같았을까요. 다림은 하루에게 인사하려 합니다.

"잘 들어가길 바라요."

//이걸로.. 막레를..일까요! 17

157 하루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22:09:45

막레로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158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2:00

하루주도 수고하셨어요~

귀여운 하루...(쓰담쓰담쓰담...)

159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2:58

생각해보니까 다림이랑 하루가 열망자 나타났다고 가디언칩 연락하면 당장 오실 분 몇 분일까요?(갑자기 궁금해짐)

160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6:01

>>159 일단 청천이가 가려나요...?
합동마도 '정화의 화로'였나 그거 파훼법 알고 있고...(실행할 수 있느냐는 또 별개이지만요...)

161 지훈주 (8dIi7GI5S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6:35

지훈: 일단 나부터 ㅋㅋㅋㅋㅋ

진호감도 쌓은 이상 안 간다는 선택지가 없다

162 정훈주 (ZmN6Swg7w2)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7:32

>>159

163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7:52

청천이가 온다면 매우 안심이져(?)
(폿폿폿이 되는 건 넘어가자)

164 가쉬주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8:17

잠깐 지금 밖에 나갔다와서.. 하아.. 좀만.. 시간을 줘..

165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8:21

앗....늦었지만 정훈주 어서오세요!!
자연스러워서 알아채지 못할뻔했다!!!

166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8:47

정훈주도 지훈주도 리하~

와주는군여(?)

167 가쉬주 (L2mAgyQyt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9:09

가쉬는.. 가서 도움이 될지 하는 생각 때문에 망설일거 같다..

168 지훈주 (8dIi7GI5S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19:27

모하모하~

뭐... 애초에 지훈이는 부른다면 대부분 갈 것 같은 느낌

169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0:36

가쉬주 다녀오세요!

>>163 폿폿폿....이건....
청천 : (덜덜덜덜)(누, 누굴 더 불러야 하지)(일단 아는 각성자 다 부를까....)

170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1:04

>>164
이츠 오케이 오케이 시간은 많아요

171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1:33

강제 의뢰 같은 형식으로 오면 몰라도.. 그...냥은 안 갈듯 합니다 화현이는

172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2:05

다녀오세요 가쉬주~

검술마도치료라서 묘하게 워랜폿 파티처럼은 보일지도 몰라요?(대체)

173 정훈주 (ZmN6Swg7w2)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2:17

>>165-166
^-^/

174 은후주 (jU/gM7ouYM)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2:53

낼룸

175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3:00

>>167 메타적으로 가쉬는 랜스니까 가쉬가 오면 서폿들만 있는 것보단 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171 화현이 성향을 생각해보면...(끄덕)

176 하루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3:27

어떻게든 될것!

177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3:44

>>172 청천이가 포변을 해야 하는 건가...!

은-하 (낼룸당함

178 은후주 (jU/gM7ouYM)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5:09


낼룸

179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6:25


지훈주..
'그것'은 잘 맞으십니까 성향에 드래곤 에이지

180 하쿠야주 (13HfpVPYMc)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6:43

>>159 다림이하고 하루가 위험에 빠졌다면 열망자보다 더 무서운 놈들이 상대라도 구하러 간다굿!

181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6:49

은후주 리하~(낼룸당함)

182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7:14

귀여워요!!

183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7:47

열망자보다 더 무서운 놈들이라니..(동공지진)
그런 거면 하쿠야군은 전력을 온존해야져...

다들 리하리하에여~

과자를 먹고 11시에 이 닦을까. 아니면 지금 닦을까...(고민)

184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8:09

모-하
하-하!

오오 하쿠야...의리의 사나이...

185 진화주 (EV.lDpFFcI)

2021-07-25 (내일 월요일) 22:29:11

하쿠야주가 너무 귀여워서 호흡할 수 없었기에 나는 여기서 잠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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