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72> [해리포터] 동화학원³ -30. 일그러진..... :: 1001

My Dear◆Zu8zCKp2XA

2021-07-23 20:58:20 - 2021-07-28 00:49:55

0 My Dear◆Zu8zCKp2XA (gKg4EIsbwE)

2021-07-23 (불탄다..!) 20:58:20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그러진 것들이 호시탐탐 노린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불특정다수를 위한 자비가 깔려있다.

543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2:48:03

((((어라 이렇게 마법부 내의 비리가....?))))

544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48:24

짤방: ((((마법부의 낡고 지친 오러들))))

높으신 분들이 썩은 거니까요:3 잉주 어서와요!

545 주양주 (oaEHPb1Cg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49:07

땃주랑 잉주도 안녕~~! 헉 뭐지 선비탈... 무슨일이야 :0..!

546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49:28

....!!!

547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51:42

선비탈은 탈옥했습니다:3 석방인가....? 암튼 아즈카반에서 나왔어요!XD

548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2:53:43

탈옥이라고 하고 사실상 석방아닌가....? :0 일단 선비탈은 나중에 한번 더 만날 것 같은데......음흠흠:Q

쭈주 고생했어. 피곤할 텐데 일찍 쉬는거야:D

549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53:51

오늘 여러모로 지쳤던 건지 졸리네요... 다들 잘자요....!!!!

550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2:54:09

쭈주도 일찍 쉬시는 겁니다!!!

551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2:55:54

캡틴도 오늘 수고했어! 시원하게 푹 자는거야. 굿잠! 굿낫:D

552 주양주 (oaEHPb1Cg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00:00

캡틴 푹 쉬고 내일 봐~ 잘자! :) 나는 아직 괜찮아! 카페인이 짱짱하게 활성화되고 있어 :D (방방) 이러다 각성효과 끝나면 기절잠하게 되겠지만.....

553 펠리체 - 윤 (0Trm2enryY)

2021-07-25 (내일 월요일) 23:01:20

잠시 동안은 아무 소리도 듣지 않고 싶었기 때문에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바로 들리지 않았다. 조금만 더 신경질이 심했다면 귀를 막고 마구잡이로 달려서 그 자리를 벗어나 아예 듣지 못 했겠지. 지금은 뛰지도 않고 그저 빠른 걸음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윤의 목소리를 뒤늦게나마 들을 수 있었다.

금방이라도 뛸 듯하던 걸음을 늦추며 뒤를 돌아보자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뛰었는지 숨을 몰아쉬며 무슨 일이냐고 묻는 윤을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 뭐라고할지 고민하듯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대답을 미루다가, 손으로 얼굴을 한번 쓸어내린다. 그렇게 표정을 정리하고서 싱긋 웃으며 말했다.

"무슨 일이긴요. 아무 일도 없어요."

윤이 그 말을 믿든 아니든 상관없는 것처럼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듯 보이려 했다. 그래,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그와 함께인 백설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하곤 다시 윤을 본다.

"그러는 선배야말로 뭐하고 있었어요? 어디 다녀오는 길?"

그녀는 그가 왔을 방향을 돌아보는 시늉을 하며 어디 다녀오느냐고 되물었다. 연인...이기는 하나 서로 일정을 꿰고 있는게 아니니 이렇게 마주치면 뭐했는지 궁금할 법도 하다. 그런 척을 하며 아주 잠깐 당과점 쪽을 힐끔 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윤을 향해 생글생글 웃는다.

554 펠리체주 (0Trm2enryY)

2021-07-25 (내일 월요일) 23:03:33

쭈주 잉주 어서오구 캡틴은 잘 자구~~

선비탈 탈옥(?)을 이렇게 빨리 한다고...? 와.....

555 주양주 (oaEHPb1Cg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09:07

첼주도 안녕~ 좋은 밤! :) 선비탈.. 이제 곧 다시 볼 수 있게 되겠구나...! (?)

556 펠리체주 (0Trm2enryY)

2021-07-25 (내일 월요일) 23:16:47

지옥의 입담을 다시 들을 수 있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멘탈 챙겨~~

557 택영주 (3L4FJZaKh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17:55

이렇게 쉽게 퀵으로 나올줄은 몰랐지.....!!!!! :0

갱신이야~~~~~ 다들 안녕이구,,,, 기간 끝나기 전에 얼른 퀘스트 하나만 해야지,,,,,,,

>>0 [설택영/칼 교수를 도와주자] - 수행할게~~~

558 단태-주양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39:50

뒤로 물러나면서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드는 순간 머리 위에 올려지는 손에 단태는 눈썹 한쪽을 치켜올렸다. 꼭 머리를 쓰다듬는 것 같아서 기분이 미묘해졌지만 머리 위에 올라온 주양의 손목을 잡고 끌어내려서 머리 대신 자신의 뺨을 쓰다듬도록 유도하며 "과하게 물었는데 그정도로 다시는 내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일 것 같은데. 최대한 살살 아프지 않게 물어보도록 해보기는 할게." 방금 들렸던 말에는 대답을 덧붙히지 않은 채로, 단태는 그 뒷말에만 대답하면서 주양의 손바닥 안쪽에 입을 맞춘다.

일부러 이러는건가싶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웠다.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밀착해오는 행동은 단태에게는 그냥 넘길만큼 사소한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샐쭉- 가늘어진 암적색 눈으로 주양을 바라보며 한번 더 입을 맞추고 손을 놓아줬을 것이다. 일부러 이러는 건가, 하는 단태의 생각은 주양의 행동에 의해 확신으로 바뀌었다. 분명하게 일부러 이러는 거라고. 처음 경험해보는 자극이 낯설지만, 하! 하고 짤막하게 건조한 웃음이 터졌다. 가스나가- 사람이 돌아버리는 걸 보고 싶은건가. 분명한 도발이었지만 단태는 어이없다는 듯이 다시 건조하게 입가를 당기며 떨어지지 않은 주양의 턱을 감싸쥐었다. "방금 한 도발, 제법 귀여운데 어디까지 도발하면 내가 돌아버릴지 알고 싶은거야, 달링?" 분명 가까운 거리였지만 단태는 끝까지 입을 맞추거나, 받은대로 돌려주는 행동을 해보이지 않았다. 나름대로 인내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족쇄 이야기는 네가 먼저 꺼냈잖아. 도망이라도 가려고 한다면 채울지도 모르지만- 뭐, 잘어울릴 것 같아. 발찌도, 족쇄도."

물러나지 않는 주양의 모습에 단태또한 거리를 떼거나 하지 않았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더 해보라는 것처럼. 네 진심을 알고 싶고, 네가 어디까지 원할지 궁금하고 어디까지 자신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고 보고 싶었다. 소유욕과 집착을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는지도.

"그 내기는 애초에 성립이 안될 것 같지만 어차피 그 누구도 손해보는 내기는 아니니까 괜찮은 것 같네. 좋아. 대신 내기의 기간은 한명이 죽는 순간까지로 할까."

암적색 눈동자를 깜빡이면서 단태는 낄낄 웃음을 터트리고 가까워진 거리를 더 좁힐 심산인지 이제는 아예 주양의 허리에 손을 대고 있다가 끌어당기면서 귀를 물었던 것을 되돌려주려는 양, 옆목에 얼굴을 대고 살갑게 부비적거렸다. "입마개까지 씌워버리면 나랑 입맞추는 건 포기한다는 뜻인가." 하고 능청스럽게 중얼거리면서 부비적거리던 걸 멈추고 얼굴을 떼어내며 주양과 거리를 벌리려했다. 여전히 주양의 손은 잡고 있는 상태였다.

"내가 상도덕이 없는 짐승새끼라서 언제 물지 모르지만 말이다."

기숙사까지 데려다줄게. 단태는 히죽- 웃어보였다.

559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41:59

((((중립기어는 부숴도 되는데 브레이크는 아니지 주가놈아)))) 답레가 너무 너무 늦었다...원인은 주가놈인걸로.

택영주 다시 어서와! 선비탈이 너무 하이패스로 빠져나온 것에 대한 고찰이 시급하다...

560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48:23

현재이긴 한데 조금 더 후의 일이예요! 아마 리얼타임으로 치면 다음주? 정도!

바로 와 싸우자! 는 아닙니다:3 초랭이가 잏는걸요! 지금 반쯤 잠들러있는데 레스 칠 수 있어요! 와 신기해요 근데 저 안 자고 임ㅅ러요 반쯤 자다 깼는데 하나도 안 졸려요

561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49:35

캡틴 캡틴 얼른 자러가자. 응? 자자. 푹 자자:Q

562 택영주 (3L4FJZaKh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0:41

>>0 [설택영/칼 교수를 도와주자] - 수행합니다

별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하늘을 바라본다. 때마침 걸터앉기 좋은 바위가 보여 그 위에 앉아 준비해온 필기도구들을 하나하나 늘어놓았다.
오늘 택영은 혼자였다. 지난번 문카프 관찰 때 억지로 끌려나온 일의 앙갚음을 하고자 이번만큼은 그의 쪽에서 친구를 끌고 나오려 했지만 맥없이 실패해버렸고, 차선으로 설미라도 데려가고 싶었지만 족제비 씨는 저녁잠 중이었기에 건드릴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결국 터덜터덜 혼자 걸어나와 지금의 상황이다.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예상보다 분위기가 으스스하지는 않았다. 이번 일에는 기척을 내지 않도록 조심히 행동하지 않아도 되기에 초롱을 챙겨들고 나왔더니, 등으로부터 은은하게 빛이 새어 어두운 밤 시간도 고즈넉하게 느껴질 뿐이다. 바람만 조금 더 시원하게 불었더라면 기분 좋은 운치가 있었을 텐데.

아무튼, 이제는 목적을 완수할 시간이다. 그는 하늘에 뜨고 지는 여러 신호들을 받아 종이면에 묘사해간다. 후덥지근하지만 쉬어가듯 느릿하게 흘러가는 미풍을 따라 잔잔한 곡조가 흘렀다.

"아주 멀리 있는 별들의 붕괴와 탄생을 우리가 알아챌 수 없듯이……"

.dice 1 10. = 10

563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1:20

딴주딴주다! 저 하나도 안 졸려요 진짜로 안 졸려요 내일 퀙스트 새로 만들아야하는데 퀘스트 많이 만들거예요 월루하면서 만즐거예요! 딴주도 주무시는 거예요! 딴주!

564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1:52

경이다이스대박대박닥!

565 펠리체주 (0Trm2enryY)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에 취한 캡틴 귀여워~~ 캡쳐해놔야지 히히

566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6:40

호감도 퀘는 51015같이 세 개 만들거예요 호감도작호감도작 화이팅이에켜!

567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7:44

누가 캡틴 레스 캡쳐하자! 캡틴이 귀여워!!!

택영주 다이스.....다이스가??? 와 풀다!!!

568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8:17

첼두첼주다! 저안졸려요! 잠에취하디 않았어요! 멀쩌해여!!!! 손가락 흔들면 몇 래닌지 맞출수 있어려! 저 안자요! ㅏㄴ죨여요!!

569 택영주 (3L4FJZaKh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8:49

>>0 [설택영/칼 교수를 도와주자]

─바로 곁에 있는 서로의 분열과 탄식도 우리는 알아챌 수 없었네.

노래가 이어지다 그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사람 없는 장소가 오랜만이라 마음이 편해졌는지 잠깐 정신이 딴 데로 샜다. 딴짓도 좋기는 하지만 할 일은 끝내고 나서 하자! 택영은 착착 뺨을 가볍게 두드리고 기록을 마저 이어갔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제출까지 내용을 조금 더 다듬어 다음날이 되어서야 칼에게 기록을 전달했다.

그는 보고서를 전달하고서는 별다른 말 없이 칼의 앞에 서 잠자코 대기했다. 듣자하니 기록을 전달하면 교수님이 그 자리에서 의미을 해석해준다 하던데, 사람이라면 호기심이 들기 마련이다. 정말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었다. 내색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묘한 기대감이 눈에 차있었다.

570 단태(땃쥐)주 (RCuzWVTCTM)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9:39

(((세상에 캡틴 너무 귀여워)))

571 ◆Zu8zCKp2XA (CvUmCElTro)

2021-07-25 (내일 월요일) 23:59:53

자안기여워욬안귀여워요 여러분이더쉬여워요 구ㅏ여유ㅓ구ㅏ요오귀여워요 저 귀엽다도 칠 수 있어여 안졸려요 구ㅏ엽다 잘쳘요

572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01:00

얘한테 노래를 시키면서 다이스를 굴리면 잘 나오는 것 같아....🤔 다음에는 진또배기 부르면서 굴려볼래?(택영: 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안녕~~~~~ 캡도 안녕~~~~~~~~~ 내일을 위해서라도 다시 코코낸내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캡이 너무 귀여워서 말리고싶지 않기도 해...... ^q^(못됨)

573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01:03

사람이 너무 귀여우면 눈물이 날수도 있구나.....캡틴 오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해 지금ㅋㅋㅋㅋㅋㅋㅋ얼른 자러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574 펠리체주 (Oll4Z0pd3Q)

2021-07-26 (모두 수고..) 00:01:31

캡틴이 너무 귀여워서 견딜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난 캡틴의 반응도 너무너무 기대되네~~

575 ◆Zu8zCKp2XA (BIAkWC6DJA)

2021-07-26 (모두 수고..) 00:01:53

저갸일약인아뭐가뭘먹고닜다" ㅡㅡ정상도해타랴리ㅣㅣㅣ정산 항 거야여 정정랏산저정산더칠숯일어요!안졸라여요!

576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01:59

>>572 진또배기도 좋은데 범 내려온다 불러주라. 택영아(????)

577 ◆Zu8zCKp2XA (BIAkWC6DJA)

2021-07-26 (모두 수고..) 00:03:32

찬또매기진쪼배기진떠진또 인절리지만자라거히니까 자러갈개여! 다글잘야어!

578 펠리체주 (Oll4Z0pd3Q)

2021-07-26 (모두 수고..) 00:03:36

엌ㅋㅋㅋㅋㅋㅋ 안돼 캡틴 폰 놓고 자 얼른! 자판 그만 눌러! 어서 자라 캡틴!!!

579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0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다 우리 동캡....88

잘자 캡틴! 이번에는 푹자!:D

580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04:36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캡 천천히 해도 되니까!!!! 아니 천천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정산은 나중에 하자~~~~~ :3

>>5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이 콜!!!!!!!

습... 사실 시트에 안 적어놓은 설정이 있었는데 얘 목소리가 엄청 좋다는 설정이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잘한다는 설정도 붙일까 말까 했는데 지금까지 노래부르면서 돌린 다이스보니까 노래존잘이라는 사실도 공설로 해야겠어... ^q^

581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05:10

캡 잘자!!!!!!!!!! (자러 가는 캡 쑤다다담하기)

582 펠리체주 (Oll4Z0pd3Q)

2021-07-26 (모두 수고..) 00:06:16

((안심)) 캡틴 잘 자구~~ 아침 될때까지 깨지 말구 푹 자~~

경이 전투할때도 노래부르면서 하면 명중 잘 뜨는거 아닐까...!?

583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06:23

>>58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택영주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잘부른다는 거 공설 너무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다이스가 점지해준 건 공설로 해야지:D

584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07:47

노래하면서 전투....어........이거 어디서 봤던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데:Q 근데 진짜 한번 레이드때 노래하면서 다이스 굴려보자 택영주(((꼬심)))

585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12:10

아 소노루스 켜고 히프마이 함 가자는 거지~~~~~~!!!!!!!(???)

택영: ???????ㅁㅁ머멈멈머라꼬예?????

586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14:22

아ㅋㅋㅋㅋㅋㅋㅋ함 가자 택영아~~~XD

587 펠리체주 (Oll4Z0pd3Q)

2021-07-26 (모두 수고..) 00:1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들고 랩으로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 외로 타격 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20:40

그러나 노래를 부를 개연성이 부족해 실패하고 마는데....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이하생략... 하지만 언젠가 꼭 노래를 부르게 유도해보겠어... ^q^

음~~~~ 그리고 한번 효과 있는지 봐볼까??? 설택영이 노래를 해라!!!!!!! >:3(택영: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dice 1 100. = 67

589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21:57

앟....택영이 사람이 많아서 그렇구나....:Q

590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23:16

뭐야 거품이잖아!

>>589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말 너무 친절해서 재밌어...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단태 학부모님....

591 단태(땃쥐)주 (P665xqyvuE)

2021-07-26 (모두 수고..) 00:27:07

학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앟 이거 왜이리 웃기지...이게 바로 새벽 감성인건가?:0 아니 뭐 아드님이 부끄러워할 수도 있죠. 택영이 학부모님^3^ ((대체))

592 택영주 (F4GF/qBQiU)

2021-07-26 (모두 수고..) 00:38:00

>>5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이렇게 부르니까 정겹지 않아???? ^~^
이렇게 말하니까 새삼 우리애들 학생인 거 새삼 느껴지잖아.... 다들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어,,,,(눈물좔좔좔좔....)

593 노리(잉)주 (1YiDEmTShc)

2021-07-26 (모두 수고..) 00:38:33

.dice 1 100. = 25 60이상 짝수

90이상일 경우 .dice 1 3. = 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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