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My Dear◆Zu8zCKp2XA
(gKg4EIsbwE )
2021-07-23 (불탄다..!) 20:58:20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그러진 것들이 호시탐탐 노린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불특정다수를 위한 자비가 깔려있다.
390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06:47
물리 다이스 .dice 1 100. = 55
391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08:38
>>0 [주단태/트롤이 날뛴다]완료합니다. "봄바르다는 이래서 쓰기 싫다니까-" 휘말리거나 하지 않게 소매로 얼굴을 가리면서 느물거리는 목소리로 능청스레 중얼거리는 게 뻔뻔스러웠다. 그래도 이번에는 꽤 괜찮게 들어간 것 같은데. "아파?" 하고 물으며 단태는 헤죽, 웃음을 흘리고 조금 살짝 뛰듯이 뒤로 가볍게 물러났다. "그럼 나중에 또 봐. 자기~"
392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09:37
o<-< 더위에 진짜 흐물흐물한 상태라서 조금만 넋놓고 쉬고 올게...((부들부들))
393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09:58
친척 어른들이 오셔서 나가서 판정해드릴게요:)
394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11:01
캡틴 다녀와 맛난거 먹고와!:D 더우니까 조심하구!
395
스베타 - 이노리
(K9y.3IhjM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16:31
당신이 숨을 내뱉을 때마다 안개 같은, 쑥 연기가 자욱하게 드리운다. 일련의 의식을 치르는 듯한 그 과정을 본다. 당신의 향수를 불러오는 그 향은, 여전히 자신에게는 그저 매캐할 향일뿐이지만. 싫지는 않다. 이어지는 당신의 말에 스베타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밀어 넣는다. 소리 내어 웃는 대신, 초승달 꼴로 휜 웃는 눈으로 당신을 본다. 말을 할 때에는 몰랐지만, 당신의 말을 듣고 생각하니 부끄럼쟁이라니. 문카프와 정말 같다는 생각이다. 자기들끼리 무리 지어 다닐 것도 그렇고. 당신의 답은 작은 호기심을 부른다. "후부키는, 눈으로 덮여있나요?" 하며 묻는다. 후부키. 당신이 그리워하는 집을 말하는 걸까. 눈안개라는 단어에서 자신의 고향을 떠올리던 스베타는 호명에 눈을 반짝인다. 스베타.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자신의 애칭. 당신에게 알려준 것은.. 글쎄. 변덕이다. "응. 그럴게요." 당신의 말에는 기분 좋은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396
스베타주
(K9y.3IhjM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18:10
>>392 선풍이 꼭 트시길... 푹 쉬고 나중에 다시 봐요. >>393 다녀와요 캡티이이인
397
후부키 이노리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19:14
>>0 [후부키 이노리/트롤이 날뛴다!!!] 완료해요! 착지에 실패해서 바닥에 두어번 구르긴 했지만 너는 아랑곳 않고 벌떡 일어나며 재밌다는듯 깔깔 웃었다. 트롤의 피가 묻어있는 지팡이를 두어번 휘휘 휘둘러 털어내곤 트롤을 향해 손을 휘휘 흔들며 물러났다. "이노리 가요, 안녕!! 다음에 또 놀아? 다음엔 꼭 테마리 가져올게! 안녕-!!!"
398
◆Zu8zCKp2XA
(FDtHppARi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19:43
집 근처 카페로 피신했어요:3 어쩐지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해서... 친구 핑계를 댔답니다.() 이래서 걱정이었는데에에에......!!!!
399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20:11
땃주 푹 쉬고오시구, 캡틴도 다녀오셔요! 타타주 어서오세요!😊
400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20:50
>>398 앗..!!😳 소란스러움...((공감해요..)) 시원하게 데굴데굴 하시다 돌아가셔요..!!
401
◆Zu8zCKp2XA
(FDtHppARi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21:07
저, 저 아직 있어요! 근처 카페로 피신했어요:P
402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31:27
갱신해~~ 으으아 계속 자고싶다 일어나기싫다~~
403
스베타주
(K9y.3IhjM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35:11
>>401 피신 성공 축하드려요. XD 노리주 말처럼 푹 쉬다가 가요. 그리고.... 위키에 따로 항목이 있는 NPC들 픽크루를 추가하고 있는데... 무기..... 왜 제 상상 속의 무기는, 마법사의 신부에 나오는 엘리어스라는 캐릭터 같은 이미지였을까요. 음... 🤔 이리 매력적인데.
404
스베타주
(K9y.3IhjM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36:48
어서 와요 펠리체주. 더 자면 일요일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말아요?
405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57:23
타타주 안녕~~ 우우 그치만 잠이 안깨는걸... 새벽에 너무 신나게 놀았어 ㅋㅋ...
406
이노리 - 스베타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59:03
너는 마주 웃으며 인간 문카프가 동물 문카프를 만나러 가는 것이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어쩐지 눈앞의 친구는 과제를 좋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느덧 장죽의 마른 쑥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김이 한층 사그라든다. 마치 장작을 때도 눈에 젖어 녹아들듯. 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후부키는 눈안개에 덮여있어요. 다들 그 안개를 두려워하지만 안으로 들어오면 계절이 있어. 신비한 동물을 지키려고 그렇게 했다고 들었어요." 그리운 후부키는 눈안개에 덮여있다. 어린 몸의 어깨와 머리 위로 눈이 소복하게 쌓일 때 어디선가 온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향하면 계절에 맞는 숲을 볼 수 있다. 그 안에서 너는 각종 신비한 동물과 함께 나타나 호롱불을 들고 손님을 안내했다. 다친 손님에게 안내를 하고 그날의 저녁은 히츠마부시. 제일 좋아하던 오챠즈케로 먹던 날. 그리고..아, 어떻게 생각해도 참 그리운 나날이다. 돌아올 수 없는 모든 것은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너는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딸랑이는 방울소리가 여름날 풀벌레 우는 소리에 섞여들어간다. "스베타도 눈안개 좋아해요?" 네가 지금 보고있는 스베타는 꼭 겨울날 마른 나무에 봄날 바람이 찾아와 드는 것 같았기에 그리 물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407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4:59:52
첼주 어서오세요! 이이이..저 다 봤어요..😬 ((아침에 새벽까지 놀았던 첼주 쭈주 땃주를 떠올려요!)) 수면부족은 병이라구요!((이이이!!))
408
주양주
(CPFaMdb5l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04:38
일찍 들어간다던 쭈주.. 왜 아직도 밖에있나.. 잠자고싶다... (흐물텅)
409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05:10
꺄 아 아 이이잉한 잉주다~~ 도망쳐~~ 충분히 자긴 잤는데 더워서 일어나기 싫은 것 뿐이라구~~
410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06:00
>>408 (토닥토닥) 화이팅 쭈주..!
411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07:37
>>408 쭈주 화이팅이에요..!!((꼬옥 안아요..!!!)) >>409 이이이..!!! 더워서 일어나기 싫...은건 공감해요..((소파와 한몸이 되어 양궁을 보고있던 잉주여요)) 양궁 재밌어요! 결승이 한일전이 될 것 같아요.😳
412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08:06
앗. 준결승이요. ((말을 정정해요!))
413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13:13
그러고보니 무기의 위키 설명을 수정해야 했어요...... :3c 갱신합니다!XD 잠깐의 외출이 이렇게 금방 끝날 줄이야....... 흑흑.....
414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13:58
>>411 소파와 한몸....? (아무것도 안했는데 의자) 앗 맞아 이번 양궁 꿀잼이기는하더라 ㅋㅋㅋ 난 결과만 보려구~~
415
펠리체주
(0Trm2enryY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15:52
캡틴 어서와~~ 캡틴이 왔으니 한숨 더 자야지(?)
416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17:07
>>413 ((은근히 기대해요..)) 외출..((뽀다담을 해드려요!)) >>414 ((어쩌면 저보다 더 메창이시지 않을까 진심으로 고민해요)) 결과만 보는것도 좋죠! 사실 오늘 축구가 있어요..옹알옹알.. 그것도 보고..야구도...너희 전부 돈값하고 메달 따야지..다른건 몰라도 야구는 하나의 실수도 참을 수 없어요..이이이...😬
417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19:11
준결승이 일본이라고.....? K국민으로 참을 수 없지. 라고는 하지만 평일은 통곡의 벽이라서 못본다...:l 게임하고 싶어..로아하고 싶어.........사실 피시방의 에어컨 바람 쐬고 싶어 (((피곤한데 더워서 못잠))) 리땃하~~~
418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1:12
일본이 2:2까지 갔다가 결국 벨라루스에게 져서 지금 한국vs벨라루스를 하고 있답니다.🙄 통곡의 벽...게임..로아..((꼬옥 안아드려요!!))
419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5:06
다들 피곤하시면 푹 주무시는 겁니다!;D 오늘 진행 어려울 거 같아요.... :3c
420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6:05
오..그렇구나. 한국은 옛날부터 무과 시험을 볼 때 기마궁술에 진심이었으니까 이기지 않을까...사실 요즘 양궁도 압도적이지는 않다고 해. 선수들이 은퇴하고 전세계에서 감독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고 했나...((잠과 더위에 취한 땃쥐)) 로아는 이게 RPG다라는 맛이 있어서 했었는데 통곡의 현생 때문에 못하고 있고:Q ((꼬옥되서 푸드득))
421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6:38
확인했어요. 괜찮답니다! 현생이 더 중요하구..((결국 잉주도 유교걸이에요))((꼬옥 안고 보듬보듬을 해드려요!!))
422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7:01
>>419 이따 해떨어지면 잠깐 자려구:) 공지 확인했어. 무리하지 않는 게 제일 좋으니까:)
423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8:04
잉주 완료레스가 없어용!
424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9:01
situplay>1596261372>397 으에..?😳
425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29:19
아아 찾았네요 고마워요!!
426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1:29
헉 방금...정중앙에 10점을 맞췄어요..😳 어제는 다른 선수가 화살에 화살을 꽂았더니...((구경하다 놀라요!))
427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2:31
아ㅋㅋㅋㅋㅋ화살에 화살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로 봤어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는 참.....좁은데 기인들이 많아(??)
428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5:16
주몽의 나라인 겁니다.....!!!! 이게 기본 무과 시험이었다고 하니까요 민속촌에서 보고 미쳤다..!! 했었는데 추억이네요:3
429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6:14
((사진을 보고 놀라다가 지나가던 선비를 떠올리고 납득해요)) ...선비탈도 활을 잘 쏠까요?((의식의 흐름이에요))
430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7:03
만약에 도술학원이었다면요!(???? 선비탈: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431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7:24
그리고 사진추가 고마워요 타타주!XS
432
정산◆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7:56
>>391 주단태 트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피를 흘리며 연기가 풀풀 피어오릅니다. ' 크아악!!! ' 연신 땅에 몽둥이를 휘두릅니다. MA의 개량 트롤 h.p: 8,788 !!!System: 2갈레온, 건, 곤, 감, 리, 무기 호감도+4 획득! >>397 후부키 이노리 트롤은 피를 쏟아냅니다. 그것이 쾅쾅, 땅이 울리게 발을 굴렀습니다. MA의 개량 트롤 h.p: 8,692 !!!System: 2갈레온, 건, 곤, 감, 리, 무기 호감도+4 획득!
433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39:09
양궁처럼 서서 쏘는게 아니라 속력내서 달리는 말 위에서, 고삐를 놓고 과녁을 맞춰야했던...사실 무과는 기인들을 뽑는 자리 아니었을까((의식의 흐름)) 선비탈은 화살을 잘쏘지..어그로라는 화살(??)
434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41:08
>>430 😳! 도술학원이라면...((납득해요!))(?) 어그로라는 화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해요!))
435
단태(땃쥐)주
(RCuzWVTCTM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43:31
((뭐야 뭐지))((대체 왜 거기서 터지는거야))
436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4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그로라는ㅋㅋㅋㅋㅋㅋ화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부정은 못함))) 선비탈:^^
437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49:49
.dice 1 100. = 8 -60이상
438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49:54
노곤노곤..잠시만 눈 붙이고 올게요..😪
439
◆Zu8zCKp2XA
(CvUmCElTro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50:03
선비탈의 근황은 다음 시간에!XD
440
노리(잉)주
(WAXuVDzHtg )
Mask
2021-07-25 (내일 월요일) 15:50:16
>>437 ((자려다 눈을 번쩍 떠요)) 떡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