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진주 ◆d1fdy4CzRc
(oERxDxrmTo )
2021-07-23 (불탄다..!) 07:34:54
#1:1:1:1 개념의 소수인원 스레에요. #따로 캡틴은 없고 그냥 취향 비슷한 이들끼리 모여서 덕질하고 일상 돌리고 썰 풀고 노는 스레에요. #판이 터질 것 같으면 그냥 아무나 새 판을 세워도 괜찮아요. #그냥 현대일상풍 청춘 지향 배경이며 배경은 어떤 곳의 도시이고 자세한 것은 그냥 스스로 창작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소수 인원인만큼 가능하면 무통보 잠수는 자제해주세요. #따로 진행은 없는 리얼타임제에요. #그 외에는 기본 상판 룰을 따르는 방식이에요. 전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758 [시트] situplay>1596259288>1 유 하진/18세/남성 situplay>1596259288>16 백 설/17세/여성 situplay>1596259288>25 채 성헌/18세/남성 situplay>1596259758>454 문 보름/18세/여성
512
설주
(08MLr7hEuA )
Mask
2021-08-09 (모두 수고..) 11:21:50
갱신해두고 갈게!에구야 요새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ㅠㅠ 다들 더위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513
하진주
(.j6RGXmegs )
Mask
2021-08-09 (모두 수고..) 19:09:12
천천히 해도 괜찮아! 여유로울때 오면 되는 거니까!! 아무튼 나도 갱신할게!
514
하진주
(.j6RGXmegs )
Mask
2021-08-09 (모두 수고..) 23:02:29
또 하루가 끝나가려고 하네! 다들 하루 고생 많았고 설주는 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
515
하진주
(8P/Q7k6PzY )
Mask
2021-08-10 (FIRE!) 18:42:53
하루가 지나서 또 갱신이야!! 다들 바쁜 나날, 컨디션 조절 잘하길 바랄게!
516
보름주
(msTNnP.8.A )
Mask
2021-08-11 (水) 00:37:43
갱신할게!! 오밤중이라 다들 자려나? 설주는 좋은 하루겠지! 입추 지났다고 더위가 좀 한풀꺽인거 같은데 그래도 낮에 더우니까 일교차 대비하고! 다들 잘 지내길 바랄게!!
517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0:39:26
(까꿍) 안녕! 보름주!! 난 아직 깨어있지!! 그러게. 더위가 조금 풀린 것 같아서 살만한 것 같아!!
518
보름주
(/3MVqQNrDo )
Mask
2021-08-11 (水) 00:40:42
하진주 아직 안 자는구나! 뭔가 간만이네 반갑다!! 맞아 에어컨도 이제 슬슬 꺼도 될 성 싶어서 낮에만 잠깐 키는 것 같고!
519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0:44:13
요즘 많이 바쁜 것 같던데 괜찮니? 나야 낮에는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면서 있으니까 낮 시간의 집은 잘 모르겠네. 하지만 주말엔 너무 더웠어. 그래도 요즘은 저녁이 되니 시원해지는 것 같지만 말이야!
520
보름주
(VF0Q2fFnZU )
Mask
2021-08-11 (水) 00:46:08
여름이 지나가야 바쁜게 가실 거 같아 진짜 여름만 끝나길 기다려 @@ 맞아 주말에 약속 있어서 나갔다가 더위 먹어서 잠만 잤었어!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어!
521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0:48:24
더위를 먹었더니! 그런걸 먹으면 어떡해!! (눈물) 그래도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야! 아무튼 8월 한 달은 뭔가 빨리 지나갈지도 몰라!! 뭔가 그런 느낌이야!
522
보름주
(YKQ9qILeag )
Mask
2021-08-11 (水) 00:51:04
먹기 싫었는데 여름 더위 앞에서 난 너무 나약했어..... 지금은 멀쩡해! 하진주도 그래? 나도 8월이 빠른거 있지 바빠서 그런건지 @@ 이러다 내년될지도 모르겠어
523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0:52:01
뭔가 회사에서 되게 갈리는 일을 줘서 말이지. 원래 같이 하는 이가 있었는데 차라리 혼자 전담하는 게 낫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전담을 보냈는데 처리해야 할 서류가 대충 만개는 넘어가는 것 같다. (눈물) 이번주 내내 나는 죽은거야.
524
보름주
(/G7jH.w5RQ )
Mask
2021-08-11 (水) 00:58:50
하진주도 바빠서 빨리 지나가는 거였구나 @@ 혼자 전담하는게 낫겠다고 멋대로 넘긴거면 너무한데!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여기서 응원하기 뿐이고 88 화이팅 하진주!!
525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1:02:30
멋대로 넘겼다기보다는... 상사가 보고 그냥 하진주 씨가 혼자 하는게 낫겠네. 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 오히려 인정이라면 인정이지만.. 난 그런 인정 필요없었는데!! (눈물) 보름주의 응원으로 난 내일도 모래도 힘낼 수 있어!
526
보름주
(5utuH2BT2U )
Mask
2021-08-11 (水) 01:07:01
매일매일 응원을 해야겠는데 나도 바쁘니 이건 보름이한테 시키도록 할게!! 보름이가 응원할거야! (보름: ?) 인정은 기쁘지만 일은 안 주면 더 좋았을걸 @@ 그리고 이제 곧 잠들거 같아서 들어가볼게 하진주 잘자!
527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01:08:02
슬슬 나도 자러가야할 시간이긴 하니까!! 잘 자! 보름주!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528
설주
(1PKsJd3LA2 )
Mask
2021-08-11 (水) 11:37:44
갱신해두고 갈게! 내가 팔을 다쳐버려서 지금 타자가 좀 어려운 상태라 당분간은 좀 띄엄띄엄 오거나 오더라도 금방 가게 더ㅣㄹ 것 같아 ㅠㅠ 미안하구 다들 좋은 하루 보내! ㅠㅠ
529
하진주
(lT.p5FfZc2 )
Mask
2021-08-11 (水) 19:11:00
팔을 다쳤다고?! (동공지진) 아이고. 설주. 좀 쉬면서 빨리 회복하길 바래!! 너무 무리하진 마라!! 아무튼 나도 갱신이야!
530
하진주
(tV3UpP5V7Q )
Mas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9:02
오늘자 일을 마치고 갱신이야!! 다들 바쁘고 힘들고 사정이 있더라도 어떻게 잘 보냈으면 해!!
531
하진주
(EI/2Srbq.U )
Mask
2021-08-13 (불탄다..!) 18:51:15
갱신할게!!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좋은 주말이 되길 빌어!! 설주는 하루라도 빨리 낫길 기원할게!
532
보름주
(EUznI6uIIE )
Mask
2021-08-13 (불탄다..!) 19:38:11
퇴근하면서 갱신할게! 내일부터 대체공휴일까지 일정이 있어서 못 들어올 예정이야. 이것 때문에 평일에 좀 더 바쁘기도 했고 근데 설주 팔 다쳤다니 무슨일이야 88 큰일이 아니면 좋겠고 무사히 나으면 좋겠다 하진주랑 성헌주는 좋은 하루 보내고 있길 바라고!
533
하진주
(EI/2Srbq.U )
Mask
2021-08-13 (불탄다..!) 19:54:04
잠시 식사하고 돌아오니 보름주가 있구나! 어서 와! 보름주!! 나 역시 대체공휴일까지 일정이 있어서 스레에는 접속이 힘들 것 같아. 그러니까 보름주도 일정 잘 보길 바라고 다른 두 사람도 일정 잘 보길 바랄게!! 난...오늘은 조금 피곤했지만 괜찮아. 이제 쉴 수 있어! 하루 수고했어! 보름주!
534
설주
(zNPV/Qd85w )
Mask
2021-08-14 (파란날) 13:53:15
갱신하고 갈게! 팔은 크게 다친 건 아니고 붕대 감아놓은 것 때문에 조금 거동이 불편한 정도야! 두 사람 다 걱정 고마워 😊 그리고 보름주랑 하진주 둘 다 대체공휴일까지 많이 바쁜 듯 한데 일정 잘 마무리 지을 후 있길 바랄게. 쉴 수 있을 땐 푹 쉬고 몸 챙겨가면서 말이야! 물론 성헌주도 잘 보내길 바라구. 아무튼 다들 좋은 하루!
535
하진주
(mxBdl.hcpo )
Mask
2021-08-16 (모두 수고..) 19:51:09
나도 왔어!! 갱신할게! 일정이 다 끝났어! 아무튼 설주가 생각보다 크게 다친 것 같진 않아서 다행이야!! 아무튼 나는 놀러갔다가 온 거라서 말이야. 그렇게 막 힘든 일정은 아니었어! 보름주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아무튼 하루 다들 고생했고 설주는 좋은 하루가 이어지길 바랄게!
536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19:21:30
하루를 마치고 갱신할게!! 다들 바쁜 나날이 잘 해결되길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537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02:50
생존신고... 라기에도 너무 늦었나... 너무 늦어져서 미안해. 한동안 입원해야 했던데다, 입원 때문에 혐생계획이 된통 꼬여버려서 다리에 깁스 찬 채로 이리뛰고 저리뛰다가 갱신 한 번 변변히 못했네.
538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06:21
어서 와라! 성헌주..인데 뭐? 입원? 깁스? (눈물) 아니! 또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8ㅁ8 괜찮아? 괜찮은거지?!
539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10:15
괜찮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괜찮지는 못했어;; 음, 그래도 이제 괜찮아져간다고는 말할 수 있으려나! 그러니까 아직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는 말이고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이 산더미지만. 정말이지 아무리 입지가 구리고 아무리 시설이 후져도 어쨌건 자가+땅이 있고 볼 일이야... (절레)
540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12:11
괜찮아. 괜찮아. 더 크게 안 다쳤으면 그걸로 된거야.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면,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하고 와도 되니까 우선 지금은 편안하게 있었으면 해. 성헌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힘들었을 것 같아서 걱정이야. (토닥토닥)
541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15:44
퇴근하고 갱신하려는데, 위에 올라와있어서 와! 동접이다~~~! 하고 신나서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깁스라니 입원이라니 88 성헌주도 설주도 내 건강을 가져가!! @@ 하진주가 아플 때 몫은 남겨두고....
542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16:32
어서 와! 보름주!! 잠깐만! 보름주가 건강을 주면 안되잖아!! 내가 건강을 줄게!! 8ㅁ8
543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18:12
보름주도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아. 다들 진정해 나 퇴원했으니까... 깁스도 조만간 풀 예정이란 말야ㅋㅋㅋㅋㅋ 나는 지쳤을 뿐 건강하다! (말이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 기분인데) 그래도 이젠 스레에 얼굴 비출 여유 정도는 있으니까.
544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18:18
보름주만큼 튼튼한 사람이 어딨다고!! 이제 더위도 가시니까 더위 먹을 일도 없이 튼튼하다고!! 하진주는 안녕했던 거 같아 다행이야 88 바빴던 건 나아졌나 모르겠지만
545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19:44
>>543 지치는 것과 건강은 다른 개념이니까! 아무튼 퇴원했다고 하니 다행이야! 이제 그 상태로 건강을 회복하고 힘든 일도 잘 해결해보자!! >>544 나는 언제나와 비슷한걸! 바쁜 것도 특별히 없었는데. 아. 일이 바쁜 건 회사 특성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야. 그래도 항상 칼퇴하니까!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546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20:30
입원할 정도의 깁스면 깁스 풀고서도 주의해야 하지 않아?? 조심해 88
547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23:38
>>545 그리고 스레에서 원없이 힐링할 거야...... >>546 응 의사선생님도 종종 그런 말씀 하시더라. 주의하고 걱정하는 건 내가 다 할 테니 보름주는 걱정 풀어도 돼!
548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24:21
다들 더 이상 안 다치게 조심조심! 그리고 하루를 보내면서 조심조심하자구!! 설주도 성헌주도 빨리 낫길 바라면서 힐링파워야!
549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24:28
>>545 바빠도 칼퇴할 수 있는 능력자 하진주라는 거지?! 주말이랑 공휴일에는 놀러갔던 것 같은데 잘 놀았나 모르겠네!
550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25:57
>>547 그렇지만 연약한(?) 성헌주와 설주를 보면 난 걱정이 산더미처럼........ 이번을 마지막으로 그만할테니까 잘 낫기야 꼭!!
551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27:34
>>549 그게 아니라 회사에서 그냥 퇴근시켜. 전에 일 더 하려고 남으려고 했는데 바로 보내버리더라. 사실 일이 바쁘다고 해도 타임리미트가 가까워지는 것 뿐이거든. 조금 힘들겠다 싶으면 서로 나눠서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더라! 아무튼 잘 놀다왔지! 그래서 오늘 화요병 제대로 크리티컬 터지고 꾸벅꾸벅 졸았다. 힝구. (눈물)
552
보름주
(iZDl.YRUVs )
Mask
2021-08-17 (FIRE!) 21:30:53
>>551 ??: 여기, 저쪽 신사 분께서 보내는 보름주의 건강입니다... 기력 회복에 탁월합니다. 퇴근시키는 건 좋지만 일이 빠쁘다 = 시간과 인력이 일에 비해 부족하다.........로 들려서 88 오늘도 고생 많았어! 하진주가 매번 기운 북돋아주는 만큼의 반이라도 해줄 수 있음 좋겠다
553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31:11
>>551 (어깨 주물럭) 이번 주중에나 주말에는 꼭 일상을 돌려볼 거야......
554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32:31
>>552 음. 그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야! 사실 이게 내가 자세하게 말할 순 없는데 하는 일 특성상 항상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어서. 인원이 많아도 말이야. 아무튼 그런 일이 있어! 그리고 보름주도 성헌주도 고마워!! 아. 그런데 난 이번 주말에 못 올 것 같아. 시골에 일이 있어서 어딘가에 가봐야하거든. 그래서..(눈물) 아무튼 관전은 할거야!
555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34:07
하진주도 이래저래 찾는 데가 많구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항상 잘 풀리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래.
556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37:40
찾는다면 찾는거라고 할 수 있겠네. 아무튼 심각한 일은 아니야! 그냥 시골가는 것 뿐이야! 워낙 보고 싶다고 해서. 아무튼 그런 거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557
보름주
(zzK7FsJkW. )
Mask
2021-08-17 (FIRE!) 21:38:16
일상예고! 기대하고 있을게! 아이들 볼 수 있다니 기쁘다 88 요즘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라도 듣고 싶어..... >>554 내 오해였다면 오히려 다행이야 88 늘 바쁜 일이라니 열심히 응원할게! 주말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미리 잘 다녀오라고 인사할게 일은 잘 해결되면 좋겠다 @@
558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42:56
>>557 사실 지금쯤 고등학생들 방학이 끝나가는 시즌이라고 하니 하진이는 마지막으로 작곡에 집중하고 싶지 않을까 싶어지네. 그러다가 심심하면 다른 애들 불러서 놀기도 하고 말이야. 특별히 무슨 일은 없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그런 하루일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 건 카페에 가서 음료를 빨면서 반 친구와 잡담 나누는 모습이었을지도 몰라! 혹시 알아? 썸타고 있는 이가 있을지.dice 1 2. = 2 1.있다 2.그런 거 없다. 정신차려라. 하진주.
559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43:30
올림픽 기간 동안 성헌이가 올림픽 출전하는 독백 쓰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성헌이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으로 설정해놨었다... ㅋㅋㅋㅋ 아마 한 번의 매치를 더 가지지 않았으려나. 이번에는 보름이가 동생들과 함께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을 만한 재밌고 통쾌한 경기였을 거야.
560
성헌주
(7ImK1iTHR. )
Mask
2021-08-17 (FIRE!) 21:49:19
>>558 없을 리가?? 없는 건 인간불신 패시브인 성헌이가..
561
보름주
(uMu6Ah2Jk6 )
Mask
2021-08-17 (FIRE!) 21:52:20
>>558 고등학생 방학 지금 끝나는구나.......... 아이들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네! 방학 재밌게 잘 놀았으면 좋겠다 하진이 작곡에 집중 @@ 몰래 0.1초라도 엿듣는 걸 목표로@@@@@ 그리고 썸이라니 수억년전에 멸종한 내 연애세포가 꿈틀거리려 했는데............ 내 당분이! >>559 올림픽 출전하는거야?! 국대 성헌이다 @@@@ 여기는 코로나 없으니까 아이들 옹기종기 손잡고 경기 보러갔을까 궁금해진다! 안방 1열에서 시청도 좋지만 소꿉친구가 저기 있다는데!!
562
하진주
(a6B4ytGRWc )
Mask
2021-08-17 (FIRE!) 21:54:18
>>559 그렇다면 다음 올림픽에는 성헌이를 볼 수 있다는 거지?! 기대한다! 나 기대할거다!! >>560 의외로 하진이는 친하지 않거나, 잘 모르거나 하는 이들에게는 그다지 관심을 두질 않을 정도로 무심하니까 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건 당연할지도 몰라. >>5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이가 하진이의 집에 놀러오는 거야? 얼마든지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