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2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9 :: 1001

◆c9lNRrMzaQ

2021-07-22 20:00:30 - 2021-07-23 17:21:46

0 ◆c9lNRrMzaQ (Qixy6IjoQw)

2021-07-22 (거의 끝나감) 20:00:30

참치 최초의 단일넘버링 200 상판까지 머지 않았나!!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84 JH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1:50

[궁금해졌어]

85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2:26

[ 갑자기 문을 두드려서 열었더니 글쎄, 아는 사람 성별이 반대가 되버렸지 뭐에요 ]

86 Iro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2:35

[궁금해지네요]
[어째서 그렇게 된 걸까요..]

87 성현주 (GL9euMOWeM)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2:35

앗 그냥 만들고 싶은 NPC였는데 탈락이겠다.

88 Salvia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2:59

[ 혹시 어디 게이트 얘기야...? ]

89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3:25

[ 세상엔 여러가지 물약이 있으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
[ 당황스럽긴 했어도 열심히 돌봐줘서 뿌듯하네요]
[ 본인은 어쩔줄 몰라하던 것 같긴 한데 ]
[ 전 재밌었으니까요 ]

90 성현주 (GL9euMOWeM)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3:30

내일이면 200어장이 나오겠군

91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3:40

[ 아뇨아뇨, 학원도에서 ]

92 JH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5:39

[흥미롭구만...]
[무엇 때문이려나? 실수에 가까워보이기는 한데.]

93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6:42

[ 당사자 말로는 확실히 실수 였으니까요, 후후 ]
[ 그래도 간만에 즐겁게 웃었네요 ]

94 Iro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7:11

[원인이 짐작은 가지만요]
[....🐸외계인?]

95 JH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0:37:59

[너무 괴롭힌 건 아니지 day 씨?]

[그 개구리 말고는 솔직히 없지]
[성별이 바뀌게 하는 무언가는 나도 그때 받았으니까]

96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0:19

[ 아아 지난번의 외계인분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 그냥 머리 말려준 것 밖에 없는걸요 ]

97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3:35

.dice 1 4. = 4
1. 진단
2. 조각
3. 지듣노
4. 저리가

일상은... 좀 미뤄진 것 같고.. 지금은 돌릴 분 안 계시면.. 다이스지..

98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3:56

(안정의 4)

99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4:03

>>9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4:49

진짜 왜 나한테 그래 다이스?

.dice 1 4. = 3

101 DAY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진화주 (092kiesuD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6:02

보다보면 참 신기해. 저거 4 뜨는거....

103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7:15

제 운이 이렇습니다!

이러니 내가 행운아 특성을 다림이에게 준 것 같아!(간과한 점. 캐의 행운이 아무리 버프를 받아도 캐주의 특성이 반영됨)

104 성현주 (GL9euMOWeM)

2021-07-22 (거의 끝나감) 20:48:57

.dice 1 1000. = 868

105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0:07

어서오세요 성현주~

106 지훈주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0:41

모하~~

107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0:58

성현주 하이!

108 비아 - 다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1:58

" 다리가 자신있다...라. 달리기는 자신 있었긴 했는데. 옛날에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는 반대항 달리기 때 맨날 주자로 불려나갔었고. "

─객관적으로 보면, 오너의 취향 때문에 다리가 예쁜 편이긴 하다. 쭉 뻗어 있으면서도 살이나 근육이 붙어 있다기보단 늘씬하게 매끈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러나 그걸 본인이 알 수는 없었으므로─그런 조금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 살짝 다른 곳으로 빠지는 잡담이랄까...

" 으음. 아직은 아니야. 정말로. "

미래지향적인 관계다. 이젠 평범한 친구도 연인도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임시지만. 애매한 거리감이야...

" ...놀리진 말아줘? "

장난스럽게 배신감 느꼈다는 듯 말했다. 내 마음이라도 읽고 있는 건지 정확한 공격점을... 어디까지나 상대에 맞게 하려는 것뿐이니까, 상대가 알아차리기를 조금 의도하고 싶을 뿐이니까!

" 무릎 위로 오는 치마는 거의 안 입어봤던 거 같은데. 크롭티....도. 내가 그런 걸 입기엔 좀... "

남사스럽다!
요즘 젊은이들은 남사스럽다!!
라는 말을 속으로 꾸욱꾹 삼켰다.

" 화려한 색이라던가. 빨간색 같은 색을 쓴 건 많이 안 입었던 거 같아. 장식이 많은 것도 안 입고... 기껏해야 옷에 글씨가 쓰인 정도? "

지금 입고 있는 것처럼 말이야. 슬쩍 셔츠를 내려다봤다.
//🛍🛍🛍🛍🛍🛍🛍

109 비아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2:52

집에는 진작 도착하긴 했는데 매운음식을 보급받은 제 소화기관이 잠시 반란을 일으켜서(ㅠㅠ) 답레가 쪼금 늦었슴다... 죄송해요

110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4:58

_(:3 」∠)_

111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7:33

(뒹굴뒹굴)

112 비아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9:25

>>111 (상추 주기)

113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0:59:47

>>112 (냠냠)

114 다림-비아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01:40

"달리기가 자신있다니 부럽네요..."
저는 달리기는 그다지 잘 못했거든요. 라고 말합니다. 다림이는 가녀린 느낌이니까 좀 다르려나? 쭉 뻗어있긴 하지만.

"놀린다기보다는.."
언니랑 연애를 잘 연결시키기는 어려웠다. 정도일까요? 저랑 연애도 먼 이야기지만요. 라고 말하다가 비아가 말하는 스스로가 입어본 적 없다는 말에

"으음.. 그러면 포인트컬러 정도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려한 걸 막 사놓고 안 입는 것보다는 무난한 것에서 천천히 출발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그 사람 눈색이나 머리색이 어떻게 되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어필'이라면 은근슬쩍 눈 색으로 포인트컬러를 잡는 것도 좋다고 말하면서 내놓아진 옷 중에서 머리를 묶으면 목선이 살짝 들여다보이는 어깨 부분에 보라색 포인트컬러 티셔츠를 한번 대어봅니다.

"이런 느낌으로요."
트임 있는 터틀넥 같은 건 언니에게 추천하기엔 조금.. 곤란할 것 같았으므로 적당히 심플하면서도 입으면 옷 태가 사는 것들 위주로 추천을 해봅니다.

"정숙해보이면서 은근슬쩍도 나쁘지 않아보이고요.."
시스루 느낌? 이라면서 추천하는 원피스는 일단 마네킹이 입은 걸 보면 의외로 단정한데. 스스로가 입는 걸 상상해보면 팔 부분과 흉부 위쪽이 비치는 소재라서 팔이 은글슬쩍 보이고, 어깨끈 부분이 은근슬쩍 보이는 것을 예상 가능합니다.

//8

115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01:55

(모두를 쓰담)

116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1:02:35

>>115 (꼬오오오옥)(맞쓰담)

117 지훈주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1:06:47

(다림비아 일상 팝콘중)

118 화현 - 지훈 (1Ul9haUQPc)

2021-07-22 (거의 끝나감) 21:10:32

"공포영화니까요."

그래도 이 영화.. 그렇게 막 수위가 높진 않다. 잔인한 장면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심리적인 공포만을 자극하는 영화다.
물론, 불쾌한 골짜기 같은 건 있지만... 잔인한 장면도 조금 나오긴 하지만...

"고기요? 음.. 하루를 쫄쫄 굶고 먹으면 맛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겉보기에도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군침도는 음식들.. 주인공들은 그 요리를 먹기 시작한다. 이상한 고기라는 평을 남기면서도 색다른 맛이라며 거부하지도 않고 먹어나간다.
마침내 식사를 끝낸 가족들은 저마다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밤. 꼬르륵 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깨어난 자녀들은 부모님께 뭔갈 먹고 싶다고 말한다.
참아보라고 말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뭐라도 먹을 걸 구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식당으로 향하는 남편A의 가족.
그리고 식당에 도착하자 주방쪽에 보이는 희미한 불빛. 그리고 말소리..

종업원[정말 구역질나는군... 먹을 게 아무리 없어도 이런 생물을 요리해야 한다니...]
요리사[어쩔 수 없잖아. 첫 날에 발생한 사고 때문에 연료가 다 떨어져서 며칠은 더 있어야 한다고. 그리고, 손님들 맛있게 먹는거 못 봤어? 여기까지만 하고 이만 들어가자고.]

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가족들은 테이블 아래에 숨었고, 그들이 지나가자 가족들은 주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주방에서 본 것은... 인간만한 크기의 짐승. 비늘이 붙어있지만 생선은 아니다. 짐승의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평범한 짐승도 인간도 아닌 그것은 윤이 나는 속살과 쥬스와도 같은 달콤한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생물이었다.
가족들은 식욕을 느끼면서도 겁에 질려 방으로 서둘러 돌아갔고 잊기 위해 잠을 청했다. 굶주린 배를 애써 부여잡으며

119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11:16

화현주 리하~

120 정훈주 (wvWp/tSk3Y)

2021-07-22 (거의 끝나감) 21:18:51

Aㅏ 맞다 지훈주
situplay>1596261308>990 요기에 답레 있어오!

121 지훈주 (ijI8qleXn6)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1:18

답레... 10시쯤 드려도 될까요...
기력 충전중이라...

122 비아 - 다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3:44

" 으음... 내가 보기에도 다림이한테 달리기 시키는 건 뭔가 죄 지은 느낌이었을 거 같은데. "

뭐 지금은 의념각성자니까 달리기를 못할 거야 없겠지만. 건강을 강화하면 다리가 안 아프고, 운동신경이 안 좋으면 신속과 영성이 보조할 테니.

"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정말... "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볍게 머리를 짚다가 뗐다. 알아가면 되겠지.

" 살짝 포인트만 준 느낌인 거구나. 머리색은... 나랑 같은 검은색. 눈은 파란색이야. "

말해도 될까말까 고민했지만 어차피, 학원섬에 똑같은 색조합인 사람이 얼마나 많을 텐데 이 정도야... 하는 생각에 거리낌없이 말해줬다. 그애는 무채색 같은 느낌이니만큼 회색에 가까운 색상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나으려나? 검은색이 아닌 이유는 너무 칙칙하니까. 좀 밝았으면 좋겠다. 다림이가 대보는 셔츠의 보라색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리면서 고민했다.

" 무난한 느낌이네. "

─트임 있는 터틀넥 같은 걸 추천받았으면 기절했을지도 모른다!─적당히 맞을 만한 걸 추천해주는 다림이의 솜씨에 감탄하면서 적당히 몇 개를 고르려 했던가.

" 비치는 거구나... "

정숙해보이면서 은근슬쩍이라니 뭔가 말이 근질거려... 그리고 그냥 트이는 것보다도 살짝 흐릿하게 비쳐보이는게 더 위험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왤까.
그래도 눈이 힐끔힐끔 가게 된다. 괘...괜찮을지도?
//🛍🛍🛍🛍🛍🛍🛍🛍🛍

123 정훈주 (wvWp/tSk3Y)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5:20

>>121
네넹! 전 암때나 괜찮아오!

124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5:35

으아아아아아(데굴데굴데굴데굴)

125 진짜돌주 (TzzB10PXl6)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6:41

어 (구르는 것에 다리가 걸려 넘어짐)

(폭발)

126 정훈주 (wvWp/tSk3Y)

2021-07-22 (거의 끝나감) 21:29:09

(날아감)

127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0:07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폭발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0:23

>>126 (함께 날아감)

129 다이안주 (GoZmMhFOtA)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1:53

폭발은 예☆술이다

130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2:06

폭발 ㅋㅋㅋ

131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3:04

돌주는 돌이 아니라 화약이 분명해.. 화약에 너무 뭉쳐져서 돌처럼 보일 뿐인거지..

132 다림-비아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3:35

"그런가요... 사실 전학을 다녔어서 그런지. 운동회 같은 행사에는 언제나 한 발짝 뒤였더라고요."
그런 것도 있었다고 말하며 색을 들어보니... 왠지 모르게 생각나는 분이 있지만.. 일단은 객관적으로. 인 겁니다. 그도 그럴 게. 좀... 미안한 느낌이잖아요. 본인이 착각한 것도 있고.. 그것 때문인지. 옷에 대해서 예쁘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듯합니다.

"회색에 파란색...은 나쁘지 않긴 하지만요."
흰색과 파란색은 잘 어울리는데 묘하게 회색과 파란색은 둘 다 조금 애매한 감이 있어요. 라고 말하는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 말하자면 회색은 젖으면.. 티나 나는 법이니까요. 흰색이 주도적이지만 치마 부분에서 푸른색 그러데이션이 그려지는 무릎 밑까지 오는 A라인 원피스를 한 번 대보려 합니다. 위가 민소매이긴 하지만 가디건 하나 입는다면 나쁘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가디건을 끼워서 한번 건네줘봅니다. 검은색 시스루 계열의 가디건을 조합하면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시선이 가는 것을 눈치챈 모양입니다. 슬쩍 물어보려 하네요.

"저런 건.. 필살기 같은 걸로요?"
웃습니다. 몸의 선을 드러내는 타입의 원피스다 보니. 필살기같은 걸로 써도 좋다고 말합니다. 허리선을 강조하려면 좀 두꺼운 벨트를 걸쳐도 좋다고 말합니까? 다림이가 탈의실에서 한 번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음. 딱 달라붙는 게 은근히.. 색기있어보이게 하고 몸매가 강조되는 것 같나요?

//10

133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34:10

다들 어서오세요~

134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1:43:34

비아쟝 귀여워....

젠장. 옷을 그려서라도 보여주고 싶은데!(피로에 절어서 컴을 켤 생각을 못하는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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