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2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9 :: 1001

◆c9lNRrMzaQ

2021-07-22 20:00:30 - 2021-07-23 17:21:46

0 ◆c9lNRrMzaQ (Qixy6IjoQw)

2021-07-22 (거의 끝나감) 20:00:30

참치 최초의 단일넘버링 200 상판까지 머지 않았나!!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186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0:26

>>185 음, 그러면 좋겠네요. 근데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서.. 가격을 낮춰야 하나 싶기도 하고..

187 춘심주 (XhBo7JQes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17

모하모하 리하리하!!
더운 밤입니다!!

188 에미리주(in home) (RAFujfZgW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38

춘-하 😎👋👋

189 화현주 (1Ul9haUQPc)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38

그러면 거기에 검색어를 더 넣으면 뭔가 나오겠죠!

190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44

역시 초고속카메라하면 이 브금 아닌가여(아무말)
https://youtu.be/9HrQkF1KQwk

191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53

그런 거라면 조건을 '숙련급' 정도로 거시면 막막 뛰어나진 않더라도 착용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는 이 이야기 이미 나왔었나....

192 에미리주(in home) (RAFujfZgW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3:16

검색어 딱 더 원하는 거 있으면 더 집어넣음 좋단 애옹

193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3:16

춘-하
화-하!

194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00

>>190 엌ㅋㅋㅋㅋㅋ...
모 프로 덕분에 유명해졌져....

195 에미리주(in home) (RAFujfZgW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22

치료파견 끝나고 사과선물 ㄱ할건데 뭘 살까?
.dice 1 2. = 2
끝내주는 찻잎세트
아ㅋㅋ그냥 사탕먹고 쪼꼬렛 주러 가라고ㅋㅋㅋㅋㅋ

196 에미리주(in home) (RAFujfZgW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59

(유우토 이쉑이 오해만 안하면 다행인데)

197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02

욕심과 현실 사이에서의 타협을...

198 비아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16

>>190

199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6:04

현생 문제로 12시 즈음에는 자러 갈 예정이지만....
오늘은 간만에 일상을 구해봅니다...!!

200 다림-비아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20

"...그렇네요. 조금 좋지는 않았어요."
따지고 보면 다림이 좋은 운을 발휘하면 다른 이들에게 재난이 온다.. 에 가까우므로 실질적으로는 좋다고 말하기 그렇다고 다림은 생각했을 겁니다.

"겨울에는 좀 추울 테니까요... 물론 롱패딩같은 걸 입고 슬쩍 다닌다면 나쁘지 않을지도요.."
라는 농담같은 말을 합니다. 불길한 예감... 이라고 해도 다림은 추천을 할 뿐 사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주장하겠지만요. 상의가 헐렁한 느낌이면 슬쩍 보일락 말락한 그런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까요.

"큰 사이즈로 산다면... 대략 이정도일 것 같은데.. 치수 안 맞는 것 교환은 해줄 테니까요"
고개를 끄덕이다가 자신이 입은 것을 보고 말하는 것에 쿡쿡 웃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인가요?"
고개를 갸웃하면 그 모습도 은근히... 일단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했으니까. 다림이도 적당히 조절하는 법 정도는 알겠지. 그리고 나서 실제로 사는 옷이 무엇이냐는 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인트컬러 티, 필살기, 그러데이션 원피스와 가디건 정도가 다림이 추천하는 것이겠네요. 퍼프 소매나 셔프와 조끼는 그냥 이런 방법으로 입으면 좋다. 정도니까요?

//14

201 지훈 - 화현 (L0h5Zlfd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39

" 하긴 그렇네. 공포영화니까. "

어느정도 납득 가는 답이었는지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아무리 그래도 수위가 약한 편은 아니지만... 대놓고 잔인한 장면이나 징그러운 것, 점프스케어 같은 요소들은 없었던지라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 겉보기에는, 그렇지. 겉보기에만. "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영화에 집중한다. 사실 전말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는 별로 맛있어보이지는 않는 고기들이었지만... 저 상황이라면, 심지어 며칠 굶은 상황이라면 맛있게 먹었을지도. 인간의 본능이란 어느정도 통제할 수 없는 면이 존재하니까.

그러다가 이상한 생명체를 조리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자 지훈의 안색이 살짝 어두워졌을까. 아니, 그, 저런 장면을 그냥 보여주는 건... 약한데...

202 ◆c9lNRrMzaQ (Qixy6IjoQw)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41

1만 GP면 그럴싸한 일반급 나오겠는데

203 춘심주 (XhBo7JQes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56

아직 동아리나 무기술에 손 안댔는데 오늘따라 장비 만들고 싶은 욕구가 팍팍 솟네요.. 가쉬 건틀릿도 만들어주고 하루 환도도 만들어주고..

204 지훈주 (L0h5Zlfd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8:03

모하모하~

>>202 그럴싸한 일반급!

205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8:18

일상..(하고 싶음)(근데 생각보다 자주 한 것 같고)(일단 얌전히 기다린다)

206 지훈주 (L0h5Zlfd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8:56

오늘은 더 구하기엔 지금 기력이 없슴다...

>>203 뭔가 만드시나요?(궁금)

207 에미리주(in home) (RAFujfZgW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00

다갓님 저 또 난죽택챌린지 열게 생긴 건가요???? 🤦‍♀️
.dice 1 2. = 2
ㅇㅇ말해뭐해 그냥 유우토 앞에서 사탕먹기ㄱ
ㅋㅋㅈㅅ구라엿음 그냥 찻잎세트사셈

208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28

>>205 다른 분들이 안 계신다면...인 것으로요...(끄덕)
이번에는 다른 캐들의 관계란 분량을 늘려보고 싶단 애옹.

209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32

오오 그럴싸한 일반급..

210 춘심주 (XhBo7JQes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50

>>206 이번에 가쉬랑 일상 하면서 건틀릿 만들어주기로 해서요! 의뢰도 다니고 전투도 많이 경험해보고 싶은데 장비제작 생각만 하면 의욕이 팍팍 솟아서😒😒

211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1:05

그럴싸한 일반급.... 역시 질러봐야...

212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1:34

>>206 밤중이니까여...이해합니다...(끄덕

결국 다갓은 무난함의 편을 드셨군요....

213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1:53

>>210 괜찮은 환도가 뜨면 춘심이한테 보여줘보는 것도 좋겠네요!

214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2:12

저도 돌리는게 하나 있어서 청천이랑은 다음에...

215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2:13

>>210 오오오오옷 진짜 만들어주는구나! 기쁘다! 감동..

216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2:24

>>210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3

217 지훈주 (L0h5Zlfd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2:29

>>210 장비제작에 몰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뭐든 하면 경험치는 쌓일테니까요!

>>207 (까비)

218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3:40

환도라서 일반급이 뜨는건가, 일반검이면 숙련까진 떠줄 것 같기도 한데...
뭔가 목민검이 동양쪽 검술이라 거기에 맞춰주고 싶어서 ㅋㅋㅋ (사실 이렇게 따지면 중국쪽 검을 찾는게 맞다.)

219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3:54

>>214 (끄덕끄덕!)

아 근데 노곤노곤하네요...
기력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같은 상황.....
그냥 다음 기회에 구해봐야겠서요....

220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5:06

>>219 뽀담뽀담

221 춘심주 (XhBo7JQes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5:42

>>213 검술 쓰는 하루가 보고싶습니다!! 완전 멋질것같아ㅠㅠ

>>215 당연하죠! 워낙 제작에 열의가 있기도 하고 약속은 꼭 지킵니다!!!!!

>>216-217 말씀 고맙습니다! 근데 장비제작에 몰두하면 의뢰를 반포기해야지 않을까.. 전에 보니까 게이트 클로징 경험이 별로 없으면 가디언 학교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222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6:00

>>219 기운내라..!

223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6:36

>>221 저도 보고 싶어요! (??) ㅋㅋㅋㅋ 게이트 클로징은... 친구 많으니까 틈틈이 가면 되는거죠! 같이!

224 다이안주 (GoZmMhFOtA)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6:38

일상 있는데스?

225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6:52

>>221 아앗 일단 그럼 하나 닫고 나서 하나 만든다던가..!

226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7:00

(모두의 뽀담을 받음...)

>>221 그렇다고 장비제작을 포기하면 특성이 아깝다구영!! ㅇ0ㅇ

227 지훈주 (L0h5Zlfd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7:25

>>218 동양쪽 검도 좋죠...
>>219 (쓰다담)
>>221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게이트 경험 쌓는게 좋겠죠(끄으덕)

228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7:58

>>227 환도 멋지자나요

229 하루주 (SKwfsMgfug)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08

다 하~

230 다이안주 (GoZmMhFOtA)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40

모하모하모하~

231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46

춘심주는 상냥하구나.. 상냥하구나.. 상냥하구나..!

232 청천주 (SzMHz7abC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53

앗 다-하
>>224 구하려다가 마음 바꿨슴다....죄송함다...ㅠㅠㅠㅠ

평일은 알바 때문에 막 달릴 수가 없는 것...
아마 저는 주로 주말에 구할 듯 해요.

233 비아 - 다림 (eDbEs64xWE)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57

" ...그래도, 여기에 온 것만은 너의 행운이었으면 좋겠네. "
불행 끝에 낙이 온다던가, 그런 식상한 위로보다도 다림이의 행운을 빌어 주는 것으로 좋지 않은 소재의 대화를 맺었다.

" 롱패딩은 뭘 입어도 안쪽이 안 보이니까 좀 대충 입게 되는걸. 겨울철에 편하게 입긴 좋다지만. "
대충 입던 거 꺼내입고 롱패딩 입고 슬리퍼 신으면 대충 겨울 외출 패션 완성. 크...큰일이다. 너무 편할 거 같아~!
상의가 너무 헐렁하면 그것도 좀 그럴 거 같으니까 적당한 걸로. 라고 생각하며 밸런스를 생각한다.

" 위험하다고 해야 하나...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
...후배가 위험해. 위험하다 뜻.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해로움을 끌어들일 것 같은 모습이야!
아무튼 나는 마침내 가디언칩의 소리 없는 아우성에 타협하고, 적절한 추천 목록의 옷을 구매하기로 했다. 그렇다 해도 3년치 옷 살 만큼을 한꺼번에 산 거 같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한번에 옷을 많이 사기보다는 하나하나 늘리면서 옷장을 채워나가는 느낌이었으니.─ 만족스러웠다. 특히 필살기... 흠흠.

" 다림아, 오늘 옷 고르는 거 도와줘서 고마워. "
옷가게를 나오면서 그렇게 말했다.
//🛍🛍🛍🛍🛍🛍🛍🛍🛍🛍🛍🛍🛍🛍🛍

234 가쉬주 (/tNuw4Ap1s)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8:58

다이안주 하위!

235 다림주 (zoouDu/27I)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9:57

어서오세요 다이안주~ 잠깐 유튜브 돌아보다 오니..

236 춘심주 (XhBo7JQes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0:47

다이안주 안녕하세요~!!

>>223,>>225,>>226 제작을 아주 포기하는건 아니구요! 제작은 서브쪽으로 두고 의뢰에 집중하는게 어장에서 같이 즐기기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제작에 몰두하다보면 시간이 지나서는 제작기술이 높아지는 만큼 전투 기술이 부족하니 다른 캐릭터들이랑 의뢰를 같이 못갈 정도로 기술 격차가 벌어질 테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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