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23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4 :: 1001

◆c9lNRrMzaQ

2021-07-20 01:35:06 - 2021-07-20 15:18:35

0 ◆c9lNRrMzaQ (zrv03UaagU)

2021-07-20 (FIRE!) 01:35:06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69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40:18

>>868 내 핥짝따위 무시해도 된다 이거잖아!!!(오열)

870 진짜돌주 (xzgjMv4BCQ)

2021-07-20 (FIRE!) 14:40:25

클라우디 펀딩이라니

871 진화 - 카페 (YEDVYmcRRs)

2021-07-20 (FIRE!) 14:40:34

"음? 응....그럴까."

여기는 카페 몽블랑. 비교적 한산해져서 슬슬 쉬는 시간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던 쯔음, 다림이가 에미야씨의 상담실에서 같이 과자를 먹지 않겠냐는 권유를 해왔다. 조금 고민하던 나는 선선히 고개를 끄덕였다. 일하느라 바빠서 말을 못 걸었을 뿐, 개인적으로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또 사실 나도 연애 초보인 입장에서 상담을 나중에 약속잡고 싶은 심정도 있었으니까.

"실례합니다~"

다림이가 과자랑 디저트를 챙기는 동안, 나는 거기에 같이 먹을 커피를 준비하곤 에미야씨의 허락이 떨어지쟈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가는 것이다.....만. 저 선글라스와 마스크는 언제봐도 적응이 안된다. 뭔가.....패션인걸까?

"상담은 좀 잘 되가, 에미야씨?"

872 다림주 (ZKF5IWJJ6k)

2021-07-20 (FIRE!) 14:40:39

>>850 >>853 >>865

왜 그러세여. 물 흐르는 것 같은 장발 가녀린 금욕적인 스타일의 남자가 마법소녀 옷 입고 울 것 같은 얼굴은 먹히지 않나요? 그리고 그건 여러분들이 야기한 것이지!! 하하핳...(이참치 조금 돌았나봐요)

873 비아주 (kJVqioyQf2)

2021-07-20 (FIRE!) 14:40:49

아프란시아 펀딩 ㄷㄷ

874 하루주 (DUiiUYzP8o)

2021-07-20 (FIRE!) 14:41:03

하하하

875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41:57

>>869
그냥 못본거라구! (꿀밤)

876 지훈주 (mj12.yDmSc)

2021-07-20 (FIRE!) 14:42:16

>>872 (어 조금 설득력이...)

☆클라우디 펀딩☆

877 다림-몽블랑 (ZKF5IWJJ6k)

2021-07-20 (FIRE!) 14:42:38

"그러는 게 좋겠지요. 지금 잠깐 브레이크 타임이니까요."
일을 할 때에도 가끔은 쉬는 게 도움이 됩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한산한 편에 가까웠겠죠. 물론 효과를 보기 시작하면 물밀 듯한 예약이 밀려서 바쁘게 되겠지만 아직은 좀... 한산하죠. 하지만 몽블랑이라는 이름을 알리기엔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례합니다.."
다림은 에미야님의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반가워요 에미야님. 이라고 말하며 과자를 든 손을 들었습니다. 진화 씨가 커피를 준비한다는 말에 얼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에미야님도 진화 씨도 이것저것 먹으면 즐거울 테니까요"
요즘 상담은 잘 되어가고 있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는 과자를 허락한다면 테이블에 늘어놓으려 할 겁니다.

878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43:18

_:(´ཀ`」 ∠):

879 다림주 (ZKF5IWJJ6k)

2021-07-20 (FIRE!) 14:43:20

크라우드 펀딩...이었나...
친목만 아니면 보태는 것인데(대체)

880 은후주 (ospqVlvgtg)

2021-07-20 (FIRE!) 14:44:41

>>872 장발... 가녀린... 남캐... (진화랑 청천이 봄)

881 진화주 (YEDVYmcRRs)

2021-07-20 (FIRE!) 14:45:17

청천이가 하면 되겠다!

882 지훈주 (OG8GmzIlVQ)

2021-07-20 (FIRE!) 14:46:00

>>880 진화랑 청천이랑 은후가 하자(?)

883 비아주 (kJVqioyQf2)

2021-07-20 (FIRE!) 14:46:24

TS지훈이마법소녀보고싶다

884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46:42

뭐 은후가 마법소녀ㅇㅗㅅ이ㅏㄹ 입는다고??? (펄떡)

885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47:10

펀딩은..흥미만 있는거면... 몇십도 그냥 투자할수 있어요.. (최애 스팀겜 펀딩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0만원 지른사람)
친목만 아니면..글고 마아아안약 펀딩사이트에 영서가 올라왔으면.. 펀딩 했을거에오

886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47:12

>>878
내 꿀밤의 위력이 이정도나..?
그렇다면 이번엔 약손! (쓰다담)

887 하루주 (DUiiUYzP8o)

2021-07-20 (FIRE!) 14:47:25

하루는 어차피 여캐라 아쉽게 되었스빈다!

888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48:07

>>886 _(:3 」∠)_(사망)

889 지훈주 (xZui2rRm/Y)

2021-07-20 (FIRE!) 14:48:36

>>883 지훈이가 비아주를 어째서라는 눈빛으로 빤히 바라봅니다(?)
>>885 힉....
>>887 그러면 마법소녀 복장만 입자(?)

890 미나즈키 - 에미리 (69JczAWagc)

2021-07-20 (FIRE!) 14:49:21

>>6
"널 못 믿는 건 아니고."

미나즈키는 에미리를 위한 2시간 분량의 잔소리 대본을 머릿속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다.
에미리도 이제 17살이니(물론 미나즈키 본인도 그녀와 같은 17살이었지만) 어릴 때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
사실 잔소리 계획을 중단한 건 다른 사람이 연락한다면 이러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좀 쑥스러워졌기 때문이라는 점이 제일 큰 이유였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뭐, 그래. 무슨 메뉴가 좋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는데."

걱정이 너무 많았던 탓일까. 그 뒤로 무슨 말을 꺼내야 좋을지 도저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미나즈키는 묵묵히 우동만 먹다가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야 미니돈까스를 추가로 주문했다.
5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일단 맛있는 걸 많이 먹여야지. 우동 하나만 먹여서 보내면 마도일본의 정이 없는 거다.

891 비아주 (kJVqioyQf2)

2021-07-20 (FIRE!) 14:49:38

>>889 ts마법소녀ts마법소녀ts마법소녀

892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0:34

>>889 하지만 최애픽은 못참는걸요 (흐릿)
시현주는 갠적으로 여기 우리어장 캐릭터들.. 시현주 주 장르에 나오는 특정 집단 캐릭터들 옷 입혀보고싶은..그런 것이야... 집단 자체도 국가별로 딱 딱 컨셉 나뉘어있으니 체고네... (아무말중)

893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50:46

>>888
약손이 아니라 독약손이었구만

894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50:51

(나도 누군가의 최애가 되고 싶다)

895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1:14

>>894 제 할쨕 최애픽이면서 왜그러세요 (낼름)

896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51:14

>>892
먼데여 (궁금)

897 지훈주 (/dBT0bvt0Q)

2021-07-20 (FIRE!) 14:51:38

지훈이 마법소녀 뭔가 수속성 컨셉에 맞춰서 눈이랑 머리카락이랑 옷까지 푸른색으로 맞춰서 조용하고 청순한 그런 이미지일 것 같은 느낌이다

898 지훈주 (/dBT0bvt0Q)

2021-07-20 (FIRE!) 14:52:16

>>892 (궁금)
>>894 이미 릴리주의...

899 진짜돌주 (xzgjMv4BCQ)

2021-07-20 (FIRE!) 14:52:28

최애는 포기한지 오래
그저 가늘고 길게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살아가길 원할 뿐... (은신)

900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52:29

>>895 거짓말!!!!!!!!!!

901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52:57

>>898 그건... 모르는 일이라고... 물론 나는............

902 다림주 (ZKF5IWJJ6k)

2021-07-20 (FIRE!) 14:53:05

다림주: 만일 애니같은 걸로 나오면 비중 높은 주제에 옷 다양하게 입고 나옴+복잡함으로 애니메이터들이 다림이 너를 원망할거야.
다림: 네?
다림주: 그렇게 나왔으면...(야광봉) 이었겠지..

903 에미리(in 카페 몽블랑) (1eIaCoFVgE)

2021-07-20 (FIRE!) 14:53:21

>>877
"편히 앉으세요 Mr. 진화, Miss 다림."

상담실 안으로 들어오시는 두분께 영어로 인사를 건네며 저는 제 앞의 의자들과 테이블을 가리켜 보였답니다. 뭔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시려는 것인지 다림양은 과자를 진화 선배님은 커피를 준비해 오신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히 놓으셔도 좋다고 무언의 제스쳐를 취한 것이지요. 그런데 과자....나 음료는 솔직히 지금 상태에선 마시기 힘든데 말입니다. 역시 마스크 밑으로 스트로 등을 이용해 먹는게 제일 빠르겠지요? 들키지 않으려면 그게 최선입니다!

"상담은 정말 잘 되어 가고 있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 것도 즐겁고 그에 알맞는 말씀을 건네는 것도 즐겁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지금은 좀 많이 한산하지만요... "

뒤에 덧붙이는 말이 조금 씁쓸...해보이겠지만 당장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짚고자 한답니다. 좀더 세심하게 손님들의 말을 들어드릴 수 있어 저는 좋았답니다!

904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3:37

>>896 라오루라는 게임에 해결사들이 만든 협회가 있는데.. 각 협회마다 컨셉하고 옷하고 그런게 다 다른 거시야..
링크를 쏴드리고 싶은데 스포덩어리라 무리다 (흐릿)

905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5:05

>>900 ?
아침까지만 해도 저한테 햘쨕당해서 호로록합체됬으면서 왜 부정하세요

906 진화주 (YEDVYmcRRs)

2021-07-20 (FIRE!) 14:56:16

☆어장의 장단점☆

장점 :

진정한 오픈월드. 전에도 얘기한 부분이지만, 어디에 가서 뭘 하던, 무엇을 익히고 싶던, '이런거 이런거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드넓은 세계관과 데이터량. 개인적으로 캡틴이 말씀하시는 자유도란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무엇을 하고 싶던 그에 대한 길이 준비되어 있다는 부분 말이죠. 또한 더 훌륭한 점은 그 넓은 세계가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확률에 의해 이벤트가 결정되면서도 그 주변의 조직과 인물들에 대한 관계도가 오밀조밀 연결되어 있으니, 벌어진 사건에 따라 인물이나 조직의 행보가 마찬가지로 변하게 되고, 이는 세계관이 그저 데이터로 멈춰있는게 아닌 살아있는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이죠.

단점 :

막대한 처리량. 솔직히 그 때도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한 부분이지만, 처리해야 될 인원수가 급격하게 늠에 따라 캡틴의 피로도가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 근래 캡틴께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여유가 없어지시고, 정신적인 피로(물론 이건 스레 내부에서 터진 사건들 때문이기도 합니다만)를 호소하는 경우도 자주 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론 상당한 적신호처럼 느껴져요. 쉬고 싶다는 얘기가 GM 입장에서 나오기 시작하는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또한 그것과 관련되있는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캡틴께서 고려중인 성장률이랑 PC의 실제 성취도의 격차가 큰 것도 신경쓰이는 요소입니다. 사실 기술이나 아이템을 보면 무기술 A 라던가, 특수 기술이라던가, 캡틴이 상정하고 있는 넓은 세계에서 보이는 목표들은 드높은데, PC들은 거기에 도착하려면 요원하거나 진행이 더디니, 가끔 목표를 삼고 나아가다가도 막막해서 역으로 절망하는 인원들이 적지 않게 보이더군요.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요 근래 캡틴께서 인지하고 계속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솔직한 감상적으로 적어둡니다. 최근 레스캐들 사이에서 '성취한 것이 그다지 없다' '성장이 더디다' 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같은 플레이어 입장으로써 충분히 그렇게 느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GM 입장에서 보기엔 여러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겹쳐 착실하게 성장 중이라고 설득하고 계시고, 실제로도 그렇겠지만, 역시 플레이어 입장에선 어느정도 뚜렷한 결과물이 없다면 헤메이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명연성☆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론 명장면은 춘심이랑 버스타러 갔을 때의 그 모습? 저는 전에도 얘기한 적 있지만 제 캐릭터의 활약이나 성취를 크게 즐기는 타입이기 때문에, 역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진화씨가 멋있게 무언가를 해내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캡틴이 기습적으로 써준 미래 연성. 캡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납득하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간혹 기존 참가자들의 미래 떡밥 얘기들이 나오면 부럽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뉴비들이 어느정도 아쉬워하는 모습에 캡틴이 배려해서 준 깜짝 선물이라서 더더욱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캡틴에게 건의 사항☆

밥 잘 드시고 몸 조리 잘 하시고.....사실 요즘 되게 힘들어보이시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제가 그렇게 멋대로 보는 걸지도 모르지만. 종종 1주일 정도 마음 편~히 쉬는 구간의 얘기를 하시던데, 그걸 어느정도 앞 당겨서 휴가를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스레 분위기랑 열기가 식는걸 염려해서 3일 출장 가실 때에도 창작 이벤트를 열곤 하셨는데, 결국 이런게 다 캡틴이 처리해야되는 분량으로 남기 마련이고....그냥 고민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푹 쉬면서 충전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싶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NPC와 그 이유 ☆

현재로썬 강윤이가 가장 인상 깊네요. 제가 직접 눈 앞에서 본 압도적인 레벨의 NPC 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유진화씨 자체가 커뮤가 좀 얕은 편이라서 NPC 에 대한 감상이 직접적이진 않네요.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남들은 다 있는 친구 없다는거 듣고 솔직히 조금 쇼크였읍니다.....
지금도 종종 매칭된 친구를 아끼거나 잘 노는 캐릭터들 부면 쪼끔 부러움 ㅠ o ㅠ

907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56:34

>>905
그건 그렇지만 그거랑 최애랑은 관련 없자나...

908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7:17

>>907 최애가 따로있나 내가 정한게 최애지 (꼭그랑낼름낼름)

909 정훈주 (f9fQCPfvAo)

2021-07-20 (FIRE!) 14:57:18

>>904
아하 라오루
로보토미도 라오루도 알긴 아는데 해보진 않았네여

910 지훈주 (vyDpWjNXFk)

2021-07-20 (FIRE!) 14:57:25

>>904 1~10중에 지훈이는 몇인지만 알려주세요(소곤

911 진짜돌주 (xzgjMv4BCQ)

2021-07-20 (FIRE!) 14:57:26

오늘은 강화가 세번 연속으로 실패했으니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912 지훈주 (3CLb5u0K1c)

2021-07-20 (FIRE!) 14:57:52

>>911 아 한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나쁨)

913 가쉬주(정신붕괴중) (2vCSt9iP.A)

2021-07-20 (FIRE!) 14:57:54

>>908 고마어...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

914 진짜돌주 (xzgjMv4BCQ)

2021-07-20 (FIRE!) 14:58:14

>>912 (폭탄)

915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8:27

>>909 시간 나면 해보시길 상당히 재밌어요

일하면서 장단점 쓰는중인데 글씨를 써도 안써져서 뭐지? 했더니 이상한곳에다 열심히 적고있었군 (흐릿

916 지훈주 (3CLb5u0K1c)

2021-07-20 (FIRE!) 14:58:47

>>914 키에에에에엑

917 진짜돌주 (xzgjMv4BCQ)

2021-07-20 (FIRE!) 14:59:26

강화가 폭망한 폭탄고블린을 놀린 죄는 용서치 않아요

918 지아주 (GXb5leq8Zk)

2021-07-20 (FIRE!) 14:59:29

아 월급루팡 하고싶다~!
큰 소리로 말 하지마 임마!

919 시현주 (4sklUPDZ96)

2021-07-20 (FIRE!) 14:59:56

>>913 (붕괴된 정신 햘쨕거려서 붙이려고 노력중) 낼름낼름인거시에오
>>910 당끈빠따 4죠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