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육성의 방향 최근 들어 알게된 것이지만, 캐릭터들의 신분이 신분인지라 의뢰와 게이트 클로징 경험은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바란다면 제작 특화, 커뮤 특화 같은 식으로 캐릭터를 어떻게 육성시킬지 자유도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그래도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지만, 뭐든 한가지에 특화할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2. 세계관! 예전부터 꾸준하게 나온 장점 중 하나인 세계관! 다양한 NPC와 설정! 3. 캡틴의 애정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한 애정도 애정이지만, 레스주 캐릭터를 사랑하는 캡틴의 애정이야말로 엄청난 장점! 성장에 집중하는 캐릭터와 NPC와의 교류나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캐릭터를 구분하여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지 같은 것을 고민하시는 건 엄청나지요!
단점 1.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 한계 세계관이 방대하고 여러 설정이 있는 만큼, 해당하는 설정을 안다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지만, 모른다면.. 이용할 수 없고,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 전투.. 같은 것에서도 특정 방법을 모르면 힘들다거나 주변을 살펴보지 못해 필드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의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죠.. 서포터가 어려운 이유 그래도 이 부분은 진행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여러가지 설정이나 정보를 알려주시려고 캡틴께서 노력하고 계신 만큼 그리 심한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명장면은... 캐릭터들 히모 장면이나 에릭 레이드의 에필로그? 그런 것들이 짱이제!!! 아, 그리고 캡틴께서 진행하시는 가상 레이드 맛보기로 나온 그것! 연성의 경우 '추날개' 정훈이의 로빈후드도 기대중이지만 역시 추날개...
캡틴께 건의사항 휴식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조금 심하게 올라오시면 긴 휴식기간을 가지시는 것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전부터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NPC와 그 이유 아 ㅋ ㅋ ㅋ 역시 손유 선배랑 찬후 선배지... 오잉? 매번 바뀌는 것 같지만 이 두 사람은 저희 메가베스트프렌드... 손유 선배는 츤데레고 찬후는 약간 속마음이 궁금한 데레 같은 느낌이라 둘 다 좋아...
일단 서로의 시점이 다르기에 가지각색의 맛에 따라 보기가 좋았다는 점이려나요? 막 씨름을 할려던 거나 아니면 환자를 치료한다던가.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정화자가 불의 결계 같은 걸 만들고 일행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서로 고민을 하며 방법을 생각하려던 그 모습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처음으로 직접 게이트에 들어가면서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무서우면서 기대가 됩니다!
어장 장단점
장점:방대한 세계관, 그에 따른 개성있고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들, 특이한 게이트들, 본격적인 육성물, 위키덕분에 상대적으로 정보를 얻기가 좋음, 캡틴이나 참치들이 친절함
단점: 화력이 쎄서 뭐가 뭔지 모를 때가 있다. 따로 전어장 주소를 기록해두지 않아서 찾고 싶다면 직접 검색해야한다. 사람이 많고 하나하나 묘사를 공들이며 진행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프롤로그에서 중반 넘는데 일주일 이상 혹은 한달이 걸리는 느낌.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명연성
진화의 허수아비 선생 격파 성공
캡틴에게 건의사항
방금 세워진 수련 어장 같이 캡틴이 없어도 실질적으로 육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커뮤와 게이트 공략에 좀더 집중 할 수 있으니. 상점도 따로 스레를 파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NPC와 그 이유
서혜
이유는 무척 단순하다
사실상 경호의 첫 npc친구이고 문자와 실제 대화에서의 갭이 재밌는 친구이며 대부분의 진행을 그녀에게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나의 어머니 겸 보호자 되는 아브엘라(1)씨는 말했다. '인상이 안좋은 녀석이 있으면, 10에 7은 인상대로고, 2는 괴짜고, 1은 호구라고'
대충 의뢰를 가기 위해서 나왔는데, 정훈이는 도주해버렸고, 다림이는 '카페가 바빠요' 라고 애둘러 거절하고 하루는 의료파견 때문에 무리라고 했으며, 에미야..에미리는 상담이 우선이라고 하였다. 기가 막힌 녀석들..카페 몽블랑(2)에서 점장의 위엄은 바닥을 기는구나 아주. 아무튼 그래서 가디언넷으로 급하게 랜스를 구하고, 맥스를 서포터로 취급하여 가려고 했는데.
" ...늦네, 할아버지 되겠다.. "
벤치에 앉아 검을 만지작 거리거나, 맥스(3)와 함께 테트리스를 하는 것도 잠시 저 멀리서 창을 들며 다가오는 녀석이..아무리봐도 만나기로 했던 랜스 같았는데..
" ....... 아프란시아라고 들었는데, 아프란시아 갱단 소속인가? "
나는 경계했다.
// 각주) 1) 시트캐 카사 와 에릭의 보호자, 겸 마망. 독일 소속의 가디언이며 성격이 까칠하지만 애들에겐 상냥하다. 에릭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 2) 카페 몽블랑, 아브엘라의 지인이 운영하던 카페를 에릭이 잠깐 맡게 되었다. 이후 점점 사업을 확장하다가 진행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3) 인공지능 드론. 다양한 조언과 계산을 해주는 것에 능숙하지만 성격이 나쁘다. 현재는 에릭이 복수를 위해 아바타를 금발 메이드로 설정했다
▶ 차원을 넘은 고용 서류 ◀ [ 전차원 고용 용병단 '롬뭴 용병단'의 홍보 목적을 위해 전 차원에 발포된 고용 서류. 어떤 이유에서 이 세계에 넘어왔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서류에 담긴 힘만은 진짜인지 서류를 찢으면 고용 서류에 적힌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 ] ▶ 소모 아이템 ▶ 고용! - 특정한 존재를 서류를 통해 일시적으로 고용할 수 있다. 고용되는 존재는 랜덤하게 결정되며 2회 진행동안 고용된다. ▶ 저희는 고용비로 타차원 화폐도 받습니다. - GP를 소모하여 고용을 연장할 수 있다. ▶ 에이. 저희도 급이 있지 거기선 안 뛰죠. - 자신의 레벨에서 최대치 10 이상의 존재는 고용할 수 없다. ◆ 가격 : 자잘한 인연의 파편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