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조사 만으로는 한계도 있고, 한 사람이라도 관심을 보여줬으니 꼭 열어보고 싶어서 세워보는 임시어장
많관부 많관부
------- 필독
☞ 최소 3인 ~ 최대 5인의 한정적인 인원을 받는 스레입니다. ☞ 썰 푸는 주제글의 situplay>1596243042>799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 주로 상L, 단문 방식으로 일상을 돌리고 중/장문 형태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 작품 단위로 3 ~ 4개의 큰 세계관이 끝나면 어장의 지속, 엔딩 여부를 결정합니다. ☞ 일상만 돌리지 않고 썰도 많이 풀고 잡담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 캐릭터 나이는 최소 17 ~ 중/노년까지 전부 가능합니다.
>>3 안녕! 관심 표현해줘서 고마워!X3♡ 꼭 상라로 실시간으로 빠른 템포로만 돌리지 않을거고, 다인스레 처럼 짝지어서 일상 돌리기도 하니까 걱정 말아줘! 상라, 단문, 중/장문 전부 사용 가능하고, 그때 그때 우리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돌릴거니까 걱정 마!!! 일단 시트 양식도 얼른 가져올게.X3♡
외형 : 예은이 자주 다니는 미용실의 소문에 따르면 검은 머리카락은 적당히 숱이 많은 편에, 부드럽다고 한다. 이는 타고난 것 보다는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관리 덕분이라고. 빛을 전부 흡수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검은색의 머리카락이라고 하는데, 한 팬의 목격담에 따르면 실제로 색깔이 정말 짙으면서도 윤기있어 직접 보고 있으면 더욱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한다. 눈은 적당히 큰 편이고 눈매가 옆으로 길게 빠져 있는 쪽이다. 턱선이 날카롭고 콧대 역시 높은 편. 입술은 두껍기보다는 얇은 쪽에 속하고, 적당하게 혈색이 도는 색깔이다. 선이 뚜렷한 이목구비라 살짝 서구적인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얇지만 드문 드문 보이는 굵은 선들에 귀여움 보다는 도도한 느낌이, 예쁘다는 것보다는 잘생겼다는 말이 더 어울려 보인다. 큰 쌍꺼풀은 없지만 눈 위쪽에 연하게 자리는 잡혀있다. 특이하게도 눈동자 색깔이 회색인데, 아버지 쪽에서 물려받은 유전자라고 한다. 안 그래도 날카로운 이미지인데 이것 때문에 더욱 무뚝뚝하고 위압감을 주는 인상이 되어버렸다.
성격 : 유한 성정이다. 사실 유하다기보다는 여린 편에 가깝다. 살갑고, 친절하고, 다정하다. 촬영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한다. 매번 사람을 배려하려 노력하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또 항상 무른 것만은 아닌 것이, 공과 사가 뚜렷하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말이나 행동에서 단호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나이 상관없이 처음 본 사람에게는 무조건 존댓말부터 사용하는 성격이다.
기타 : 1. 고난도의 장면도 스턴트 배우 없이 찍기로 유명하다. 감독도 스태프도 하나같이 '자기 몸 잘 아끼지 않는 것 같은 배우'라고 이야기한다고. 아무리 그래도 배우인데 너무 무모한거 아니냐는 말도 함께 자주 듣는다고 한다.
2. 하루도 빠짐없이 항상 헬스를 한다고. 실제로 다양한 SNS에 헬스장에서 예은을 봤다거나 만났다는 사람들이 꾸준히 보이는 것을 보니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 것 같다. 사실 그녀는 체중 관리가 아니더라도 체력적인 면이나 배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니 오히려 헬스장에 다니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3. 늑대 같은 인상으로 인해서 주로 형사나 요원 같은 날카로운 이미지의 역할이나, 액션이 많은 영화/드라마에 주로 러브콜을 받는다.
4. 어릴 때는 주로 드라마에 출현했다. 종종 광고도 찍었다. 지금은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더 많이 출연하는 편이다.
>>25 아니야! 참치 말이 맞으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어장 설정이랑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관심 가지고 질문해줘서 난 좋은걸! 그저 배우 캐릭터로만 활동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야기하면서 베이스 세계관이 아닌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고 그걸로도 일상을 돌려보면서 다양한 장르를 즐겨보고 싶어서도 어장을 만든게 맞아. 그리고 컷 이후나 작품이 끝나면 보여줄 캐릭터의 또다른 모습들도 함께 보고싶어서 배우로 활동하는 캐릭터 라는 설정을 넣은거고! 내가 배우로서 돌리는게 아니라는 말을 보고 이해를 잘못했어. 내가 미안해! 시트 내주면 나는 정말 고맙지!X3♡
외형 : 소위 말하는 고양이 상의 대표 스타로 쿨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매력적인 눈매라 칭해지고 있다. 검은 머리를 앞머리 없이 기르는 삼지창 머리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배역 때문에 목 아래까지 머리를 길러 묶고 다닌다. 피부는 흰 편이라 팬들이 애정을 담아 [호시로 코우타] 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명한 패션 테러리스트로 코디가 붙은 뒤로 인간의 행색을 하고 다녀서 코디를 칭찬하는 말이 늘 따라붙는다. 멀리서 봐도 모델형의 비율이 좋은 편이라 실물영접썰에 자주 등장한다.
성격 : 모범생형. 딱딱하고 순진한 스타일로 "늘 같은 멘트를 한다." 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자신에게 엄한 편인지 자기관리가 철저하지만 대신에 노잼 유전자가 있어 재미없기로 유명하다.
기타 : -이름에 '호시 (星)' 가 들어있어서 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편이며, 말장난으로 '별하루' 라고 불리기도 하는 편. -노잼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예능 공기 취급 받는다. -돌연 한국행을 결정한 것 치고는 한국어 발음이나 영어 발음이 좋은 편.
>>30 시트 정리할때 같이 적어야 해서 인증코드 하나만 부탁해!X3♡ 벌크업 벌크업부터 충분히 캐릭터가 할 개그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진짜 벌크업 보고 1초 있다가 빵터졌다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 호시노 코우타, 환영! < 환영! 환영!) 일단 예약해준 한 사람의 시트를 제외하고도 세 명의 시트가 올라왔으니까 진짜 어장 가서 놀아도 돼!
>>32 인증코드 고마워! 유잼 캐주와 노잼 캐릭터는 바람직한 거라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선생님. 👏👏 노잼 하루 모습 볼 생각하니까 너무 기쁘다. 직접 만나보진 않았지만 캡틴인 난 다 안다!X3☆ 활동할 어장은 >1596261244> 여기에 있어. 첫 작품이 뭐가 될지 심장이 뛴다.....!
사실 캐릭터의 최대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처럼 최소 나이도 정해두지 않고 싶었는데, 어장도 작품도 방통위의 기준을 따를 거라 너무 어리면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이나 장면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17세 이상으로 정했어.
만약 난 제한이 좀 생겨도 17세보다 어린 나이의 시트를 내고 싶다 하면 17세 이하 캐릭터를 내도 괜찮아.
참여 인원은 5명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시트의 개수는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 작품마다 장르와 배역에 맞춰서 캐릭터 시트를 고쳐서 올려도 돼.
☞ 작품
판타지, 현대, 우정, 파트너, 스릴러, 로맨스, 아포칼립스 같은 다양한 주제와 요소 중에 상의를 거쳐 하고싶은 것들을 모아서 하나의 큰 덩어리를 정할 생각이야. 이 덩어리 하나가 한 개의 작품이 될거고.
이 작품의 배경으로 해서, 배역을 나누듯 캐릭터에 새로운 설정도 부여해보고, 일상도 돌리면서 다양한 세계관도 경험해보고, 썰도 이야기 하고, 비하인드 같은 것도 이야기 나눌거니까 많은 관심 부탁해! < 많관부! 많관부!)
작품을 3 ~ 4개 정도 돌리고 난 다음에는 어장 상황을 보고 엔딩을 내는게 좋을지 더 이어가도 좋을지 이야기 할거야.
작품 촬영할때, 스토리의 큰 길을 정해놓고 일상을 길에 맞춰서 돌릴지 / 정말 아무런 스토리도 정해두지 않고 그때그때 일상을 돌리며 그걸 스토리로 할지 / 어떤 배역의 사망, 특정 상황에 처한 캐릭터에게서 보고 싶은 장면 같은 중요한 큰 부분만 정해두고 나머지는 적당히 그때그때 상황 이야기 하면서 돌릴지 이건 사람이 모이면 더 이야기 해보고 결정할 것 같아! 작품 촬영 시간도 진행처럼 따로 시간대를 정할지, 그때 그때 시간 될때 돌릴지는 나중에 같이 정할게.
컷 이후 상황이나 비하인드는 일상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야기 할 생각이야. situplay>1596243042>801이 이야기 해준 것처럼 작품 시작 전이나 끝난 후에 홍보를 위해서 예능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거나 뒷풀이 식으로 회식하거나 어디 놀라갔다는 상황도 돌릴거고, 수시로 컷 이후 상황도 돌리고 썰풀고 할 생각이야. 일상으로 개인 광고 촬영 하는 모습 같은걸 돌려도 되고.
☞ 이벤트
이벤트는 딱히 따로 정해두지는 않을 거고, 대신 위에서 한 말처럼 컷 이후나 비하인드 같은 것들을 언제든지 이야기하고 일상도 돌릴거야. 그렇다고 이벤트를 전혀 안할 건 아니고, 나중에 하고싶은 이벤트나 크로스오버는 어장 상황 보면서 나중에 다함께 이야기 하고 정하려고 해.
☞ 어장
임시 어장은 꽉 채울 때까지 시트 어장겸 각종 내용 정리 어장으로 사용할거야. 임시 어장을 가 채우면 정리 스레를 새로 세울 생각이고.
외부인의 질문, 의견, 예약 전부 언제든지 여기 임시 어장에 적어주면 내가 꼭 확인할게!
☞ 웹박수
인원이 소수라 친목같은 문제를 생각해서 웹박수는 만들지 않을 생각이야. 모든 질문은 어장에서 받고 답변도 어장에서 진행!
☞ 대표 세계관
베이스는 현대 한국으로 생각하고 있어. 컷 이후나 비하인드를 찍으려면 현실적인 쪽이 좋을테니까.
그렇다고 한국식 느낌의 드라마/영화만 찍을 수 있느냐! 전혀 아니야!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시트도 가능하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 같은 해외 영화 분위기의 작품도 충분히 가능해.
☞ 시트양식
" [멋있는 당신의 한마디] "
이름 : [한국, 외국 상관없이 전부 OK]
나이 : [>>36 상단의 '☞ 시트' 내용 필독]
경력 : [ '~년'을 기준으로 작성. 1년 이하는 '~개월'로 작성]
성별 :
키(cm)/몸무게(kg) :
픽크루 : [직접 그린 그림이나 픽크루 사용하지 않았으면 공란]
외형 :
성격 : [단어 형식이나 짧고 간단한 설명도 OK]
기타 :
픽크루 부분은 요즘 다들 픽크루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따로 구분해 놓은 것 뿐이고, 그림이나 픽크루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야. 외형 부분에 글로 서술하는 것만 해도 돼.
☞ 수위 기준
작품 세계관과 베이스 세계관의 기준을 따로 둘거야. 베이스 세계관과 어장 자체는 방통위 등급 권장사항 중에서 15세 이상(고등학생가)를 적용하려고. 작품은 작품의 분위기나 들어가는 주제, 요소에 따라서 방통위 등급을 따로 정할 생각이야!
" ......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볼게요. 열심히 연습하면 얼추 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 어느 로코 드라마에서 세은이 능숙하게 춤을 춰야 하는 장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매니저가 괜찮겠느냐 묻자 건넨 답. 이후 세은의 삐그덕 거리는 춤사위를 본 감독은 해당 장면을 고민 없이 빼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외형 : 몸매가 꽤 좋은 편이나 늘 사이즈가 넉넉한 옷을 입고 다녀서인지 그다지 티가 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선해보이는 인상. 다만 눈꼬리가 약간 날카로운 편이어서인지 정색하고 있으면 의외로 서늘해 보이는 편...... 이지만 홍채의 색도 연한데다 늘 웃고 다녀서 날카로운 분위기는 일절 느껴지지 않는다. 간혹 신경 쓰지 않으면 눈웃음이 얄미운 여우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부분이 콤플렉스인지라 화장을 할 때면 눈꼬리를 내린다. 다만 기본적으로 화장은 되도록이면 옅게 하는 편으로, 이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기 때문. 또한 외출을 꺼려하기 때문에 피부는 희다 못 해 창백한 편이다.
성격 : 이제껏 열애설을 제외하면 남들의 이목을 끌만한 논란이나 스캔들은 단 한 건도 나지 않았다는 말로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할까? 나긋나긋하고 착한 편이지만 연예인 치고는 조용하고, 부끄러움도 많다. 그렇지만 그를 보완해주기라도 하듯이 의욕도 넘치고 승부욕도 넘친다. 앞에 서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조용히 의욕을 활활 불태우는 모습을 쉬이 발견할 수 있다. 다행히도 연기를 할 때 만큼은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 선배들에게는 늘 깍듯하게 대하고, 모난 곳 하나 없는 성격. 다만 어딘지 맹한 구석이 있다. 반응이 한 박자씩 늦는다거나, 질문에 엥? 스러운 답을 내온다던가 하는 것이 그 예.
기타 :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친구 따라 영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였다. 현장의 생동감이나 긴장감, 그리고 기나긴 대기 시간 마저도 즐겁게 느낀 세은은 그 길로 배우로 데뷔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비중 없는 조연 역할이나 한 번씩 맡아가면서 무명 생활을 이어가다가 어느 로맨스 영화에서 나름대로 비중 있는 조연 역할을 맡았고, 운 좋게도 그게 터진 것을 계기로 나름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로맨스나 로코 장르의 작품에 자주 섭외된다. 자주 맡는 역할은 만년 짝사랑만 하는 프로 짝사랑러, 친구의 사랑을 응원해주나 사실은 본인도 같은 남성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등...... 어째 짝사랑이 많다. 심지어 주인공 역을 맡아도 비운의 여주인공 느낌이 팍팍 나는데다 어쩌다 재난 영화 같은 작품에라도 섭외되면 희생 및 죽음은 정해진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팬들은 우리 애 좀 그만 괴롭히라며 절규하는 중이다. 처음 대중의 인기를 끌게 된 것이 대성통곡을 하는 연기였는지라 별 수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로 활동한지도 어언 4년이지만,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다 보니 여지껏 그다지 다양한 역할을 맡을 기회가 없었다. 그만큼 감정 갈무리에 서투른 편이기도 해서 컷! 소리가 난 이후에도 감정이 정리가 잘 안 되는지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노래를 꽤나 잘 부르는 편이다. 조금만 다듬으면 가수로 데뷔했어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평가를 듣는 정도로. 다만 춤이라던가, 그것 말고도 몸으로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괴멸적인 수준이다. 체력은 좋은 편인데 반해 힘도 없어서 팔굽혀펴기 두세개 정도를 부들거리면서 겨우겨우 한 뒤에 뻗어버린 전적이 있다. 정말 많이 노력하면 다섯개까지는 가능하다고.
예능에도 꽤 자주 출연한다. 힘 쓰는 게임을 한 뒤엔 힘들어서 주저 앉아 버리는 등, 괴멸적인 신체능력을 선보이는 것을 웃음 포인트로 삼고 있다. 때때로 이상한 곳에서 치고 들어와 이상한 대사를 날리기까지 해서, 의외로 예능에 잘 맞는다.
>>37 내가 말할 것도 없이 시트는 당연히 통과야!X3 세은이 환영해! < 환영해! 환영해!) 삐그덕거리는 모습에 춤 장면이 빠져버렸다는 거 너무 귀엽다ㄲㄱㅋㅋㅋㅋㄲX3♡ '엥? 스러운 답'이 나온다는 부분도 엄청 큰 귀여움 포인트 인 것 같아! 그리고 프로 짝사랑러..... 우리 아이 복지좀 시켜줘라!!X( 이제 언제든지 어장에서 놀아도 돼. 어장 주소는 >1596261244> 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