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17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1 :: 1001

◆c9lNRrMzaQ

2021-07-18 12:27:44 - 2021-07-18 21:19:24

0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12:27:4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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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정훈 - 다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4:55

" 오, 샌드위치 맛있겠다! 챙겨줘서 고마워! "

요즘 인기 좋은 메뉴던가, 저번에 먹어봤을때 확실히 맛있었지-
개인적으로 과일을 좋아해서 특히 청수박 주스가 마음에 쏙 들었었다.

" ...그렇구나.. 응, 너 먹으라고 꺼낸거야. "

돌아다니다가 길이 없는곳에 들어서서 이런 장소를 발견하다니.
학생들이 없는데에는 이유가 있었구나.. 잠깐, 길이 없는곳이면 차로 못들어가는거 아냐?!
뭐.. 안에 들어가서 소환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 집중해서 찾았다, 인가.. "

집중해서 되는거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집중은 내가 하는 집중이랑 상당히 다른 것 같고?

곧 차가 멈추자 정훈은 여기서부턴 걸어가야 한다는 말에 차 문을 열고 내립니다. 다림이까지 마저 내린다면, 차를 역소환하겠죠!

" 어디로 갈까요 선장님? "

앗, 얼마전에 백색의 밤에서 놀다 왔더니

289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5:06

마도... 서유하님 대단하셔요(?)

근데 제가 합동마도 묘사 간지난다. 시현다림이 같이 써보자.. 같은 말한 게 답이긴 답이었어(?)(농담)

290 지훈주 (Yo7ZldwlNc)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5:34

마도의 듀얼스펠인가 그건 연격보다 좀 더 메리트가 있는 걸지도

291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5:38

룩을 완전 초짜떄 받는 뉴비룩으로 바꾸고 던전을 갔는데
마인드도 동심삠을 받아 뉴비로 돌아간건지 장판이란 장판은 다밟고 죽는것도 두번이나 죽어서
같이 간 지인한테 잔뜩 놀림받고 원래 룩으로 바꿨습니다

창피해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

292 지훈주 (XUhtOpvj2A)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6:06

(시현주 귀여워)

293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6:06

>>291 시현주 뽀담

마도 워리어가 없어서 3인 합동마도는 무리라는 게 아쉽네요.

294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6:37

(갑자기 미개척지인 마도 워리어에 과감하게 뛰어들어볼걸 그랬나 하는 후회)

295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6:44

>>293 마도 워리어가 없다면
워리어가 필요없는 의뢰를 맡으면 된다!!! (그런거 없음)

296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7:01

시현주 귀여워.


297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7:40

>>292-293 근데진짜창피했다고요 아 막 파랑새에 아까갔던던전 치면 아까 매칭된 우리파티 용기사 새싹도 없으면서 트롤이란 트롤은 다하고 두번이나 쳐뒤짐ㅋㅋㅋㅋㅋ >> 뭐 이런글 올라와있을거같애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ㅔ

298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7:43

시현주가 귀여워

299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8:05

>>296 히잉
히이이이이잉
히잉ㅇㅇ이이잉 ㅠㅠㅠㅠㅠㅠ
(하루주 꼬옥)

300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8:19

근데 우리 파티 고생 하는거 보면 MA DO 가 역시 다양성과 대응력이 뛰어난 인재라는 것은 알 수 있지

301 하쿠야주 (YHW6Xh4r8U)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8:21

2랜1폿이라니 멋있겠는걸...!

302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8:52

>>298 귀엽게..봐주셔서...감사합..니..어흐규ㅠㅇ륭류ㅠ류ㅠㅠㅠㅠㅠㅠ
(진화주 꼭껴안고 머리카락호록하기)

303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39:53

하지만
1랜2폿은

304 다림-정훈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0:13

"감사합니다.."
과일젤리와 물을 먹으면서도 별 감흥이 없어서 좋아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아마 정훈이가 루트비어를 줬어도 감사합니다. 로 먹었겠지.. 다림주랑 정반대의 입맛이구나...(편식쟁이)

"길이 없는 건 아닌데. 묘하게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더라고요."
마치 생각을 읽은 것 같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을 많이 봐서 눈치를 기민하게 챈 그것뿐입니다. 집중해서라는 말에

"지도라던가.. 이런저런 걸 집중해서 분석하고 비교해본 것..에 가까울까요?"
라고 말하고는 차문을 열고는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내리려 할까요. 역소환하고는 선장님이라고 하자 정훈 선원님은 어떠신가요? 라고 슬쩍 받고는 이쪽이에요. 라고 걸어가면 점점 좁아지는 것 갵은 곳에 쏙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브루터메니스가 다닐 수 있을 정도니만큼 실제로 좁아지는 게 아닌데도 그런 착각이 드는 걸까요?

"여기에요."
아늑하게 벚꽃나무가 둘러싸고 있으면서도 예쁜 경치고, 밖에서 잘 안 보이는 것이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가장 앉기 좋은 곳에서 앉아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마시고 귀환하면 사전답사가 완료되니까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하긴. 피크닉 할 때 음식도 중요하죠. 놀기에는 좋은데 뭐 먹기에는 부적절해도 어색하잖아요? 메타적으론 뭘 먹어도 괜찮다겠지만?

305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0:26

>>299 (뽀담)

306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0:59

>>301 현실은 캡틴이 누가 이런 파티 짜왔는지 파티장 나오세요 ^^.. 할거같지만요
그래도 짱쌘딜로 다 부수고 나가는 로-망!

>>303 힝입니다

307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1:06

다들 어서오세요~ 시현주 귀여워..

308 지훈주 (WRbBbVh31.)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1:59

1랜 2폿이 어때서

>>299 (쓰담뽀담뽀담)

309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2:31

폿폿폿
워워워
랜폿폿
워폿폿
보단 랜랜폿이 낫죠(?)

310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4:41

아프란시아 폿폿폿 보고싶다

311 정훈 - 다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7:39

" 아아, 그런 쪽의 집중이구나. "

음.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못함)
확실한건, 영성 B로는 무리라는 것이다!

그렇게 다림을 따라 좀 걷자 벚꽃나무 사이에 둘러싸인 공터가 나타납니다.
공간도 적당히 널찍하고, 밖에서 잘 안보이고, 단체로 피크닉 와서 놀기에 완전 딱이네요!

" 얼마전에 그, 학교 근처에 엄-청 큰 벚꽃나무 있잖아? 거기 구경하러 다녀왔었는데 여기는 거기랑 다른 느낌으로 예쁘네! "

그곳이 어떤 그림의 안쪽에 들어간것만 같은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라면, 여기는 진짜 가족들끼리 꽃놀이 오기 좋은 예쁜곳이란 느낌?

" 병풍이랑 돛자리 깔고 청포도 주스를 마시면서 한날 한시에 죽기로 맹세만 하면 딱이겠다. "

나름 농담이랍시고 던진 삼국지 드립은 별로 예쁘지 못했지만요.
그리고 삼국지에선 벚꽃이 아니라 복숭아 꽃이고!

312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8:03

>>305 (부비쟉부비쟉)
>>307 다림주가 더 귀여워요 히히
>>308 맞아요 로-망인데 로-망! (맞뽀다다담)


워워워에 폿폿폿
보기만해도 아스트랄하다

313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8:11

.

314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8:13

폿폿폿 하면 캡틴 뒷목 잡지 않으실까여 ㅋㅋㅋ

315 하쿠야주 (YHW6Xh4r8U)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8:55

세상 어딘가에는 폿폿폿만 입장할 수 있는 게이트가 있을지도 몰라...

316 에릭주 (u7VfFZH1fs)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9:09

랜폿폿에 대해 궁금하나?
지훈주에게 물어봐

317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49:12

청천이 하루 에미리 팟이라니..(아득)

318 지훈주 (eQDXWZ.JHQ)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0:10

랜폿폿을 아시냐구요?
제가 아는 파티중에 최고였어요

319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2:50

ℌ𝔞ℌ𝔞ℌ𝔞

320 다림-정훈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4:57

"네에. 이런저런 걸 했어서 찾아냈어요."
좀 걷다 보면 딱 브루터메니스가 서 있을 만한 공간과 그 너머에 둥근 공터같은 곳이 보입니다. 지대가 살짝 높아서 저 밑이 내려다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눈에 띄는 곳이 아닌.. 정말이지 피크닉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입니다. 정훈의 이야기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 엄청 큰 벚꽃나무... 거기도 엄청 예쁘긴 한데요... 요즘 엄청 유명해져서 묘하게 꺼려지더라고요."
소문으로는 누가 거기서 게이트에서 나는 보석을 들고 고백을 했다던가... 라는 농담같은 말을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는 병풍이랑 돗자리 같은 이야기를 하자 희미한 미소를 띱니다.

"사실 도원결의는 복숭아꽃이지만. 벚꽃이랑 복숭아꽃이랑 친척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농담이에요. 라면서 돗자리를 깔 만한 자리를 찾아봅니다. 벚꽃잎이 마구 흩날리지 않으면서도 축축하지 않고 마른 자리를... 찾아보네요. 찾는다면 돗자리를 깔고 앉아보려 할까요?

"정훈 씨도 앉아서 바구니를 열어봐요."
꽉 찬 샌드위치를 가디언넷에 올리는 느낌으로 만든 것도 있어요. 라고 말합니다.

321 하쿠야주 (YHW6Xh4r8U)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5:03

나도 아직 에릭과 지훈이를 데리고 게이트에 들어가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는걸....!

322 지훈주 (eQDXWZ.JHQ)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5:31

>>321 (두근)

323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6:58

다림주: 언젠가 마도마도마도를 보고 싶은 꿈은 있어(?)
다림: 저희 마도 워리어 없잖아여...
다림주: 랜랜폿은 쌈싸머금?
다림: (하...)

324 에릭주 (u7VfFZH1fs)

2021-07-18 (내일 월요일) 15:57:27

>>321 (흥미)

325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6:04:17

마도를 가진 누군가가 워리어로 포지션을 바꾸면(?)

방패술을 S 찍으면 마도를 배워보고 싶다는 소망은 있습니다. 멀고도 먼 길이지만요.

326 하쿠야주 (YHW6Xh4r8U)

2021-07-18 (내일 월요일) 16:05:09

>>322 >>324 언젠가 꼭 같이 가보자굿!
마도마도마도...

327 정훈 - 다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16:08:51

" 어라, 그런 일이 있었어? 어쩐지 학생이 많더라.. 그런데 그, 고백하기 좋은 곳이긴 하더라고. "

그 말 이후에 정훈은 자기도 그곳에서 고백했다며 지나가듯 덧붙이고 안쪽으로 들어가 이리 저리 둘러봅니다.

" 복숭아 꽃이랑 벚꽃이랑 친척이었어? 그건 몰랐네! "

다림의 말에 정훈은 놀랐다는 듯 눈을 치켜뜨면서 대답하고, 다림이 돗자리를 깔고 앉을것을 제안하자 냉큼 앉습니다.
역시 피크닉은 돗자리죠! 놀러왔다는 느낌이 팍팍!

이어 바구니를 열자 그 안에는 속이 꽉 찬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겉에 이슬이 맺힌 청수박 주스가 보입니다.

" 이런 바구니식으로 포장용기를 주문해다가 테이크아웃용 세트메뉴로 팔아도 좋을 것 같은데? "

지금 여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홍보용 이미지로 쓴다던가... 아니, 여기서 더 바빠지면 피크닉을 못 갈 수도 있으니까 이 생각은 폐기! 아무튼 폐기!

//9!

328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3:10

성녀 : 미야모토 씨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야모토 : 빙수를 먹을 때. 숟가락이 하나더라도 문제 없는 것?
변견 : 역시. 연인 사이라도 먹을 거는 쟁취하는거지!

329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5:18

어어 싸우지 마세요

331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하~!
맞다 캡, 메스와 검 사용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는데
목민검 쓸 때는 검, 수술할 때는 메스로 자연스럽게 갈아타는게 가능한가요?

332 비아주 (UK3D5VWaDg)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7:58

캡틴! 치료도 A랭크 찍으면 의념발화 생기나요?

333 에미리주 (4vKjdO3RW6)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9:20

>>328

334 지훈주 (6YVJVGWIQY)

2021-07-18 (내일 월요일) 16:19:29

>>328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335 하루주 (o51arpTqkE)

2021-07-18 (내일 월요일) 16:20:28

저 질문에 대한 성녀님의 대답도 궁금해요

336 다림-정훈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6:21:28

"고백을 하셨다면 결과도 나왔나요? 누구에게 고백했냐. 하는 건 조금 그렇겠지요?"
그다지 놀라지는 않은 것처럼 물어봅니다. 정훈 씨가 먼저 고백하셨군요. 정도의 감상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포근한 분위기의 공터가 나옵니다. 물론 벚꽃잎들이 흩어져서 분홍한 기가 돌긴 하지만 마른 것을 보면 물도 잘 빠지는 모양입니다.

"생긴 것부터가 닮았으니까 조금 친척이 아닐까요?"
*실제로 복숭아나무랑 벚나무 둘 다 벚나무속으로 친척 맞다.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돗자리에 앉아서 피크닉 바구니를 열면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청수박주스가 보입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랑 주스를 건네고는 잘 눌러먹어야 안 삐져나와요. 라고 말하다가 테이크아웃용 세트메뉴라는 말에 피크닉바구니의 수지타산이 잘 안 맞아서요... 라고 말하며 조금 곤란하다는 듯 말하려 합니다. 피크닉 바구니를 회수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피크닉용으로 미리 예약을 받아서 바구니는 개별 지참에 주문을 받는 정도는 괜찮겠지만요."
한철장사인 만큼 조금 애매하니까 제대로 할 게 아니면 안 하는게 낫겠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싼 유산지를 조심스럽게 눌러서 바삭하고 촉촉한 샌드위치를 뭅니다. 소스도 어울리는 것으로 잘 만든 거여서 채소와 햄과 계란이 어우러질까요?

337 다림주 (I8Rr4igAB6)

2021-07-18 (내일 월요일) 16:22:03

다들 어서오세요~

338 지훈주 (3.qJ.N2qQM)

2021-07-18 (내일 월요일) 16:25:40

애옹
애오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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