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15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90 :: 1001

◆c9lNRrMzaQ

2021-07-17 23:20:17 - 2021-07-18 10:39:09

0 ◆c9lNRrMzaQ (J9ESUa42dk)

2021-07-17 (파란날) 23:20:17

최하급 헌터들이 사냥연습을 도는 게이트에 가디언 후보생이 들어온 몬스터들의 반응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10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5:40

>>323
이거 왜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와요?? 8-8

411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5:49

>>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5:55

>>409 아프리카 애들 수준 : 일단 숨이랑 머리만 있으면 사후 1시간까진 살릴 수 있음

413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6:09

우리는 기존 참치와 뉴비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냐?
아프리카 가는것도 기존 참치와 뉴비도 동일하다.

414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6:20

??? 은후 왜 아프리카 가요
차라리 제가 갈게요 은후는 한국에서 살게해줘요

415 진화 - 은후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6:30

"아니, 그렇진 않고. 어느 의미론 솔직한 모습이네."

보기 좋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그냥 그의 그런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그....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지."

이럴 수가. 그도 에릭처럼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의 분류인가? 나에게 방패를 맞은 녀석들은 다 그런 녀석들인가? 나 치고는 울분을 담아 필사적으로 소리쳤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있었던 것인가. 아니 그래도, 연인이 있다는 말에는 분명히 한 수 접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을 가지며 말했다.

그리고 충격을 받았다.

이미 내가 연인이 있다는걸 알고 있는 은후는 그에게 이미 말을 했고....상식이 통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으로 뻐끔거리며....간신히 입을 여는 것이다.

"그.....미친놈인가.....?"

축하합니다! 히든 업적 유진화씨에게 욕먹기를 달성하셨습니다.

416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6:34

>>413 이건 차별이 아니라 구분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은후주 (8v4Wdhqy66)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7:00

>>412 정훈아 은후랑 아프리카에서 살림 차릴래????

https://ibb.co/HdW8n2D
정훈주 이번 한 번 만입니다

418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7:27

>>410 이미지 올리는 사이트중에 몇몇은 자기가 직접 지우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미지가 삭제되요!

419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7:36

아프리카 NPC들 말버릇

" 결국 살았네. 이봐. 나 팔이 떨어졌어. 새걸로 부탁해. "
" 재생수술로 할까요 신체 파츠로 붙여드릴까요? "
" 더 센 걸로 "
" 그럼 재생수술이 좋겠네요. "

420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7:42

>>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쉬 ***플래티넘 트로피 업적 달성***(업적 내용 : 진화에게 욕먹기. 유저 달성도 : 0.001%)
내가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었다!!!

421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7:57

(앗 그 뜻이 아니였군)(머쓱)

422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8:00

전에 캡틴 미래 대련 연성에서 비아가 아프리카 가자고 경호 꼬시는거 나왔었는데.

아프리카 얘기 들으면 들을 수록 의미가 묘해지는...

423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8:02

가디언이 아프리카를 피하다니 어불성설!
오히려 가고 싶어하는게 맞다!

424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9:04

>>417
>>407
은후랑 정훈이랑 같이 가게될 것 같은데요??
>>418 >>421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시현웨건 (뽀다담)

425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9:23

아프리카로 떠나는 로맨틱한 신혼 여행

426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9:37

>>422 비아 : 어차피 우리 둘 다 실패한 퇴물 꼰대 엔딩밖에 안 남잖아. 차라리 여기서 꼰대소리 듣느니 아프리카로 가서 개척자 소리나 듣자고
경호 : 야. 내가 그런다고 대가리 말 잘 듣게 생겼냐?
비아 : 내가 대가리다. 대가리 자리 걸고 함 뜨자

427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19:57

>>422
비아 : 나랑 같이 아프리카 가자
경호 : ?
비아 : 가지 않겠다면 제압해서 데려가겠다
경호 : ???

사실 이런 느낌이었을지도

428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0:04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니 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시현주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0:12

>>424 (뽀담받음)(왠지 뿌듯함)

>>419 아..프리카는...가지..않는다...(메모

430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1:04

즉 아프리카 엔딩을 피하고 싶다면 진행에 열심히 참여하고 많이 뛰어다니라구^^

431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1:04

>>426
큰 실패를 해서 자책하고 있고 그걸 속죄하고 싶은 묘사는 있었지만.....ㅋㅋㅋㅋ
온사비아의 보여드립니다 환상의 방패쑈 였을 줄이야;;;

432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1:25

오늘부터 진행에서 운동장 1000바퀴 뛰어야지

433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1:27

>>420 유진화씨 여기 들어와서 욕한거 진짜 처음임....이후로도 잘 없을듯....

434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1:57

>>430 아유 그건 당연하습죠 캬뿌뗑! 반대로 진행은 언제나 기대되고 즐거우니까요!

435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2:02

>>432 지하공동에서 천바퀴 뛰어준다고?(기쁨)
새 시트자리 세개 나오겠다 야

436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2:23

생각해보니 아프리카에 가면 항상 생명의 위험을 느끼거나 아예 죽어버리는 싸움을 할 수 있는거잖아?
성현이에겐 발할라다.

437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2:27

지하 공동의 안쪽엔 도대체.....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438 진석 - 릴리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2:46

처음 가디언넷에서 그 글을 보았을 때에는, 이거 혹시나 테러방지법 같은걸로 인해서 '선도부다! 문열어!' 같은 상황에 처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게이트에서 전투를 해야하고, 강도 높은 폭약 등도 전략적 상황하에서 운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난 선뜻 나서진 않았다. 아마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있겠지. 이런데 나서는 주인공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하는 법이다. 그런 마인드로 그저 그 가디언넷의 이야기를 넘겼다.

...하지만 쓸데없이 신경이 쓰였기에, 나는 될대로 되라 하는 느낌으로 말을 걸었고 결국엔 이렇게 약속까지 잡히고 말았다.
그래. 좋게 생각하자. 이건 내 의념에 대한 연구도 될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처음 저쪽의 아이디어를 듣자마자 생각난 것은 단 한마디였다.

"열압력탄이네."

흔히들 말하는 바로는 기화폭탄. 액체, 보다는 기체 화합물이 주가 되지만 폭발성 시약 운운하는것을 보니 아마 그쪽에 가까울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내 쪽은, 실전 기록을 보기로 했다. 주로 베트남 전쟁때 밀림 지형의 특징을 극복하기 위해 썼다고 하는데... 이건 뭐, 끔찍하구만.

"...난 잠깐 휴식. 토가 나올 수준이야."

열압력화기에 대한 설명 자체는 그럭저럭 잘 되어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당시 전쟁에 대한 적나라한 자료들이 있었기에 속이 울렁거렸다.

"잠시 쉬면서... 정리를 좀 해봐야겠어."

책에 몰두하고 있는 저 쬐끄만 동업자이자 고용주가 듣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로, 나는 일단 휴식을 선언하며 가볍게 공책을 들어 조사한 사항을 기록해나가기로 했다.

439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2:50

>>435
어째서 1개가 아니라 3개

440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02

>>437

.dice 1 2. = 1
스포 ㄱㄱ
ㄴㄴ

441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04

>>439 파티가 전멸할테니 그런듯

442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19

오호

443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21

사실 학원도는 유찬영이 죽인 거대 몬스터의 시체 위에 만든게 아닐까요.

444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32

....다이스의 결과값이 1체!

온다! 성현마!

445 릴리 - 가쉬 (thPh/f9mx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34

 요즘은 집에 썩어나게 많이 있는 인형보다도 애완 돌에 빠져 있다. 기숙사 침대에 앉아 애완 돌멩이를 쓰다듬다가, 가디언칩의 연락이 도착하자 심드렁한 얼굴로 알림을 확인한다. 애완 돌을 쓰다듬느라 바쁜데 누가 연락하는 거지. 아니, 애초에 연락을 보낼 만한 사람이 있던가. 가평 씨는 자기 일로 바쁠 테고…… 부장은…… 미친 사람이니까. 애초에 연락처도 없고. 그럼 남은 후보는…….

 …… 뭐야, 미소년이잖아.

 [ 누가 꼬맹이라는 거냐. 피자? ]
 [ 먹기야 먹는데, 응. ]

 창틀에 애완 돌을 내려놓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답장을 시작한다. 피자……? 당장 무언가를 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새삼 피자라는 말을 듣고 나자 아침부터 굶어 왔던 릴리는 배가 고파 오는 것을 느낀다.

 [ 남녀 혼성이 아니면 안 된다고……? 구세대적이구만, 그거. 간다. ]

 모로 돌아누워서, 보낸 답장을 한참이나 들여다본다.

 ……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다. 이를테면 남녀 간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백합이라거나, 장미라거나, 이런저런 꽃의 이름이 붙은 사랑이 있다. 그럼에도 남녀 페어만 참가 접수를 받는 푸드 챌린지의 주최측에게는, 우리처럼 쿨한 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혼쭐을 내 줄 필요가 있다고, 릴리는 생각했다. 물론, 장정 두 사람이 찾아와서 가게를 거덜내고 식사권까지 받아 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일 수는 있겠지만…….

 푸드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한 명분은 그것만 있어도 충분했다. 릴리는 곧바로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물병을 세게 탕! 하고 내리쳤다. 병 안에 들어 있던 물은, 아래부터 부글부글 끓듯 기포가 솟구치더니 연한 살구색의 액체로 변화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이었다.

446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3:57

>>443 예전에 밝힌 적 있는데 유주영이 잡은 초거대 해양 몬스터를 잡고 그 시체를 개발해서 만든 게 학원도야

447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4:28

와우.....아 확실히 전에 어디였던가 스쳐 지나가듯 그런 뉘앙스의 말이 지나가는걸 본 기억이

448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4:38

안에 별 거는 없고 시간이 끌려서 중앙 공동까지 40턴 이내에 도착 못하면 악뇌가 나와

449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4:52

>>444
아아!

450 신 은후 - 유 진화 (8v4Wdhqy66)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5:10

어느 의미론 솔직한 모습이라.
진화가 전하고 싶은 말은, 상황 덕분에 제대로 은후에게 전해지지 못 했으나, 적어도 그 말 하나만으로 청년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상황 설명만 다 했으면, 이곳에 온 목표는 다 달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사고 회로가 좀 다른 거죠…."

사실, 조금이 아니라 많이가 아닐까 싶지만…. 애써 친구 된 도리로 그렇게 포장을 해서 말해준 은후는 이윽고 튀어나오는 진화의 욕에 고개를 끄덕인다.

"예전부터…. 그렇게 불렸어요. 미친놈, 또라이라고."

아무리 가쉬에게 밥을 사주는 은후도, 그런 평가까지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역으로 말하자면, 가쉬는 은후가 통제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그야말로 천적과 다름없는 친구…. 인 셈이다.
//11

451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5:16

허허

452 진화주 (SZrm6WgXCM)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5:39

성현쥬스 우리 몇턴 지났지....유예가 앞으로 몇턴 있는거지....

453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5:39

>>446
같은 유씨니까 대충 맞춘걸로

>>448
오 재밌겠다.

454 정훈주 (7Zb/g.6Yag)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5:42

>>448
ㅔ?

455 은후주 (8v4Wdhqy66)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6:01

그래서 뜬금없이 등장하신 정훈주
이미지는 보셨나요
제가 또 올려야 하는거 아니죠??

456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6:02

어차피 등장하면 환상의 풍둔 주둥아리술이 주류일테니 걱정할 거는 아님

457 성현주 (3Le339xx1A)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6:44

1 진입
2 의뢰변경
3 갈래길 발견
4 갈래길 탐색
5 이동
6 늑대
7 늑대
8 늑대
9 합동마도 대기중

이니 10정도?

458 가쉬주 (J2BX8k3xb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6:49

>>445 내가 레스를 잘못 읽었나 고민했네. 애완 돌.. 애완 돌.. 아무리 찾아도 그 돌이 맞는거 같다..

459 춘심주 (DqhzId/46I)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7:08

일단 다 올려둔 것 같아요! 창작 대회 출품하신건 영웅서가 위키 하단에 바로 보이게 해뒀어요! 혹시라도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 하면은 꼭 말씀주시거나 직접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좀 꼼꼼히 확인해서 아마 안틀렸을건데!

460 ◆c9lNRrMzaQ (txBQx5yfAw)

2021-07-18 (내일 월요일) 02:27:20

악뇌 : 지금부터 서로 싸워라
성현 : 돌았냐?
진화 : 그래 우린 이미 싸우고 있었다(청천을 방패로 후려침)
청천 : 그래(의념기 써서 성현에게 달라들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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