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11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88 :: 1001

◆c9lNRrMzaQ

2021-07-17 00:16:34 - 2021-07-17 11:07:52

0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0:16:3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98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4:36:58

>>796 사러 갔따오는거야!(?) 난 아까 사왔지.. 빵파레!..같은 아이스크림! 핫하

799 릴리주 (깬 직후가 약점)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4:38:34

하쿠야주 자러 가는구나. 하ㅡ바!!

마침 지금 기온이 23도밖에 안 하니까 외출하기 적기인가!!!! 갔다온당!!!!!!

800 에미리 - 미나즈키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4:39:06

>>790
“그래도 원인 제공은 에미리가 한 것이니까요………💦 ”

당장이라도 꼬맹이 시절의 저처럼 우에엥 할 것 같은 기분을 최대한 억누르며, 저는 고개를 떨군 채로 미나즈키 군의 토닥임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선글라스 하나 낀 걸로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되나 싶답니다! 역시 다음부터 다른 분과 Emiyaguggizzada로써 만나게 될 때는 확실하게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요? 저는 굉장히 잘 지냈지요~ 조금 슬픈 일이 있긴 했지만 아무튼 여기서는 잘 지냈사와요~ “

솔직히, 굉장히 잘 지내지도 않았고 조금 슬픈 일이 아니라 좀 많이 슬픈 일이 있었지만 이 이상 미나즈키 군께 걱정을 드리는 등의 폐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애써 잘 지내보였다며 웃는 얼굴로 포장하려 하였답니다.

“미나즈키 군께선 어떠셨는지요? 그간 평안히 잘 보내셨을까 이 에미리는 궁금하답니다~ “

801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4:39:21

>>799 잘 갔다와라!!(손 흔들)

802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4:40:33

아니어떻게벌써다섯시일수있는지???????🤦‍♀️
하쿠야주 굿밤이신 거에요!!!!! 푹 자고 일어나셔서 답레 주셔도 괜찮습니다~~~!! 🥐😭🥐💦

>>799 (대충 지금이 최고로 사러 나가기 좋은 시간이란 앩)(조심히 다녀오시란 앩)

803 릴리주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4:49:58

바밤바는 언제나 틀리지 않지!

804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4:51:48

바밤바
밤맛나는
바밤바

805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4:54:04

절 대 바 밤 바 해 @==(^0^)@

806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4:57:05

>>805 그건 바밤바가 아니라 태보가 아닌..

807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4:58:11

길길길(roadroadroad)

808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01:09

아우 안되겠다 몸에 물좀 끼얹고 와야지

809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06:04

다녀오시는 거에요 가쉬주~~~~~~

810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10:10

>>809 복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811 릴리주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11:05

어서 오게나~~~~~!!!!

시간이 붕 떴군! 궐디언넷 일상이라도 해야 하나? 🤫

812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14:23

>>811 좋지 않을까!

813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20:12

[ 어이 ]
[ 게이트 관해서 잘 아는 사람들 있나 ]
[ 두당 4천 GP짜리 게이트면 어느 정도 난이도지 ]

814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0:14

[ ▶ 소나무의 눈 ◀ ] - 이하루 획득
[ 진짜 솔잎을 이용해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는 외양의 음료수. 마시면 시원하고 상쾌한 민트같은 맛이 나는데 세간에서는 맥◯과 함께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로 손꼽힌다고 한다. 놀랍게도 게이트 너머 우주의 우주인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음료이다.... ]
▶ 소모 아이템
▶ 아무튼 상쾌함 : 섭취시 망념이 5 감소합니다.
▶ 잠이 깨는 맛 : 섭취시 영성을 이용한 행동에 보너스를 얻습니다.
▶ 너....그런 거 먹니....? : 취향이 아닌 NPC에게 선물시 호감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815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0:57

(대충 웹박 보낸 정보 중 일부인데 저는 아무튼 카페인만 먹고 썼단 앩옹)

816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1:57

과연 에미리주가 보낸 보상은 제대로 통과될 수 있을 것인가???
캡틴 기상하셨을때 밝혀집니다 ~coming soon~

817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22:45

[게이트라.]
[난 아직 들어가 본 적도 없어서.]

818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3:41

[ 제대로 준비를 하시고 들어가시는 게 좋답니다 ]
[ 필요한 스킬은 다 획득하시고 가야 좋은 게이트에요ㅎㅎㅠ ]

819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23:41

>>814 솔의 눈이잖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4:19

>>819 정 답 🥐😎🥐✨

821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24:53

>>817
[ 나도 처음이라서 말이지 ]
[ 덜컥 받기는 했는데 ]

>>818
[ 망했군 ]
[ 파티원들한테 뼈와 살이 분리되지 않으면 다행이겠네 ]

822 가쉬주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24:56

>>820 효과가 되게 재밌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25:46

>>818
[과연]

>>821
[죽기야 하겠... 흐음.]
[장담을 못하겠네.]

824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26:36

[ 뭐어 그래도 별 일 없을 터이니 안심하고 다녀오셔도 된답니다 ]
[ 심하게 다치시는 일은 없으실 거에요ㅎㅎ ]

825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29:39

[ 죽으면 다칠 수 없다는 것인가…… ]
[ 알겠어, 고마워 ]

826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30:28

[ 아니아니 죽지도 않을 거랍니다?????? ]

827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30:52

>>824
[경험자의 말이니 이쪽이 맞지 않겠어? '별 일' 없겠지.]
[나야 모르겠지만.]

>>825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잖아~?]
[뭐, 살아남으면 나중에 알려달라고.]

828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31:31

>>826
[엄청난 경험자 같은걸.]
[이쯤에서 난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겠어.]

829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32:04

[게이트라. 언젠가 들어가긴 해야 할텐데, 그렇다고 목숨 걸고 싸우긴 아둥바둥하긴 귀찮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이걸 어쩐다...]

830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5:33:36

[ 그다지 큰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지도 않은 걸요 ]
[ 게이트만이 꼭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요ㅎㅎ 아무쪼록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면 되지 않으련지요? ]

831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39:18

[ 뭐, 가디언한테 목숨을 거는 거야 일상이니까 ]
[ 더구나 목숨으로 해야 하는 실험도 꽤나 많이 있고 ]
[ 나중에 살아남으면 와서 이야기해 주지. 초짜가 게이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죽는 바람에 글을 못 남기게 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니겠어 ]

832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40:12

[열심히 한다라. 내 성미엔 안 맞아서 말이지~]
[뭐든 대충대충. 되는대로. 죽지 않을 정도로. 가 내 신조라서 말야.]

833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41:56

[난 별로 목숨을 걸기 위해 가디언이 된게 아니야.]
[이런말 했다간 쫓겨날지도 모르지만.]
[먹고 살 길이 마땅치 않은 와중 우연히 의념이 생겨서 이 길에 올랐을 뿐이지.]
[졸업하고 적당히 커리어 쌓으면 헌터쪽으로 이직해볼까~ 라고 생각중이기도 하고.]
[죽으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고~? 전사자1이 될 뿐일텐데. 뭐, 댁 운에 달려있겠지.]

834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49:51

[ 운이라, 맞는 말이네 ]
[ 그래도 말이지…… 목숨을 거는 이유는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
[ 행운이나 빌어 줘. 여기서 죽기에 나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니까 ]

[ 아까 Emiyaguggizzada 씨가 말한 대로, 게이트만이 경험의 장소가 아닌 건 사실이지만…… ]
[ 막혀서 말이야. 이것도 저것도 싸그리 다 ]
[ 나의 게으름이 연구에 지장을 주는 게 죽음보다 두려우니까 대안은 없네 ]

835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51:54

[여기서 죽기에 아까운 사람이라. 누구나 그렇지 않겠어? 목숨에 무겁고 가볍고는 없다고.]

[연구라. 뭘 연구하는데?]

836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53:28

[ 불사의 비법. ]

837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54:14

[불사의 비법?]
[너 학교 어디냐?]

838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56:21

[ 청월. ]

839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56:52

[...]
[몇학년인데?]

840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5:58:46

[ 1학년. 뭐야? ]
[ 나 말고도 연금술 연구하는 인간들은 나름 많기는 한데, 착각한 거 아니야? ]

841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5:59:19

[그러냐?]
[그럼 됐고.]
'휴우. 설마 그녀석일리 없지.'

842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6:01:25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 ]

843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6:03:18

청월에서 연금술 연구하는 인간이면 설마 그 미친 부장? 이라고 생각하는 릴리였다.

>>842
[ 나도 그 이모티콘 쓸래 ]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 ]

844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6:03:33

[그러고보니까 Emiyaguggizzada씨는 꽤 경험이 풍부해 보이던데.]
[팁이라던가 있어?]

845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6:06:43

[ 일이 꼬일 때는 의외로 정공법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ㅎㅎ ]

>>843
[ 후후 😉 정말 귀여운 이모티콘이지 않은지요? ]
[ 이 이모티콘 시리즈는 정말 제 최애 이모티콘이랍니다 ]

846 adelt (iQFSVrdFkM)

2021-07-17 (파란날) 06:08:10

>>845
[일이 꼬일때는 정공법으로 가라.. 꽤 여러모로 쓸모 있을 것 같은 조언이네.]
[고마워. 기억해둘게.]

>>843
[아무튼, 살아남아서 돌아오길 바라.]
[그럼 난 이만.]
*adelt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847 eques_auream (6Xn2mSlI4E)

2021-07-17 (파란날) 06:13:11

>>846
[ 잘 가. ]

>>845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3 ]
[ 귀엽구만. ]

848 Emiyaguggizzada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6:16:03

[ 좋은 하루 되시어요 😙 ]

>>847
[ 그리고 그 이모티콘을 쓰시는 eques 님도 귀여우시답니다 ]
[ (대충 턱에다 손으로 ✓ 하고 웃는 고양이 이모티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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