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앗 이거 그건가 그 격세유전 그거..? 그거 때문인가 흐흑.. (슬피 우는 쭈주)(?)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순한 맛이었을거라는 것만 알아두면 되겠군! :p 그치만 역시 저지르고 나서 후회할땐 늦는... 늦..... 흑흑 그래도 딸을 아끼는 엄마라니 이 쭈주는 감성에 무지막지하게 잘 휘둘리는 그런 쭈주... 조카랑... 땃태랑... 오붓(?)하게 잘 살아야... (대화라고 써진 전기톱 집어넣기)(????)
>>325 으아앟 어째서지..! 흐물거리는 쭈꾸미일 뿐인데...! (부끄럽지만 꾸와압은 좋다)(찌부가 되어가며)(?) 헉 아이구 맙소사 이번에는 묶은머리 벨이인가..? 벨주가 먹는 그 적폐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나한테도 한입 크게 떠서 주지 않을래~?! :D (????) 옆에 달링이도 너무 귀엽구 눈 감고있는 벨이도 너무 좋아 최고야 진짜.. 이걸로 눈호강 500스텍 적립..! (흐뭇)
>>329 ((이 레스를 보니까 내가 제법 많이 풀었다고 했는데 푼게 거의 없는 편이었음을 알게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전기톱 집어넣어 멈춰!!!:Q 근데 지금 보기까 집어넣은 거구나? 머쓱타드(?) 그래도 율이 연정을 위해서 대화(물리)를 한거였으니까(????)
>>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런 느낌이지! 공기를 불어넣거나.. 맛난 적폐를 떠먹여주거나.. 캐에 대한 썰을 풀어주면 다시 원래대로 뿅 하고 되돌아와 :D 아니 근데 숟가락 크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죄송해요 그 그냥 제가 먹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컨셉 너무 귀엽고 부둥부둥 둥기둥기 토닥토닥 다 해주는 벨이 세상 다정해 진짜.. :D 그렇게 해주고 나서야 푹 잠드는 달링이도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머릿속으로 그림 그리고 흐뭇!)
앗 그런 의미도 좋다 은근슬쩍 주인 챙겨주는 달링이... 인데 재워달라고 하는 마노라니 오 이거 좋은데 조금 더 썰을 풀어줘야 쭈주가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태껏 잠재워뒀던 썰도둑 본능을 일깨울 때가 왔다..! (희번득)(?)
>>332 아냐아냐 분명히 땃주는 이것저것 풀어줬고 독백도 많이 써줬다! 다만 내 기억력이 새벽만 되면 평소보다 훨씬 동강나버려서 그래 :q 본것도 안본거같고 안 한 말은 한것같고.. () 아니 머쓱타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에다가 발라서 로스트비프 해먹어야지 히히 (?) 만약 땃주가 딸 아끼는 엄마일 뿐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율 언니랑 물리적 대화를 하러 갔을지도 몰라..! (과몰입)
>>334 쭈주가 아무말을 시전하는 걸 보니 지금 새벽은 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앟 괜찮아. 이게 다 새벽에만 풀어대는 땃쥐의 티미 보따리 때문이야:D 고기에 머쓱타드를 발라서 로스트비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여기에서 터지는거지....o<-< 딸을 아끼는 엄마지만 그 딸이 자기 동생을 잘 따르면 엄마 마음이 복잡미묘하지:P 물리적 대화ㅋㅋㅋㅋㅋㅋ아냐 멈춰!!
>>333 적폐를 드셔도 뿅 되돌아오나요? 우와!😍 제 숟가락을 거부하시다니..이 작전은 실패여요!((후퇴해요!)) 달링을 처음 봤을 때부터 아주 아끼던 벨이니까요.😊 잠드는 것도 횃대에 앉아 자는게 아니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발라당 누워 잘 것 같아요.
썰이요?!😳 썰도둑이야! 썰도둑이야! ㅎㅎㅎㅎ 적폐인 것 같지만요..어쩐지 자기도 달링처럼 재워달라 할 것 같았어요. 마노는 아가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보니, 애정을 주는 행동을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동화책을 읽어달라 떼를 쓰던 어머니는 몰라도(?) 다 큰 성인을 재워본 적이 없어서((사실 누구든 재워본 기억은 없을 거예요.))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해하지 않을까요?😊 침대에 눕혀주고 머리 몇 번 쓸어주면서 배를 일정한 박자로 토닥여줄 것 같아요. 자장가는 어린아이가 죽었을 때 불러주는 장송곡 빼고는 잘 몰라서 저번에 맨드레이크에게 들었던 섬집아기를 어색하게 불러줄 것 같고요. 음....훈훈하네요!😊😊😊🥰
>>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하지만 아직 정신은 멀쩡하다구! 맨정신으로 하는 아무말은 또 새로운 느낌이야 야.. 호.... (이불을 걷어차며)(?) ㅋㅋㅋㅋㅋㅋ 새벽기운 때문인건가 땃쥐의 티미 보따리라니 이것도 뭔가 귀여운데..? 나중에 한번 잡담 티미 싹 정주행하면서 읽어봐야겠어 더 쌓이면 분명 정주행하기 힘들테니 조만간..! (그리고 까먹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유튜브에서 로스트비프 만드는 거 봐서 그런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좋아해줘서(???) 고맙고 복잡미묘하지만 그만큼 땃태가 잘 돌봐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적 대화 아냐? 이거 아니었어? 오케이 그럼 멈춰야지~! ()
>>338 그럼그럼! 일단 맛있는 설정이 들어오기만 하면 돌아오는데 우와 하면서 하트눈 이모티콘 쓰는 벨주가 귀엽다..! (쓰다다다다담) 아니 작전이라니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무시무시한 계략을 꾸미고 있던 것이야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내.. 내 '대화'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야....! (협박)(???) 크 바로 이맛이지 흑흑 진짜 세상 훈훈하다 벨이한테 사랑 많이많이 받는 달링.. 발라당 누워서 코 자는 달링... (사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내가 바로 썰도둑이다~! 경찰들은 이미 썰으로 매수(?)했으니 순순히 주는 게 좋을걸~?! :D 앗 뭔가 신빙성 있는 이야기야 애정받는거 짱 좋아할것같고.. 사실 벨이의 애정표현을 더더욱 좋아하는건 아닐까 싶고?! (?) 동화책 읽어달라고 떼쓰는 어머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그러면 벨이가 어머니 제외하고 어른 재워주는 건 마노가 처음이겠구나 :D 난감해하는것도 배 토닥여주는것도 귀여운데 장송...곡.... :0 (덜덜덜덜덜)() 어색하게 자장가 불러주는 벨이.. 최고다 훈훈하다 오늘 썰도 엄청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XD 썰도둑으로 전향하길 잘했어 히히 (만족!)
>>341 저런 뺩주가 옹알옹알하는 걸 보니 이제 슬슬 잘 시간이구나?:D 에이 그 먼지에서 건질게 있잖아? 난 알고 있다구?;D 왠지 호로록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볼을 호로록 당하면 무슨 기분이지? 하는 생각의 흐름이 되어버렸어XD
>>343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주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볼빨묵)) 그것은 새벽기운 때문임을 알려주겠어:P 잡담티미는 사실 나도 다 기억하지 못해서 다 훑으면 잉 내가 이것도 말했어? 하면서 설정충돌 일어난거 발견할수도 있워:Q 로스트비프 맛있겠다..배고파..새벽 야식이 끌리는 시간.....((시름시름)) 물리적 대화는 땃태가 하고 있으니까 안해도 괜찮아!XD
벨의 애정표현을..우왓..😳🤯 어머니는 "읽어주지 않으면 잠들지 않을 거란다!" 주의셔요.😂 마노가 처음이랍니다! 장송곡..이 가문은 태교가 아주 망했어요.🙄 하지만 벨이 생각해도 잘 자렴, 아가. 네가 그 먼 곳으로 여행을 가는구나. 좋은 꿈 꾸렴. 너를 두렵게 하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단다. 무엇이라도 되려무나. 너는 바람이 되고, 물이 되고, 나무가 되겠지……. < 이 가사는 심했을 거예요. 두시간 생각해도 너무했어요!🙄 이걸 듣고 자란 벨이 더 신기할 정도랍니다!🙄 잠든 마노 이마에 입 한번 맞춰주고 마저 자신도 잠들지 않을까 싶고..배부르신가요?🥰🥰 ((배를 도담도담 해드려요!!))
>>343 아니 내가 막 맥락없이 귀엽다고 할 때의 땃주 기분이 이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가 도대체 왜 귀여운거야..! (빨려들어가는 볼)(?) ㅋㅋㅋㅋㅋ 역시 새벽기운은 무서운 것...! 앗 괜찮아 설정충돌이라고 느낄만한 거 보면 새벽 땃주의 실수구나 하고 넘어가줄수 있으니까~! :D 사실 풀리는 설정들 다 오오 설정!! 와 킹갓!! 이러면서 맛봐가지고 어떻게 해도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것 같지만... () 흑흑 새벽은 우리 모두가 배고파지는 시간이지.. 유튜브 괜히봤다 싶어 이게 다 알고리즘 탓이야..! 일단 알고리즘을 원망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우리 땃태 화이팅~~!
>>344 아아앗 이 사람들.. 요즘 반격이 아주 수준급이 되었단 말이지..! (맞쓰다담 받고 행복해짐)(행복해서 흐물흐물)() 할머니 이제 배불러요 작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좋아.. 다음에는 조금 더 얌전하고 조그만 숟가락을 준비해주세요 어머니..! (대화라고 써진 전기톱을 집어넣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렇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구! 벨이가 마노 많이 아끼고 있으니까 마노도 분명 그걸 알거란말이지! 그렇다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야~! (결론은 궁예)() 읽어주지 않으면 잠들지 않겠다니 처음에 그 호탕하게 술 마시던 이미지랑 너무 상반되는데 그래서 좋아아.. 마 맙소사 장송곡이라는 거 모르고 들었으면 오잉 가사는 괜찮은데?? :D 했을 것 같은데 장송곡이라는 거 알고 보니까 조금.. 조금 무서워... (소름이 쫙) 역시 장의사 가문이야~! 이마에 입 한번 맞춰주고 자신도 같이 잠드는것까지 완벽해.. 아주 배불러! 아주 만족스러워~! :D (꺄르륵)
옹알..옹알옹알...어버버..오늘 오래 깨어있었나봐요..얼굴에 핸드폰이 떨어져서 아파요..😖 썰도 재밌었구 잡담 관전도 일상 관전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들 다시 한번 고마워요. 새벽이어요! 비가 내린 지역은 선선할거구, 그렇지 않은 지역이라도 시원한 바람이 불길 바라요. 다들 어제도 고생하셨구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니 여유있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잘자요! 음쪼쪼!💞🛌
>>348 이렇게 오늘의 쭈주는 땃쥐의 기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P 아니 내가 쭈주를 귀여워하는데에 문제 있나. 휴먼?:D ((볼냠냠)) 음~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사실 처음 보낸 비설에서 빈곳이 보여서 채워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설정충돌 좀 많을 것 같고 그래. 그래도 서사 쌓여가면서 빈틈이 보인 거니까 잘된 것 같기도 하구🙄 ((오늘의 두번째로 애버노트를 봄)) 자연스럽게 연결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떡밥 던져볼게XD 흑흑흑 배고파......지금 먹으면 안되지만 배고파
>>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요즘 어장 사람들이 반격을 해오기 시작했어.. 볼냠은 내 담당인데.. 귀여워해주는 것도 내 담당인데.??! (땅 치고 통곡하며)(?) 아 아니요 문제 업슴니다아아악..! (볼 먹힘)(훌쩍..)() 앗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처음에 보낸거 쭉 훑어보다 보면 빈틈 보이고 하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음 맞아 서사 다 쌓이고 나서 발견된건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 :D 그때그때 바로 빈틈 메꾸기를 시전할 수 있으니까! (애버노트 훔쳐봄)(?) 좋아좋아 그러면 늘 그랬듯 떡밥 열심히 줍줍하겠어~! 맞아 흑흑 그래서 나는 물으로 허기 달래고 왔어.. 생각해보니까 조금 억울한걸 나는 앞으로 더 깨어있을 예정이잖아?? 밥 먹어도 될거야 이건 먹어야함 먹지 않으면 내 위장에 대역죄를 저지르는 것.... (아니다)
>>353 (((아무튼 쭈주가 귀엽다. 물론 쭈도 귀엽고 모든 어장의 사람들이 귀엽다)))((쑤다다담)) 사실 약간 기력없음과 배고픔에 허덕이는 땃쥐는 평소랑 다르지. 그러니 이번에는 얌전히 귀여움을 받고 볼을 내놓아라. 쭈주여:D 아직 서사가 완벽하게 쌓여서 으악 이 서사를 무너트리면 안돼!! 할 정도로 깊은 서사를 쌓은 캐릭이 없다는 게 다행이기는 해....추가가 필요하면 추가를 할 수 있으니까:) ((이거 아니다)) 뭔가를 먹고 싶은데 이 새벽에 뭘 먹으려면..난 편의정믈 가야해;Q 새벽에....코로나여서 이시간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왠지 그래:( 과자 먹고 싶다 과자..왱알. 나 대신 뭔가를 먹어줘..쭈주 흑흑흑o<-<
>>354 (땃주가 어장의 모두를 귀여워하기 시작했어..!)(동공떨림) 헉 평소의 말랑콩떡 땃주가 아니라 딴딴(?)한 땃주가 된 건가.. 후후 이런 극과 극 모먼트도 마음에 들었다! 귀여움.. 은 여전히 얌전히 못 받겠지만 볼을 내놓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볼 내밀기)(?)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호 안에 아니다라고 하긴 했지만 나는 이해가 가는걸~? 뭔가 추가할게 있다면 추가하면 되는거고! 뺄게 있다면 은근슬쩍 빼버리면 되는거니까 :D 앗 사람이 없는 건 다행이지만 새벽에 혼자 돌아다니는거 뭔가 기분 많이 묘하더라 :0 어둑어둑한 차 창문 너머에서 뭔가.. 창백한데 불빛 비춘것마냥 얼굴만 하얗게 둥 뜬 여자가 노려볼것같고.. 애써 시선 피하는데 집 갈때까지 자꾸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주차된 차만 봐도 애써 무시하게 되고... (주절주절)(?) 그래서 지금 과자! ..랑 비슷한 생라면 먹고있어 :D 뭔가 좀 오물거리니까 살것같아 휴..
>>355 우히히 지금의 땃쥐는 평소의 땃쥐와 다르다~~ 이말이지. 좋아. 그래도 볼을 내놓았으니 이해해주마:D((볼빨묵)) 맞아맞아. 그러면 되는거니까. 하지만 그러면 캐릭은 아싸가 되겠지((극단적인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앟 쭈주..그런이야기를 하면 나가려고 했는데 다시 드러누워야할 것 같잖아...((다시 주섬주섬 드러누울 준비)) 생라면 맛있는데!!!! ((다시 나갈 준비함))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이 좋아진 건 다행이지만 새벽에 깬건 다행이 아니고.. 그치만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q 아무튼 컨디션 좋은 심해어는 내가 볼냠할테다~~! (철썩 들러붙음)(볼냠)(????)
>>359 호오.. 새벽 기념 한정판 땃주인가.. 이건 귀하군요... (????)(흐뭇한 기분으로 볼 먹힘)(호로록 빨려들어감)(흡사 젤리) 아니 왜 아싸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다 땃태는 최강슈퍼핵인싸라서 그렇게 해도 아싸가 될 확률은 0에 수렴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담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밤길 두려워하지만 땃주가 나갈 예정이었다면 이런 이야기는 접어둬야지! 맞아 생라면 바삭바삭하고 짱 맛있다구~ 편의점에서 유혹(?)하는 생라면들이 보이지 않아~?!
>>361 히히 귀여운 첼주의 볼은 냠냠해야 제맛이라구~ 그러니까 많이많이 볼냠해주겠다~! 쓰담도 해줄거다! :D (만족스럽게 우물우물)(쓰다다다다다담) 앗 심해보다 더 깊은 곳.. 지옥..? 자네 지옥의 첫째 쭈꾸미라고 들어보았나~~! ()
>>362 아아아앗 :0 맞아맞아 지금 새벽 4시고! 내가 현실체험 했을땐 거진 새벽 1~2시였고! 지금 해 뜰락말락하다! 새벽닭도 우는 것 같으니까 나가도 괜찮을거야..! (여진히 볼 먹히는 중)(힝)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고픔은 가라앉히는게 옳은 거니까~ 다녀와!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가 귀여워져서 돌아왔잖아..?! 프링글스 원쁠원 겟한 땃주 축하해! 다시 안녕~! :D (볼빨묵)(???) 오늘은 열대야.. 라고 하기에는 좀 거리가 있지? 이정도 날씨면 열대야까지는 아닌걸로~! :) 헉 그리고 첼주의 단짠독백소재 기대된다 히히 안 까먹게 메모하는 첼주 아주 칭찬해~! 독백 하니까 떠오른건데 아무래도 유혈묘사가 되어있는 픽크루는 이미지 올리지 말고 경고문이랑 링크만 올리는 게 낫겠지..? 그냥 얼굴에 피 묻은 정도이기는 하지만 걱정되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