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넛케주◆cs3yt/Mi8w
(pgof7AYrw.)
2021-07-12 (모두 수고..) 14:26:03
* 본 어장은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과 영웅서가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 크로스오버 기간은 7/10~17일까지입니다. :)
* 멀티를 뛰는 사람이 있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모르는 척 합시다.
* AT필드는 누군가를 상처입힙니다.
* 이 어장에서는 채팅을 합니다. 잡담등은 저쪽에서.
*각 어장의 위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https://bit.ly/2UOMF0L
영웅서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이쪽에서는 언제나와 같은 카톡방처럼
저쪽 에서는 언제나와 같은 가디언넷처럼 하나의 채팅방이 생겨났습니다.
익숙하지만 분명하게 다른 라인이네요.
25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22:48
ㅇ어어응
그래
좋은저녁
258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22:50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이라고 하기엔 너무 쪽팔려
그보다 왜이렇게 들은 사람 많아 아
259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22:54
ㄹㅇ
흥미롭다못해
긴장한게 눈으로도 보이더라
26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23:35
안 쓰러지고 장하다 신수환
다 컸네
261
S.J
(nkgM.ae4KQ)
2021-07-14 (水) 00:23:42
마네킹 세워둔줄 알았지 나는
26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24:02
난 목각인형인줄 알았지 모야
263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24:10
제기랄...
264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24:29
마네킹에다 음성장치만 달아둔거 아니였냐?
265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24:35
어..음 타이밍이 아닌가..
266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25:09
가람정 ㅇㅅㅇㄱ
267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26:00
아이 필 판타스틱 헤이 헤이 헤이
가 아니라
그보다 야간자율식당이라니
가보고 싶어지는데
배고프거든 사실
268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26:11
주인장이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정은 제 식당이름이니.
269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27:17
주문입니까? 화폐는 지불할 수 있는 형태라면 뭐든 받습니다.
270
S.J
(nkgM.ae4KQ)
2021-07-14 (水) 00:27:28
헬로 마스터
271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27:52
하이 마스터
272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27:57
주인장 어서오고
식당에서 학생들 마주치는거 아니냐 ㅋㅋ
273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28:09
어... 총알도 받나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에선 화폐로 쓰던데
274
S.J
(nkgM.ae4KQ)
2021-07-14 (水) 00:28:36
여길 포스트아포칼립스로 만들고 싶다 이거지
275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28:56
세상에
일일교사가 아니라 흑막이였어
276
S.J
(nkgM.ae4KQ)
2021-07-14 (水) 00:29:42
여기 인원들 손잡으면 불가능은 아닐 것 같기도 한데
277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29:43
다들 반갑습니다. 단골들에게 이것저것 치이는 덕에 바빠서 이쪽분들에게는 크게 대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총알은 법률상으로 힘들군요.
278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29:52
그렇다
나는 사실 세상이 불타는 모습을 보고싶을 뿐이었다
279
미리내
(jy2p/F25y.)
2021-07-14 (水) 00:30:21
너이자식... 드디어 본모습을 드러내는군!!!!!!
부하 1로 받아주십쇼
가능한 오른팔 자리도
280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0:26
얘는 테러랑 방화범중에 어느쪽 범죄냐
281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0:29
젠장!
아 지갑 들고 다닐걸
만원짜리 한두장은 있었을텐데
282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0:54
특히나 저같은 사람이 총알을 취급하면 신고먹기 딱좋게 생긴지라.
283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1:08
사상범에 가깝지 않을까
그리고 이력서부터 제출하세요
284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1:19
사장님 혹시 혹시 샤넬 좋아하세요?
285
Iro
(OAAd5x74Kk)
2021-07-14 (水) 00:31:46
[어 식당도 있나요? 신기하네요...]
[식당에.. gp도 받을까요..?]
286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1:49
외상은 받습니다만 걸어두고 안오면 신령님이 강제징수하러 방문하실겁니다.
28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32:22
돈..
빌려줄까?
288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2:57
빌려주진 말고
집에 있는 펭귄 저금통에서 지폐 몇장만 꺼내서 보내줘
289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3:02
신령님은 샤넬 안 좋아하시나보다
29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33:44
나도 여기 있는데 집에 있는 펭귄 저금통을 어떻게 따
어떻게 따
291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3:46
GP가 카드형태라면 리더기로 읽히는지 확인은 해보겠습니다. 2450년에서 온분껀 가능했었습니다.
292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4:09
어 그럼 나도 되나
293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4:44
생각해보니 전파로 연결되는데 결제가 가능할리 없지
294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4:55
아니 너는 불타는 가스 덩어리라서 맘대로 왔다갔다 개능한줄 알았지
그나저나 너 돈 있었어? 지갑 들고 왔나보구만
295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4:59
샤넬이라면 가치가 높아 지불하신다면 그 가치만큼 주문을
언제나 가게가 열린시간이라면 대접합니다.
296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5:24
될겁니다?
29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36:18
ㄱ가능하려나
그래도 응 불안하니까 안 할거야! >:3
별님도 몸 사릴 때는 몸 사린단 말예요
여기서 힘 살짝 다운그레이드된 느낌도 있고
신령님도 샤넬 좋아하시는구나
298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6:54
하
이제 내게 남은거라곤 이 다이아몬드밖에 없어
299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7:04
다행이다.
어디계세요?
30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37:32
다이아몬드가 남은 거면 엄청나게 많이 남은 거잖아
이런 게..
기
만?
301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7:35
식당내 재료로 가능한거라면 뭐든 주문받습니다.
302
코르부스
(FDidTrRahI)
2021-07-14 (水) 00:38:17
이거는 그거라고 그거
조난당하거나 했을때 현지인들에게 뇌물로 써서 탈출하려고 하는 그런 용도
303
야간자율식당 가람정
(7976jnkGpE)
2021-07-14 (水) 00:39:24
신령님 말로는 인공섬 어딘가에 각 학교마다 서너개 정도 문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사찰무늬의 강그림이 그려진 문양의 문을 찾으시면 열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30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0o3oiPPA.)
2021-07-14 (水) 00:39:25
정상적으로 탈출한다는 선택지는 이미 뇌리에 없구나
305
S.J
(nkgM.ae4KQ)
2021-07-14 (水) 00:39:34
아 그거 전당포 사나이에서 봤는데
306
S.J
(nkgM.ae4KQ)
2021-07-14 (水) 00:40:34
현지인이 도와줘야 탈출이 수월하니까.
그럼 샤넬로 다른 인원들도 어떻게 안되나요?
다음에 갈때 저야 따로 챙겨가면 되고
307
Iro
(OAAd5x74Kk)
2021-07-14 (水) 00:40:35
[가지고 있는 gp가 많지는 않지만요...]
[농담이지만 귀한 것이라면.. 으음...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