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든 가능성이란 함은 표기된 사항 이외 온갖 것들이 추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는 숫자가 아닌 것조차 포함해서요! 이러한 표현이 이상하다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니, 이상한 쪽에 더 근접했나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다섯이다 라고 표현하는 세상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뭐, 결국 활용성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이야기가 되겠군요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네.
잠재적인 소비자를 한 명이라도 더 이끌기 위한 판매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소비자가 그것을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상관없이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법하네요~ 판매되는 제품 자체는 정상적이라면 판매자에게는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 같군요! 일종의 경쟁 심리를 유발하여 판촉 도구로 활용하는 것도 보이네요!
[ ...하긴, 다른 세계 중에 수체계가 우리와는 다르거나 어떤 요소로 인해 일그러진 곳도 충분히 있을 수도 있겠네. ] [ 응. 가끔은 진짜로 그 메뉴 자체가 먹고 싶어하는 사람보다도 한정판 메뉴라는 희소성과 독특함 자체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일 때가 있으니까. ]
그렇지요? 많은 세계가 있다면 그만큼 형태도 저마다 다를 테니까요! 되려 동일성이 있다는 점이 더 놀라울 정도겠죠! 뭐, 여기서 한 번 더 뒤집어서 이것이야말로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럼에도 카논은 다름과 같음에 대하여 그렇게 믿고 싶을 따름이네요! 그리고 카논의 표현에 긍정하여주시는 대답이로군요! 실제로도 그런 풍경은 얼마나 자주 보게 되시나요?
수많은 언어들이 단어들이 오고 가는 것은 이제는 자신들의 위치로 돌아가서는 멈추는 시간이 다가온 것 같군요! 어쩌면 아닐 수도 있고요 이번에는 그것에 카논도 그 순서 뒤따르도록 해보기로 합니다! 시작점이 다르다면 그 끝도 다르게 해보고 싶어지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렇다는 건 곧 회상의 순간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요 음, 이것에도 변화가 필요할까요? 아마 아직은 아닐겁니다! 그래서 카논은 다다른 새로운 세계에서의 기념이라고 해야 할까요? 기존에서 벗어나 다르고 새로운 행동이 수반되었습니다! 모처럼의 색다른 세상에서는 다르게 해보기로 했거든요 더 큰 다양성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접근법 또한 다수의 방식이 활용되어야 겠죠? 예상했던 바와 같이 재미와 함께 만족스러웠네요 목적을 이뤘어요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카논의 행동은 얼마나 지속될까요? 글쎄요~ 적어도 이 세계에 몸을 맡기고 있을 수 있는 만큼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어찌 되었든 오늘의 이여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항상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하세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새로운 행동의 일환일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