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293> [크로스오버/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영웅서가]어딘가의 게이트 너머에서 -4- :: 1001

넛케주◆cs3yt/Mi8w

2021-07-12 00:06:10 - 2021-07-12 20:03:53

0 넛케주◆cs3yt/Mi8w (2e8pd55ua2)

2021-07-12 (모두 수고..) 00:06:10

* 본 어장은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과 영웅서가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 크로스오버 기간은 7/10~17일까지입니다. :)
멀티를 뛰는 사람이 있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모르는 척 합시다.
* AT필드는 누군가를 상처입힙니다.
* 가급적이면 누군가가 찾아오면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


*각 어장의 위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https://bit.ly/2UOMF0L

영웅서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게이트가 열렸다. 

인간이 아닌것만은 분명한 새하얀 존재가 게이트에서 나온것을 보면 통행형이라 짐작해볼법 했다.

새하얀 존재가 특별한 적의를 보이지 않고 게이트 앞에서 서성이는동안 반대쪽에서는 새카만 존재가 게이트 속으로 이것저것 집어던지고 있었다. 스스로 게이트속으로 발을 들인자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특이점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이 가디언영웅서가앞에 나타났다.

543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43:32

말 그대로 말하는 성벽! 여리여리하고 연약하고 두부같은 달의 중력은 그를 견뎌낼 수 없다-!!

뺘oO(이 사람은 왜 눈을 가진 사람을 속이는 것에 이렇게 능숙해 보이는 걸까)

544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45:04

정훈이... 역시 기동력이 보장되니까 몰이사냥을 하는구나...(아무말)

545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46:02

(점심을 먹으니 좀 살아남)

546 에릭 하르트만 (mPrmJI1LoY)

2021-07-12 (모두 수고..) 12:46:41

" 나 참,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지 않아도 나와주니까 걱정마라 유진화 "

어깨에는 프룬을 걸치고, 다른 손으론 파인애플의 꼭지 부분을 머리채 마냥 잡아 질질 끌고온다.

" 난 달떡이란 것의 레시피를 얻어서 카페의 메뉴로 쓰고 싶을 뿐인데, 점장의 경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원은 연봉동결이다 "

그리곤 다른 파인애플을 향해 주먹을 내려찍었다.

.dice 1 20. = 16

547 하루주 (saM8u6ZhPY)

2021-07-12 (모두 수고..) 12:47:43

청월의 에이스!

548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48:32

청월의 에이스...(납득)

549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48:33

자랑스럽다!!

550 S.J-하루 (lhv85sTD86)

2021-07-12 (모두 수고..) 12:49:40

situplay>1596260261>895
유찬영... 님. 한것도 많네요.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저는 제 부서만 관리해도 바빠 죽을 지경이었는데. 게이트만큼은 아니어도 전염병이 종종 터졌거든요. 한번 시작하면 재난대책본부에... (이골이 난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아, 오해했네요. 성숙한 사람이었군요. 제가 살던 곳에선 자기가 소속된 곳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자아가 미숙한 사람이 많았거든요. 결국 아카데미가 학생을 필요로 하는 건 스스로 가치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대학을 다니면 유급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응원의 눈길을 보냈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예방의학은 힘이 빠지기 좋아요. 죽다 살아나는 사람은 없지만 죽는 사람은 있으니까. (반은 공감, 반은 안쓰러움이 담긴 잔잔한 어조로 말한다.) 맞아요. 살아남으려면 노력해야 하는 법이죠. 원래 인간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환경을 바꿔가면서. (싱긋 웃으며) 마음같아선 우리 차원에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올곧아 보이네요. 하루 학생은 목표가 뭐에요? 제 목표는 인간뿐만 아니라 모두가 고통없는 세상인데. 처음 취임선서를 했을때도 그렇게 말했어요.

551 에릭주 (mPrmJI1LoY)

2021-07-12 (모두 수고..) 12:49:59

아아 그래그래
너희의 에이스다

552 정훈주 (SoVGt.50sM)

2021-07-12 (모두 수고..) 12:51:54

>>541
국-밥의 힘입니다
하루주도 국밥 츄라이 (?)
>>542
이 학원도에 뿌려진 우주-파인애플들을.. 모두 구축하겠어..!
>>544
갓특성 탈 것 사세요~ (탈것팔이 소년)

553 S주 (lhv85sTD86)

2021-07-12 (모두 수고..) 12:51:59

저녁때 답레할듯하니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 왠지 지금 벌써 답레를 쓰시느라 못 보고계실듯한기분이

554 정훈주 (SoVGt.50sM)

2021-07-12 (모두 수고..) 12:52:20

에릭 펀치! 에릭 펀치!

555 풍란 - 진화 (aWccHkewi.)

2021-07-12 (모두 수고..) 12:52:22

"온천이 학교에 있어요?! 멋있다... 그리고 저희 채팅방 분들, 경우에 따라 조금 까칠하거나 무뚝뚝한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아주 나쁜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안전한 사람만 여기 넘어왔을 테니까... 네! 걱정은 않으셔도 될 거예요."

그렇다면 온천을 가 볼까요! 네에, 마력을 쓰는 일이니 그런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걸로 알아요. 라며 란은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일어난 일은 란의 흥미를 동하게 하기에 충분했지요.

"...와앗! 대단해... 방금 중량증강 비슷한 것을?!"

어지러이 쓰러지는 파인애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런 것들을 신경쓸 겨를은 없지요. 란은 깃털처럼 가벼운 움직임으로 파인애플 난무가 벌어졌던 자리를 뜹니다.

"이 틈을 타서 얼른 온천으로 향하죠! 온천이 외치고 있어요!"

온천이 외치고 있다는 것은 비유적인 표현일지, 아니면 정말로...? 란이 감지할 수 있는 '목소리'의 반경 범위가 넓지는 않기에 그냥 비유일 가능성이 크지만요.

"그, 있죠, 여기 지리는 잘 몰라도 발은 좀 빠르니까요! 방향만 알면 얼른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세간에선 축지법이라 불리는 일종의 공간변이술. 변이술사 전공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깨너머로 배운 게 있긴 했지요.

556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52:39

청월의 에이스!! 청월의 에이스!! (근데 다이스 높게 못 뽑아내면 내려감ㅎ)

557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53:35

(정훈주 쭈왑)

558 풍란주 (aWccHkewi.)

2021-07-12 (모두 수고..) 12:53:40

>>537 오오.... 옹오오오오옹.......
픽셀던전의 뱀뿌리씨앗이 생각나네용

오신분들 안녕하세요!

559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54:27

오신 분들 다들 반가워요오...

560 칼라일 (lhv85sTD86)

2021-07-12 (모두 수고..) 12:56:05

"아나나스가 도망치다니, 무서운 세상이야..."

볼을 살짝 긁으며 어떻게 잡아야 최대한 평화로울지 생각해본다.

"고양아 안녕? 혹시 뛰어다니는 아나나스를 보지 못했니? 아니 난 미친 사람이 아니니까-."

요원해보인다.

.dice 1 20. = 18
잡은 파인애플: 1개
보내는 학교: 아프란시아

561 S주 (lhv85sTD86)

2021-07-12 (모두 수고..) 12:56:36

모하모하 맛점하셨나요
칼라일 고양이가 잘 알려줬구나

562 정훈주 (SoVGt.50sM)

2021-07-12 (모두 수고..) 12:58:28

풍란이 귀여워..!

>>557
(쭈왑당함)(HP 빨리는중)
>>558
뱀뿌리씨앗 ㅋㅋㅋㅋㅋ 픽던을 안다면 확 와닿는 비유네요!

563 아욱국먹는아울이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2:58:49

"대체 어째서 파인애플이 돌아다니는거에여..."

커다란 보따리에 파인애플을 보이는 족족 잡아 꾸욱 눌러담고는 파닥파닥 날아갑니다
근데 이 파인애플 어디다 처리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 그냥 적당한 곳에 풀어놔야겠다"

빵긋!

.dice 1 20. = 4
잡은 갯수 9
보내는 곳 청월

564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58:51

고양이씨가 공물로 파인애플을 바치고 도망친 건

모두 하이!

565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58:51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을 먹으니 조금 정신이 차려집니당...

566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2:59:20

왠지 그 고양이 삼색이였을거같구(?)

모하모하에욘

567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2:59:24

아무튼 아울아울이를 위해 제노시아 광장에 선레 날려도 되나여(?)

568 하루주 (saM8u6ZhPY)

2021-07-12 (모두 수고..) 12:59:26

칼라일씨..역시..

모 하~

569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2:59:54

>>562 (계속 빨아 먹기)

570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3:00:41

청월에 파인애플을 기부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상 할 때 비아한테 말하면 기념품이라도 만들어 드릴 거에요. (?)

571 S주 (lhv85sTD86)

2021-07-12 (모두 수고..) 13:01:03

칼라일이면 좀 대화하다 백설공주마냥 새랑 개들도 왔을듯

572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01:12

>>567 회사라 일상 잇기가 애매해욘..

573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03:02

잡담이나 채팅방정도는 괜찮은데 일상정도로 길게 쓰려면 애매한...(흐릿

574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3:03:04

>>572 그렇군여..

바나나우유나 하나 머거야징...

575 진화 - 풍란 (ygSQmAuFuI)

2021-07-12 (모두 수고..) 13:03:43

"열리는 시기가 한정되있긴 하지만....아마 지금은 열려있을거야. 전에 듣기론 정령이 나왔다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났으니 해결되었을 것 같네."

그렇게 설명해주면서 뒤에 말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토순 드 바비씨랑 도미니크씨를 만났는데, 둘 다 좋은 사람들이었으며....눈 앞에서 만난 란 너도 좋은 아이 같다는 감상을, 나는 상냥하게 웃으며 솔직하게 전했다.

"응? 아아, 응. 비슷한 요령이야.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신체를 강화할 수 있는데....그 중에서 특히나 나는 그런 류의 기술을 쓰는 편이거든."

부동일태세라고, 충격을 상쇄시키고 피해를 받아낼 수 있는 기술을 주 전법으로 써. 라고 나는 추가로 덧붙여 주었다. 자랑할만큼 능숙하진 않지만 저렇게 반응이 좋으니까 어쩐지 부끄러우면서도 기쁘다.

"응. 어서 가보자.......헛."

그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같이 달릴 때, 이번에는 내가 놀랄 차례였다. 빠른 것....자체는 청천이와 같이 자주 달렸으니까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하는데. 란의 보법은 단순히 빠른게 아니다. 마치 지면을 단축시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확실히 엄청나게 빠르네....보법을 익힌거야?"

576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03:49

>>574 (뽀담뽀다담)
>>571 칼설공주(?

577 풍란주 (aWccHkewi.)

2021-07-12 (모두 수고..) 13:04:48

>>562 ㅋㅋㅋㅋ 픽던... 모바게밖에 안하는 저의 한줄기빛인 로그라이크겜

저 잠시 밥먹구올게요!!

578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3:05:25

풍바-
회사현주 회사파이팅...

579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05:53

회사현주..안이야......
꼭..회사의...노예같자나......

580 유 진화 (ygSQmAuFuI)

2021-07-12 (모두 수고..) 13:06:20

" 난 네가 지난번의 일로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했는데. "

드디어 등장한 못난 점장을 보고 나는 양 옆구리에 손을 올리며 따졌다.

" 그러니까 그 의견엔 찬성하지만, 왜 그 방식이 매번 납치로 귀결되는건데!! "

나는 분노하면서 달려드는 파인애플의 꼭지를 붙잡곤, 그에게 냅다 던졌다.

.dice 1 20. = 15

기존에 잡은 파인애플 갯수 : 50

581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3:07:38

다녀오시고 어서오세요~

582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07:59

한번에 15마리씩이나 던지다니
역시 진화는 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 (?

583 진화주 (ygSQmAuFuI)

2021-07-12 (모두 수고..) 13:08:22

에릭에게 분노하는 묘사를 넣었을 때의 유진화씨는 파인애플을 아주 잘 잡네

584 하루주 (saM8u6ZhPY)

2021-07-12 (모두 수고..) 13:10:42

성학교의 에이스

585 다림주 (7hN6KndmTw)

2021-07-12 (모두 수고..) 13:11:06

각 학교의 에이스가 있군...

586 안-온사비아 (6ePnexG6ek)

2021-07-12 (모두 수고..) 13:11:31

"멀쩡한 정신으로 보는 세상은 역겨우니까 항상 술을 마시고 있지."

특이점이라는 이름으로 진일보한 세상은 그런식으로 일그려졌다. 그 이전의 세상이 어땠는지는 모른다.
그저 부조리와 잔혹함으로 점철된 세상을 살아왔을 뿐이고 살아있을 뿐이었다.

"어느 세상이던 지옥은 있는가. 그렇게 친다면 이 섬은 모형정원이로군."

순전히 감상평이었다. 만들어진 평화만이 있다면 그것은 잘만들어진 모형정원이다.
이곳을 벗어나면 이곳 나름의 지옥이 있을 뿐이다. 평범한 세상은 아니라는 것은 말을 들어보면 안다.
말에는 음색에서 감정이라는게 담겨있으니까.

"네가 걸린것은 우연이지. 나는 그저 미끼를 던졌을 뿐이다."

감각이 있는 녀석이라 흥미가 생긴거지만. 이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면 흥미를 금방 잃어버렸겠지.
정확하게 비집고 들어온것 까지 알았다면 의도적으로 길을 가로 막은것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몰랐다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최소한의 감각을 가진 강함이 걸려든 것은 우연이었다.

"무엇을 바란다라. 재밌는 질문이군."

나는 상대를 잡은 손을 때고 눈을 떴다.
자신의 머리카락과는 정반대 되는 흑요석 빛의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시선에 들어왔다.

587 온사비아 - 청월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3:12:14

대롱대롱 매달린 파인애플들을 케이지에 휙휙 던져 넣었다. 점점 이게 귀여워 보이기 시작한다니 머리 이상해질 거 같아... 아 다리 한짝만 빠져나오지 마... 흉물스러워... 보석 의념으로 케이지에 가로줄을 하나 추가했다.
이걸로 아홉 마리 추가네...
아무튼 좀 더 지능적인 방법을 써봐야겠다. 그 말은, 더 지능적인 실드차지를 날린다는 뜻이다.
팔다리 달린 파인애플로 언제 볼링을 해보겠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진열을 짠 파인애플들을 상대로 방패를 돌리며 솜씨 좋게 낮춰 날린다. 나가떨어지는 약한 파인애플 따위 케이지로 받아주지 않겠어! 햣-하-!

.dice 1 20. = 6
생포한 파인애플 수 : 36 (+1)

588 칠죄종주 (6ePnexG6ek)

2021-07-12 (모두 수고..) 13:12:20

내 답레가 점점 느려지는구만

589 비아주 (k/42/B8Zsg)

2021-07-12 (모두 수고..) 13:14:37

(청월의 문제아 등극)

>>588 저도 지금 보조배터리가 없는데 배터리가 26%라 절전모드 해야해서 답레가 늦어질 수도 있는 거시에오...

590 사현주 (ZkLY0epQOk)

2021-07-12 (모두 수고..) 13:19:11

파인애플 잡는거..
다들 점점 맛이 간 방법으로 잡고있는거같지않아오..?

591 진화주 (ygSQmAuFuI)

2021-07-12 (모두 수고..) 13:19:49

정신 침식형 몬스터였을 줄은.

592 풍란주 (aWccHkewi.)

2021-07-12 (모두 수고..) 13:21:45

배탈후에 점심먹으니 얹힘
^-ㅠ..... ㅋㅋ

593 진화주 (ygSQmAuFuI)

2021-07-12 (모두 수고..) 13:22:09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아프지 마용....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