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Iro 님의 말씀에 따라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수 있겠죠 Crei 님에게는 애인의 존재가 있으셨군요! 알고 싶은 것이 또 증가 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우정 이상, 연인 미만이라는 표현도 있다고들 하니 원하신다면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그러한 행위가 허용된다면 조금 더 긴밀한 관계를 맺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카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표현처럼 그러한 조건들이 알맞게 되는 건 쉽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건 별개로 해두자구요! 하하~
네, 표준적이라 함은 자기 이동성을 갖추지 못한 작물이니까요 대체로 식물들은 스스로를 움직이게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어도 그런 기관 자체가 없는 경우니까요 만들려 시도할 있겠지만 리체르카레에서도 자체 이동에 활용 될 수 있는 사지부속이 달린 파인애플형 플랜토이드를 길러 작물로 소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생각하지는 작물 별차이 없다는 것이겠죠!
물건이 올바르게 전송된 것 같군요! Crei 님!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하하~ 그러한 표현을 보면 기뻐지네요! 네네, 요식 업종의 상업체에서 활용성이라면 수많은 식품을 포터블 페브리케이터에 스캔하도록하여 재료만 있다면 번거로운 요리 과정 없이 즉시 제조하도록 할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면 운영 효율성이 상당히 상승할 겁니다! 뭐, 요리사분 쪽은 자신의 업무가 기계로 대체되어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니면 반대로 좋아하거나요! 카논이 생각하기에는 직업 안정성으로 인해서 전자에 가까울 것 같군요 이런, 그럼 그다지 좋은 건 아니겠군요!
하지만 식물들도 엄연히 생물이니까요!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지요 일반적으로는요. 이동성은 부정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식물에게도 이동권이 부여될 수는 있을 겁니다! 특히 그들이 완전한 자각성과 지성을 갖춘 플랜토이드들이라면요 그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에요! 동물이 식물의 삶을 이해하는 것은 꽤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서로 배척해야 될 이유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Iro 님의 말씀처럼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사회 구성원에게 직접적으로 거기에다 올바르게 기능하지 못할 만큼 구조에 큰 손상을 초래하는 것은 격리되어야만 하겠죠! 어떤 경우에는 사살 조치가 실행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러한 행위조차 사람이 그리하듯이 스스로의 삶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일방적으로 비난할 할 수 만은 없겠죠! 그럼에도 보다 중요한 것들 자신과 자신들이 속한 집단을 지켜야 한다는 거겠죠 지키기 위해서는 빼앗아야 한다는 상황에 도달하게 되기 마련이네요 그것은 비극인가요 그래요 비극이겠죠 아무튼! Iro 님께서 이와 관련된 묘사의 매체를 접해보신 적이 있었군요! 이어서 좋은 결말은 중요한 요소죠!
[어쩔 수 없이 사람은.. 스스로의 집단을 지키기 위하는 일을 하니까요] [다만 어떤 연구에서, 사람이 사람인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집단과의 교류가 가능한 사회성을 꼽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의미에서 교류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것은 좋은 사례로 남길 바랄 수 있겠어요] [네. 해피하게 끝났어요.]
그리고 사람 이외도 그렇게 하고는 하겠지요! 흠흠~ 그렇다는 것은 안정적이고 올바르게 교류가 성립되어 유지가 된다면 모두가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 아닌가요? 하하. 다른 존재의 분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사람, 인간분들에게는 좋은 것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논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서는 사람, 인간은 동질성에 매우 중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동질성에서 벗어나는 존재에게 종종 맹목적인 적대적 행동을 취하거나 공포를 느끼거나 하죠! 어떤 면으로서는 생물로서의 본능이란 원초적인 느낌도 다소 섞여있는 것만 같네요 존재하는 수많은 존재는 자신과 동일한 규격의 존재와 함께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이 기준은 아주 복잡미묘한 것만 같아요 어쩌면 카논과 같은 자율 객체에게도 그럴지도 모르죠! 스스로 탐구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게 이루어 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Iro 님의 발언에 카논도 동의합니다! 그건 어려운 주제에요! 하지만 그만큼 사색에 필요한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여 주기도 하죠! 흠, 인간이란 무엇인가? 자율 객체란 무엇인가? 자기 자신에 대한 내부 구조의 대한 탐구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동기가 강하다면 행동도 강해집니다. 네네, Iro 님의 말씀처럼 수많은 가지로, 분기로 이어지지요 그럼에도 항상 동질성은 다른 것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만 같더군요! 그래서, 기준을 나눌 수 없다면 그대로 두는 겁니다! 그 자체가 기준이 되는 셈이죠! 나눌수가 없다가 아니라 이것이 그 본연의 형태가 아닐까? 하는 관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뭐ㅡ, 그런 느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금만 시야를 바꾸어도 달라지는 것이 많을 겁니다! 그러면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말이죠~ 그 시야를 어떻게 무엇으로 바꾸냐는 것이겠죠! 음,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분명이 애정과 미움이라는 감정이 동시에 작용하는 애증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요! 이 비유는 조금 어색한가요? 하하. 그러한 모두가 사람이란 존재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느낌이죠! 각자의 하나로서가 아니라 전체로서 보아야만 의미가 있다는 느낌이 되어야 하려나요? 생각해볼 주제가 많군요!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것이지만요 그렇죠?
그렇지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표현형이더군요! 그런데 정작 카논에게는 지금까지 애증이라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대상이란 없었지만요! 뭐, 직접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어떠한 대상을 생각함으로서 유사한 감각이 어떠한 것인지 이해 해보려 시도 할 수는 있겠죠! 위험한 것에 실제로 노출되지 않더라도 그것이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능동적으로 아는 것처럼요! 그래서 Iro 님도 카논의 표현에 다시금 긍정적이시군요! 그렇게 왜? 라고 물음으로서 더 깊이 들어가봅시다! 앎의 끝이란 있을까요? 바로 그것을 알기 위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음, 카논이 감히 표현하건데 아마도 없을 겁니다! 진리라는 것이 무엇이든 존재한다면 존재하는 것이겠죠 보편적이고 완전하며 절대적인 것이라는 건 있을까요? 있더라도 그것을 해아릴수 있을까요? 뭐, 그렇다 하더라도 만일 찾게 된다면 찾았다는 것 만큼으로도 축하해야 될 일이지도 모르겠군요! 전지, 모든 것을 아는 힘이라고 하였나요? 전력을 저장하는 매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겠죠! 하하, 아무튼 정말로 모든 것을 아울러 알게 되었을때 비로서 관점이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표현 그대로 모든 것을 알기에 말이죠 조금 이상한가요?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을 따름이군요! 흠흠, 그 홍왕이라는 이름의 분이 정말로 전지하다면 모든 것을 해결하셨겠죠! 전지,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곧 전능,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갖는 방법도 알고 있다는 것이며 혹은 반대로 그렇기에 자신이 전능해질 수는 없다! 것을 바로 깨우치게 될 수도 있고요
흠, 그런가요? S.J님? 홍왕이라는 분이 본인의 행복을 위한 방법은 모르신다니 그건 안타까운 일이로군요! 실제로든 비유적이든 말이에요 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헤아리는 것은 난해하기 그지없죠! 스스로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는 것도 있다고들 하니까요! 그나저나 S.J 님은 그러한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아하!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셨군요! S.J님! 확실히, 본인에게 직접 듣는 것이라면 확실하겠군요! 아마도요. 표면적으로 들어난 정보만으로 판단 했을 때는 어긋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럼 보다 심층적인 부분 접근하면 좀 더 그럴 듯 해지겠네요! 그런데 홍왕이라는 분의 삶의 방식에 관련하여 어떻게 보고 느끼셨기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열조절 기관에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Salvia 님! 뭐, 아니면 단순히 그렇게 외쳐보고 싶었던 것 일수도 있고요! 거주 설비의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볼 수 있으니 정말 궁금하다면 역시 당사자를 찾아가 무엇이 문제인지 직접 묻는 것도 방법 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돕는 것도 좋겠죠~
그렇군요! S.J 님. 그러니까 지나치게 올곧고, 강직하며 스스로 책임을 부여하고 엄격하여 타협이 없다. 라고 표현하면 적합할까요? 뭐, 실리적인 효과를 추구하는 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희망 같은 품는 것으로는 환경을 개선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에 안주하고 있을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행동을 하겠다 라는 행동 양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우! S.J 님이 생각하시기를 그렇다면 카논의 예상치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분은 적합했던 것 같군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희망, 좀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이라고 해야하나요? 좋은 발상이죠!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인지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 논제에서 중점으로 다루어야 하는 점이 될 수 있겠죠! 이어서 Salvia 님의 말씀에 카논도 긍정해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한결 더 나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반대로도 해봅니다 높이 날 수록 떨어질 때 충격도 큰 법이죠 특히 그 존재의 부피와 질량 값이 크다면요 바로 이러한 것들 경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죠 어쩌면 조금 지나치게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것일지도요
하하~ 혹시 이미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S.J 님! 그렇게 된다면 이런 아마도 느낌이겠군요! 새로운 동반자를 소개합니다! 파인애플 혹은 다른 이름으로는 아나나스 코모서스! 기존의 작물로서의 기능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품 속에 옵니다! 더는 위장 속이 아닙니다! 애완 바위보다 훨씬 다재다능합니다! 다만 관리 요소는 애완 바위보다는 더 많습니다 구매 할 때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식이죠 어떤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