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벨이처럼 지방이 우지끈해버릴 수는 없었어야.. :p 그렇게 쭈는 다음대 건 사감이 되는 대신 주궁 전속 정원사가 되었다는 엔딩에 도달하고 마는데.. (????) 음쪼쪼된 땃주 너무 귀여운데 스윗한건 역시 땃태 아니야~? 나는 스윗하지 않아..! (쥐구멍으로 도망)
>>201 땃태를 들으며ㅋㅋㅋㅋㅋㅋ첼주 쉬는게 좋을 것 같은데....괜찮은가 자눼? ((부둥둥)) 놀린다기보다는 언제부터 사귀어 누가 고백했어? 연애하니까 어때?((중요)) 같은 질문일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D
>>203 그런거 신경쓰면 땃태가 아니지롱:D 덜덜 떨면서 웅얼웅얼거리는 레오 너무 안쓰러운데 아이고 레오야 8ㅁ8 가지말고 나랑 있어 정도는 땃태도 들었을테니 아마 가기 전에 쉬, 괜찮아. 이제 위험한 건 없어 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작게 달랠 것 같네. 땃태가. 근데 말이 너무 슬픈 거 아닌가요.....88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졸리고 나서도 여전히 달링자기 하는 호칭 써주는 땃태.. 이 시대 최고의 플러팅러로 임명하겠어~! :) 그래도 살아있다는 말에서는 반박 못하고 벙쪄있다가 어떻게든 데려가려고 아냐 사실 여보는 사경을 헤매고 있을지도 몰라..! 하고 억지이유 댄 다음 아까 말했던대로 냅다 데려갈것 같고.. 평소였으면 둘까지만 커버 가능했을텐데 이벤 이후는 마법 더럽게 많이 빗나감+양반탈이랑 끝장을 못 냈다는 이유로 분이 안 풀려서 평소 이상으로 힘낼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아까 오타내서 부끄러운김에 좀 더 주절주절 하자면.. 2만 던져주는 다이스 10세ㅐ의 농간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서 차마 다 반응하지는 못했는데 그 뭐지 서로서로 이해자 될수 없다고 평행선에 서 있다고 느꼈던 부분 너무.. 너무 좋았다구 어흐흑
>>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를 웃겼으면 됐다...만족한다....(파스슥) 그게 놀리는게 아니...구나 그냥 평범한 질문....인가?????? (뇌가 일하다말다 함) 딱히 숨길 생각 없었으니까 그때 봤다고 하면서 물어보면 대답은 다 해줄 듯~~ 아냐 나 아직 있을꺼야 괜찮다구!!!! (징징)
>>209 꺄아악! 그럴줄 알고 나는 쥐구멍을 여러 갈래로 파뒀지. 원한다면 주지! 찾아봐라! 내 전부는 그곳에 있으니..! (골.d.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쭈.. 엔딩 이후 가문 정립하고 그냥 어영부영 살다가 인생 하직시킬 예정이었지만 전에 건쌤이랑 일상 돌린 이후로 사실상 다음대 건 사감이 엔딩 유력 후보가 된 것..! 청이랑 작별하는거 그때 어떻게 써야할지 지금부터 머리 좀 굴려야겠어 후후 (?) 어허.. 내가 말한 스윗함은 오늘 한정이 아니었다는 말씀! 땃태.. 평소에 스윗하잖아? 그거면 오케이라구~? :D
>>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캐를 굴리고 싶은 건 오너의 욕심! 쭈가 무력으로 가문 정리할 예정이니까.. 힘으로 흥한 자 힘으로 망한다는 걸 풀어보고 싶기도 하고 (?) 앗 그리고 이건 내가 빼먹은 설명이라 추가하는 타엠아이..! 건 사감이 되는 엔딩이라도 가문 정리하는건 동일해~! :)
>>214 쭈가 좀.. 이런쪽으로는 선 조절을 못 하다보니 :D.. (먼산) 앗 키티 써주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 괜히 부끄러워서 그. 그렇게 어리광부려도 내가 안된다면 안돼! 알겠어?! 하고 괜히 틱틱거리면서도 착실하게 끌고가고 있을 것 같고.. 질질 끌려가는 땃태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아기자기하고 뽀짝한 호칭! 땃태만의 아이덴티티지~! :) 앗 내가 먼저 썼다는거 땃주 레스 보고서 깨달았어 내가 뭘 썼는지도 모른다니 흑흑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될 거야.. (?) 아무튼 다시 주접떨자면 나는 그 부분.. 굉장히 마음에 든다~! 땃주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 :D
>>208 스레 역사상 가장 구른 사람이 아닐까 :ㅇ... 아아아앗 땃태 너무 서윗하다.... 레오챤 계속 중얼중얼하지만서도 울지는 않을것같은 그런 느낌!! 땃태 절대 못떨어지게 계속 들러붙고 그러다가 '진짜 다 끝났어?' 하고 한 마디 하고 '다행이다' 한 다음 에헤헤, 웃으면서 고대로 쓰러지듯 기절잠빠질것같은 그런 느낌임당.. 너모 맛있다...
>>217 질질 끌려가면서도 재잘재잘 떠들기 바쁜 땃태일거라서 할말이 없어졌다o<-< 계속 그러다가 불쑥 이름으로 치고 들어가는 것도 땃태지~~~ 암암. 우히히히 내가 원하는대로 되고 있어:D 오 물론이지. 마음에 들었으니까 굳이 비슷한 뉘앙스로 다시 이야기하지않았겠어? 쭈주여. 너무 좋아하는 관계성이니까 걱정마시게나XD 사실 민이한테 했던 것처럼 왜 아닐거라고 생각해? 하는 대사 같은 거 써보고 싶어.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다(??)
>>218 아 확실히 되게 찜찜하게 끝나기는 했지. 왜 굳이 탈 중 한명이? 라는 느낌도 있고:( 매구는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반전매력이 내가 땃태한테 더더욱 진심으로 파고들게 되는 데 한몫 크게 하는것같아.. 자기 달링 하다가 갑자기 이름으로 훅 치고 들어오면 쭈주 그자리에서 심정지로 다음 레스 못 이을거야 진짜.. (????) 원하는대로 되고 있다면 역시 다른 의도가 있군! 주작님이 그랬어 모든 걸 믿지 말라고.. () 맙소사.. 자네. 전부터 내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을 사정없이 난타하고 쥐어짜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 치명적이라네... (쓰러짐) 왜 아닐거라고 생각해? 하는 말 들으면 쭈 처음에는 능청떨것 같..은데 새벽이라 기억력이 심히 저조해서 그런가 어떤 의미로 한 말이었는지 가물가물하네. 땃밍 일상 다시 정주행하고 와야겠다..! :D
정주행 끝! 찾~았다 :D 보자보자. 저 대사가 왜 내가 악인이 아닐거라고 생각해? 라는 질문 같은데 내가 해석한게 맞을까? :) 맞다면 쭈 처음에는 아까처럼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능청떨다가 어깨 으쓱이면서 그야~ 내가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여보야랑 진심을 다해 싸우는 건. 조금 피하고 싶은 상황이랄까~ 하고 씩 웃을것 같다..!
>>224 죄송합니다. 캐의 서사를 풀 때, 약간의 불행서사가 가미되면 조금 더 이야기를 잘 풀어낼수 있다는 글을 본 적 있어서 써봤는데 너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아앗 왜 저 멀리 굴리는거야 88 어디가~~! 나는 플러팅마 땃태도 피폐미 땃태도 좋다구~~? (쫓아감) 앗 그거였구나 나는 독백 다이스인줄 알고 어떤 설정이 풀리려나 하고 있었지 뭐야~!
>>226 아앗 안돼 병원에 갇힐 수 없어.. 나는.. 이 진심을 표현해야만 해..! 이 세상에 내 진심을 외치고 말겠어!! (뛰쳐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의 아무말은 가끔 표현력을 올리기 마련이지 😎 그리고 모바일 쭈주의 정주행 속도는 신속하니까 괜첞아! 주소칸에 단어 넣으면 뜨는 검색기능 아주 최고야 :D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도 그렇게 흐지부지 흐물텅 끝낼 생각은 없으니까~! :) 그보다 첼주 오늘도 심해로 가라앉는거야..? 나도 데려가주지 얺을래? 심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