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 맞아맞아 사실 민이는?? 미래에 뭐냐 치료사나 시킬까 생각중이라 ㅋㅋㅋㅋ (저번에 퀘스트할때 추천받음)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음 .ㅋ.... ) 아나 손 쭈물 눈 사람 쭈물거리는 거 왤캐 귀엽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가만히 있는 라쉬도 너무너무 귀엽다..... 하 딱기다려 일상 예약 하나 해놨다 (그렇게 일상 예약만 쌓여가고...)
>>966 맛있워 레오주?:D 더 풀어줄까? 길길길.. 일단 첫번째 반응이면 살려달라는 말 듣고 계속 잡고 있던 사람 던져놓고 얼굴 한번 슥 닦은 뒤에 레오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지팡이 겨누고 오블리비아테 할거고. 두번째면 충분히 뿌리칠 수 있는데 일부러 넘어지고 한대 맞아준 뒤 히죽거리면서 "우리 레오. 크루시오 저주는 극복했어?" 하고 더 도발하며 멱살 잡을 것 같아:)
아니 저거 뭔데 디테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몽어스 좋다 쭈 분명 초반부터 이상하게 입 털어서 임포로 몰리고 썰려버리는 가여운 놈 되어있을것 같고.. () 어몽어스 받고 마피아게임 시켜도 재미있을것같아 흑흑 새벽이라 상상 너무 잘 돼..
>>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음식에 소금간이 짭짤하게 배어 있겠구나.. 뭘 먹어도 싱겁지 않겠는걸..? (???) 헐 그거 좀 그럴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요리과목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니까 방학때 본가 내려가서 꾸준히 요리연습 하는 게 아니라면 분명.. (먼산) 그치그치 뭔가 그 이상 넘어가기는 힘들고.. 근데 솔직히 농장 하나 3년 이상으로 파는건 안 질리는게 이상할것같기도 하고..? 앗 나도 처음에 모드깔고 스마피 깔고 할때 너무 복잡해서 그냥 포기할까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하고 나니까 뿌듯하더라!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인.. 그래도 서사는 나름 즐길만하니까~? 역시 뭐든 오랜만에 하면 다 재밌지! :)
>>960 양파 동글동글한것도 귀엽고 아무말 안 하고 말똥말똥 양파 바라보고 있을 첼이도 귀엽다구! 내 귀여움 허용선은 광활하다 이 말이야~!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연스럽게 탈출하다니 나.. 시무룩해진다...? () 그래도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거라면 어쩔수 없기는 하지만!
>>977 아나 순간 무슨 이야기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모든 캐들 음식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어이구 감사합니다 넙죽 먹어야해 내 눈물이랑 같이 먹으면 어떻게든 맛있을거야 ㅋㅋㅋㅋㅋ ㅋㅋ 그래서 민도 요리 장못한다는 설정~~~~ (음? 왜 강불이 있는데 약불을 써야하지?) 아 그런가.. .ㅋ...ㅋ..ㅋ.ㅋ 근데 이제 한국인돼서 미친듯이 돈 버니까 할만하더라고... (목표가 있음 열심히 함) ㅋㅋㅋㅋㅋ 맞아... 나 사실 스마피에서 포기함 넘 힘들어서 ㅋㅋㅋ 뿌듯하다니 축하해(??)
>>96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힐쓰고 그럴때 땃주가 느꼈던 기분이.. 이거야..? 차라리 죽... 여줘..... () 쳇 아쉽다 하지만 나는 늘 기회를 노리고 있을거야.. 열심히 노리다가 이때다 싶은 순간 쭈를 아낌없이 던져버릴테다~~! (????) 헉 캐오일체라면 귀여워진 땃태? 아니면 땃태처럼 겉촉속바(?)인 땃주? 어느쪽이든 너무 좋아 언제 한번 캐오일체도 꼭.. 꼭 실현시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쭈주의 바램이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의 볼따구는 내가 점령하겠다~~! 하지만 벌써 남아나지 않으면 섭섭하니까.. 자 땃주.. 내가 허락하기 전까진 볼 그대로 남아야지..? 힐. 힐링. 광역 힐링..!!!
>>971 헉 좋아좋아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 아주 최고야..! :D 쭈 무기력하게 맞아주면서 슬슬 뒤로 밀리고만 있다가 내가 한게 아니라는 증거 있어? 있다면 한번 가져와보시지 그래 하고 어차피 악의 조직 측에서 증거도 뭐도 다 조작했을거라는 걸 아니까 오히려 쭉 당당하게 나올것같은 그런 느낌.. 지금이 너가 그렇게 이기고 싶었던 사람을 꺾고 넘어서볼 좋은 기회라면서 계속 도발하고 지팡이 쥘것같아 흑흑 어쩌다 이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진 몰라도 슬프면서 맛있다 최고다..!
밍주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강불이 있는데 약불을 써야하지 이거 라면끓일때의 내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강불행.. :p
>>978 아냐 뇌절 절대 아니야 이거 최고야진짜 짱이라구 히히 히히히히히히 땃태.. 난너꺼 넌내꺼 맞아 진짜 옳은 이야기야 땃태님 오늘부터 저를 거두어주세요 당신의 수족이 되고 싶습니다 (?????) 새벽러 하길 잘했어 아주.. 아주 뿌듯해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 기뻐 만약 더워서 기력 딸리고 일찍 가야했던 날이면 난 진짜 다음날 정주행하고 울었을거야 ()
>>975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워요... :ㅇ................ 평소의 느물느물함이 배어있는 퇴폐 채고다 정말... 아니 근데 오블리비아테 ㅋㅋㅋ 생각해보면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잔뜩 죽어있고 마법부의 오러가 와보니 가운데 살아있는 마법사는 레오챤 혼자. 근데 손에 지팡이도 쥐고있고 까보니까 예전에 탈을 만나서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도 배웠네? 근데 기억을 까보자니 오블리비에이트로 지워져서 보지도 못하네? 어? 이 놈 범인이네. 잡았다! 같은 억울한 개그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라면 레오챤도 멘탈이 나가지 않을까.. 몇 대 더 때려주고 손에 피 묻은거 자기 얼굴에 슥 바르고 '보여줄게 그럼' 하고 크루시오 막 쓰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막...
>>982 맞아 바로 그 느낌이야 차라리 죽여줘...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ol:D왜 자꾸 쭈를 던지려고 하냐구ㅋㅋㅋㅋㅋㅋ막 내안에서 쭈 이미지가 땃태 멈춰 브레이크 라는 뇌절이 된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진 땃태~~~는..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 그냥 겉촉속바(?) 땃쥐가 되는걸로((그리고 영영 이뤄지지 않는 꿈이였다)) 내 볼은 내건데 자꾸 다른 사람이 차지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이 땃쥐, 몹시 힘든것이야(????)선생님......차라리 죽여주세요.....o>-< (널부러짐)
>>984 수ㅋㅋㅋㅋㅋㅋ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되고 싶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아 찐으로 웃었어lol 뭔가 바뀌지 않았어? 쓴것은 땃태가 수족인데 왜 쭈주가....? 다음날 정주행하고 울 정도냐구 얼마나 이런 뇌절에 진심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5 ((((이게 개그가 되네? 갑자기 분위기 감성추리로 임포스터가 된 레오 2탄???)))) 오블리비아테로 지워진 기억은 진실의물약으로도 못 캐내던가?? 그럼 오블리비아테말고 기절마법으로:( 멘탈 나가서 같이 크루시오 쓰는 레오 멋지다..크으으....몇대 더 맞아주다가 자기 턱 잡고 피 뱉는 땃쥐. 크루시오 날리는 레오.. 무언마법으로 싸워줘야함. 중간중간 마법(물리) 들어가고:)
>>988 무언마법(중요)...! 몬가 막 말하면서 싸우면 그.. 맛이 안 산다고나 할까 :ㅇ..! 마법(물리) 이것도 중요..! 지팡이 집어던지고 투닥투닥도 상당히 중요..! 앟 그러고보니 한 방쓰는 땃태랑 일상을 한 번도 못돌려버렸네용 :ㅇ...! 내일이 오기전에 좋은 날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당 잡담에서는 갑자기 죽인다!! 하는 사이가 돼버렸지만 일상에서는 행복해야해..
>>9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확실히 알았지만 이제 내가 소금뿌린 쭈꾸미가 될 일은 없으니 나는 힐을 멈추지 않겠다~~! (???) 아니 그거 벨이의 체어샷 막는 백정이 느낌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보기엔 뇌절이 아니니까 오케이라구~? (?) 영영 이뤄지지 않는 꿈이라면 어쩔수 없이 속으로나마 잔뜩 떠올리고 히죽거리고 있어야지.. 아 그럼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일단 어장에서는 볼 쯤은 헌납해줘야 제맛 아니겠어~? 물론 내 볼따구는 제외하구 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절대 못죽어~! 내가 허락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삼도천을 건널 수 없어야! (그러니까 힐)
>>987 구몬 다 올라오고 난 다음에는 렝주도 저 진단으로 줘야 한다구 그래야 이 썰도둑 쭈주가 행복하다구~? (?) 랄까 역시 이런 진단.. 쭈랑은 안 어울리지만..!
"절대 남한테 못 줘. 내가 널 내깃돈 이상이라고 생각한 이상.. 그 누구한테도, 빼앗기지 않을거니까?"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중요하지 않아 땃태는 소중하니까 수족으로 두는 건.. 좋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모든걸 다 바치고 싶달까~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언제나 늘 진심이라구~? 얼마나라고 물어본다면.. 내 어휘력으로는 차마 다 담지 못할 만큼 진심이라고 할 수 있곗다! :D
>>991 아니 예시가 너무 찰떡이라서 순간 납득...했는데 왜 뇌절이 아닌거죠? 드르륵탁해야하나 이마 탁을 해야하나???:0 뭐야 왜 내 볼따구는 헌납이고 쭈주 볼은 아닌데:/ 예외는 없다. 이리와:D (볼냠) 아이구 아이구 늙은 땃쥐를 쭈주가 괴롭히고 막 아이구 아이구.....((곡소리))
>>994 드르륵탁이랑 이마탁 사이에서 고민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된다면 역시 둘 다 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 당연히 나보다는 땃주의 볼냠 반응이 더 찰지고 맛있기 때문이지! 원래 이런건 익숙한 사람 반응이 더 재밌고 찰지게 나오는 법이니까~? 아앗 모두에게 평등한 땃주 최고야 그치만.. 그치만 내 볼따구는 안된다..! (일단 도망)(?) 곡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어! 오래오래 만수무강해야하지 않겠어~? (???) >>996까지 잇자면.. 뇌절 멈추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뇌절이라고 하기 전까지는 그건 졸대 뇌절이 아니니까..! (대체)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런 대사 나오면 빠질수 없는 그런 수식어지..! :) 헉 내기 이겨서 뺏어버리는것도 좋은데..? 최고인데...? 막 엄청 분해하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되찾으려고 자신이 이길때까지 내기를 거는 쭈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 앟 사랑에 퐁 빠진 하트눈 < 이거 너무 귀엽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 대사도 너무 잘 어울리고 최고야 좋아 쭈 렝이가 끌어안은 사람 시선 뺏으러 출동이다~~! (???)
>>999 제멋대로 내기 이기고 뺏기야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기에서 이기고 ' 이 사람 이제 내꺼네. 그치? ' 하고 한 마디 날린다음 ' ㅋㅋ ' 하고 한 번 웃어주고 가버릴것.. 청이도 아니고 사람은 못 뺏는다는거는 레오챤도 알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레오챤이 뭔가를 잘못먹은 날(?)이 온다면 쭈한테 가서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