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RQh9Ugcvxc )
2021-07-01 (거의 끝나감) 18:39:42
말썽을 원하지 않아요 헬퍼즈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list.php/situplay?search_type=thread_title&keyword=Helpers 무림비사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list.php/situplay?search_type=thread_title&keyword=%EB%AC%B4%EB%A6%BC
563
강건주
(BMNE9ibe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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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47:10
그것이 원신(?
564
◆gFlXRVWxzA
(qFaD.sqr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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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47:30
인신공양은 하나라 상나라와 그 이전 요순시대쯤은 가야... >>560 충무공은용!
565
상혜연
(SVHbTjlk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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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47:54
고하를 따지지 않으려고 해도 저게 신인지 잡귀인지 따지려면 일단 너 어디 사는 누구야 임마 나와바리 까봐!!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것......
566
상혜연
(SVHbTjlk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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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49:38
>>564 그 분은 장군신으로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라....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이런 분들은 일반적인 신들관 궤를 달리 해요. 장군신과 같은 범주가 아니라 민족신으로 가야 하는 경우에요. 딱히 믿음이 없더라도 그 이름 자체만으로 믿음이 형성되는 신들........
567
◆gFlXRVWxzA
(qFaD.sqr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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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54:41
띠용
568
상혜연
(SVHbTjlk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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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55:26
즉 대빵신정도의 위치에 계신 것.
569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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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57:58
VIDEO 리나 - 강건 "인간 육체라니 재밌는 농담이네요. 오늘 메뉴는 무림인으로 하려 했는데 안타깝네요." 농담으로 알아듣고 리나도 농담으로 받아칩니다. 리나와 강건이 들어서자 직원이 조용히 자리로 안내 해 줍니다. 안은 스피커를 통해 잔잔한 노래가 들려옵니다. 그에 맞춰서 인지 안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조용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나눠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직원이 멈춰 선 곳은 2인용 탁자였습니다. 식기와 의자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접시와 잔은 각각 두개 인데 수저는 여러개가 놓여 있네요? 리나는 자연스래 자리에 앉고 반대편에 손을 내밀며 저기에 앉으면 된다고 무언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2인용 탁자에 서로 마주 보고 앉게 되면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직원이 음식을 내옵니다. 그릇에 살짝 노란빛이 도는 스프가 나옵니다. "닭과 치즈, 옥수수를 이용한 농도 있는 국입니다. 바깥에 있는 식기부터 사용해서 식사 하시면 됩니다." 시범하듯 리나가 고풍스럽게 바깥수저부터 이용해 스프를 떠 마십니다. "간단한 국수 요리가 나온다음, 구운 고기와 과실주가 나올겁니다. 원하신다면 음료를 미리 내달라고도 하지요." "나이는 어려 보이시는데 음주는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570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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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0:59:05
하리가 강건이랑 리나 간곳 봤으면 벨벳한테 뭐라 했을거 같습니다
571
강건-리나
(BMNE9ibe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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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01:28
뭔가 ... 뭔가 되게 이상한 객잔이다. 점소이도 안 보이는데 대체 ...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음식이 나타나자 뭔가 싶어서 쳐다본다. "치즈 ?" 그건 대체 뭐하는 음식이지. 이름만 들어보면 부드러운 느낌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마치 황제가 먹는 식사 같군요" 황제가 식사를 할 때는 천가지의 요리 나온 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런 느낌이다. "제가 한 술 합니다." 애초에 무림인이라 술 정도는 내공으로 처리도 가능하다 ! "호오 ..." 그리고 이상한 국을 한 숟갈 떠서 먹고 작게 쩝쩝 거리다가 마저 먹는다. 맛있다 없다를 떠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572
백월주
(BohuZxJDq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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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04:44
일상 부 럽 다,,
573
◆gFlXRVWxzA
(qFaD.sqr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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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20:39
>>568 그, 그러면 조선 왕들은용!!
574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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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33:47
리나 - 강건 "동물의 젖을 가공하여 만들어낸 식료품입니다. 전통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이곳 치즈는 그렇지 않고요. 다 공장에서 만들죠." 리나가 스프를 뜨는 것은 조용하고 수저가 바닥에 닿는 소리 조차 없습니다. 둘이 스프를 비울때쯤 리나가 이야기를 꺼냅니다. "이곳에서는 술은 성인에게 허용 되는거라 꽤 낯서네요. 괜찮으시다니 그럼 한 병정도는 괜찮겠죠." 도수가 높지는 않으니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하는 사이 어느새 스프가 치워지고 스파게티가 놓여 있습니다. 토마토소스와 바삭한 고기칩들이 뿌려진 스파게티, 그리고 파마산 치즈가 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라는 것으로 만든 소스와 잘게 다져 튀겨진 고기, 치즈 가루를 뿌린 국수 입니다." 리나는 포크를 들어 스파게티를 돌돌 말아 먹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575
◆gFlXRVWxzA
(qFaD.sqruU )
Mask
2021-07-03 (파란날) 21:36:06
백월주 어솨용~~~
576
백월주
(BohuZxJDqg )
Mask
2021-07-03 (파란날) 21:37:08
홍홍 강녕하세용~~~
577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Mask
2021-07-03 (파란날) 21:37:33
백월주와도 일상 돌릴까요
578
강건-리나
(BMNE9ibe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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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38:47
"기이한 ..." 어찌 이러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사술인가 ? 그도 아니면 환술 ? 맛을 보면 분명 실제임이 분명한데 .... 그건 그렇고 이리나 여협의 식사를 보면 되게 귀족 같은 느낌인데 좋은 집안 사람인가 "성인에게 주는 것이라면 당연히 저한테도 주는 것 아닙니까 ?" 성인인데 성인에게 허용 되는 것이라고 하니 뭔가 이상한데 ... 내 나이면은 충분한 성인인데 대체 뭐가 부족했던 것일까 이어서 국수를 처음보는 물건으로 먹는 것을 보고 따라하려다가 슬쩍 점소이를 찾는다. "국수는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 더 편한데 ..." 이 요상한 식기는 되게 이상한 느낌이라 쓰기 싫다. 자고로 국수는 젓가락이지 !
579
백월주
(BohuZxJDq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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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1:39:27
홍홍 하고 싶기는 정말로 하고 싶어용... 킵할 상황이 올까 두려울 뿐...(내일도 바쁨
580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Mask
2021-07-03 (파란날) 22:05:03
리나 - 강건 "기이하긴요. 다 과학적으로 가능한것인데요." "저쪽세계에도 발효하는 음식은 있지 않나요? 술과 같은겁니다." 몽골에서도 치즈가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리나도 역사쪽은 모르고 역사는 소실 됐으니 모를만 합니다. "성인기준이 다른가 보네요. 제가 보기에 성인이라기엔 어려보이시는데." 18세 정도가 성인인 수리온에 비하면 무림은 어른의 기준이 다른가 봅니다. 강건이 요청하자 직원이 바로 젓가락을 가져 옵니다. 젓가락도 그릇이나 책상같은 묘한 물질로 되어 있군요. 나무보다는 묵직하고 철보다는 가벼운 뭔가 입니다. 나무 젓가락에 비교하면 굉장히 다르군요. 그러고보니 다른 식기들도 다 같은 것으로 만들어 졌군요. 글라스틸입니다. "술은 고기와 같이 나올겁니다."
581
미사하란
(1z5sBdLc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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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파란날) 22:51:21
홍홍...
582
당신◆Z0IqyTQLtA
(urLIBf8hKo )
Mask
2021-07-03 (파란날) 23:04:47
미사홍홍 하란...
583
◆gFlXRVWxzA
(qFaD.sqruU )
Mask
2021-07-03 (파란날) 23:35:48
홍홍홍...영화보구잇서용 집에서!
584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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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0:06:03
오오 어떤 영화 인가유?
585
◆gFlXRVWxzA
(3yOap69T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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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0:15:50
이끼용!!
586
강건-리나
(vVv8TVuD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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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0:23:37
"과학 ...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그 과학이란 것이 어떤 것이기에 온갖 기묘한 것을 실시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성인의 기준이 다르다는 말에 그럼 이곳의 16세는 술을 마시지 못하는건가 ? ... 저런 "역시 젓가락이 최고지" 젓가락을 받고 너무 가볍자 뭔가 싶지만 바로 능숙하게 뻘건 국수를 먹는다. 후루루룩 ! 야무지게 먹는다 ! "이번에도 처음 느끼는 맛 ..."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587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0:38:10
대충 못이 중헌 영화라는 것만 아는...
588
◆gFlXRVWxzA
(3yOap69Tz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0:49:56
못이용???
589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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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0:55:12
잠깐 그건 귀성이었네요. ㅎㅎ..ㅋㅋ! ㅈㅅ!
590
◆gFlXRVWxzA
(3yOap69T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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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07:32
곡성이용??
591
미사하란
(b5DzwtCv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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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12:06
곡성 나홍진 감독 신작 곧 나온다던데 기대중이에용
592
◆gFlXRVWxzA
(3yOap69Tz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0:06
홍!!!!!!!
593
◆gFlXRVWxzA
(3yOap69Tz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21:36
크오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 시간 레스주 여러분은 크오는 물론이고, 본스레에 있어서 피드백을 하고 싶다거나 피드백을 받고 싶다거나 하는게 있으신가용??
594
미사하란
(b5DzwtCviI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0:34
진행하다보니 신씨랑만 놀고 금소협 능도는 뒷전이 되어가는데 하란이 진행 이대로 괜찮은가(뉴스 앵커 톤으로
595
◆gFlXRVWxzA
(3yOap69Tz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1:15
>>594 그건 레스주 마음대로인것!
596
미사하란
(b5DzwtCviI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35:13
미안하다 금소협 능도야...무림에선 일단 쌈박질하는게 제일이더라...금소협은 황금마차도 끌고 왔었는데.. 아 이제 황금도 슬슬 오링나려 하겠네 빨리 경단이들 세가에 넘겨줘야겠다.
597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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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39:02
리나 - 강건 "과학은 물질들이 이루어지는 법칙일뿐입니다. 강건씨가 사는 곳도 물질의 근본을 계속 연구해 나간다면 같은 결과가 나오겠죠." 그것이 과학이니까요. 익숙한 젓가락질로 수파개히를 먹고나면 스테이크와 술이 나옵니다. 고기는 지름 10센티의 부자연스런 원형에 두께가 1센티라는 굉장히 인위적인 형태의 고기 입니다. 고기결도 하나로 되어 있는 신기한 고기. 게다가 잘리지도 않은채로 통째로 내왔군요. "배양육입니다. 7살코기 2우지(소기름) 1우유기름(버터)로 조합해서 부드러우면서도 탄성있는 맛을 지녔죠." 즉 일반적인 고기라면 불규칙적으로 만들어져 있을 고기와 지방들이 균일하게 되어 있고. 원래 고기라면 들어 있지 않을 버터도 고기 사이 사이에 들어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조리했습니다." 리나는 자연스래 나온 고기를 오른손에 나이프 왼손에 포크를 들고 고기를 썹니다. 술은 보라빛의 과실로 만든 향이 납니다. 아마도 포도주의 일종... "술과 고기를 같이 드시는 방법은 안 말씀 드려도 아시겠죠?" 리나는 고기 한점. 와인 한모금. 그리고 다시 고기를 한점 한점 먹습니다. "이 술이라는 것도 강건씨가 모를 뿐 과학의 의한 하나의 결과랍니다. 단순한거예요. 과학은 현상을 보고, 응용하는 법을 알아내는 것 뿐입니다."
598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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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39:51
>>593 당캡도 피드백이 받고 싶습니다...
599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40:14
>>590 곡성... 이었죠 맞다...요...
600
◆gFlXRVWxzA
(3yOap69T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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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1:09
>>598 (뭔가 한게 없는 사람이라 피드백을 몬함 >>590 홍홍! 헷갈릴 수도 있죵!
601
미사하란
(b5DzwtCviI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41:38
(대충 펀쿨섹좌 사진) 그것이, 과학이니까
602
미사하란
(b5DzwtCviI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42:30
저는 평이가 팔룡방 소저한테 작업거는게 멋졌어요 베짱있어!
603
◆gFlXRVWxzA
(3yOap69Tz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43:58
아 당캡으로서가 아니라 평주로서였나용??
604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Mask
2021-07-04 (내일 월요일) 01:45:31
>>603 당캡으로서 였습니다! >>602 "아잇 농이요 농 갑자기 진지 빨지 마시오." 라고 할려 했는데 바로 쫒겨났어요
605
지원주
(t7B5t.2q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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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6:22
>>593 본스레 피드백 쿠다사이!
606
미사하란
(b5DzwtCv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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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6:28
팔룡방 친구들은 이미 영물을(뒤틀린방식으로)사랑하는 사람들이라...
607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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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6:43
크오 진행으로 본 김캡 진행은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잘 진행 되는거 같습니다. 글도 읽기 좋고 속도감 있고.
608
지원주
(tc1.Gq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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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7:03
아.... 크오가 끝나간다........ 좋아하는 종류의 설정인데........... 차라리 여기 시트낼까도 생각했지만 지원주 현생상 어장을 더 늘리는 건 무리인 것....
609
당신◆Z0IqyTQLtA
(eIBdOWZf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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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7:43
>>601 하겠습니다. 음! 그것이 바로 과학이니까!
610
강건-리나
(vVv8TVuD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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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7:51
"과학이란 말이죠 ..." 나중에 나중에 어느 정도의 권한을 가지게 되면 우리 교에서 과학을 담당하는 단체에 찾아가 보자 이 과학이란 것은 무공을 익히지 않은 자들에게도 상당한 편의를 주니까 거기에 과학이란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두번이나 경험해 보니 알 것 같다. 무공도 무공이지만 과학의 발전이야 말로 미래를 위한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과학 천마신교의 탄생 계기다(아님)) "아니, 그 귀한 향신료를" 소금하고 후추라니 그 비싼 것들을 이렇게 ? 이것도 과학 !? "참고하겠습니다." 따라서 고기와 와인을 먹어본다. 중원의 술보단 좀 달고 연한 느낌이지만 음식과 어울린다. 역시 과학을 발전시켜야만
611
강건주
(vVv8TVuD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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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8:47
천마신교가 과학을 선점해서 먼 미래에는 각종 특허를 얻어야만
612
◆gFlXRVWxzA
(3yOap69T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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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49:55
>>604 ! 고렇군용! >>605 본스레 전체용??? >>606 홍홍홍! >>607 (넙죽큰절 저는 당캡 진행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해서 뭔가 평가를 한다거나 하기가 굉장히 애매하지만 눈이 넘모 즐거운 진행이었다는 건 분명히 말할 수 있어용!
613
지원주
(LA6mSlG.R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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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내일 월요일) 01:52:13
>>612 전체라기보단 지원이 플레이를 보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라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