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RQh9Ugcvxc )
2021-07-01 (거의 끝나감) 18:39:42
말썽을 원하지 않아요 헬퍼즈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list.php/situplay?search_type=thread_title&keyword=Helpers 무림비사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list.php/situplay?search_type=thread_title&keyword=%EB%AC%B4%EB%A6%BC
53
하리주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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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01:45
(에어컨키고 이불덮고 누워서 폰으로 어장하는중) 아 살겠다 와...와 진짜 진작 이럴걸 저는 왜 이 생각을 못햇을까요 진짜 더워서 바보가된것인가... 진짜 훨씬 낫네용 하란주 덕분에 살았어용
54
하리주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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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02:55
>>51 캐피탈리즘!
55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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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04:44
호!
56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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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07:15
홍...(두렵
57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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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11:10
무림에 캐피탈리즘이 도입된다면 지옥도가 열릴 것
58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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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11:46
겨울에 뜨끈~한 바닥 난방에 차가운 공기가 있으면 잠이 잘 오는것과 같은 이치
59
하리 - 벨벳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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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24:03
아쉬워보이는 벨벳의 모습에도 하리는 별다른 동요 없이 햄버거 하나를 더 집어들었다. 그야 이 수적은 가라앉는 배를 보고 울부짖는 선주들을 보고서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자였던 것이다. 그러나 벨벳의 다음 말에는 그 잘 움직이지 않는 눈썹이 치켜올라갔는데, 그 시무룩한 모양을 보고 안절부절 못했다거나 하는 그런 친절한 이유는 아니었다. "하리? 하리 소저 라 부르시오." 조금 전에 저는 멋대로 벨벳이라 불러놓고 아주 제멋대로에 내로남불이 따로 없었다. 실은 더워서 반쯤 정신이 나간 상위존재가 실수한 것이었으나... 아니 이게 무슨 소리람. 하여간 그리 한차례 지적한 하리가 햄버거를 한 입 크게 베어물어 씹어삼켰다. "음! 뭐, 꽤 맛있는 음식이긴 하오. 하지만 중원의 음식들에 비하자면 조금 손색이 있다~ 이 말이지. 일단 차림새부터가 조금 그렇지 않소. 중원에서는 말이오, 이리 그저 종이에다가 싸서 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아름다운 식기에다 담아준단 말이오. 그리고 음식 종류는 또 좀 많은가? 말씀하신 만두만 해도 수십 수백여가지 종류에 고기와 야채를 볶은 음식이야 한도끝도없이 많소. 또 돼지고기를 찌고 튀기고 하여 만드는 동파육도 있을 것이고, 다섯가지 향이 나는 오향장육이나, 또 면류를 따져보면은..." 그렇게 또 한참 하리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그 바람에 하리 손에 들린 햄버거 하나는 한입 베어문 채로 그대로 그 손안에서 식어가고 말았다. "그나저나 이걸 먹은지 얼마 안 됐다 하시는 것은... 아까 치즈라는 것이 복원되었다 하였소? 그 복원이라는 것이 된지 얼마 안 된 모양이오?" / 앗 그건 저두 지난 어장에서 보긴 했는데 설마 음식 포장도 돌종이로 하나...? 했던거에용! 음식도 그랬군용!
60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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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24:07
/〉 ┌‐ヘ…‐- _ /i:i:{ . ┌ _、‐''~/ ̄\ \丶. .``~、、 √i:八 z Z Ζ . √ハ /. . ̄/:. . . . .\ \\.-く\丶√i:i:i:i:\ / /i:i:i/, . . . . /{. . . .丶. . .\ . . \∨⌒√i:i:i:i:i:i:i:i\ . (( /i:i:i:i:i/, /. . ./...八i . . . . \. . .\. ┌ヘ 八i:i:i:i:i:i:i:i:i:i:/\ /i:i:i:i:i:i:/,_./. . . ../ /⌒|. .', . . . \. . <⌒.:.:.:.:7∧i:i:i:i:i:i:/i:i:i:/, . /i:i:i:i:i:i:i:i:i}/. . . ../ / |. . .',. . 丶 \. \.:.:.ノV∧i:i:i:i:i:i:i:i:/i:i} √i:i:i:i:i:i:/′. . . . ''"~ ̄',. . \.. . .\ \.| ̄. . .V/\i:i:i:i:i:i:i:ノノ {i:i:i:i:-<i:i:i|. .i . . .|/ ‘i,. . . .\.. . .\. |. i. . . .',``~、、_/ i {i:i:i:i:i:i:i:/i:|. .| . . .| r、,,_,,,、‘i, . . . .\. . . ..|. |. . . . i ┐ノ i:| 乂i:i:i/i:i:八 .', 八.^'''冖'''^ \. . . . \ . |. |. . . . | ̄ _、‐''~ ノノ  ̄<⌒ \\. .\ ' 丶 . . .  ̄|. | ./ . .|rヘ .} / ``~、 \\⌒  ̄ ̄|. |/. . . ||: . } }〉 } ./⌒ \ └ ’ ィ |./. . . ...|乂〈ノ∧ }/. . . i | ̄> <⌒../. ./. . ..|//⌒v∧ . /. . . . | | \\う爪/ .../. ./. . . ..| .{. . ..} }∧ /. . . ./ | | 丶∨/ ./. ./. . . . .√乂 〈ノヘ∧ . /. . . ./ . | |`丶、 -=} |:{=- /. ./. . . . /√ ̄\{. . v∧ /. . . ./ . . |√ ̄ >''"~~"''く /. ./. . . . /.√ / ̄).. ..}/∧ /. . . ./. . . .√ / 〈_〕 |:〔_〉/. ./. . . . /.ノ/ \‐┘ 八/∧
61
하리주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1:25:48
>>56 경제비사의 캡틴이 왜 캐피탈리즘을 두려워하시죵! >>57 하리: (방긋) >>58 진짜 바로 그거였던거에용 몸은 따뜻한데 공기는 시원하니까 넘무좋고
62
하리주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1:26:46
나루메아 aa 봐도봐도 너무 귀여운 거에용...
63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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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39:48
진챠 경제비사가 되면 저는 주거용!
64
하리주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1:40:38
그건 그러춍!
65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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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01:41:15
벨벳 - 하리 "네. 하리 소저. 앗. 그거 제건데요." 벨벳은 하리가 집어가는 햄버거를 봅니다. 아무래도 벨벳은 식성이 정말 좋은가 보죠. "우와.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줄줄이 읊어져 나오는 요리들을 들으며 벨벳은 멍 하니 어떤 음식일까 생각합니다. 찌고 튀긴 회과육은 어떤 맛일까? 다섯가지 향이 나는 음식은 어떤 다섯 향이 섞였을까? 벨벳은 방금 치즈팡팡 2개를 먹어치우고도 군침이 싹 돕니다. "아. 복원은 된지 10년 정도 됐다고 들었어요. 그 동안 치즈를 이용할 방법을 다들 몰라서 그냥 먹고 있다가 2년전에 치즈팡팡이 혜성처럼 나타났죠." 쪼로로로로로록 하고 벨벳이 음료수를 마십니다. 차가움! 아작한 얼음! 시원한 음료수는 치즈팡팡과 잘 어울립니다 역시. 그런 음식을 최근에서야 먹게 된 건... 벨벳의 가정사 때문입니다.
66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01:42:01
67
◆gFlXRVWxzA
(m/NndgwlfU )
Mask
2021-07-02 (불탄다..!) 01:43:49
자러가용!! 다들 굿나잇이에용~~~
68
하리 - 벨벳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1:52:33
제 것이라는 벨벳의 말에도 하리는 햄버거를 돌려주지 않고 그저 히죽 웃으며 들고있던 것을 빙글 돌려 이미 한 입 크게 베어문 자국을 보여주고 말았다. 그 옛날 거지생활 할 때부터 지금까지 이 하리라는 자에게 한 가지 못된 습관이 있다면, 이미 제 손안에 들어온 음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남에게 넘겨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미 내가 한 입 베어물었으니 어쩌시겠소? 이미 두 개나 자셨으니 그걸로 만족하시지요." 그리 말한 하리가 약올리기라도 하는 듯 또 한번 히죽거리며 햄버거를 베어물었다. 음! 이맛이야! "그렇소? 그럼 2년밖에 안 된 셈인데... 소저는 왜 최근에야 겨우 드시게 되신 거요?" 벨벳의 가정사! 매우 궁금하다! 마침 또 하리는 세심한 배려따위 알지 못하는 수적이니! 하리 역시 새콤달콤한 음료수를 쪼로록 마시고는 무신경한 어투로 그리 질문을 던졌다.
69
하리주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1:53:52
>>67 앗 잘자요 캡 좋은 꿈 꾸세요~~~!!
70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02:11:56
벨벳 - 하리 그래도 물어보니 또 대답은 잘 해줍니다. 그게 벨벳이니까요. "엄격한 집안이었거든요. 테크가 되는것조차도 반대할 정도로 엄청나게 엄격한." "그래서 누가 절 빼주기 전까지는 가문안에서 살았어요. 테크가 된것도 몇달 전 정도?" 벨벳은 그때를 생각하는지 먼 곳을 보면서 말합니다. 아마 나오지 못했다면 여기 있지도 못 했겠죠? "그런데 소저가 뭐예요? 들어본적 없는 단어인데."
71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02:15:09
72
하리 - 벨벳
(WCVmtebJ9Y )
Mask
2021-07-02 (불탄다..!) 02:29:01
뭔가 어리숙이라고 하시더니 어리숙한걸 넘어 살짝 호구가 아닌가 하는 상위존재의 의문을 뒤로하고 하리는 그와는 또 다른 종류의 의문에 빠져 머리카락 한 올을 갈고리 모양으로 삐죽 세웠다. 누가 빼주기 전까지는 자식을 가문 안에서만 살게 하고, 엄격하기까지 한 집안이면 어디 제법 권세 있는 집안이 아니었단 말인가? 엄격한 집안=권세있는 집안이라는 왠지모를 편견에 빠져있는 이 집안이랄 것 없는 수적에게는 벨벳의 말이 영 이상하게 들렸다. "듣기로는 제법 잘 사는 집안의 규슈셨던 듯한데, 이 치즈팡팡이란 음식이 그런 집안 규수도 잘 못 드실만큼 값비싼 음식이오?" 제법 맛이 좋긴 하나 식당가 분위기나 포장을 보면 그렇게까지 대단한 음식은 아닌 듯한데... 하리는 이젠 빈 포장지만 남아 굴러다니는 트레이 위를 보며 영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이 되었다. "소저는 여자 무림인을 일컫는 말이오. 나나, 벨벳 소저처럼 말이오. 뭐 벨벳 소저야 무림에 계신 분은 아니지마는..." 하리는 흘끗 벨벳의 강력해보이는 어깨에 눈길을 주었다. "외공을 극한으로 익히신 분 아니오. 비록 무림에 계시지는 아니하여도 소저라 불리시기엔 부족함이 없으시외다." // 시간이 많이 늦어서 저도 슬슬 자러가볼게용 내일 보는대로 잇거나 저녁쯤 다시 오거나 하겠습니당! 좋은밤되세요!
73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02:30:23
안녕히 주무세요 당캡도 그럼 이만!
74
백월주
(vzeC7l5WT. )
Mask
2021-07-02 (불탄다..!) 08:45:08
크오가 아마 이번 주말까지였죵...?? 일상...꼭 해보고 가고 싶은데...(너덜
75
당신◆Z0IqyTQLtA
(K8DdJXDc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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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0:03:10
안녕하세요 백월주! 지금 알렉시스주는 다시 동결했고... 레온이랑 바주카 가루다 말고는 없는데 요즘 바주카주랑 가루다주도 바쁜지 모습이 안 보이네요
76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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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0:43:02
홍 ㅠㅠㅠ
77
미사하란
(wgBPI2t6NM )
Mask
2021-07-02 (불탄다..!) 11:17:22
어흑.... 김캡 저 인면지주전에서 방검진 썼는데 6성 안 열리나용?
78
당신◆Z0IqyTQLtA
(K8DdJXDc2s )
Mask
2021-07-02 (불탄다..!) 11:21:34
"이 세트 하나에 7 크래딧 정도 거든요? 치즈팡팡은 서민들이 잘 사먹는 음식이니까 그리 비싸지도 않아요." 대충 7000원 정도라 보면 되는 가격입니다. 그런데 자주 못 먹었다뇨? "외공... 뭐 그래요. 태어날때부터 수련이 매일이었으니까요." 왠지 모를 어리숙함과 왠지 모를 호구끼! 거기에 갇혀 살다시피 했다면서 수련까지 시킨 가문까지. 과연 벨벳에게 있는 자세한 과거사는? "다 먹었으니 이제 일어날까요?" 본 스레에서 관전하세요! 나오게 될겁니다!(아마) 벨벳은 쓰레기들을 모두 모아 쓰레기통에 버려줍니다. "다음은 여기 옷도 한번 보실래요?"
79
◆gFlXRVWxzA
(m/NndgwlfU )
Mask
2021-07-02 (불탄다..!) 11:26:42
그...6성으로는 수련으로도(수련스레x) 올리실 수 있어용... 진작에 열린 상황인데 수련 안하시고 안쓰시길래 그냥 까먹고 계신건가해서 일단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용... 인면지주 전투에서는 숙련도 상승까지 가기에는 정말 살짝 부족했어용! 방검진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보다는 교룡세트를 바탕으로 한 인면지주 견제가 주였기 때문에 그래용! 어떤 무공이든 숙련도가 올라가겠다 판단할 때 전투에서 어떤 무공을 주로 사용했고, 어떤 목적이었느냐를 보고 우선순위를 주는 편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무공은 생사결 수준으로 크게 피해 입어가면서 겪은 전투가 아니라면 숙련도 증가가 안될 수 잇서용! 마찬가지로 성취도가 너무 높은 무공도 마찬가지에용! 이전부터 레스캐들의 경지에 비해 무공 성취도가 너무 높다라고 말씀드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게 그거에용...레벨은 5쯤 되는데 스킬들은 만렙이라 숙련도가 잘 안올라가용...
80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11:28:01
헬캡(헬로우 캡틴의 줄임말 ㅎ) 경지도 열심히 올려야 겠군요
81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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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29:25
헉 지옥에서부터 올라온 캡틴!(아님
82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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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0:51
???? 5성 100% 찍고 6성 개방 기다리고 있었는데 열려있었어용??? 언제열렸지
83
◆gFlXRVWxzA
(m/NndgwlfU )
Mask
2021-07-02 (불탄다..!) 11:31:25
>>82 "처음부터"
84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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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2:39
예전에 제가 언급한 적이 있던거로 기억을 하는데, 전투 한 번만 겪으면 6성 다 개방이 된다구 하지 않았었나용??
85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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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4:48
>>81 그렇다. HELL PEOPLES 였던것입니다
86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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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5:11
그 그럼....6성을 주세용...! 왜 안주시고 계셨어용!
87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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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6:09
빼먹은 어떤 것이 있는것이 아닐까용
88
미사하란
(wgBPI2t6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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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6:23
>>86 불쾌자 vs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인간
89
◆gFlXRVWxzA
(m/Nndgw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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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7:43
>>85 (두렵 >>86 수련스레에서 100%를 찍으신거라 나중에 본스레에서 #방검진 수련 한 번만 써주시면 바로 뚫려용!
90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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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1:38:34
>>88 마침 레온이가 더블 배럴 샷건을 들고 있습니다
91
미사하란
(wgBPI2t6NM )
Mask
2021-07-02 (불탄다..!) 11:40:30
┌ √/, _、 -‐… r…‐- _ /i:i:i:i| _、‐''~_、‐''~ .√ ̄~"''~\ 、 /〉 /i:i:i:ノ| /... . . . . . . . .:i. . . . . . . \. \、 /i:八 /i:i:i:i:i:i:i:ノ . ./. . ./. ../|. . .i. . . . . . .\. \ {i:i:/∧ /:i:i:i:i:i:i:i/}> /. . ./. ../ :: |. . .|丶. . . .',. .',. ', }i:i:i/∧ /i:i:i:i:i:i:i:i:i:// /. ./ . . /:::::::::::|. . .|. . \. . .',. }. . .}<\i:i/∧ . {i:i:i:i:i:i:i:/i:i:i′{ . ./ . . / ̄~"'' ',. . . .\. . . . ( ̄( ̄):\:\i:/, 〔 ̄i:i:i:i:i:i:i:i/{ . { . {. . { .{ xぅ笊ぇ \ \ . \. ...}\.:.:. ̄)i:\:\} \i:i:i:i:i:i:ノ八.... ...{. 八〃 ヒrり _:::::: \ \ . \}. . . Ti:i:i:i:i:i:i:i:i:i:}  ̄_、‐''~∧.\乂. .\〉¨¨ ̄ ' 丶 \ . }. . . 八i:i:i:i:i:i:i:}ノ <⌒ . : \.\. .〈⌒  ̄T }. . √``~、、 ``~、、:_i .´⌒Y⌒ r 、 |. . . ..{ノ ⌒>ノ /. . . ...|. . . . .|:\ ィ|/ . . {___、‐''~ /. . _/|/. . . .| . 个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i,\. . 〉 /┌‐ /.... . ...|:/ 〉〉/ ''"゚~ ̄|. . . ..‘i,〈 ̄\ . /. .:〈 ./ / . . . |乂_-=ニ( ̄( ̄)へニ=-八|. . . . ‘i,\_〉 . /. . . . / /. . . .//''"~ / ̄  ̄〈__〉─==ニ:.乂 \. . \〈 ̄\ /. . . . / /. . . . ./ / Ⅵ ``~、、. . .\:._〉 /. . . . / /. . . . . /<(( 「 「ニニニニニ] ] ))> `丶、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 ] ))> :i.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八:..: : : : . ..{: :<(( 「 「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く__∧: : : : : :.′: :  ̄: : : : : : } }: : : : :  ̄: : : :./: : :./ . i. :|:.\__〉. . . : . . {( i. .../:.|. .└┐.:.:.:.:.:.:.:.:∨ \: :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八. ∨ :≧=-:..:.-={ :(...⌒...:|. .| .\_〉. . . /, 아ㅋㅋㅋ 6성 죽었다 딱 대ㅎㅎㅎ >>90 멸망을 불러오는 그 남자..
92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Mask
2021-07-02 (불탄다..!) 11:43:50
참고로 레온의 선배라고 할 수 있는 론드는 싱글 배럴 샷건입니다. 두개로 나누어 쏘는것 보다 하나로 쏘는게 더 세지 않을까요?
93
지원주
(ORx2xtBb4k )
Mask
2021-07-02 (불탄다..!) 11:50:19
홍 홍 홍
94
당신◆Z0IqyTQLtA
(jCfHWYsUq. )
Mask
2021-07-02 (불탄다..!) 11:53:16
총 총 총 지원주 총총
95
◆gFlXRVWxzA
(m/NndgwlfU )
Mask
2021-07-02 (불탄다..!) 11:54:34
홍홍!!
96
백월주
(lYdDCB2LTs )
Mask
2021-07-02 (불탄다..!) 12:01:25
>>75 홍홍홍 슬프네용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강녕하세용!
97
하리주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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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2:01:51
강녕하세용!!!
98
◆gFlXRVWxzA
(m/NndgwlfU )
Mask
2021-07-02 (불탄다..!) 12:03:32
홍홍홍 다들 강녕이에용!
99
하리 - 벨벳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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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2:14:08
벨벳의 과거사를 한변 캐보려고 했더니! 힝잉잉 관전하면서 존버하겠어용...!/ 태어날때부터 수련이 매일이었다 함은 벌모세수를 받았다는 이야기인가? 과연 명문 무가의 자식이었던 것이 분명하구나! 하리의 눈길에 시기와 질투의 빛깔이 슬며시 감돌았다. 이제보니 돈이 없어 이 치즈팡팡이라 하는 것을 사먹지 못한 것이 아니라, 서민들이 잘 사먹는 음식이라 가문에서 제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탓이다. "그렇소? 척 보기에도 수행이 남다르다 싶더니, 명문 무가의 손이셨나보오. 하긴 이런 중요한 행사의 책임자로 아무나 맡길 리 없으니..." 생각해보면 이계의 인물을 맞이하는 일이 아닌가. 그런 중대한 사안에 아무나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제 아는 선에서 마음대로 결론을 내린 하리가 애써 투기어린 마음을 감추고 태연한 척 고개를 끄덕였다. "옷은 되었소. 오며가며 보니 그 옷이 좀..." 그리 말한 하리가 슬쩍 벨벳을 보았다. "너무 몸에 달라붙고 짧은것이, 남사스러워서 원!" 그렇게 잠시 제 뺨 가까이 대고 손부채질을 하던 하리가 크흠 소리를 내며 눈을 내리깔았다. "옷은 되었고, 여기서 쓰는 장신구같은 것이 있으면, 그거나 좀 구경하러 갑시다."
100
하리주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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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2:15:26
저희 크오가 주말까지라는게 오늘 0시에 끝나는건가용?
101
당신◆Z0IqyTQLtA
(4LiomIM3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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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2:41:16
일요일 0시 입니다!
102
하리주
(WCVmtebJ9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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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2:45:34
앗 그렇군용 확인했어용!!
103
미호주
(eWQiskq.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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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불탄다..!) 13:02:42
아 주말까지구나! 헬오 에부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