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HIVNw7ccpE)
2021-06-30 (水) 11:24:10
100어장이면 중반쯤 가고 200어장이면 완결나겠지 생각했는데 200어장이면 이제 4월일듯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67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8:53:14
으아..그나저나 또 삐끗하면 못 배우는거 아닌가 몰라...
하루야 영성 s 한번만 빌려주라...
768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8:53:43
역시 하렘물 주인공...
769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4:33
" 좋아 이게 좋겠다. 메이드면 좀 공손해지겠지. "
아바타를 설정하면서 맥스의 상태를 확인해본다.
" 너도 마음에 들지? 그럴 줄 알았어 "
이걸 어떻게 변명할건데. 어디 한번 해봐.
770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8:54:41
(에릭의 상상도)
771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8:5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춘심주
(4x3t332OBM)
2021-06-30 (水) 18:54:53
아!! 역시 구글은 최고예요 ㅋㅋㅋㅋㅋ
어떤 방어구 사야할지 결정했음!!
773
경호주
(ZqYI7XxjMs)
2021-06-30 (水) 18:55:02
여윽시 에릭이다!!
774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18:55:12
>>728 허허…… 원래 조금 병약하다 보니까
캡틴트럭이라기에는 NPC 연애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연단부장은 웃음벨적인 의미로 너무 호감이야
775
에릭주
(zaWPbk4DY6)
2021-06-30 (水) 18:55:15
하루가 엘로앙전에서 느낀건
화염을 막는 에릭을 보며 워리어는 저런 존재..카사도 저렇게 하려나? 비슷한 감각
지금 하루가 부장에게 주로 주장한건 자신의 부족함에 대하여 였나?
776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5:26
>>772 옹, 어떤거야?
777
신정훈 - 오락실
(/sDgw71agU)
2021-06-30 (水) 18:55:31
" 아! "
시끌벅적한 학원섬의 유흥가, 그 중에서도 특히 여러 전자음과 요란스러운 빛이 퍼져나오는 근원지인 오락실!
정훈은 그 오락실의 한 게임기 앞에 앉아 집중해서 게임을 하다가 아쉬움 가득한 탄성을 내뱉으며 컨트롤러에서 손을 떼냅니다.
DEFEAT!
화면을 가득 채운 노란색의 강렬한 글씨체!
그것은 정훈의 패배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으으.. 치오랑의 슈퍼아머는 진짜 너무하잖아요! "
깔끔한 콤보로 상대를 넉다운 시키는 것 외에는 승리플랜이 없는 정훈에게, 통증면역이나 광기같은 패시브로 수많은 슈퍼아머 판정을 지닌 치오랑은 너무 강력한 카운터인겁니다.
정훈은 뭔가 허탈한 듯한 표정으로 노란 글씨를 바라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오늘은 다른 게임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778
에릭주
(zaWPbk4DY6)
2021-06-30 (水) 18:56:28
이런 진화주..리더십으로는 이 1티어 워리어님에게 안되니 드디어 메신저를 공격하기로 했구나. 추한걸
779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8:57:05
>>775 사실 엘로앙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적을 불태우려는 굳건한 모습도 저게 바로 지키는거구나 했지만
워리어로서 앞에서 큰 부상을 입어내면서 지켜내는 에릭의 모습에서도 저게 지키는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죠
780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7:26
(뭐래는거야 이 자식)
그래서 어디 답변 해보라고! (화제전환을 용서치 않음)
781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8:57:53
그래 잘해보쇼 청월 워리어들
782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8:02
이카나한테 이르러 달려가고 싶다
783
하쿠야주
(zWQedLjTiw)
2021-06-30 (水) 18:58:09
>>764 일단 그 사건.. 이후로 처음 만나는 걸텐데.. 다림이 찾아서 간식 챙겨들고 몽블랑으로 갔다고 해볼까?
784
화현주
(6cIebR.P5Y)
2021-06-30 (水) 18:58:12
일상구함!!
785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8:15
(난 청월 아닌데.....?)
786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8:58:26
유야가 말하고 싶은건 밑바닥까지 자신을 내려놓더라도 지키고자 하고 싶은 마음을 보고 왔냐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787
화현주
(6cIebR.P5Y)
2021-06-30 (水) 18:58:50
진화도 청월이었으니까 청월의 워리어
788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8:58:50
전 청월
789
춘심주
(4x3t332OBM)
2021-06-30 (水) 18:58:53
>>776 금속 건틀릿! 도끼는 리치가 짧다보니까 상대가 거리를 벌리면 맞받아칠때 손(손목)이 위험함! 전부터 이부분 많이 고민했었는데 건틀릿 끼면 드잡이질에도 유용할거같고 방패 대용으로 투사체나 공격을 쳐낼수도 있고..!
790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8:59:21
>>789 호옹.....그럼 장갑의 분류인건가
791
에릭주
(zaWPbk4DY6)
2021-06-30 (水) 18:59:26
하루주는 걱정이 너무 많아
그냥 즐기면 되는거야 너무 걱정마
792
에미리주
(h43A7GMeoQ)
2021-06-30 (水) 18:59:59
(사실 이번주 시험이라서 정신 반쯤 나가있을 뿐임)
위로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 또 감사 드리는 거에요..😭
793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0:00
>>791 이게 주변에 미녀를 셋이나 두고 다니는 사람의 여유인가
794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9:00:01
손으로 쓰는 무기의 보조라면 장갑이 옳지 않은 부분은 전혀 없다
굳초이스
795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19:00:12
시현이 레벨이 17이였던가 18이였던가...
정산을 했다말았다하니 자꾸 까먹어요(흐릿
796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9:00:15
>>792 파이팅......
797
에릭주
(zaWPbk4DY6)
2021-06-30 (水) 19:00:25
아마도 이 문답의 의미는 저번에 캡틴이 말한 스타팅 포켓몬 같은 테스트 같은거겠지
798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0:25
>>792 에미리주 같이 치료 파견 가서 힐링(?) 해요.. 힐링..
799
하쿠야주
(zWQedLjTiw)
2021-06-30 (水) 19:00:34
>>763 오늘은 컴퓨터가 있으니 정말로 멀티를 해도 문제 없다굿
800
정훈주
(/sDgw71agU)
2021-06-30 (水) 19:00:36
맞아요! 즐기는게 제일이야!
물론 저처럼 너무 즐기려고만 하면 안되긴 합니다만... ◐◐
801
춘심주
(4x3t332OBM)
2021-06-30 (水) 19:00:57
>>790 네! 방어구류 장갑!
>>792 에미리주 시험도 화이팅입니다!!
>>794 그쵸그쵸? (하파짝!!)
802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9:01:22
>>801 (경쾌한 짝소리!)
803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1:26
>>797 사실 하루주 생각 (대강 나 이래저래해서 분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엘로앙의 이런모습 저런모습 보고 왔어요) 라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려고 했었는데 혼나버리니까 머릿속이 꼬였어요
804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9:01:49
>>799 정말 절망텀이어도 괜찮다면...? (쿡)
805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19:02:38
>>783 그것도 괜찮고, 제노시아 근처에서 산책하다 만나는 것도 괜찮고(이건 다림이가 도망가려 할 가능성도 있네요) 아니면 병문안, 아니면... 다림이가 점원이지만 다른 카페에 대한 고민을 말한다거나...
원하는 거 고르시면 선레는 달라(?)(이런 폭압적임이?)
806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19:02:56
나는 외계인 합법적인 외계인
난 뉴욕 안의 영국인이에요
>>803 앝... 🤦♀️
807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9:03:07
한가한데다가 노곤노곤 하니 침대에 다시 누워서 에릭꾸에게 잽이나 날리도록 할까 (슉슉슉슉슉)
808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19:03:35
17이라 쳐야지
다들 맛저녁하세오~~~
809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3:36
>>806 헤헤 비아주
>>807 (같이 날리기) *슉슉슉슉슉*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에요
810
정훈주
(/sDgw71agU)
2021-06-30 (水) 19:03:40
>>803
아앗.. 그런식으로 꼬이면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죠...
811
하쿠야주
(zWQedLjTiw)
2021-06-30 (水) 19:04:11
>>804 좋아! 나도 손이 느려서 텀이 썩 짧은 편은 아닌걸....
812
진화주
(6yqXjSf2T2)
2021-06-30 (水) 19:04:11
풀죽어 있을 정훈주한테도 달래줄겸 잽을 날려야지 (왼쪽 오른쪽 스트레이트 어퍼컷 콤비네이션)
813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4:44
>>810 하루가 칭얼거릴만한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814
에릭주
(zaWPbk4DY6)
2021-06-30 (水) 19:04:46
하하 녀석들..그래 실컷 치라고
뭐. 여기서라도 때려야지 어쩌겠어.
하하하하-!
815
춘심주
(4x3t332OBM)
2021-06-30 (水) 19:05:01
맞아요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당황해버리면 이어지지 못할때가 있죠! (하루주도 쓰담쓰담)
816
하루주
(8nYzTqZeD2)
2021-06-30 (水) 19:05:15
>>814 (얼마전에 실컷 맞은것을 본 것 같은 느낌)
817
화현주
(6cIebR.P5Y)
2021-06-30 (水) 19:05:15
잽. 재잽. 에. 에릭아 재잽. 잽. 잽에. 에릭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