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83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62 :: 1001

◆c9lNRrMzaQ

2021-06-28 05:49:53 - 2021-06-29 00:04:31

0 ◆c9lNRrMzaQ (3lwftpcRJo)

2021-06-28 (모두 수고..) 05:49:53

고치돈 땡긴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61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5:25:37

ㅋㅋㅋㅋㅋ 농담한거에요!!

462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5:25:50

무셔

463 M지훈주 (Tr62HW.POs)

2021-06-28 (모두 수고..) 15:28:37

>>460 (영성이 낮아 슬픈 랜스)

464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29:25

과자파티를 하는 영성 B 랜스들을 보는 영성 S 서포터들..(카피페 짤)

465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5:30:16

내 영성 준명이 신속!! (준명 : 야

466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31:59

그 카피페 왜 위키엔 없죠(슬픔!)

467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33:46

제가 위키가 튕겨서요(?)

링크는 아마 클립보드에 있긴 할 걸요.

468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36:28

다림님의 연성대사는 "우리 사이 이렇게 끝낼 거면 애초부터 왜 시작했어 나쁜 새끼야.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다림 님의 연성대사는 "얌전히 굴어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기다림님의 연성대사는 "그/그녀에겐 나는 짐이 될 뿐이야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저희 둘의 사이를 이렇게 끝내도 저야 상관없습니다만... 시작의 의도를 읽을 수 있네요. 다만 걱정되는 점은 평판 쪽입니다. 저는 놓아드릴 수 있지만..
얌전히 굴어. 그냥 헤어지는 게 가장 낫잖아
결국 울리고 헤어지고(?)
사힐 다림에게 나는 짐이 될 뿐이라서 헤어짐 그런 걸로 하면 먹히려나(아무말)

469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39:50

https://ibb.co/xspgfmm
(찾았다)

470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42:15

아아..흑역사적인 그 기분이(덜그럭)(고개를 못 든다)

471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42:51

내... 내가 다림주를...! (덜덜덜)

472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43:32

신은후 님의 연성대사는 "나 손 잡는 거 싫어하니깐 그냥 안아줘요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

473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47:30

(다림주 죽음)(안 보임)

474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48:29

안 돼~~~~~~ (죽은 자의 소생!)

475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49:05

(이보게 죽은 자의 소생으론 무리라네)(인자)
(왜냐면 이건 흑역사라는 깊은 관짝이기 때문이지)(?)

476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50:42

(관짝 부여잡고 눈물 줄줄)

477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5:54:03

(걱정 말게)
(그저 어느 순간 꽉 닫혀서 나오지 않으면 될 뿐이지...)(달래주기)

..생각해보니 포카리웨스트도 있잖아!(자폭)

478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5:55:53

>>472
😢

다림주 죽지마요!!
깊은 관짝에 있다면 죽은자의 소생 대신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를 사용하겠다!!

479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5:57:53

(정훈주는 왜 우는 이모지 써요)

480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00:20

(끼에에에에엑)(억지로 끌려나옴)

481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02:40

😅

482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03:32

아무튼 앵커를 걸면 디재스터 다림이랑 캐들이 마주했을 때의 반응을 줍니다(?)

483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04:14

>>482

484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6:04:29

>>479
(은후 손 생각나서요...)
>>480
후후후 내가 다림주를 살렸다!

485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6:04:47

>>482

486 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16:06:48

>>482

487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07:46

안녕하세요
a4용지 새거 뜯다가
겉포장지에 손톱아래 베인 사람입니다
디질거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나무의 역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다들 종이를 조...심...ㅎ....(사망

488 릴리주 (늦점을 준비중) (.dTtEfVDeY)

2021-06-28 (모두 수고..) 16:08:41

>>482

>>487 으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ㅏ아아아ㅏ아ㅏ

489 머미리주 (xAGtd.zgKQ)

2021-06-28 (모두 수고..) 16:09:18

언젠간 완성함............jyp

490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6:09:21

>>487
아아아아아아아악!!!!!!!

491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10:39

상사님: 손톱 아래에다가 약을 바를순 없지 않느냐
시현주: (동공대지진)

492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6:11:02

>>487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493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6:11:20

>>489
야마모토한테 물어보는건가요???

494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11:22

>>489 (크로와상 보면서 치유중)

495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12:55

소독약 정도는 흘려넣을 수 있긴 할텐데 으아앙..

496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13:49

>>495 저 죽어요
진짜루

497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15:13

>>483
평범해보이는 카페의 주인이 당신을 빤히 바라보는 것을 느낍니다.

"접근조차 쉽지 않네요.."
사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하고 하루를 보는 어떤 여자에게 사인을 해준다면

"어떤 일로 오셨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카페에서 하루의 취향에 맞는 것을 기먹히게 내놓고는 마시는 당신을 바라보는 여주인이 어떤 일인지 말할 수 없다는 말에 씩 웃습니다.

"알아요 하루 양. 디재스터를 찾으러 온 거죠?"
어느 순간 여주인이었던 사람은 긴 머리카락의 여자로 변해 있고. 소리가 아득하니 멀어지고 있습니다.

"방해는 금물이지요?"
부드러운 웃음과 함께 몸이 무거워질까요?

>>485

폐허에서 기다리는 것도 지칠 무렵에 당신 또한 지친 모습으로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되돌리기엔 많이 늦은 게 아닐까요..."
나는 멀쩡하다지만. 당신은 엉망진창이던데요? 라며 웃던 다림은 당신이 눈을 마주치자 눈을 피했습니다. 자꾸 따라붙으면 곤란하다고요.

"이번 마술은 좀 어려울 건데요."
대륙간탄도이동같은 거라고 말해둘까요? 라며 그녀는 당신이 붙잡으려고 했으나 연기처럼 손을 통과시키고는 사라졌습니다. 당신 또한 눈을 감았다 뜨니 여기는 어디? 일까요. 우연의 영역에서 당신에게 심술을 부렸던 건(졸지에 어디에 떨어져서 생존 서바이벌을 벌이게 된) 넘어갑시다.

498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15:22

>>496 덧나지 않게 하려면 흘려넣어야 하지만 ...끄으으윽..

499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18:08

디재스터....!!!

500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18:36

>>498 새끼나 엄지라면 몰라도 키보드쓸때 반필수인 중지라... 더 고통이에요....

501 정훈주 (7ANurg.sjM)

2021-06-28 (모두 수고..) 16:20:28

>>497
대륙간 탄도 마술 ㅋㅋㅋㅋㅋㅋㅋㅋ

502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22:45

>>501 아고... 전 보통 손톱 아래에 그러면 반드로 좀 위 아래로 조여서 안 벌어지게 하곤 해요...ㅠㅠ

503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24:22

>>486

"어우.. 버글거리네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비아를 발견한 것은 눈에 띄어서일까요. 아니면 지휘를 위해서 있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방패 때문이었을지..

"오랜만이네요. 사비아 양."
조금 무례하죠? 그렇지만 저도 조금 급해서요. 라고 답하면서 누군가를 부른다면 '우연히도' 여기 밑에 있던 뭔가를 기폭할 수 밖에 없어요? 라고 웃으며 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른 의자 다 놔두고 딱 그거에 앉은 이유는 그 곳만이 안전했기 때문입니다.

"이 의자에 홀로 앉서나."
아니면 장치를 빼앗아 보거나요. 여기에 뚫린 구멍으로 들어가면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친애하는 사비아 언니. 지휘로 찾아보세요. 라면서 작동된 기폭장치를 구멍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488

뒤를 쫓아오는 연금술사를 외면하기 어려울 때에 편지를 보내면. 그 주소를 역추적할 것을 당연히 생각한 것이다.

"어쩌다보니 자리가 안 좋네요. 릴리 양."
안 죽였어요. 라고 말하면서 릴리를 바라보는 그녀는 느긋합니다. 덫을 쳐둔다고 해도 샅샅이 끊어버리는 그녀니까요. 어딘가 이상하다 싶어도 그 이유를 찾을 수가 없지요.

"안타깝게도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읽고 계시는 것 같으니까.."
쇼타임? 이라고 속삭이면 그게 비친 신기루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 멀리에서 손을 흔들며 골목길로 접어드는 디재스터. 그리고 발길 닿는 곳마다 망가지는 도시.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쫓을 수 없지만 해결한다면 시간이 늘어지네요.

504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25:19

시현주...소독을 하시는게..(슬픔)

505 에릭주 (ek8dbQOCQM)

2021-06-28 (모두 수고..) 16:26:28

>>482

506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26:38

다들 어서오세요...(흐늘)

507 시현주 (EhrkP7emcg)

2021-06-28 (모두 수고..) 16:26:58

>>502 >>504 임시로 그 손소독용 젤 대충 손에 바르고 밴드까지 둘둘 했어요
짱...따가워........

508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16:28:59

잘 하셨어요 시현주...

에하~!

509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31:02

>>505

"오랜만이네요"
대공님. 거인이나 박쥐가 난리를 쳐도 자꾸 빗나가면 제 살 깎아먹기인 점은 이해해 주세요. 제가 먼저 망가뜨려서 조금 짜증이 나신 건 이해하지만.

"저도 못 죽이는데 당신을 죽일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혈해의 색채와는 너무나도 이질적인 당신은 선혈대공에게 대놓고 말하면서 달려드는 거인이나 박쥐를 피하지 않네요. 그러나 그것 또한 도무지 맞지를 않습니다.

"여왕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영역이 따로 없으니 이렇게 돌아다녀야 한다니까요. 흑룡용왕과 선혈대공과 저랑 팟 만들면 저만 또 고생하게 생겼네요.
씩 웃는 당신이 쓱 사라져버리면 그 자리엔 카드 한 장만 팔랑입니다.

-하트 킹
이 팔락거립니다.

510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16:31:21

시현주가 임시방편을 해서 다행입니다..

511 은후주 (yRXsVu6EA.)

2021-06-28 (모두 수고..) 16:33:38

에-하
>>507 (참 잘했어요 스티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