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로 돌아갈거야 네게로 돌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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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대서 샷건 쏘다가는 사람 죽기 쉬우니 일단 무기는 꺼내지 말자
적당히 분위기를 보며 준비중
@레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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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뼈 휘파람이 비수를 날리기 전에 일격에 죽이거나 멀리서 공격하면 비수를 피하기 쉬워지겠죠."
"환각을 사용할 수 있는 무림인분이 있으시다 했으니 환각을 걸어 우리를 불쾌자로 불쾌자를 우리로 보이게 해 서로 싸우게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쓸데없는 자만은 파멸을 부를 뿐입니다. 무모하게 행동하시지 않기를..."

뭐 이렇게 말해도 마이페이스인 친구들은 막 나가는 행동을 하겠지만요. 강하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내줄 수밖에 없겠죠.
왜냐하면 여기는 전쟁터니까요.
저는 기도 무기를 방패의 형체로 소환하고 경계 태세를 취했어요. 혹시 모르는 기습을 방어해주는 거였죠.

@알렉시스

AA의 장점) 보는 사람 눈이 호강함

>>362 @하리
아마 그냥 주는셈 주겠지요.
하리의 손에 물의 검이 쥐어 집니다. 우와 물의 검 신기합니다.

>>369 @미사하란
"그래? 테크들도 눈이 다들 좋으니까 어두운 곳에 가도 다 보이긴 해."

"그럼 딱히 이거 나눠줄 필요 없었나?"
라고 말하는것이 하리 당신에게도 들립니다.
"뭐 그냥 준셈 치지뭐."
라고 말 하는 것도요.

>>370 @바주카
"그런식으로 말하다가는 한대 맞을 수도 있어."
왠지 뭔가 잘난듯한 느낌의 발언에 미첼이 딴죽을 겁니다.

그렇지만 사실 무림인들도 다들 강하니.

>>374 @강건
제때 사용해 보도록 합시다!(할 말이 없음)

>>390 @레온하르트
사람이 사선에 들지만 않으면 휘둘러야 하는 무기보다 오히려 더 낫지 않나요?


@전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 방울 소리. 걷는 소리. 숨결. 스멀 스멀. 검은 이끼가 움직이는 소리들이 동굴에 울리면서도 사근사근 들려옵니다.

동굴 안은 넓습니다. 가로로도 세로로도 굉장히 큰 동굴이군요.
박쥐라던가 벌레 라던가 그런것들은 다 자취를 감춘듯 보입니다.

가는 길 중간중간 사람의 옷가지나 혈흔들이 보이는군요.
당연히 불쾌자들이 주변의 사람들을 해치운 흔적이겠죠.

그저 지나가던 사람 일 수도
요괴라 생각하고 온 무림인 일수도
아니면 동굴에 볼일이 있던 사람일 수도 있지만

하나같이 모두 확실하게 죽어버렸습니다.

불쾌자는 누구도 돌려 보내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는 괴물들인것을 구원자들, 테크들은 잘 알고 있죠.

그리고 그때 발걸음들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여러개의 발자국 이 앞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놈들이 보입니다.

마치 전쟁같이 불쾌자들이 커다란 방패와 창들을 들고 일렬로 동굴을 막아섭니다.
방패 뒤쪽으로도 수십마리 서있는 불쾌자들.

그 가장 뒤쪽은 뼈 휘파람들이 다섯이나 있습니다.

"위랑 옆이 다 막혀서 정면 돌파 밖에 못하는 이곳에서 방패를 밀고 나타 났네... 항상 짜증나는 전법만 밀고 오는 자식들."


전투가 시작 되기 직전입니다. 준비 합시다.

컴백.....!!!! 이번 턴까지만 패스할게....(너덜)

갑자기 자기 검을 테크들 방패 위에 거치하고
쪼끄만 불덩이들을 기관총처럼 드르르르륵 갈기는 하란이가 떠올라버렸습니다.
어차피 크온데 함 해봐?!

그럼요~ 물의 검 아주 신기하죠!

- 8성 수형검 : 물을 떠올려 검의 형태를 취하도록 합니다. 검은 통상의 검과 완전히 같은 성능을 지닙니다!

이 기본 성능에

- 7성 압력 : 주변에 있는 물의 무게가 더 늘어나도록 할 수 있다.

으로 중검의 묘리까지 살릴 수 있다구요!


하여튼!
흠.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이로군요!
하리는 집중해서 뼈휘파람을 노려봅니다!

간파!

【 간파(E) 】
성취 : 1성
이계의 고수가 내공을 이용해 개발한 수법.
내공을 소모하여 상대방의 특징을 간파해낸다.
어떠한 원리로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내공을 5소모해 특징을 간파한다

@하리

>>395 (열렬한 환호!!!!!!!!!!!!!!!!!!!)

>>395
노르망디인줄

>>397 (대충 용검세 기관총 장전하는 쇳소리)
>>398 정확한 비유에용! 하란이의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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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ミ*、_　__＿_.
　　　 ／＿／..:∠`ﾆ．━‐-ミ≧｡:.ヽ}´_＿___ ＼
　　　 ＼__/.:::::/.:ﾚ.::/i:::::....|＼:::::i:.ﾞ'．:.＼__＿_／
　　　　　/.:::::/j::{:iVノ!､:::::::!＼V:: :::i:.＼::.＼
　　　　　{:::: /ﾉ:从 ●　＼| ●　l::::|::::.ヾt､:ﾉ
　　　　　 ＞彡/::l⊃ ､_,､_,　⊂⊃i:::!)）:::::::.ヽ
　　　　　/⌒ヽ:::::ﾍ　　ゝ._）　　j /⌒i:::::::::::::ヽ
　　　　　＼ /￣７ ＞,､ __,　イァ/　 /:.､:::::::::::.ヽ
　　　 　 　 /　　/｀､　l l　//　{ﾍ､__∧＼ヽ::::ヽ:::|!
　　　　　 /　　/ .　 　l l//　 .）ヾ 彡'　 :.＼:.､::::.::i

다음턴까지만 패스할개오

>>399 미사하란! 미사하란! 미사하란! 미사하란! (환호!!!!!!!!!!!!!)

진행 방식 공지!

각자 레스에 하나 하나 반응 레스가 나옵니다.
그 후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레스가 나오면 그때 모두 종합해서 반응 레스를 써 주세요.

예 :

평주
평이 이러저러 행동함.

캡틴
@평
뭐라뭐라 이러저러 됐음!

@전체
이러저러 쿠당쾅쾅 일어남

평주
@평과 @전체 반응레스 종합해서 레스 씀

　　　　　　　　__,,,.....,,,,__
　　　_,. -''""　　　　　　 ｀ヽ､r'⌒L
　,. '"　　　　　　___　　 ___ノi ヽ/ 」
　lく＼「'l-､r__ﾆ..-─-rゝ､_ﾉ__ｲ__,.>
　ゝ,.＞'"￣　___　i　　　 ｀ヽ、>ﾝ」
　(ｲ　,' i　ｲrfｰ-!,」ﾊ　i__ ,　i .|
　 |　 Lﾊ_」 ﾊ__rﾉ　　!,r-f ﾊ_」
　.|　 　i ﾊi "" 　　　　ﾋﾊi l |
　|　　 | i　|､　　 　△　　人 |　　　　　 ____　________
　|　i　.| .|　|＞ ､...,,,.　イ |　|-─'"´￣　　７　つ　ﾉ
. |　/　!　i　|７ ゝ_Yｲ､_|　|　|　　　　　　　 ﾄ---７
..|　ﾊ/ゝ　ﾝイ　i　 ：　i|　|　|___　　　　　　 |　　ﾉ
.|　γ　(/ヽ rｲ .| 　!　.|ゝンi イ-─----─｀'"
|　,'　　　　.,'____ | 　:　[＞<} i/
|/　　　　 /　|ll| |　 :　 .（/ﾝ iﾊ

가축과 식물들의 관점으로 인간을 보면 인간이 불쾌자를 보는 것과 똑같을까요? 정말 무자비하네요.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던 중 저는 뻔하지만 효율이 좋은 전법을 사용하는 불쾌자 무리들을 볼 수 있었어요.

"머릿수를 좀 줄여볼까요."

저는 걸리적거리는 방패를 소환 해제하고 재빠르게 다트(권총)을 꺼내 몇 발인가를 고기 방패를 하고 있는 불쾌자를 향해 쐈어요.
위랑 옆이 다 막혔기 때문에 고기 방패들만 뚫으면 뼈 휘파람을 지켜줄 불쾌자는 없겠죠.

@알렉시스

　　　　　　　　　　　　　　　＿ ...イ＿
　　　　　　　　　　　　 ,ｨ:i:i:i:i:i／:i:i:i:i:i:i＼彡イ
　　　　　　　　　　　　 V:i:i:i:/:i:i:i:＿＿:i:i:i:i:i:i乂__
　　　　　　　　　　　　 (:i爻炙／:i:i:i:i:i:i:i:i＼:i::iiイ
　　　　　　　　　　　　 ./炎炎灼:─＜i:i:i:寸ﾏｱ
　　　　　　　　　　　　 | ￣＼ 炒V:i}二寸:i:＼才
　　　　　　　　　　　　 |个_ｧ　才ﾉｲ厂 V:i:i:i:i:乂
　　　　　　　　　　　 く　 　　　　　　｡イ:i:i:i: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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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二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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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ﾆﾆ|:i:i:i:i:i:i:i/＿＿/:i:i:i∧
　 　 く/＼　　　 //O二二|￣￣./:i:i:i:i:i/ ￣￣∧
　　　　 く/＼　　lニニニﾆ|＿__/:i:i:i:i:i/＿＿_/:i:i:|
　　　　　　く/＼ lニニニﾆ|:i:i:i/￣￣/:i:i: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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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ﾆく/ 乂| |:i:i:i:i/＿＿/:i:i:i:i:i:/__|
　　　　　　　　 　 丁才乂T |￣/: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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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휘파람을 조심하라고 했었지 ...
일단 아군 방패에 잘 숨어있자

@강건

앗 하란이한테 얘기한거 하리한테도 들렸구나

>>402 확인했어용!

튈 준비 중이라서...!!!!

원래 더 일해야

튈 준비 중이라서...!!!!

원래 더 일해야 하는데 7시 땡! 하면 튀려구!!!

>>396 @하리
하리는 뼈 휘파람을 자세히 살펴 봅니다.

뼈 휘파람은 하리가 보기에 매우 기이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껏 본적 없는 생물의 움직임과 행동을 가졌습니다.

4족 보행을 하지만 다리가 게 같은 느낌을 가졌으며
키는 6척 정도인데 가로로도 매우 크고 두터우며
대롱에서는 매우 위협적인 분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저 대롱이 향하는 방향은 아주 파괴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느낌이 옵니다.
다만 저 대롱과 다리 사이의 관절은 약하니 맞추기만 하면 꽤 효과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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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ﾟ~￣~^|/.. . ..|. .|: . . . .ﾆ=‐-く／ ./. . /{　　　　"걱정 마십시오. 나대다가 죽는 사람은 우리 세계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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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짜고 다가오는 괴물들. 아니 저 정도면 단순 괴물이 아니라, 생김새가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개미와 벌들도 나름의 전쟁을 한다는 말이 있지만, 어느 개미와 벌이 저런 방식의 전술을 사용하겠는가?

괴물이 아닌 다른 무림인들과 싸우는 각오로 이에 임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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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丶.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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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칼집을 쇠로 된 칼날이 훑으며 나온다. 건조하고 서슬퍼런 소리가 작게 났다.

"기관총이라는 거,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더이다?"

이상하게 뽑은 칼을 휘두르기 위한 자세는 커녕, 앞에 선 태구전사의 방패 앞에 툭 얹어버리는 그녀. 설마..

"그게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떻게 흉내는 가능할 것 같아서."

상체를 앞으로 쭉 빼고 허리를 숙이며....

전기톱을 쥐는 올바른 자세를.....

@미사하란. 사격준비끝!

"짜증나는 전법이긴 하지만, 까다로운 전법은 아니에요?"

지원이 빙긋 웃었을까. 정말로 까다로운 전법은 이렇게 시야도 좁은 곳에서 함정같은 것을 설치하는 것.
이런 전법은, 짜증나기는 해도... 흥미롭기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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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Vﾘ　 ＼〉 vツ.:./ノ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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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込、　 -　- 　 ノ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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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몸에서 일순, 푸른색의 번개가 튀기 시작했다.

꽤나 들뜬 표정과 말투로 중얼거리는 그 모습이 거짓말 같지는 않았을까.

>>410 @남궁지원

>>403 @알렉시스
방패를 든 불쾌자들에게 사격
총알이 방패를 뚫긴 하였으나 뚫고 나서 불쾌자들에게 제대로 된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방패를 뚫으면서 위력이 약해진듯 합니다.

>>404 @강건
방패뒤에 제대로 숨습니다.
뼈 휘파람에게 당하지는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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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 l : : : l　　　　"더블 배럴 샷건은 좋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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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람이 없으니 일단 쏩니다
@레온하르트

지원이 피카츄한다!!

>>415 피ㅡ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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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번개 제크로무인가! (아님)

아니 그런데 미사하란이 불덩이 후두두두두두 하고 쏠 수 있습니까?

>>417 (그러고보니

>>418 하란이 무공이 원거리 화력전 특화라서 가능하지 않을까용 아마....?

- 1성 포효 : 검을 특이하게 튕겨 마치 교룡이 포효하는 것 같은 쇳소리를 울려퍼뜨린다.
- 2성 치악 : 위 또는 아래로 빠르게 찔러들어간다. 교룡이 무언가를 물어뜯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 3성 교룡린 : 검을 세워 빠른 속도로 전면을 방어한다.
- 4성 용진세 : 용이 앞으로 달려들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앞으로 찔러들어가면서 검을 기이하게 휘고 꺾는다.
- 5성 용검세 : 전면으로 기를 방출한다. 기는 이무기의 형상을 하며 적을 향해 달려들어 피해를 입힌다.
- 6성 화룡포 : 검을 일직선으로 내지른다. 화火의 기운이 담긴 내공은 유형의 기운이 되어 적들에게 타격을 입힌다.
- 7성 적룡조격참 : 강대한 붉은 용이 발톱을 휘두르는 모양새. 세 갈래로 나뉜 불의 기운이 적들을 타격한다.
- 8성 승천형 : 하늘로 몸을 일직선으로 쭉 뻗고 날아가는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 물결처럼 몸을 흔들며 이동하는 용의 모습은 내공으로 유형화되어 적들을 향해 달려든다. 하늘을 향해 사용할 경우 시전자 본인도 매우 높이 뛰어오른다.
- 9성 폭룡강하 : 분노한 용이 땅을 향해 내리꽂혀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 높이 뛰어오른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시전자 본인도 강하한다. 용의 모습은 내공으로 유형화되며 일대에 강력한 폭발과 약한 지진을 일으킨다.

이름이 교룡검법인데 정작 진짜 검으로 치고 막는건 3개밖에 없는 게 유머

적룡조격참 연속해서 쓰면 쌉가능할것 같아옹!

>>409 @미사하란
"기관총? 그런 화력 지원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미사하란의 말에 미첼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건 안 가져와서... 안타깝지만 엥?"

그거 그렇게도 쏠 수 있어요?

"그거 좋네. 화력 부탁할게."

미사하란은 미첼의 방패위에 전기톱(?)을 얹었습니다!

그런데 테크 친구들.


뼈휘파람 위험하니까 방패 꺼내달라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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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알렉시스는 비수 날라올 때 방패를 꺼내면 되지 않을까요? 무큐

((((다들 숨는구나)))))
(((대롱을 독침으로 막을 생각한 사람)))

>>425 하리도 그냥 쳐내면 돼서 안 숨었어용

- 8성 중무육검 : 검으로 작은 원을 끊임없이 그린다. 화살과 비도 등을 쳐낼 수 있으며 회전을 통해 강력한 힘을 실은 검격을 날린다.

뼈 휘파람 저거 쏘는거 총알이랑 같은 속도여요.

>>427 히익

뜨거운 화기가 단전에서부터 심장, 어깨, 팔과 손아귀, 그리고 칼끝까지. 유연하게 흘러가며 힘을 모은다.

"쏜다!"

퉁! 퉁! 퉁! 퉁! 퉁!

사나운 뱀...아니 이무기의 형상을 취한 내기 덩어리들이 불쾌자들의 진을 향해 날아간다.

@미사하란

>>410 @남궁지원
짜증나는 전법이지만 까다로운 방법은 아니다. 지원에게는 방패를 뚫어낼 방법이 있는것일까요?
한번 보도록 하죠. 그 모습을 불쾌자들에게 보여줍시다!

지원은 준비 해둡니다.

무... 무림인이니까... 총알 속도 정도는 보고 쳐낼 수 있을 것!!

>>429
아직아직. 전체 반응 나오면 그 다음에 레스 씁시다!

>>414 @레온하르트
산탄을 쐈습니다! 앞에 선 불쾌자 한마리의 방패가 부숴지고 빈사 상태로 비칠 거립니다.

앗 아앗 (빠른 복사 후 대기)

밥타임!

지원주 다녀오세용!

다녀와 지원주!

좋아!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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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될 줄 알았는데 안 되는 군요. 알렉시스한테 딱밤 맞으러 갑니다. (???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지원주!

다녀오세용!

@전원
불쾌자들은 방패를 앞세우고 당신들에게 접근 합니다.
테크들이 방패를 안 들었기에 뼈 휘파람은 방패에 보호를 안 받는 인원에게 사격합니다!
방패는 3명까지 보호합니다.

방패로 보호 됨 : 미첼 강건 미사하란(기관총 아니 검 거치 하기 위해 방패에 섬)

방패로 보호 안됨 : 평 하리 알렉시스 레온하르트

평은 뼈 휘파람에 맞고 맙니다.

"큭 뭐야 진짜 안 보이는데?"

"방패 뒤에 서라 했잖아!"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하라고!"

"방패 안들어??? 야!! 아까 방패 들라고 했잖아!!! 왜 내렸어!!!"
미첼이 알렉시스와 레온하르트에게 외칩니다.

하리 알렉시스 레온하르트는 뼈 휘파람에게 사격 당합니다!
방어 혹은 회피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