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GPbygOMqRw)
2021-06-23 (水) 08:20:51
952
서태양
(YyViYBtCxg)
2021-07-12 (모두 수고..) 22:40:19
"일단 불쾌자한테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걸 찾아야겠지."
고드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확실히 무게가 있는 것을 염동력으로 보자한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피곤한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평범한 소총을 가졌다고 해도 과연 불쾌자들에게 통하기나 할까?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키네시스한테 총 따윈 단순한 장식에 불과했다. 즉 여기에 오는 것 자체가 쓸데없을터.
허나 카티아는 키네시스가 아니었지만 구태여 여기에 자신을 데려왔다.
기도무기 아닌 다른 것또한 충분히 통하는 무기를 여기에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자신을 데려왔다는 것을 안다.
"우선 나는 단순히 염동력이 아니라 전기 에너지와 열 에너지를 다룰 수 있어."
한 손에는 전기를, 한 손에는 불을 만들며 고드에게 보여준다.
"굳이 동력기로 만든 무기를 바라는 이유는 내가 그 전기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서지. 전기 에너지를 넣을 수록 그 위력도 강해질테니까."
"거기서 개틀링을 고집한 것은, 나는 단발의 강력한 위력보다는 적절하게 강한 위력을 연속적으로 쏘아내는 무기를 원했어. 그렇기에 보통 소총보다 연사력이 강한 개틀링을 일부러 생각해봤고."
"용도는 적에게 제대로 유효타를 입힐 수 있는 위력과 견제 이 둘을 해낼 수 있는 것, 그리고 염동력, 전자기력을 응용할 수 있는 것을 원해."
"나의 주무기는 물론 기도무기와 염동력을 통한 공격이지만, 만약 적이 총에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라면 나한테 있어서 충분히 좋은 무기지."
@서태양
953
서태양
(YyViYBtCxg)
2021-07-12 (모두 수고..) 22:43:54
"하지만 굳이 여기에 집착까지는 하지 않아. 아무래도."
"내가 사정상 능력을 못쓰는 순간이 있다면, 그때는 불쾌자한테 통하는 권총이 있다면 좋겠지."
@서태양
이것도 추가 가능하면 해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