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jzOf3jKDYE )
2021-06-19 (파란날) 13:46:20
잘못 만들어진 어장은 어장터지면 본어장처럼 쓰고 터질때 144라고 말해줘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339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5:51:12
사실 이번 레이드의 하루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거 같아요.. (새삼)
340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1:48
>>338 요컨데 그거인거 같앵. 1. 보스전에 진입한다(보스 클리어전까지 되돌아올 수 없음) 2. 보스전에 진입하지 않고 여기서 공략을 종료한다 (여태까지 사냥한 경험치 받고 해산)
341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2:25
이미 꽤 학살이 진행되었고 둘 다 경험을 그럭저럭 했다는 묘사가 나왔으니까. 보스전이 두렵다면 굳이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종료해도 괜찮다는 안내문일거야.
342
에릭 하르트만
(t0roI2iQYY )
Mask
2021-06-19 (파란날) 15:52:36
다음, 큰게 올거다. 저것에 대비한다..받아친다. 버티기만 하면...다음은 턴이 돌아온다 " 맥스, 지원을 부탁한다 " #용린재현 발동.
343
청천주
(.UBs5ygT5E )
Mask
2021-06-19 (파란날) 15:53:21
헉 맞다 진화주 춘심주!! 레벨 변동사항도 정산대상입니다!! 이것도 정산스레에 써주셔야 해오!
344
최경호
(ugj2SsrKPU )
Mask
2021-06-19 (파란날) 15:53:24
#이서혜한테 전화를 겁니다
345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3:49
몰랐네, 오늘 진행 끝나면 써둠
346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5:54:01
>>343 예...?
347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5:54:41
" ...에릭을 도울게요! " 하루는 에릭을 바라보며 서서는 단숨에 움직일 준비를 합니다. 공격이 에릭을 향해 온다면 에릭이 받아내는 순간 빛의 사슬을 만들어 내서 엘로앙을 묶어둘 생각인 듯 합니다. " 해보도록 하죠..! " # 망념 15를 사용해서 빛의 사슬을 만들어 에릭이 받아낸 엘로앙을 묶어두려 합니다!
348
유 진화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5:23
이미 이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레벨도 올랐을거고, 눈에도 익었다. 그렇게 도달한 보스전. 강윤씨가 말하는 '무력해질 정도의 폭력'이란, 이 너머에 있겠지. 사실은 여기에서 만족하고 물러나더라도, 춘심이와 나에겐 분명....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도. "네. 물론이죠." 나는 아직 더 나아가고 싶었다. 그는 우리를 이끌어줄 자신이 있다고 그랬다. 나는 그를 믿는다. 그리고 나는 시험해보고 싶은 것이다. '무력해질 정도의 폭력' 앞에서도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는 내 각오는 굳건한가. 그 하나만을 위해 미련하게, 우직하게 단련해온 나는,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드물게도 호승심과 도전욕구가 끓어오르고 있었다. 여기는, 도전할 부분이다. 나는 나의 연인을 향해 손을 뻗었다. "가보자, 춘심아. 분명히 할 수 있어." #준비는 되었다!! 가보자구 보스전!!
349
한지훈
(2nZdy3vnV. )
Mask
2021-06-19 (파란날) 15:55:31
검념을 읽는 것은 실패했다. ...뭔가 부족한 건가? " 내가 원하고, 검이 받쳐준다면... " 잘 모르겠다. 검념이란 그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방금은 운이 좋았을 뿐.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찰나에 운 좋게 얻은 감각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훈은 상기했다. 거리마저 베어내고 닿은 그 검을. 그는 에릭과 하루를 흘끔 바라본다. 자신이 검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거리마저 베었던 그 감각을 상기하며, 지훈은 목과 머리를 잇는 지점을 공간째로 베어내려고 했다. #의념기 - 일섬 사용
350
지훈주
(IECDc2BayM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06
독서실에 자리가 안 난다(흐릿)
351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31
그동안의 하루 레이드 패턴 - 분석- 지켜보기 - 회복 - 반복.. 이번 레이드 패턴 - 분석 - 맥스꼬시기(실패) - 빛의 사슬로 묶어두기 - 헬프유 - 분석 - 빛의 사슬로 이동 봉쇄 도전 뭔가 다채로워졌다..
352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46
일단 춘심주가 더 간다고 했으니 준비되었던 레스는 올려두는걸로
353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56
에릭이랑 지훈이 멋쟁이들!!
354
지훈주
(IECDc2BayM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58
핫 딱 하나 방금 났다!!(기쁨)
355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5:56:59
맥스꼬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정훈주(배신자)
(el4kVNHuL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7:27
퇴근! 집까지 전속전진이다!!
357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5:57:35
상대의 공세턴인것 같은데 지훈이가 과감한 수를 뒀군
358
지훈주
(IECDc2BayM )
Mask
2021-06-19 (파란날) 15:57:36
하루도 많이 성장했기에 그런 거겠죠(흐뭇)
359
릴리 샤르티에
(S9SsC6dl6M )
Mask
2021-06-19 (파란날) 15:57:55
……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가 굉장해. 관현악의 저음부 같은……. “응, 동아리에 관해서 이래저래 알아 봤는데…… 보건부 말고도, 연단연금부라는 곳이 있더라구. 거기 들어가려고 해.” 사실 연락한 본래 이유는, 동아리에 관해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늘어놓을 사람이 가평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지만……. “나…… 연금술을 연구하고 있어서. 거기가 딱일 것 같거든. 그래도 알려준 것도 있으니까 다음에 한 번…….” …… 다음에 한 번? 다음은 언제지……? 가평 씨는 뭔데 대뜸 연락을 걸어도 받는 거지……? 뭐 하는 사람이지……? 아마도 청월은 맞는 것 같은데…… 몇 학년의 누구……? 릴리는 그동안 가평을 콩알만도 못할 수준으로 잊고 다녔다는 사실에 패닉에 빠졌다. # 유가평 씨의 인적사항에 대해서 아는 대로 떠올려 봅니다.
360
청천주
(.UBs5ygT5E )
Mask
2021-06-19 (파란날) 15:58:29
경-하!! >>346 코인, gp, 망념, 기여도 외에 렙업한 것도 정산스레에 써주십셔!라는 말이었습니다! 변동사항이 있다면요 (끄덕
361
지훈주
(IECDc2BayM )
Mask
2021-06-19 (파란날) 15:59:22
>>357 에릭이 막아줄 거라 믿고있어서..? 경하~
362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5:59:24
>>360 아이템도 정산스레에 적어야하죠...?(여태 안 적었던 수많은것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감)
363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5:59:34
>>355 차였어여....
364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6:00:03
>>357 에릭에 대한 신뢰 >>358 수많은 분들의 조언...
365
지훈주
(gD3pBV5aJ2 )
Mask
2021-06-19 (파란날) 16:00:10
갑자기 의념기 말고 조금 방어적인 느낌을 써야하는 것 아니었나 싶긴 하네요(끄덕)
366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6:00:21
아 경호주 어서오세요 ㅇ0ㅇ)/
367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00:53
경하 경하~~~~~
368
청천주
(.UBs5ygT5E )
Mask
2021-06-19 (파란날) 16:01:56
>>351 그러게요!! ㅇ0ㅇ 하루의 성장이 눈에 띄는 부분! >>354 앋 다행이네요! >>356 조심해서 들어가십셔!
369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6:02:03
>>365 ㅋㅋㅋ 지훈이와 하루의 에릭에 대한 신뢰.. 실력 하나는 확실하니..
370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6:02:12
경하 !!!
371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03:31
춘심주는 레스 쓰러 갔나...?
372
청천주
(.UBs5ygT5E )
Mask
2021-06-19 (파란날) 16:04:02
>>362 저는 아이템은 정산스레에 쓰는 대신 수시로 위키 아이템란 갱신하고 있습니다!는 저도 약간 신경쓰이는데, 이제부터 아이템 보유현황 갱신여부도 같이 써야겠어오...
373
백춘심
(vmdYS/z5nQ )
Mask
2021-06-19 (파란날) 16:04:04
춘심이는 강윤이를 따라서 게이트를 공략해나갔습니다. 새삼 제 친구 강윤이의 강함에 놀라기도 했으며 제가 수리한 일벌백계가 전투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목도한 것은 다시없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침내 신전 깊은 곳, 거대한 노란빛의 문 앞에서 세 사람은 발걸음을 잠시 멈췄습니다. 강윤은 준비가 됐냐고 물어옵니다. 강윤이가 아까 그랬죠. 무력감을 느낄 정도의 폭력이 무엇인지 알게 될지도 모른다고. 지금까지는 그 무력감을 느끼는 것이 강윤이에게 쓰러져간 적들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대상이 저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도 강윤이를 앞세워 과분할 정도로 많은 것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만 되었으니 돌아가자고 할 수도 있었죠. 하지만 춘심이는 이 게이트의 끝을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온전히 제힘으로 헤쳐온 길은 아니지만, 저희 앞날의 길잡이가 되어줄 둘 없는 소중한 기회였으니까요. 춘심이는 진화가 내민 손을 잡고, 강윤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응. 준비 됐어." #보스전에 입장합니다!!
374
경호주
(ugj2SsrKPU )
Mask
2021-06-19 (파란날) 16:05:03
넹 모하에요!
375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05:19
우리 보스 깨면 레벨 20은 넘길 것 같다, 그치
376
춘심주
(vmdYS/z5nQ )
Mask
2021-06-19 (파란날) 16:05:23
>>371 네네 손이 느려서.. 급하게 쓰긴 했는데ㅎㅎ 모하모하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343 알려줘서 고마워요
377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6:05:30
>>372 답변 감사합니다(메모!
378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06:43
내 예상에 다음 레스 혹은 다다음 레스는 좀 고민하고 적긴 해야될 것 같아. 강윤이의 개쩌는 파워를 봤을 때 앞으로 3턴 내지 4턴으로 마무리 될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지.
379
◆c9lNRrMzaQ
(/b6vFNcT9M )
Mask
2021-06-19 (파란날) 16:07:06
>>278 순순히, 조금 다른 위치에 대한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인적이 적은 중앙 공원, 이전에 둘이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적 있는 그 공원에서. " 아 선배! 여김다! " 노아는 평소와 같은 후드 차림으로 진석을 부릅니다. " 영 기숙사가 답답해서 나왔지 멈까~ " >>279 [ 상점가에서 만나자고. ] 대답이 돌아옵니다! >>287 " 뭐. 간단하지 않나. " 바다의 고민과 생각을 읽기나 하는지, 알기나 하는지. 말 없이 유주영은 낚싯대를 드리우며 말합니다. " 최선을 다했다고 했던가? 최선을 다한다고 했던가? 그럼 그걸로 된 걸세. 자신의 최선을 알았으니 말이야. " 긴 하품을 내뱉으며 드리운 낚싯대가,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 네 최선이 뭔진 모르지. 나도 일단은 사람이라 같은 사람 생각을 읽을 수는 없거든. 하지만 경험은 달라. 일단 겪기 전까진 모르게 되지. 그런 면에서 청월은 참으로 잔혹하다고 할 수 있어. 상대의 최선보다 한 발짝 더. 상대의 가능에서 한 걸음 더. 그 '조금 더'를 계속해서 주장하는 곳이거든. " 살짝, 움직인 낚싯대를 들어올리지만 미끼만 빼앗겨버리고 유주영은 아쉽단 표정을 짓습니다. "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었다. 하고 생각하는 거는 아닌 거야. 이제 자신의 최선을 알았다면 다음은 그 최선의 앞을 보는 거거든. 오늘의 최선이 내일의 확신이라고 생각하진 마. 어떻게든 될 거야. 아니면 뭘 해도 안 될 거야. 그런 생각을 할 필요는 없어. " 찌에 다시 미끼를 걸면서 그는 흘리듯 말합니다. 그래. 마치.. 낚시처럼. " 내일을 생각해. 더 나아질 내일의 나를 생각해. 때로 뒤쳐질 나도 떠올려도 돼. 그럼 되는 거지. 나갈 수 있는 길은 무한해. 가능성이란 그런 것이니까. 거기다 넌 의념각성자이기도 하잖아? 남들이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의지가 있다면 나아갈 수 있다는 거야. 의념이란 힘은, 믿음의 힘이니까 말이다. "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웃습니다. 꽤 쾌활하게 말이죠. " 오늘의 나는 실패한 모양이지. 내일의 나에게 그렇게 얘기해주자고. " 그리고 유주영은 바다의 등을 팡팡 두드립니다. " 자. 우울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낚시라도 할래? 이 자리. 꽤 명당인데 오늘따라 영 날이 아닌 모양이거든. " >>296 수련합니다. 수련하였습니다! >>299 대충 현실의 콘서트 주의사항을 참고해주세요!
380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6:07:20
진화랑 춘심이 20찍는거 빠르겠네요..
381
은후주
(ZTP8GyGZcQ )
Mask
2021-06-19 (파란날) 16:09:10
아이스크림을 두개나 집어먹었는데 잠이 안 깨는것에 대해
382
하루주(잉잉이)
(IpMYXUrR4. )
Mask
2021-06-19 (파란날) 16:10:26
>>381 미녀는 잠이 많다. 그렇기에 언니는 미녀다. (끄덕)
383
◆c9lNRrMzaQ
(/b6vFNcT9M )
Mask
2021-06-19 (파란날) 16:10:50
>>303 캡틴의 '다 읽었습니다.' 가 없더라도 책은 내용이 더 없는 한 한 턴에 끝납니다! 참고해주세요! >>304 얼음의 일부가 순식간에 녹아버립니다. 그리고, 화현의 코에 느껴지는 선명한 기름의 향기.. 성공입니다! >>310 망념을 쌓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너구리용 앞치마니까요!
384
이성현
(KBxqLVrhTw )
Mask
2021-06-19 (파란날) 16:11:02
#상점가로 갑니다!!!!
385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11:35
와 역시 화현이야. 벌써부터 응용들이 성공하고 있어.
386
에미리주
(MbEkw3pNE2 )
Mask
2021-06-19 (파란날) 16:11:43
지금 X된점 = 밖에 끌려나왔는데 아직도 완성 못함
387
진화주
(cPKzRB/FYs )
Mask
2021-06-19 (파란날) 16:11:56
>>3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
춘심주
(vmdYS/z5nQ )
Mask
2021-06-19 (파란날) 16:12:28
>>378 제 레스가 조금 늦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벌써 진행 한시간 반 했는데 캡틴 화이팅! 그냥 응원이에요☺️☺️
389
에미리주
(MbEkw3pNE2 )
Mask
2021-06-19 (파란날) 16:13:06
X됐음 진짜 X됐음 과연 에미리주는 진행이 끝나기전에 원기옥을 올려 처리받을수 있을것인가???? 잠시 후에 계속됩니다 (대충 넥스트레벨 BG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