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0 ◆c9lNRrMzaQ (eGjOVxiksE)

2021-06-18 (불탄다..!) 22:11:07

생각해보니까.. 영화 보러 들어간 게 4시였으니까.. 왜 어장이 6시간만에 갈린거야..?

951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3:36:35

다들 어서오세요~~
다림주만 괜찮으면 진화랑 같이해도 괜찮다

952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37:08

진-하 현-하!!

>>941 이상한 창이라니...어떻게 생겼는데요??

953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3:37:12

키보드 선을 뽑은 뒤에도 그러면 문제 있는거고
보통은 키패드 문제

954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3:37:21

화현주의 말은 맞으면서도 내 의견하곤 미미하게 달라.
이것도 정답. 오답은 아냐.

955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37:26

바다주만 괜찮으면, 바다주와 쎄쎄쎄를 해도 좋다.

956 지훈주 (oq8.sAnMdQ)

2021-06-19 (파란날) 13:37:48

맥스도 춘심이도 아니라면
에릭이 먹이고 덮어씌우는게 틀림없다(아님)

957 진화주 (cPKzRB/FYs)

2021-06-19 (파란날) 13:38:40

다림주 혹시 그래도 대용?

>>956 진짜 나쁜넘이네

958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39:22

>>956 셜록 홈즈의 명성을 압도한,
지상 최대의 추리가 "한지훈"

959 화현주 (Z//Oa4swm.)

2021-06-19 (파란날) 13:39:33

저는 이렇게 느끼고 생각했으니까요..

960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41:03

>>931 오 좋아! 이제 봤다!

961 지훈주 (1uHu1XZ2VY)

2021-06-19 (파란날) 13:41:07

>>957 나빳다 진자 수군수군
>>958 (우쭐한 지훈이 짤)

962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3:41:19

(간만에 써놓은 연성폐기물 보러갔다가 에릭이랑 지훈이 대화보고 10분째 웃는 사람)

963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3:41:38

>>962 무슨 대화 입니까!

964 성현주 (NoIvTSv8U2)

2021-06-19 (파란날) 13:41:42

맥스가 좋아하는 음식은 맥심 커피일것

965 하루주(잉잉이) (rvFvC/axNk)

2021-06-19 (파란날) 13:41:53

징짜 나쁘당 에릭쿠

966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42:19

>>955 쎄쎄쎄!!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이거 맞던가요..(가물가물

967 화현주 (Z//Oa4swm.)

2021-06-19 (파란날) 13:42:29

맥스는 기계니까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할 것이 분명하다!

968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3:42:44

>>964 불X원샷이 아니었다니!

969 하루주(잉잉이) (y6wm.HgTig)

2021-06-19 (파란날) 13:42:49

캡틴 넘버링이 틀려써영

970 진화주 (cPKzRB/FYs)

2021-06-19 (파란날) 13:42:52

>>961 근데 그 주제로 이어가다보면 결론은 한지훈 또 너야 가 아닐까???

971 성현주 (NoIvTSv8U2)

2021-06-19 (파란날) 13:43:07

쎄쎄쎄 백두무궁~한라삼천!

972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43:23

>>962 ㅇ0ㅇ?

973 하루주(잉잉이) (oWdyJ97Qsg)

2021-06-19 (파란날) 13:43:29

불x원샷은 연료첨가제니까...

974 다림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43:30

>>957 넵! 레스 올립니다~

975 진화주 (cPKzRB/FYs)

2021-06-19 (파란날) 13:44:16

>>966 진짜 청천주 왤케 귀여움??? 신인가?????

976 다림-카페들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44:16

제발 그놈의 하와이안 셔츠는 바닷가에서나 입으란 말이다... 세상에 그런 옷차림을 바닷가가 아니라 모던한 이 카페에서 하려 하다니. 그건 못 봐준다! 같은 다림 때문에 에릭은 사람꼴을 하고 카운터에 서 있습니다. 하나미치야같은 애인이 있으면 저정도는 이고 열심히 일하면서 이카나가 오면 본인의 애정을 담은 라떼아트 정도는 해줄 수 있게 발전하라구(아무말)

"헿... 귀엽네요..."
왜 카페인을 먹었냐! 먹었으면 의념을 켜서 건강을 강화하란 말이다! 같은 다림주의 절규는 들리지 않고. 다림은 적당히 살이 찐 고양이(그러나 매우매우 귀엽다)를 쓰다듬으면서 테이블 한 구석에서 냥냥귀까지 착용하고 고양이인 것처럼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그나마 진상은 아니라 다행인가.

가디언 후보생이 카페인에 취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 아니 카페인이 그런 작용을 하긴 하는데... 의념도 켤 생각을 못하고 있니... 에릭이 어떻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춘덕이랑 맥스는 잘못이 아마 없을.. 겁니다.

카페인이 든 것 같지 않은 음료라서 마셔도 되냐고 묻고 마셨는데 카페인이 만땅 들도록 개조한 책임이 춘덕이냐 맥스냐 아니면 에릭이냐 진화냐.. 그런 게 문제지. 비틀거리며 고양이를 한 팔에 안고는 에릭의 손을 붙잡으려 시도하는 다림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쓰담쓰담이라며 에릭의 손으로 냥냥이를 쓰담하려 움직이려는 심산인가..

977 하루주(잉잉이) (oWdyJ97Qsg)

2021-06-19 (파란날) 13:45:05

청천주 그는 신잉가

978 지훈주 (y/WbE2Ypxg)

2021-06-19 (파란날) 13:45:20

>>962 몬가요?!?!?!?

>>970 (외면)

979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45:23

>>966

우리 지역은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였어!

980 성현주 (NoIvTSv8U2)

2021-06-19 (파란날) 13:45:25

>>967~968
MAX
MAXIM

981 성현주 (NoIvTSv8U2)

2021-06-19 (파란날) 13:46:10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982 진화주 (cPKzRB/FYs)

2021-06-19 (파란날) 13:46:27

>>977 잉잉이가 자꾸 진화하고 있다 (볼 마구 꼬집고 괴롭히기)

>>978 현실을 봐라 소년.

983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46:40

진화 : 한지훈 너
다림 : 한지훈 또
에릭 : 한지훈 또 너야?

984 다림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46:43

다들 귀엽다...

985 지훈주 (y/WbE2Ypxg)

2021-06-19 (파란날) 13:47:21

으아아아아아아

지훈: 괴롭힘 멈춰

986 하루주(잉잉이) (70uJuRTjKY)

2021-06-19 (파란날) 13:47:25

>>982 잉잉..!!

987 화현주 (Z//Oa4swm.)

2021-06-19 (파란날) 13:47:28

한또너

988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47:55

>>977 하루 또 왜 잉잉이애오....

>>979 오...저희쪽도 이게 맞을거에요! 제가 안그래도 박치잇데 마지막으로 쎄쎄쎄를 해본 게 n년전이라서...

989 다림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48:51

저는 박치라서 아침바람 밖에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흐릿)

아침바람 찬 바람에...

990 하루주(잉잉이) (70uJuRTjKY)

2021-06-19 (파란날) 13:49:17

>>988 잉잉이는 잉잉이기 떄무니에요. 잉잉.

991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3:49:25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계👏수✋ 나👏무✋ 한👏🙌안🙌나👏무👏🙌🙌
토👏끼✋ 세👏마✋ 리👏🙌🙌👏🙌🙌

한👏마✋ 리👏는✋ 구👏🙌워🙌먹👏고👏🙌🙌

한👏마✋ 리👏는✋ 삶👏🙌아🙌먹👏고👏🙌🙌

한👏마✋ 리👏는✋ 도👏🙌망🙌갔👏네👏🙌🙌
서👏쪽✋ 나👏라✋ 로👏🙌🙌👏🙌🙌

빨리 하면 할 수록 강한 자였고,
빠름에 못 이겨 속뼉을 치지 못 한 자는 경멸당했다

분수에 맞지 않는 힘을 가진 척 모두를 기만했기 때문이지

아 야생의 과거여

992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49:45

>>989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저도 그거 기억은 나는데 박자가 기억이 안나오...

993 지훈주 (y/WbE2Ypxg)

2021-06-19 (파란날) 13:50:47

아-침-바-람 찬 바람 에

994 하루주(잉잉이) (70uJuRTjKY)

2021-06-19 (파란날) 13:50:57

와 저거 에에엣날에 했던거 생각난당...

995 지훈주 (jixjbnoGbw)

2021-06-19 (파란날) 13:51:42

쎄쎄쎄....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놀이였지

비슷한 걸로는 공기놀이와 실뜨기가 있었다

996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3:51:56

와 저거 어릴때 많이했죠
꼬마도깨비~ 깨비깨비! 이러면서 가위바위보 하던것도 생각나네요

997 하루주(잉잉이) (UGtQr82oqo)

2021-06-19 (파란날) 13:52:28

옛날에 정글짐에서 눈 감고 술래잡기도 했는데

998 진화 - 카페 (cPKzRB/FYs)

2021-06-19 (파란날) 13:52:39

"........"

우리 카페는 순풍만범일 줄 알았다. 혁명이 성공함으로써 점장의 농땡이 구간도, 바보 같은 하와이안 셔츠도, 스킬랭크 F 도 없는 기타도 창고에 가져다 놓고 나는 그 보상으로 정직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던 나는 현재 벌어진 대 참사에 손으로 이마를 짚을 수 밖에 없었다.

"귀엽긴.....한데....."

귀엽다는 말에 일단은 동의한다. 고양이귀를 끼고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헤실헤실 애교부리는 그녀는 평소와의 모습과의 차이 때문에 무척 귀엽긴 했다. 그러나 그래서 문제다. 도대체 왜 저렇게 된거야???

"진짜로 누가 먹인거야. 에릭, 너야?"

요즘 폼새가 그럴듯하길래, 주방에 잠깐 들려서 간식이나 만들어서 줄까 했더니만 그 사이에 이런 참사가 벌어진단 말인가?? 우리 귀여운 너구리 춘덕이랑 똑똑한 기계 맥스가 먹일리가 없다. 이런 삽질은 분명 사람이 한게 분명하다. 내가 먹였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으니 일단 에릭을 걸고 넘어지도록 하자.

"아니 그런데, 도대체 뭘 먹인거야. 혹시 이 가게 술 파니??"

도대체 뭘 먹이면 저렇게 된단 말인가. 그녀가 고양이고 개다래주라도 먹였단건가???

999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3:52:48

>>951
이잌! 원곡가사인가 했더니 이 바리에이션을 여기서!!!ㅋㅋㅋㅋ 저희는 원곡으로 가기도 하고 저 버전으로 하기도 했었네요...ㅋㅋㅋㅋ
저는 박치라서+엄살쟁이라서(빨라지면 힘이 실려서 손바닥 개아픔!!) 구경만 주로 했지요...

1000 시현주 (f4qvi1T6xE)

2021-06-19 (파란날) 13:52:56

천냠

1001 성현주 (NoIvTSv8U2)

2021-06-19 (파란날) 13: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