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48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42 :: 1001

◆c9lNRrMzaQ

2021-06-18 22:11:07 - 2021-06-19 13:53:01

0 ◆c9lNRrMzaQ (eGjOVxiksE)

2021-06-18 (불탄다..!) 22:11:07

생각해보니까.. 영화 보러 들어간 게 4시였으니까.. 왜 어장이 6시간만에 갈린거야..?

747 은후주 (ZTP8GyGZcQ)

2021-06-19 (파란날) 11:16:18

>>742 (납득) 비설이 없는 사오토메가의 세계선인거군요

748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1:17:42

심심하구만 ..

749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19:15

에-하!

750 하루주(잉잉이) (bMwcuMUilA)

2021-06-19 (파란날) 11:19:30

에하~

751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19:35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

752 에미리주 (xwA395QK1M)

2021-06-19 (파란날) 11:19:45

에-하 😎😎😎✨

753 은후주 (ZTP8GyGZcQ)

2021-06-19 (파란날) 11:20:42

에-하!

754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1:20:56

다들 반갑다!
오늘부턴 정말 금주하기로 다짐한 에릭주다!

출장은 뭐, 언제나 비슷하지

755 다림주 (FCLhfYavRQ)

2021-06-19 (파란날) 11:22:05

다들 어서오세요~

으.. 시간을 잘 맞춰야 먹고 들어올 수 있을 것...(7시에 딱 주문해서 먹어도 최소 9시에 들어올 것이란 그것이 있다)

756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22:13

(. . )

757 에미리주 (xwA395QK1M)

2021-06-19 (파란날) 11:22:14

(대충 고기가 완성되었으니 호다닥 먹고 오겠단 앩옹)

>>754 에릭주의 금주길만을 응원합니다...😎✨✨

758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1:22:37

바다도 죽으면 제사지내주지 바다 뿔 부수고 갈아다가 약으로 쓰진 않아..

759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1:23:16

에릭주 어서오세요!

760 은후주 (ZTP8GyGZcQ)

2021-06-19 (파란날) 11:23:44

(대체 왜 저런 무서운 말씀을)

761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24:15

에릭주 금주 파이팅...
에미리주 맛점하세요!!

그리고 캡-하!

762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1:24:26

정훈주도 하이하이
에미리주도 설득 잘해보라고~

763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1:24:33

>>694에 이어지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764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25:00

>>697 때문이 아닐지

765 은후주 (ZTP8GyGZcQ)

2021-06-19 (파란날) 11:25:07

>>763 (!)

766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25:08

>>760 아마 새벽에 나온 이야기에 대한 답변인 것 같으시단 애옹....

767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25:35

모두 어서오세요..

768 하루주(잉잉이) (I1SZnSoF0U)

2021-06-19 (파란날) 11:26:11

바다 뿔은 소중행

769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27:14

사-하
비아주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770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27:58

>>768 바다는 소중합니다...
바다 뿔도 소중합니다. (끄덕

771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1:28:52

어제는 스펙타클 했지
당황스러웠다고

772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30:00

아니 전 괜찮은데.. 다른분들이... (특히 캡틴)

773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1:30:02

어째서..... 인간들아 만일 나의 시체에 조금이라도 쓰임이 있으면 그것에 활용하도록 하여라
효율적 이타주의란 타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일에 활용할 자원을 감정에 매몰되어 그저 버리지 않는데에 있다.

774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30:17

미안해요 사랑해요..

775 춘심주 (vmdYS/z5nQ)

2021-06-19 (파란날) 11:33:31

(비아주 뽀담뽀담)
그럴수도 있죠 저보단 괜찮아요

776 에릭주 (t0roI2iQYY)

2021-06-19 (파란날) 11:34:17

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론 어장 내에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일 도 없을거야

777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1:34:51

왠지 예전에 봤던 서울대 들어가는법이 떠오르네요..

778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36:21

>>773
청천 : 그래도 반은 사람인데, 그것도 같은 모국을 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청천 :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도리의 문제라고요!

친구 먹었으면 여기에 더해서, 농담조지만 "차라리 내가 돈 줄 테니까 죽으면 내 고향이나 니 고향에 묫자리 써라 내가 지키게..."같은 말 할지도 모르겠네요...(???

779 하루주(잉잉이) (AA/IW4vXRI)

2021-06-19 (파란날) 11:37:46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거에요. 누구나 실수도 하고 그러는 법이닊요

780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38:21

>>774 (도담도담!)

>>776 저도 앞으로 자제하겠슴다...(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얘기한 사람...)(끄덕)

781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1:39:28

난 그리고 가끔 바다주가 그렇게 말할때마다 조금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어.

782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39:44

>>775-776 >>779
맞아요!
사실 저도 비아주 나이대에...흑역사 되게 많았걸랑요......

783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1:40:50

>>782
아니 선생님 갑자기 이렇게 들어오시면 (스플뎀으로 사망)

흑역사.. 떠올라서 죽고 싶어졌다...

784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1:40:59

" 무덤을 만드는 일도, 내 시체를 태우거나 묻는 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야. "

" 내가 죽더라도 만일 타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일이야. "

" 도리니 뭐니를 따지며 사람을 돕지 않는다면 에초에 가디언을 하지 않아도 됐을걸. "

785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41:43

>>781
그 점엔 조금 동감합미다...ㅠ
사실 이런 게 좀....호불호 갈리는 토픽이긴 하죠...

786 바다주 (A0gdeidDGM)

2021-06-19 (파란날) 11:41:50

>>781 음?? 어떤 부분에서 기분 나쁜지 알려줄 수 있어?

787 비아주 (KoNTseMRIs)

2021-06-19 (파란날) 11:43:24

녹푸른 검집...

788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43:25

>>783 ㅋㅋㅋ큐ㅠㅠㅠㅠ...미안합미다...(토닥토닥토닥)

789 춘심주 (vmdYS/z5nQ)

2021-06-19 (파란날) 11:44:36

일하기싫어 집가고싶어 한가하니까 잡생각만들음

790 ◆c9lNRrMzaQ (jzOf3jKDYE)

2021-06-19 (파란날) 11:44:48

왜인지 한 번 고민해볼 수 있을까? 이건 말로 하면 소용이 없어.

791 하루주(잉잉이) (AA/IW4vXRI)

2021-06-19 (파란날) 11:45:48

>>789 ((귀여운 춘심이 생각!))

792 춘심주 (vmdYS/z5nQ)

2021-06-19 (파란날) 11:46:50

(잉잉이 괴롭혀서 펑펑 울리고싶다)

793 다림주 (IAch2si/gY)

2021-06-19 (파란날) 11:47:55

히익 벌이 귓가에서 웅웅댔어!(벗어남)
오늘은 바디미스트도 안 뿌리고 나왔는데!

794 하루주(잉잉이) (AA/IW4vXRI)

2021-06-19 (파란날) 11:48:02

춘심이가 ... 하루가 이젠 싫어...얼굴도 보기 싫어.... 라고 하면 펑펑 우는거 볼 수 있어요

795 청천주 (.UBs5ygT5E)

2021-06-19 (파란날) 11:48:04

>>785-786 일단 캡틴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 약간...본능적인 거부감을 주는 그런 게 있습니다...

세계관적으로 고찰해봤을 때도, 바다라는 가디언 한 명이 그런 말을 해서 정말로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같은 논리를 대면서 또 다른 혼혈들을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희생시키려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과한 희생이 너무 당연해지면 안 되는 것...

796 하루주(잉잉이) (AA/IW4vXRI)

2021-06-19 (파란날) 11:49:34

>>793 침착하게 천천히 움직이면 괜찮아요!

797 정훈주 (el4kVNHuLs)

2021-06-19 (파란날) 11:49:36

캡틴도 저희만큼 저희 캐릭터에 애정과 관심이 많으신게 눈에 보이니까요! 시체를 쓰라던가 그런건.. (흐릿) 저흰 1세대 각성자가 아니고...

>>788
청천주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저 대신 이불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내일 새 이불 사야겠다!
>>789
(야너두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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