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1:47:28
여름이었다.
근데 학원도는 아직 봄이지롱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696
성현주
(19OkeqQEtc)
2021-06-17 (거의 끝나감) 09:38:37
저런
그냥 그뱀은 놔두고 정식 펫을 구하는게 좋겠다
697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9:38:43
생각해보니 철혈로 에릭이 혈철방패 만들었구나
아 근데 보석으로 방패를 만들어서 뭐해... (뒤늦게 머리 뜯는중)
698
성현주
(19OkeqQEtc)
2021-06-17 (거의 끝나감) 09:39:15
>>697
매력 상승
699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0:05
>>697
타릭을 무시하지 마세요!
700
◆c9lNRrMzaQ
(PpxpL02OAI)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0:16
내가 아직 잠을 못자서 그러는데 질문 좀 자제해줄래..?
701
지훈주
(JNpeZ99/R.)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0:19
캡캡 절단 속성을 띄는 의념을 모아서 검 형태로 구현해내는 건 가능할까요?
702
지훈주
(JNpeZ99/R.)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0:27
앗
죄송합니다...
703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0:47
서포터라서 안된다는 말씀이신가???
704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1:05
캡틴.. 어서 주무세요...
705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1:06
일단 알겠습니다
706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1:12
>>696
정식 펫을 구해서
의념을 집어넣으면...
ㅎ훟ㅎ후후후훟
707
성현주
(19OkeqQEtc)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1:31
질문의 반댓말은?
이길썬
708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1:57
>>703 안된다기보단 랜서만큼의 효율이 안나온단거 아닐까용..?
709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2:13
>>685 꺄아아아아아악
비얌이 주그면 안댐....
캡~~~~~~~~~~~~하~~~~~~~~~~~~!!
710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2:42
>>708 물론 그정도의 효율을 바라는건 아니고 자기방어 1회 정도나 연계 시에 써먹을 정도만 되면 좋겠다는 느낌이라서요!
711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3:08
>>700 (그랜절)
712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3:14
이 길선(42, 남)
특) 아재개그를 잘친다
713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4:50
캡틴 새벽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덮고 푹 쉬셨음 좋겠다 할일 없었으면 좋겠다
714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5:00
>>709 주인보다 인기많은 비얌이 (시현: (눈물)
춘하춘하에요~~~
>>707 부장님............
>>710 그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용 (늘어짐)( 하루주 쓰담하기)
715
성현주
(19OkeqQEtc)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5:23
3시간 자고 8시간 일하니 너무좋다.
716
지훈주
(APttqonLb6)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6:01
캡틴도 성현주도 다들 쉬세요...
717
지훈주
(APttqonLb6)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6:18
뭔가
하고싶다
718
지훈주
(APttqonLb6)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6:29
아 답레 이어와야지 맞다(호다닥)
719
화현주
(H0hItkLQ1U)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7:32
너무 좋다(반어법(
지훗주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의념을 모아서 검으로 만든ㄷㄴ건 지훈이에게 어혀으너 보여요;.. 대신 검에 의념을 응축시켜 검격을 날리는건 가능해 보이는데
720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8:22
의문의 코스트도 검으로 받은 만큼 검을 만들어내는 거에 집착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721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8:27
모든지 잘라버리는 검기..!
화현주......
괜찮..으시죠...?
722
지훈주
(APttqonLb6)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8:40
검에 의념을 덧씌우는게 아니라 응축시켜서 날리는 느낌일까요
흐으으음
723
지훈주
(tMHp/31GBg)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9:30
>>720 칼날에 검의 형태로 의념의 형을 만드는 걸 생각중이라...
이제보니 이거 유사 검기네요 어렵겠다
724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49:52
화현주도 면접 보시러 가신다고 하셧으니 좀 더 쉬시는게...
725
화현주
(H0hItkLQ1U)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1:22
지금 장소 착각해서 엄청 걷는 중....
726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1:58
대충 오러..? 그런 느낌일까요 ...
727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2:20
ㅇ일단 지금은 면접에 집중! 하시는거에요! 화이팅!
728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4:45
>>723 님 그게 의념발화 검 아님?
729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5:29
의념발화...!
730
지훈주
(zBM5cCBPhk)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6:09
>>725 파이팅....
>>726 >>728 의념발화 검이 성장하면 검기가 된다고 하셨으니 비슷하지 않을까요?
731
지훈주
(zBM5cCBPhk)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7:21
일단 버프/디버프 절단하는 것도 한번 시험해보긴 해야하는데(고민)
732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9:58:09
에릭 길잃은 5000GP 언제 받아갈거야
내일 한다더니
이 참취가 I see I see 하니까 진짜
733
화현주
(H0hItkLQ1U)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3:02
으아아아악!! 완ㅅ던 다를길로 갔어!!
734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3:48
>>733 안돼!!!!!!!
735
지훈주
(7s4o9aStlY)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3:53
(토닥토닥)
지도...지도앱을...
736
하루주
(ipaReQGk6w)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4:58
화현주....
737
화현주
(H0hItkLQ1U)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5:06
주소지 복븐ㅌ했는데도어뚱한 곳을ᆢ ㄴㄱㆍㄹ ㅇㄱㆍㄴ내했어11111
738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5:40
으아아아아아아악
739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5:51
where i see
740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6:01
ㅠㅠㅠ(화현주 토닥토닥)
미아처럼 손잡고 델다주고싶다
741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6:13
화현주 안돼!!!
742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7:43
지도앱이 소켄하다니
743
성현주
(19OkeqQEtc)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8:37
옆자리 사람이 왜 째려보냐고 해서 자기 죽일려는거냐고하는거에
오해라고 해야하는데 아직 아니라고 해버렸다.
화현주 파이팅
744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10:09:16
>>743 🤦♀️
745
지훈 - 다림
(o433kLUXPw)
2021-06-17 (거의 끝나감) 10:14:31
" 내가 보기에는 비슷한데. "
다림의 말에 그녀를 조금 무표정하게 바라보다가도, 평지풍파가 일어난다는 말에 조금 곤란하다는 듯한 눈빛을 했을까. "인터넷에 올리는 건 참아줘.." 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 자는 모습은 부끄럽긴 하지만... 잔다고 해서 보고 있을 건 아니었는데. "
부끄러울게 있나. 싶긴 하면서도 누가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런가..? 싶기도 했다. 사실 그는 누구 앞에서 자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이었던지라, 크게 느껴지진 않았을까.
" 놀랐어? "
괴상한 소리를 내자 그것이 재미있는지 희미하게 웃으며 물었을까. 짓궂음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다림을 바라보다가, 문득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는 허리를 한 팔로만 끌어안고선 나머지 한쪽으로는 다림의 앞머리를 정리해주려고 했겠지.
" 다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
일부러 놀리려는 듯이 속삭였다. 사실, 딱히 이 다음을 생각해두진 않았다. 그런 걸 미리 생각해두고 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을 하는 것 뿐이었던가.
" 먼저 시작한 건 다림이인데도? "
목덜미에 얼굴을 묻자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으려나. 자신이 짓궂다고 말하는 다림이에게, 네가 먼저 시작했잖아. 짓궂게도. 같은 말을 하면서 가볍게 귓가에 숨을 불었을지도 모르겠다.
746
지훈주
(Wy3kqYuhDw)
2021-06-17 (거의 끝나감) 10:14:43
여러분...(흐릿)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