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41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38 :: 1001

◆c9lNRrMzaQ

2021-06-17 01:47:28 - 2021-06-17 13:20:50

0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1:47:28

여름이었다.
근데 학원도는 아직 봄이지롱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308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2:54

# >>302 취소! #

309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3:14

>>305

310 온사비아 - [도서관]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3:38

>>296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
하지만... 역시 청월 도서관은 언제 봐도 방대하다.
하루종일 찾아도 원하는 책을 깜빡 지나칠 수도 있겠는걸.
음음. 도서검색이 안돼도...
그건 내가 도서관에서 길을 잃은 탓일거야.
# 키워드 - [영국의 영웅] 으로 책을 찾아봅니다!

311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3:53

뱌뱌주가 귀엽다.

312 신 은후 (6j9Yk6.AQU)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4:40

[앗]
[때려달라는건 농담이었어요!( ˃̣̣̣̣̣̣o˂̣̣̣̣̣̣ ) 제가 걱정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해요…]
[아버지를 본 게 그만큼 충격적이라 그만…!!!]
[(◍′ω‵◍) 오늘 화이트 데이인데,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계속 민하와 문자합니다...

313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4:53

>>293 ㅡㅡ
나름대로 말실수 안해보자고 한 건데... 안하던 말투 쓰니까 잘되진 않더라고요. 아니 근데 누가 귀엽대?!

314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4:56

>>309 듀얼 관련 레스가 셋....
온다! 유우마!

315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5:32

>>307 버스라서 클리어가 보장되어있는 만큼, 춘심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316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5:34

>>311
샥 /
/ 샥
샥 /

또 쓸모없는 걸 베고 말았군.

317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5:36

>>313 그래도 전 지금 말투가 좋아요
그야 당연히 비아주!

318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6:02

>>314 안 오잖아 아스트랄!

>>317 ㅡㅡ

319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6:11

워리어로써 경험해도 괜찮지 않으려나.

320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6:37

>>278
맥스는 세 사람을 바라봅니다.

- 역시 이래서 탄소생명체들은..

곧 맥스는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쏘아냅니다.
작은 바늘같은 것이 지훈과 에릭, 하루에게 주입됩니다.

- 본 기체는 지금 이 시간부로 지휘 권한을 취득하였음을 알립니다.

먼저 하루가 앞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해골은 한 걸음을 내딛으며 불길을 세워올립니다.
거센 불길이 하루에게 다가오려는 틈에, 에릭은 검을 휘두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프룬과, 강철과 같은 육체는 뜨거운 열기를 버텨낸 채 그대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에릭이 검을 들어올리자, 해골은 봉을 움직이듯 다시금 창대를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손가락을 움직여 무언가를 엮어내듯 움직이고, 곧 빛으로 된 사슬이 바닥에서 솟아나 아주 잠깐이나마 에릭을 향한 공격을 막아냅니다.

청지일검류
난형변상

그 틈을 노리고 에릭의 검이 정확히 창대를 후려, 받아침과 동시에 지훈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검을 당기고, 숨을 고르고. 그대로 내 뽑으며 위에서 아래로.

거합참.

카가가가가가 !!!!!!

창 끝을 움직여 막아내긴 했지만, 팔을 가볍게 긁어내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상처 입은 부위를 회복시키며 해골은 앞을 바라봅니다.

- 적과 같은 형태는 체력을 모두 감소시키는 한 패배하지 않습니다.
- 그렇기에 난전을 유도하여 적의 체력을 꾸준히 감소시켜야 하며 생명력을 모두 소진시켜 사망하게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 일차원적 협공? 그런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답은 연계입니다.
- 아셨습니까? 탄소 생명체 제군?

>>295
아무튼, 과정이 생략되고 진화는 강윤을 만납니다.
남자가 보기에도 잘 생기긴 했습니다. 아무튼 억울합니다.

321 춘심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7:01

춘심이는, 진화가 도착하자 우다다다 달려가서 그의 한쪽 팔을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그러고는 강윤을 바라보며 조잘대기 시작합니다.

"어... 그러니까, 얘는 내 남자침구야!"

굳이굳이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었을까요?

"아무튼, 데려왔어! 빨리 왔지?"
"이제 게이트 가는 거야?"

#진화와 함께 강윤의 파티에 합류해 게이트에 입장합니다!
(이거 맞나 잘 모르겠어요ㅠㅠ!)

322 기다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7:11

패배했다... 근데 게이머-카드(D)-이제 좀 카드게임을 할만하다. 같은 거 없잖아요? 있었어도 안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건 넘어가도록 합시다. 부장님의 말에...

"방법을 아는 거랑.. 기술은 또 다르니까... 이런 결과가 아닐까요..?"
같은 멍청한 말을 합니다.

"...셔플같은 거나...마도는 있는데.."
정작 카드게임 하는 법은 제대로 몰랐다니! 마도적인 것은 가능해도 실제 카드실력은 처참하군

#생각해보니 맞네요. 카드게임 방법만 알지 기술이 없었다는 사실을 본인도 지금 깨달은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323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7:53

와카리마셍카? '탄소 생명체 제군'?

324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7:59

"아무튼 억울합니다" ㅋㅋㅋㅋ 강윤이가 쫌.. 잘생기긴 했어

325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8:07

지휘스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326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8:35

맥스!!!!!! 지훈이랑 에릭이랑 하루한테 뭘 쏘는거야!!!!!!!!!

327 유 진화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8:45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윤씨."

^_^........

잘생겼잖아!!!!!!!!!!!!!!!!!!!!!!!!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강하다고???

^_^###

"잘 부탁해요!!"

그렇게 말하던 나지만, 여자친구가 팔을 끌어안으면 곧바로 그런 시시한 생각은 풀리는 것이다.
주먹을 불끈 쥔다. 나도 멋있는 모습, 보여줄거야!!

#파티에 합류해서 강윤씨에게 인사를 나눕시다!

328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8:50

>>326
나노강화제 + 회복제 같은..거?

329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3:49:17

나노 강화제를 투여했다
돌격해!

330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0:16

하루....CC가 있었구나!

331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0:45

의념의 활용.. 인거죠..
빛으로 사슬을 만들어내 묶는다... 이건 기술이 아니더라도 의념 활용으로 되는 영역!

332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0:52

내면과 외면이 현재 크게 다른 유진화씨

333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1:06

>>299
경험활동으로 처리됩니다!

부활동을 합니다!

...

했습니다!
투자한 스테이터스는 정산 어장에 써주세요!

>>310
검색합니다!

...

나오지 않습니다!

>>312
[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
[ 아. 다만 조금 특이한 일이라면 일이긴 했는데. ]
[ 너구리가 커다란 빵을 들고 쫄래쫄래 뛰어가길래 봤더니. ]
[ 생일이라고 하더라고요. ]
[ 그래서 빵에 찍어 먹으라고 생크림을 줬더니 보답으로 너구리용 앞치마를 받았어요. ]
[ 특이하죠? ]

334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1:27

- 적과 같은 형태는 체력을 모두 감소시키는 한 패배하지 않습니다.
- 그렇기에 난전을 유도하여 적의 체력을 꾸준히 감소시켜야 하며 생명력을 모두 소진시켜 사망하게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 일차원적 협공? 그런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답은 연계입니다.
- 아셨습니까? 탄소 생명체 제군?

이건 지금 전투가 아니더라도 유용한 것 같은데.

335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2:33

근뎅 진짜 암것도 못하고 가만히 버스 타는곤가..?

336 한지훈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2:53

" ...너, 굉장히 똑똑하구나. 아니, 기계니까 당연한가? "
" 아무래도 좋아. 잘 부탁한다 맥스. "

지훈은 검에 의념 발화와 의념 속성을 각각 불어넣었다. 자신이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정도는 상기하고 있다. 큰 움직임은 맥스가 지시해줄 것이다. 자잘한 움직임 정도는 내가 처리한다.

그는 맥스의 지휘에 따라 절삭력이 강해진 검으로 착실하게 엘로앙을 깎아내리려고 했다.

#망념을 10씩 쌓아서 의념 발화, 절단 속성 부여를 한 뒤 맥스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생명력을 깎습니다

337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4:50

>>335 에리꾸가 옛날에 버스탈땐 그랬던....모양인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게쑴

338 온사비아 - [도서관]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5:10

>>333
믿었는데- 청월-!
없는 거냐구...
잠깐 책장 사이에서 이마를 짚다가 다시 책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번엔... 좀 다른 키워드로.
# 키워드 - '카리스마'로 책을 검색합니다.

339 화현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5:40

"끄응... 망념 찼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였어. 하루에 망념 50 정도는 쌓지 않으면 더는 상쾌함을 느낄 수 없게 되어버렸달까.. 킥킥...
그럼 이제 수련장에 가서 망념을 더 쌓아볼까.. 키키키... 망념... 망념... 이렇게 망령이 되는구나.. 무서워.
기지개를 켜고 수련장으로 가기 위해 손유 선배에게 꾸벅 인사를 한다.

"으아!!!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선배! 마음 같아서는 더 있고 싶지만,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어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려고 수련장 가야 해요... 그럼, 다음에 봐요!!"

#손유 선배에게 인사를 하고는 수련장으로 갑니다!!!
/알겠습니다!!!! 진행 끝나고 바로 정산어장에 정산할게요~

340 신 은후 (6j9Yk6.AQU)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5:52

[우정 사탕 이런것도요? (`ロ´)]
[앗, 커다란 빵을 들고 뛰어가는 너구리라니!]
[무척 귀여웠겠다… ( ˘ ³˘)♡]
[확실히, 특이하긴 하네요!]
[민하씨,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그 앞치마 저에게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계속해서 민하와 대화합니다!

341 은후주 (6j9Yk6.AQU)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7:18

대화... 대화...? 문자...

342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7:39

은후 이모티콘 활용도 왜케 높음 ㅋㅋㅋㅋㅋㅋ 짱 귀여움 ㅠ...

343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3:59:44

에미리주는 또 레스깎는 노인이 되었나보다....

344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0:32

(오늘도 망했따 일찍 나가야되는뎅ㅋㅋ)
(진행 마치면 바로 잠들어야만해)

345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0:37

저런..

346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0:59

그리고 거짓말처럼 캡틴은 7시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347 은후주 (6j9Yk6.AQU)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1:04

>>342 그것은 은후가 하와와 여고생 컨셉이기 때문입니다(농담일수도 있고 진담일수도 있는...)

348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1:10

키키... 저도 사실 오늘 약속 있어서 일찍 자야 했었지만
지금 자면 오후 4시에 일어날 것 같아서 밤샘...

349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1:21

(그럼 밤새고 내일 죽지 모...)

350 은후주 (6j9Yk6.AQU)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1:54

후후 저도 오늘 운동하러 나가야하죠(빠지고 싶다...)

351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2:30

내일 온클때 하루종일 자는거 아닐까
두렵다

352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3:10

실시간인데 도중에 쓰러지면 하루 결과... (오싹)

353 다림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3:16

ㅋㅋㅋ... 망함...

354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3:38

이럴 땐 차라리 학교를 가는게 나은...

355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3:51

온라인이 더 편하지 않아?

356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4:03

아....1~4교시 내리풀잠이 안되서?

357 지훈주 (Gyc9jcrsaY)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4:24

학교에서 잠 -> 깨워도 결과 처리는 아님
온라임일때 잠 -> 못 일어나서 출첵 못 하면 결과처리

358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4:04:46

아 맞아... 그럴 땐 차라리 대면이 낫지...
온라인은 무조건 화면에 있어야 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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