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40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37 :: 1001

◆c9lNRrMzaQ

2021-06-16 18:00:28 - 2021-06-17 01:46:54

0 ◆c9lNRrMzaQ (8l81AsVehI)

2021-06-16 (水) 18:00:28

여름이었다.
근데 학원도는 아직 봄이지롱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49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2:11

은후가 정말로 아버님 무릎에 앉아서 쓰다담 받으면서 상담하는거 생각하니 아빠미소가 얼굴을 뒤덮습니다

850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2:36

교무실에서 그러면 주변 시선이 매서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851 에미리주 (giCqcvjoDU)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2:55

>>848 이게.....1세대와 2세대의 차이? 🤦‍♀️
(대충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쩌구)

852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3:23

같은 특성이라도 내용물은 가챠!
가문의 영광으로 사오토메가가 나오느냐 신가가 나오느냐..
영웅의 씨앗으로 나폴레옹 in 섬나라가 나오느냐 다른 무언가가 나오느냐...
시선으로 메리가 나오느냐 꼰래곤이 나오느냐 나태공이.. 언제 나오세요?

마찬가지로 탈것에서도 배가 나오느냐 캠핑카가 나오느냐가 있습니다 (츄파츕스)

853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3:57

언젠가 탈 것 신입이 들어왔는데 배가 나왔을 때 정훈주의 반응이 궁금하다 (악랄)

854 백춘심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4:28

[ 너 조금 재수없어 😒 ]
[ 나는 시험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ㅎ... ]

[ 아무튼, 지금 바빠? ]
[ 니 검, 필요 없으면 나 가진다? ]


#ㅋㅋ 늉담!

855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4:47

>>849
삽니다

아악 화이트데이 사탕이 지금 은후의 입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은후주 : (하루 모라구여? 콘)

856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4:48

귀여운 캡틴
차도녀 캡틴
피곤한 캡틴
아픈 캡틴(ㅠㅠ)
까칠한 캡틴

캡틴도 그날그날 가챠
하지만 SSR☆행복한 캡틴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

857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5:05

>>855 이거 맞다

858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5:30

>>856 동의하는 바입니다

859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5:35

>>855 지금 은후의 입속에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을 넣어줄 수만 있다면 내 영혼을 팔겠어

860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5:49

>>853
네 피는 무슨 색이냐아아아아앗!!

861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6:52

>>856
행복한 캡틴 픽업이벤트 없나요?
>>857 >>859
제것도 같이 팝시다

862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7:04

>>860 "직접 확인해 보시지." "할 수 있다면 말이야." (악역 풍)

863 화현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7:09

"그렇군요... 각자 키워드가 다르다... 개인마다 똑같은 사물이나 풍경을 보더라도 그 시선이 달라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개 꾸벅! 흠... 개인마다 다르다...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내 시야 자체를 넓히는 수 밖에 없겠네...
생각에 잠겼다 문득 시선이 느껴져 선생님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황금색의 눈동자는 선명한 빛을 이루고 자신을 꿰뚫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졌다.
영성과 시각... 즉, 기술까지 갈 필요도 없이 스탯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보는 것과 그것을 이해하는 것. 기술과도 같은 어떠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을 바라보는 또,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달렸다...

"스탯을 활용하면 된다... 라는 뜻이지만, 갑자기 번뜩였어요.. 무언가를 이해하는 것은 어떠한 형식에 얽매이기 시작하면 이해의 폭은 넓어지지 않고 오히려 틀 안에 갇히게 된다.. 라는 것을.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기술과 스탯, 단순한 것이라도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를 내며, 그 효과를 적절하게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요."

크... 탄 선생님... 수업, 열심히... 들을게요..
아, 이건 손유 선배 드리려고 했지만... 보충 수업 같은 걸 들었으니까... 나도 보답을 해야겠지..

"초콜릿 좋아하시나요...? 달달한게 머리 쓸 때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드릴게요!"

#탄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트 쿠튀르 를 선물합니다!

864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8:17

오늘은 강윤이랑 연락 많이만히ㅣ해야지! 엔피씨랑 노는거 상상했던 것보다 재밋슴ㅋㅋㅋㅋㅋㅋ

865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8:55

>>795
지훈은 몸을 움직여봅니다.
검을 들어올리고 검신을 크게 회전시켜, 그대로 몸을 가속하여 상대의 품으로 검을 휘두릅니다.
여전한 불길이 치솟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상한 바. 지훈은 파고듭니다.

그 틈에 이상한 것을 느낀 것은 하루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창은 분명 거리의 간격을 살리는 무기입니다.
방어구도 제대로 장착하지 않은, 한 자루 창만 들고 있는 죽은 시체가. 강하면 얼마나 강하다고 지금까지 누구도 도시 안에 남지 않은 것일까요.
하루의 영성이 얽혀들어가고, 마침내 결론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하루는 소리를 지릅니다.

조 심 해!!!!!!!!!!!

지훈은 그 말을 듣기도 전에 검을 휘두릅니다.
투쟁, 싸움. 그런 것에 들어간 지훈에게 들리는 것은 없습니다.
온 몸에 뜨거운 불길이 닿지만, 오히려 뜨겁지 않습니다. 강화된 건강은 고통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파고들어 검을 휘두를 때.

키리릭.. 키릭..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엘로앙은 창대를 휘두르더니, 그대로 그 대로 지훈을 후려칩니다.
이를 갈면서, 충격을 버텨내지만. 지훈은 랜스. 공격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느려진 틈을 타고 다음 공격이 날아옵니다.

청성일검류
난형변상

가볍게 끼어든 에릭은 지훈을 잡아당김과 동시에 검을 천천히 흘려듭니다.
그렇게 지훈의 검과, 에릭의 검, 창대가 맞물려 튕겨나고 지훈은 물러나 에릭을 바라봅니다.

아니.. 이렇게 싸울 수 있으면서 안 싸웠어??
그런데 그것 치곤 조금 이상합니다. 눈이 풀려있네요.

★ 기사단의 창술은 근접전을 상정한 봉술과 결합된 형태이다. 즉, 근접하여 상대하면 창을 봉인할 수 있다는 틀린 생각이 될 것이다.

866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9:12

>>862
헌혈시간이다!!! 전혈 5L만 뽑아주마!! (저격)(취정회신)(히어로모멘트)

867 에미리주 (giCqcvjoDU)

2021-06-17 (거의 끝나감) 00:59:31

에릭(눈이 맛이 가잇음)

868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0:00

자동조작 에릭에 무슨 일이???

869 에미리주 (giCqcvjoDU)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0:19

아아....이것은 더미시스템이 들어간 에반게리온인 것이다......🤦‍♀️

870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0:28

오.... 레이드 팝콘파티

871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0:53

에릭게리온;

872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1:21

사실 성벽 뒤에서 메리가 에릭한테 손목시계 수면침을 맞추고 조종중입니다

873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1:35

이중인격 특성이 이런 느낌일까요?

874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1:53

그리고 그 때 새벽에 했던 추론이 어느정도는 맞았구만. 봉으로도 이용하는 유연한 기술이 있었어.

875 지훈주 (j8AGr8lNoY)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2:09

에릭!!!!!!

근데 근접전도 잘하고 중거리도 잘 하면...
어떻게 하지(고민)

876 비아주 (T3Vy0Kqrs.)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3:03

저거 설마 여왕(시선)님이 원격조종 모드 들어가신건 아니겠지... (ㅂㄷㅂㄷ)

877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4:31

하루의 힐을 믿고 공격받을 각오를 하고.. 지훈에릭이 호흡을 맞춰 상단 하단을 동시에 공략하는게 떠오르네요!
좀 많이 단순한 생각이긴 하다 ㅋㅋㅋ

878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5:16

에릭이 먼저 파고들면서 공격을 청성일검류로 받아 흘려내고 뒤이어 지훈이 공격을 꽂아넣는다..던가요?

879 지훈주 (XG8MGIuyFk)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6:36

>>877-878 둘 다 채택할 법 한데...하루주 생각은 어떠신가요?

880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6:39

situplay>1596259336>946

새벽에 잠에 취해 분석했던 것 !!!

881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7:50

아니면 하루가 CC기를 걸어서 엘로앙을 한 번이라도 방해하는 것도 있을지도???

882 지훈주 (.DWTkuo0LI)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8:11

어그로관리...

기합으로 에릭에게 시선을 집중시킨 뒤에 에릭이 청성일검류로 받아내고 있을 때 지원이가 뒤에서 후드려까기?

883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8:21

화현주의 의견에 동의. 단순 협공으로 친다는 전략이 통하는 상대는 아닌 것 같음.

884 지훈주 (.DWTkuo0LI)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8:32

하루 CC기 있나요..?

885 에미리주 (giCqcvjoDU)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8:55

(대충 아무튼 질러보는게 답이란 애옹)

886 지훈주 (1PFB9XaOKc)

2021-06-17 (거의 끝나감) 01:08:59

CC기를 여러개 걸고 그 틈에 지훈이가 때린다면 어떨까 싶네요

887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0:05

일정 확률로 경직을 유발하는 헬프 유! 가 있네요
랭크가 F지만...

888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0:24

기술이 아니더라도 의념 활용 하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889 ◆c9lNRrMzaQ (/NV1.npUe2)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1:00

>>801
그녀는 고갤 끄덕이며 들어주겠단 표정을 짓습니다!

역시 가디언 심리학!

>>822
" 부동일태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 "

그는 커피 한 잔을 내밉니다.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믹스커피입니다.

" 각성한 1세대. 그러니까 혼돈기의 각성자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수단들을 많이 사용하곤 했지. 그나마 그 시절에는 누군가가 버티고, 군대가 사격을 통해 지원한다. 가 정석 형태로 판정받던 시기야. 물론 후대로 넘어갈 수록 군대가 통하지 않는 녀석들도 많이 등장했지. 특히 북한이 가장 심했다네. 핵을 써도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은 모양이었지. "

웨인은 무언가를 회상하듯 말합니다.

"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단단한 기술이라네. 언젠가 인류 재건의 최선봉들이 사용했던 기술이었으니 말일세. 하지만 그만큼 낡은 기술이기에 개량은 필요할거라네. "

기술 개량에 대한 키워드를 획득합니다!
TIP. B랭크 이상의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계기, 경험이 충분하다면 기술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단 개량된 기술의 숙련도는 F부터 다시금 시작해야합니다.

>>824
획득합니다!

소철경(F)
- 중국의 한 소수 문파 '경철문'에서 비롯된 무공. 의념 발생기 이전에 나타났으나 그 잔혹한 수련법에 의해 소실되었다가 의념의 각성 이후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다. 그러나 게이트에 의해 경철문의 문주가 사망하고, 문파원들이 뿔뿔히 흩어지게 되어 현재는 실존되게 되었다. 이 비급은 경철문의 무공 중 내공 심법인 '소철경'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총 5성의 경지까지 수련할 수 있다. 단순히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무공이 아니라 무른 몸을 단단하게 하고 강도를 조절하는 등 쇠를 단련하는 외공에 가까운 형질을 지니고 있다.
- 소철경 일본 소철 小鐵境 一本 小鐵 인간은 무르다. 또한 나약하다. 그렇기에 꾸준히 두드려 단단해져야 한다. 의념 발화를 대처하며 의념 발화를 통해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의념 발화의 숙련도는 소철경에 합쳐진다.
- 소철경 제 일형 단小鐵境 弟 一形 鍛 - 인간의 몸은 무르다. 무른 몸을 두드리고, 두드려 쇠에 어울리는 강도를 지니게 한다. 소철경을 수련하는 것으로 건강 스테이터스를 최대 5 증가시킬 수 있다. (현재 0)

890 지훈주 (OsCMQ6lO3c)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1:23

의념 활용 방법은 숙련도 차이 때문에 대부분 막혀서...

891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1:36

선생님 사랑합니다...

892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1:44

아니면, 의념충격상을 계산해서 확정 크리티컬을 확보해두고 해석스킬등을 활용해 약점을 파악한 뒤 크리티컬을 박아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어의 발동을 노려본다던가..?

893 지훈주 (OsCMQ6lO3c)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1:56

비아주 축하드려요!!!

비상사태) 하루주가 안 보이심

894 에미리주 (giCqcvjoDU)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2:22

# 캡틴 >>788 스킵됐어용!!! 😱

895 성현주 (/Norp91Rds)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3:24

# >>894 받고


# >>789도요.

896 춘심주 (R.Mqj9AtdQ)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3:26

진화주 비아주 축하해요!!

897 화현주 (H4afPhDti.)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3:44

지훈이가 불꽃을 절단하는 건 못했지만, 하루가 빛으로 사슬 같은 걸 만들어 엘로앙을 묶거나 섬광을 터트려 시야를 가리거나 하는 건 가능하겠죠?

898 정훈주 (hZG/ogTk56)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3:47

비아주 축하해요!!

소철경 안에 의념발화가 포함되어 있네요...! 그것도 방어력쪽에 의념발화를 사용할 시 보너스를 받는 효과가 붙어서!

899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01:14:07

와 소철경 의념발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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