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8l81AsVehI)
2021-06-16 (水) 18:00:28
여름이었다.
근데 학원도는 아직 봄이지롱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59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1:44
그리고 아픔에 상대적인 개념 따윈 없어.
아픈건 그냥 아픈거지.
595
성현주
(yHodpZTNCk)
2021-06-16 (水) 23:41:49
>>582
대충 그런 컨샙이에요.
하이
596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23:41:52
>>584 바쁘고 피곤하니까 우울할 틈이 없네요 ㅋㅋㅋ 항상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자몽음료는 맛있는데 자몽은 진짜 써 ㅋㅋㅋ
597
진짜돌주
(WBb37RVd3g)
2021-06-16 (水) 23:41:55
템렙이 너무 낮아서 마음이 아파요
이런 경우엔 어쩌면 좋죠 (꾀병)
598
하루주
(s2LjUOGucg)
2021-06-16 (水) 23:42:06
>>555 아, 이거 꼭 놓고 만다...춘심이 벽 무너트려버린다..후후후...
>>561 찡긋
599
지훈주
(2Zx6WOweVs)
2021-06-16 (水) 23:42:31
>>597 스펙을 올리시면 됩니다(?
600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42:52
전 자몽주스 주기적으로 먹어볼래? 도 들어본 닝겐이라(약 먹을 때 자몽 주스 먹으면 흡수 머시기 때문에 오히려 주기적으로 먹어서 농도를 높게 유지 그런 것도 있다더라)
크게 거부감은 없는데. 맛없으면 싫어요(?)(그건 다 그렇잖아)
저희집 주변에 쭈꾸미 배달집이 있다는 걸 깨달아따... 나중에 배달시켜머글거야...
601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3:04
>>596 바쁘고 피곤하니 우울할 틈이 없다라....(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피곤했던 '그 곳'을 떠올림) 윽, 머리가.
>>597 파밍해라 (철썩)
>>598 (무언의 볼 찌르기 연타)
602
은후주
(E9jsR.Gvzo)
2021-06-16 (水) 23:43:11
>>595 (빠른 납득!)
>>597 게임을 끄세요(극단적 처방!)
603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43:43
모두모두... 아프지 마세요.. 다림주는 이미 글러먹었지만요...
60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3:43
요즘 성현주 저 컨셉이라서 잘 캐치해야됌. 안그럼 성하 못함.
605
정훈주
(rrWQeK3D22)
2021-06-16 (水) 23:43:47
>>585
그렇다.. 자몽은 콜라캔에 들어간 맥콜과도 같은 과일이다... (헛소리)
>>587
진석주 아프지마세요,,
아플땐 엘든링 트레일러를 재탕하자(???)
>>588
시큼한건 넘어가겠는데 자몽은 그 특유의 씁쓸한 떫은맛이.. (절레절레)
606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43:58
>>597
일단... 이벤트를 할 때까지 존버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저는 시트러스 계열 과일 진짜 좋아해서 깔라만시 음료도 콸콸 마시고 했는데........... 문제는 깔라만시 음료... 회사가..
607
하루주
(wY.CzSF9SE)
2021-06-16 (水) 23:44:19
>>601 나중에 진화가 실수하면 춘심이가 와서 이르게 만들어야지 : )
쭈꾸미쭈꾸미...매운쭈꾸미볶음 먹고 싶다.
608
성현주
(yHodpZTNCk)
2021-06-16 (水) 23:44:31
>>604
어느순간 들켜버렸다;
609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44:58
성현주 헬로~
610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5:05
요즘 나의 잘못을 춘심(춘심주)에게 이르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째서야?????
그만둬! 등이 남아나질 않는단 말이다
611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5:35
>>608 제 스윗한 관찰안에선 성현주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훗 훗 훗.
612
진짜돌주
(WBb37RVd3g)
2021-06-16 (水) 23:45:42
오늘치 던전을 다 돌아서 이제 더이상 스펙업이 안되는 슬픔
613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46:02
방패를 등에 달면 돼!
61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6:52
거북이가 되어버렷...
615
성현주
(yHodpZTNCk)
2021-06-16 (水) 23:46:55
화하
>>611
앞으로 더 자연스럽게 섞여야지
616
은후주
(E9jsR.Gvzo)
2021-06-16 (水) 23:47:11
>>613 이거다!(이거다!)
617
지훈주
(OiQ28x2upg)
2021-06-16 (水) 23:47:17
꺼북꺼북
618
하루주
(P8xdPCC2JA)
2021-06-16 (水) 23:47:20
>>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619
릴리주
(QSLzb4n8R.)
2021-06-16 (水) 23:47:55
>>610 약은 약사에게 구박은 여친에게
나는 그렇게까지는 안 아픈데 내 성적표가 아파하고 있어
620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8:17
>>619 그건 나도 그래.
621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48:30
전 새콤한 거 무지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사실 입맛이 둔해져서 그래요... 강한 맛 아니면 둔한 느낌? 그런 주제에 쓸데없이 편식은 심하지(흐릿)
622
하루주
(jMnHYy8xM6)
2021-06-16 (水) 23:48:37
>>619 그런 릴리주를 보는 제 마음이 아프니까 이제 푹 쉬어요..
623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48:51
종강인 하이한 텐션과 시험을 조졌다는 센치한 텐션으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 시 즈 소 환 !!!
624
비아주
(xCXhpWbVvI)
2021-06-16 (水) 23:49:25
아무튼 아무 이유없이 아팠다가 멀쩡해지는 건 가끔 있는 일이니까 괜찮음.. 병원비가 아까울것
찬물에 손 담가놓고 싶었는데 그냥 찬물 쥐고 있으니까 좀 낫네용
625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49:55
>>623
격류장
626
비아주
(xCXhpWbVvI)
2021-06-16 (水) 23:50:04
>>625 너무해
627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50:14
그런건 정말 심각한 병의 징조가 아니라면, 대체로는 스트레스 문제야.
간간히 말하지만 마음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렴.
628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50:28
손이나 손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그건 지옥의 전조니까 조심하세요..
빨리 병원 가시는 거 추천...해요
629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50:37
>>625 (부글부글) (꼬로록......)
630
에미리주
(9n8GLEYN/s)
2021-06-16 (水) 23:51:46
여러분 손 건강을 소중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n주째 부목 달고있다 이제야 풀고 키보드 치고 있는 사람 올림~
631
하루주
(NC4qpovmjI)
2021-06-16 (水) 23:52:20
하루주도 요즘 살살 손목이 아파오길래 열심히 손목보호대 잘 하고 다닙니당
이거 하면 안 아파용
632
정훈주
(rrWQeK3D22)
2021-06-16 (水) 23:52:21
>>625
잔인해..!
633
비아주
(xCXhpWbVvI)
2021-06-16 (水) 23:52:45
킹치만 나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만큼 그랬던 적이 없을 만큼 생각 없이 살고 있는걸 요즘-
스트레스 문제도 아니고 많이써서도 아니고 다칠일도 없는데 왜이럴까.
634
정훈주
(rrWQeK3D22)
2021-06-16 (水) 23:53:24
>>633
왜 이럴까 싶을때 병원을 가야 한다는게 짧은 정훈주 인생에서 배운 몇 안되는 교훈 중 하나...
635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54:03
손목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신경 압박이 아니라면 피로에 의한 혈액순환적인 문제일 수도 있음.
어쨌거나 야매 추측은 때려치우고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병원을 가렴
636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54:32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도 기침을 상당히 자주하고 천식처럼 보이는 증세가 나타났음에도 병원은 안갔다
637
정훈주
(rrWQeK3D22)
2021-06-16 (水) 23:54:57
글고 병원비가 아깝다니 우리나라 병원비 진짜 얼마 안하잖아요
638
화현주
(lyv0vcOlPQ)
2021-06-16 (水) 23:55:04
하지만.. 병원비... 비싸....
저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 미칠것 같은 두통이 오지만 병원은 안 간다!
639
지훈주
(OiQ28x2upg)
2021-06-16 (水) 23:55:19
병원가요
640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23:55:30
>>630 오 에미리죽 부목 풀었음? 축하 축하~
>>631 손목보호대 열심히 착용하는 하루주가 너무 귀여워서 숨 쉴 수 없다
641
하루주
(qQgisnGgMw)
2021-06-16 (水) 23:55:32
몸은 소모품이라는 걸 다들 잘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642
정훈주
(rrWQeK3D22)
2021-06-16 (水) 23:56:07
여러분 7월이 되기전에 실비보험을 듭시다
이미 옛날에 들었다고요? 보장 100%라고요? 크으윽 부럽다...
643
하루주
(qQgisnGgMw)
2021-06-16 (水) 23:56:15
>>640 쁘이!
644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56:33
다림주는 병원 안 가면 그거. 병 키우는 거시어서... 어쩔 수 없는 주기적 병원행...(주로 약 처방받기+요즘 어때요?+가끔 이래저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