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336>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33 :: 1001

◆c9lNRrMzaQ

2021-06-14 18:46:09 - 2021-06-15 04:12:16

0 ◆c9lNRrMzaQ (k3kAT/OvbI)

2021-06-14 (모두 수고..) 18:46:09

압빠다녀올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4 춘심주 (IgWilZ5DPI)

2021-06-14 (모두 수고..) 20:15:04

피시방에서 진행을...? 암튼 화이팅...!!

85 ◆c9lNRrMzaQ (k3kAT/OvbI)

2021-06-14 (모두 수고..) 20:15:09

>>82 이거 몇번 얘기한거지..?

86 온사비아 - [전투연구부실]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15:13

" 아키하라 씨군요. "

하고 끄덕끄덕 하다가...

" ...? "
" 마도일본식 이름인데 4년 전부터 친구였다고요? "

특이하네. 신 한국이랑 마도일본이 가까운 국가라곤 해도 국가를 뛰어넘은 오랜 친구라니...
신기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눈을 반짝였다.

" 근데... 제정신이 아니었다고요? "

무슨 일이야...?!
# 역시 너였구나! 악기하라! 지훈주도 모르는 과거를 뜯어주겠어!
//일단 올리기

87 한지훈 (SuUIMjSins)

2021-06-14 (모두 수고..) 20:15:29

#하루에게 갑니다!

88 연바다 (xiJkZkKEsI)

2021-06-14 (모두 수고..) 20:15:47

# 도서관 내부를 천천히 둘러봅니다.

89 하루주 (O6QnYQG2P6)

2021-06-14 (모두 수고..) 20:16:02

캡틴 에릭은 저번에 약속장소에 왓었는데 돌입레스 적어도 괜찮을까요?

90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16:18

뭐... 뭣?! 바다주가 진행에 참가한다고?! 그런 게 가능할 리 없어! 무슨 마술을 부린 거냐! '이세카이'인─!!

91 이성현 (tCB/DjhrOM)

2021-06-14 (모두 수고..) 20:16:44

"우와! 엄청 잘두잖아."

나는 상대도 못되었다. 이정도까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근데 이렇게 털렸는데 가입이 되나?"

#말

92 지훈주 (SuUIMjSins)

2021-06-14 (모두 수고..) 20:16:45

바다주가...아니야?!

93 진짜돌주 (O6qi9lYpSo)

2021-06-14 (모두 수고..) 20:16:46

그럼 정주행 해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94 릴리주 (fCD4cIA6js)

2021-06-14 (모두 수고..) 20:17:18

진있이었어?!?!

95 화현 (lDBk/yPUzU)

2021-06-14 (모두 수고..) 20:17:19

나는 오늘.... 큰 결단을 내릴 것이다.

아니, 뭐 그렇게 큰 건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선생님에게.. 질문...이란 걸 해볼까 싶어서...
꺄악! 부끄러워! 어차피 손유 선배나 찬후 선배는 의뢰중이셔서 바쁘신 것 같으니 나 혼자서 동아리에 남아있는 것보단.. 낫잖아?
그리고! 나는 서포터! 사포타가 해야 할 일을 다시 배우면서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실례합니다..."

#교무실!!! 교무우우웅우우우우우우ㅜㅇ우우우실!!!!!로 향합니다..

96 ◆c9lNRrMzaQ (pdW0zD.MbY)

2021-06-14 (모두 수고..) 20:17:20

아니 내가 몇 번 얘기했나 싶어서 물어본거야.
3월 중반. 그러니까 11~12일 쯤으로 보면 돼.

97 성현주 (tCB/DjhrOM)

2021-06-14 (모두 수고..) 20:17:42

사실 진행 시작이라고도 한적 없지만 반사적으로 올려버렸다.

>>94
네!

98 화현주 (lDBk/yPUzU)

2021-06-14 (모두 수고..) 20:17:55

바, 바, 바다주가... 진행 레스를.. 썼따고!?!!?!?

99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17:57

화이트데이가 코앞이야...!!

100 성현주 (tCB/DjhrOM)

2021-06-14 (모두 수고..) 20:18:14

초대형 게이트가 열리겠군

101 백춘심 (IgWilZ5DPI)

2021-06-14 (모두 수고..) 20:18:33

나는, 내가 만든 검이 그의 본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제아무리 좋은 소재와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검이라도, 무언가를 벤다는 본질적인 행위에 충실할 수 없다면 그저 보기 좋은 장식품에 불과할 뿐이다. 소재와 공정의 결이 온전히 다름에도 일벌백계의 검신을 모방하는 것은, 내 바람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와 환희로움, 게이트라는 이질적인 공간의 생경한 창조물이라는 것에 대한 경외심의 표출이고, 뜨겁게 달구어진 쇳덩이를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려 소재의 밀도를 한계까지 단련하는 것은 코스트라는 부서지지 못하는 성질의 표방이며, 의념도 혼도 모두 배제하고 쇠를 두드리는 것은 오롯이 내 힘만으로 그를 뛰어넘어 보이겠다는 가증스러운 의지의 관철이다. 내 신념과 바람이 이 제작물에 다 담기지 못하더라도, 파리하게 흩어져 무의미해지더라도 검을 두드리는 지금 순간만큼은 무엇보다 내 모든 것을 쏟아붓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네가 저 검처럼 단단해질 수 없다면, 차라리 부러져라. 무너지고 부서지고 깨어져 버려라. 검을 두드릴 때마다 발끝부터 치닫는 끔찍한 희열감에, 순식간에 몸이 달았다. 카타르시스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부족했다.

#의념 철을 사용해 도검을 제작합니다. 외관은 일벌백계를 본뜨되 검날만은 그와 반대로 예리하게 벼려냅니다.
(인형으로 망념을 9 회복하고, 제작으로 망념을 99 쌓습니다)

102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18:52

와 저번 진행(126스레)찾아봤는데 에릭 합류레스 진짜 아슬아슬하게 처리 안됏음(환장!)

103 하루주 (O6QnYQG2P6)

2021-06-14 (모두 수고..) 20:18:54

" 그럼..출발해보도록 하죠 "

# 에릭과 지훈이 모였기에 목민검 관련 게이트에 돌입합니다

104 바다주 (xiJkZkKEsI)

2021-06-14 (모두 수고..) 20:19:11

이몸이....
진행을.......?????

두려워....
힘이 흘러 넘치는 것 만 같아.......

105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19:47

>>104 ...! 뭐 뭣들하는 거냐! 쳐라앗─! (바다주 손짓만에 나가떨어질 이세카이-병사들 돌진)

106 진짜돌주 (O6qi9lYpSo)

2021-06-14 (모두 수고..) 20:19:49

음... 미리 운을 띄워놓는게 좋으려나...

107 릴리주 (fCD4cIA6js)

2021-06-14 (모두 수고..) 20:19:55



바로 개시인가? 릴리주 혼돈릴리

108 기다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0:19:59

"일단 세 개..."
3인 의뢰인 건 맞고..

일단 예정된 것만 치면..

그러고보니 OwO쨩님의 정보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연락도 있고. 일단은 의뢰확인 후에 간다고 보고하고는...

어쨌든간에. 할 일을 부지런히 해야죠. 허수아비는 못했지만...

#[소쩍새가 우는 밤]을 확인 시도.

109 유시현 (TZnwNtMCvI)

2021-06-14 (모두 수고..) 20:20:10

그렇다
난 친구가 없었다

2년동안 친구 없는....친구 없...없.......
왈칵!

#눙물을 흘리며... 가디언넷을 뒤져봅시다.. 재미있는 소식을 찾아서..

110 하루주 (O6QnYQG2P6)

2021-06-14 (모두 수고..) 20:20:23

에릭주!!!!!!!

111 춘심주 (IgWilZ5DPI)

2021-06-14 (모두 수고..) 20:20:30

저는 아마 왔다갔다 할것같아요.. 다들 진행 화이팅!
캡틴, 겜방 에어컨은 시원하겠지..!!

112 경호주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0:44

아이고...동아리 추천 받는다고 레스 올렸는데 어디에 썼는지 안보이네욬ㅋㅋㅋㅋㅋ

113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21:11

>>112 situplay>1596259213>551

114 다림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0:21:16

머... 하고 주거야지...

115 ◆c9lNRrMzaQ (pdW0zD.MbY)

2021-06-14 (모두 수고..) 20:21:28

>>86
" 어.. 너 국경주의자*였어? "

아키하라는 꽤 의외라는 표정으로 사비아를 바라봅니다.

" 뭐. 이 이상은 비밀이지만. "

꽤 능글맞게 빠져나갑니다.
TIP. 국경주의자란 각 국가마다 특징이 다르고, 방향이 다름을 주장하며 그 양식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을 말합니다. 가령 한국에서 최다니엘이란 이름을 허용하지 않고 최대영과 같은 식으로 바꾸자는 이야기이죠.

>>87
통합되었습니다!

파티장은 입장 신청 부탁드립니다.

>>88
도서관을 둘러봅니다.

여전히 수많은 장서.. 들이 있습니다.

삑!

가디언 칩을 통해 붉은 문자메세지가 떠오릅니다.

[ 연 바다 가디언 후보 생도의 성적이 하위권임에 따라 경고가 발급됩니다. ]

시험 공부를 하지 않은 대가는.. 큽니다.

116 비아주 (xqyMm7cZ2w)

2021-06-14 (모두 수고..) 20:21:38

@에릭주 @하렘킹주 @만석이랑연플뜨기직전인주

117 릴리 샤르티에 (fCD4cIA6js)

2021-06-14 (모두 수고..) 20:21:41

독서욕에 미친 오렐리 샤르티에는 책장을 향해 손을 뻗으려 하는 순간 심장에 강한 충격을 받고 바닥에 쓰러진다.

 ‘이건 징후다…… 3개월에 한 번 꼴로 오는 과독서의 부작용……!’

 지나치게 뛰어난 두뇌의 처리 기능을 지닌 사람은 때로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와 부조화를 일으키는 법이다. 목에서 울컥울컥 올라오는 기침을 삼키며 릴리는 겨우 책장을 붙잡고 일어나 숨을 몰아쉰다. 지금은 책에 빠져 거품을 물고 쓰러져도 뺨을 때려서 깨워 줄 엄마가 곁에 없었다. 해가 갈 수록 과독서에 이르는 독서량의 한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릴리는 당분간 독서는 봉인하기로 결정한다.

 “흑, 콜록…… 헉……. Merde응가 ! 하……. 허억.”

 그렇지……. 교무실에 가 볼까. 잠시 개인 연구에 들떠서 잊고 있었지만 시험의 피드백을 들어야 한다. 천재라도 듣지 않고는 모르는 사실이 있으니까. 겸사겸사, 동아리에 관한 것도 물어볼 겸…….


# 절뚝거리며 도서관으로부터 교무실로 향한다.

118 경호주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1:58

>>113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

119 지훈주 (SuUIMjSins)

2021-06-14 (모두 수고..) 20:22:00

3월 중반이면 검도부는 한 4월쯤 찾아가면 안정되어 있으려나...

120 최경호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2:22

>>113

121 사오토메 에미리 (69G71n5F7A)

2021-06-14 (모두 수고..) 20:22:55

#수면을.....취합시다....이미 자고 있으면 이 레스 턴손실나도됨....

122 지훈주 (SuUIMjSins)

2021-06-14 (모두 수고..) 20:22:57

>>120 경호주 직접 쓰셔야해요..!
캡틴이 #을 보시고 처리하시기 때문에..

123 시현주 (TZnwNtMCvI)

2021-06-14 (모두 수고..) 20:23:06

아니 만석이랑 연플이란말에 무심결에 뿜어버렸다

124 최경호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3:25

"네, 사실은 봉사부에 들어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원래대로 라면 그냥 봉사부에 들어갈 생각이었다.

허나 최근 여러 사람을 만나며 그 생각은 조금 달라졌다.

"제가 동아리로 들어가기 전 친구의 말을 듣고 먼저 선생님과 상담을 한뒤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봉사부는 나의 취미활동과 잘 맞아 분명 들어가도 후회하지는 않을 거다.

허나 또 다른 욕심으로는 나는 강해지고 싶었다.

"저는 어느쪽이든 제 의념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곳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어느 쪽에 들어가든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선생님에게 자신의 생각하는 바와 진심을 말하고 대답을 들을 준비를 합니다.

125 하루주 (O6QnYQG2P6)

2021-06-14 (모두 수고..) 20:23:33

만석이랑 연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석x에릭주~!

126 경호주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3:49

그래서 주소 올렸는데 역시 직접 붙여야 할려나요

127 에미리주 (69G71n5F7A)

2021-06-14 (모두 수고..) 20:24:18

**너무웃기네 화이트데이때 아버지만나는거에요? 충격속보! 남들 남친여친한테 사탕줄때 맞다이떠야하는 레스주캐가 있다?????????? (대충 삐슝바쓩부슝 BGM)

128 하루주 (iwz8aFN/1A)

2021-06-14 (모두 수고..) 20:24:31

직접 붙여야 캡이 보시기 좋아서 처리되기도 좋을거에요..!!

129 에릭주 (a1Ox5rdMPs)

2021-06-14 (모두 수고..) 20:24:32


불렀나 하루챠

130 지훈주 (SuUIMjSins)

2021-06-14 (모두 수고..) 20:24:44

만석연플주~!!!!!

>>126 붙이는 편이 캡틴께서 더 편하시겠죠(끄덛)

131 성현주 (tCB/DjhrOM)

2021-06-14 (모두 수고..) 20:24:49

저 경고를 성현이가 받았으면 퇴학이었는데

132 서진석 (O6qi9lYpSo)

2021-06-14 (모두 수고..) 20:24:50

노아가 피곤하다며 그대로 자거나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면, 나는 나대로 할 일이 있지.

"보자... 가디언 심리학 교수님이라 그랬지."

교무실로 찾아가면 계시려나?
이전에 분명히 이분 강의를 들은 적이 있을텐데.

#시험이 끝났다면 교무실로! 칼리아 선생님을 만나뵙자.

133 유 진화 (dPnX.Fpqk2)

2021-06-14 (모두 수고..) 20:24:53

....아냐, 관두자. 애초에 OwO쨩 조언이 뭐랬어. 다른 사람들 이목을 끌지 말고 눈치껏 주라고 했지.
수소문 하면 동네방네 소문도 다 나고 이목도 확 끌릴텐데...아무리 답답해도 그렇지.

으....담임선생님에게라도 물어봐야 할까.....일단 답이 명확히 나오질 않네.

나는 머리를 긁적이곤, 결국 아무도 없는 경호부에서 조금 더 머무르기로 했다.

기왕 머무를거 연습이나 더 해보자.

나는 에릭과의 싸움에서 획득한 발구르기를 생각한다.
아직 F 단계지만, 그러니까 성장의 여지가 있겠지.
그런데 이 기술, 부동일태세랑 연계할 수 있나?

.....

으음. 잠깐 고민하던 나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실험해보기로 했다.
부동 일태세의 굳건한 자세를 잡기 위한 동작을 취할 때, 어차피 나는 원래부터 진각을 밟았다.
무게 중심을 견고히 하고 충격을 받아내기 위한 자세와 정신을 단단히 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말이지.
그럼 그 진각에 좀 더 힘을 실어, 발구르기에서 부동일태세로의 연결은 어려울까?

한번 해보자. 잘 안되더라도 발구르기의 요령 정도는 늘겠지.

스으읍, 심호흡을 하고, 발을 천천히 들어올린다. 
의념을 실어 강화한 발을, 일순간 강화를 실어 쾅!! 바닥을 내려찍는다.
공격이 아니니까 단순히 강하게 부딫힌다는 것과는 다르다.
중요한 것은 충격과, 진동. 실은 무게와 힘이 땅을 타고 울리게, 큰 소리가  퍼지게.

충격을 받아낼때 요령 중 하나는, 바닥을 힘껏 다리로 받쳐 전신과 지면으로 피해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그럼 발구르기도 역으로 그 요령을 이용해, 자신의 무게와 충격이 지면틀 타고 울리도록 흘려보내면 ㅓㅇ떨까?
그렇게 힘껏 밟은 힘으로부터, 전신의 자세를 부동일태세로. 되든 안되든 연습해보자.

#수소문 취소. 동아리실에서 99망념을 쌓아 (나홀로) 동아리 활동을 해봐요. 발구르기를 숙련해봅니다!

134 경호주 (qUZLKodPJE)

2021-06-14 (모두 수고..) 20:24:54

쨌든 찾아주신 비아주 님이나 써야한다고 말씀해주신 지훈주꼐 감사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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