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k3kAT/OvbI )
2021-06-14 (모두 수고..) 10:18:24
마라탕 먹으러 가야지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61
바다 - 지훈
(xiJkZkKE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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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25:33
" 그래? " 앞으로도 계속 동생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고 생각하는 바다였다. 즐겁지 않다면 즐거울 때 까지 호칭을 지속하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익숙해져서 정겨움을 느낄 때 까지! " 호오 호오. " 왜 인간인 한지훈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연바다는 좋은 사실을 알아냈다는 듯이 청량한 미소를 지었다. 시원한 에어컨의 공기. 불로 태운 설탕이 내는 냄새. 커피향. 그리고 골반을 쳐주면 좋아할 사람 하나. 너무 묘한 조합이야.
462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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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29:22
[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진단으로 썰을 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463
지훈 - 바다
(YV/nfOsV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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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30:38
" ...그 그래의 의미는 뭐야? "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동생이라 안 부르겠다는 의미라기보단, 네가 그렇다면 더 할 거라는 뜻의- 기분탓이라면 좋겠지만 기분탓이 아닐 확률이 높아보였다. 적어도 자신이 아는 바다라면 계속해서 그럴 걸... " ....... " 앩. 한 상태로 그대로 굳어버린 지훈은 몸을 움직일 수 없는지 가만히 눈을 굴릴 뿐이었다. 눈을 굴려 시선을 바다 쪽으로 향한 뒤 지이이이 시선을 주었지. 당장 놓지 않는다면 또다시 불순한 짓을 할 것이다. 같은 협박의 의미를 담은 시선을. //수업시간 끝나고 옴다
464
비아주
(xqyMm7cZ2w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3:31:44
마왕이 또..
465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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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34:03
지훈주 다녀오세요!!
466
릴리주 (점심)
(DW0p47YJ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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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35:25
☆R 캐릭터 오렐리 샤르티에 신규 스킨명 :: 【도서관의 사서님을 힘들게 하지 마】 유저 평가 :: "이쁘다 이뻐!" "아나 내가 이거에 환장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냐고"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힙스터적 욕망을 제외하면 사실 릴리의 동아리 후보 1순위는 도서부가 맞다 다만 릴리주가 일반적인 것을 거부할 뿐……
467
바다 - 지훈
(xiJkZkKE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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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36:54
" 글쎄, 어떻게 생각해? " 입꼬리가 히죽 히죽 올라가는 것응 미래에 대한 기대와 지훈의 불안의 의도가 겹쳐짐을 파악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반응이 시원찮다면 중간에 호칭을 바꿀 의향도 많았지만... " ...... " 저 눈빛은 불순함을 담고 있다. 누나된 자로서 어찌 이 귀축을 계도해줘야 하겠는가? 바다는 심대한 고민을 가진 체 지훈의 눈을 마주쳤다. 음... 뭔가 하나 알아냈으니 여기서 져주는것도 어른스러운 일일까. 아니면 이런 곳에서 사소한 경쟁을 하여 스스로의 위계를 확립하려는 시도인가. 생각을 하느라 결국 행동이 지체된다. 즉- 아무런 변화 없이 시간만 흐른다는 소리이다.
468
정훈주
(HW2lu95Mmo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3:41:37
액정 깨진것 때문인지 터치가 잘 안먹어요 😭😭 역시 수리해야겠지.. (수리비를 본다(안본다
469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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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43:39
도서관 사서 릴리라니 (방방 오늘부터 정훈주 취미는 문학독서입니다
470
이름 없음
(IgWilZ5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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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53:40
으 허리아퍼요 바빠서 눈팅도 못했음ㅋㅋ
471
춘심주
(IgWilZ5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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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54:28
나메미아 ㅋㅋ! 모하모하 화창한 오후예요
472
정훈주
(HW2lu95Mmo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3:55:08
춘심주 어서오세요!! 🎉🎉🎊🥳🥳🎊🎈🎈
473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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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3:57:54
☆SR 캐릭터 사비아 신규 스킨명 :: 【여름 파도소리가 들리는 조개껍데기】 유저 평가 ::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아나 내가 이거에 환장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냐고" "이걸 가챠로 넣었으면 핸드폰 집어던졌음"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조개껍데기 같은 디자인의 주름이 들어간 흰 비키니를 입고 하얀 바위에 앉아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 비아. 오랜만에 머리를 풀고 있어, 젖지 않은 검은 머리카락이 바닷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그 사이에 상앗빛 작은 소라고둥을 쥐고 귀에 대고 있는 손이 얼핏 보인다. 흰 샌들 한 짝이 모래 위를 나뒹굴고, 반쯤 모래에 파묻힌 발이 모래를 젓고 있다. 여름햇빛이 무릎에 희게 부서진다.)
474
비아주
(xqyMm7cZ2w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3:58:07
춘하춘하
475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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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1:25
1번 유저 평가가 제 심경을 대변해주고 있네요... 오늘 안약은 안사도 되겠흐어엉 너무이뻐 (주접
476
릴리주 (액체)
(7NSCo8iL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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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3:28
모ㅎ (용해)
477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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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4:50
>>476 (사이클롭스의 눈과 호랑가시나무 나뭇가지 던져넣기)
478
진짜돌주
(O6qi9lYpSo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05:07
(심정지)
479
정훈주
(HW2lu95Mmo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05:51
>>476 >>477 릴리포션 원샷
480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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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6:10
>>479 (뺏어서) >>478에 투약
481
하루주
(W.h60LZ39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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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6:24
☆SR 캐릭터 이하루 신규 스킨명 :: 【하늘의 천사가 날개짓할 때】 유저 평가 ::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멋있다이쁘다사랑스럽다!!!!"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 더워서 샤워하러 가기 전에
482
비아주
(xqyMm7cZ2w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06:50
>>481 천사 하루는 못 참지!
483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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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8:16
>>480 ._,) >>481 천사 하루라니 이미지 찰떡인것..
484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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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8:30
>>466 자기 키보다 큰 책 탑 낑낑대면서 들고 가는 릴리 "줘" 각성하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몇방울 남은 물약병 들고 있고 생명을 얻어서 날아다니기 시작한 책들이 뒤에서 시점 당사자를
485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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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8:41
쏘아보는 일러가 된 릴리 "줘"
486
정훈주
(HW2lu95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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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09:30
☆R 캐릭터 신정훈 신규 스킨명 :: 【푸른 바다의 무법자? 아니, 모험가!】 유저 평가 :: "이걸 가챠로 넣었으면 핸드폰 집어던졌음" "이게 뭐가 이쁜가요? 스샷 오백장 찍었지만 잘 모르겠네요" "뭐 말하려다가 스킨 보고 다 까먹음"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지훈이랑 같이 해적이 되는건가!
487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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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2:25
>>481 때 탄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한 바퀴 빙그르 돌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어린 하루와 하늘에 나타나는 천사 같은 구름의 형상이 있는 일러 "줘" 공중으로 도약하면서 등을 노리는 두 명의 적을 돌아보지도 않고 혈낭검으로 베어내면서 혈낭검으로 빨려들어가는 피가 두 장의 붉은 날개같은 모습이 되는 각성일러-혈혈마녀 하루 "줘"
488
춘심주
(IgWilZ5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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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3:45
진단과 썰이 넘 맛있어서 힐링하고가요...༼ง ◉_◉༽ง
489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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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5:34
>>486 갑판 청소하다가 물걸레 잘못 밟아서 자루에 이마 맞고 넘어진 선원복 정훈이 "줘" 폭풍우가 몰아칠 때 동료들에게 화살을 겨누고서 선장을 쏴죽이고 사뿐히 돛대 위로 뛰어올라가 본색을 밝히는 해적 복장의 각성일러 정훈이 "줘"
490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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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6:09
(본격 남의 캐릭터 강탈범)
491
비아주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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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8:24
>>487 이거가 좀 상상이 안 되긴 하는데 몸만 살짝 옆으로 돌려서 적 두명을 옆으로 홱 베어낸 다음에 원래 노리고 있던 쪽으로 피를 모은 혈낭검을 내리치기 위해 머리 위로 혈낭검을 들어올리고 칼끝으로 떨어지든 두 시체의 피가 빨려들면서 날개같은 모습이 된다는 뜻... (TMI)
492
춘심주
(IgWilZ5DPI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19:15
비아주 일러 구도 진짜최고야
493
릴리주
(DW0p47YJ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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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19:27
>>469 “어머! 무슨 책 읽어?” 하면서 사람보다 책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릴리를 부디 혼쭐내 주세요……!!! 🤗 >>477-480 구애애애애 (흡수) >>484-485 (레스 봄) (손 봄) (레스 봄) 릴리주가 미아나다!!!! 아니 더위먹는게 확정인 날씨 이거 실홥니까…… 잘못하면 진지하게 목숨 잃을거같으니 모두 조시매 갔다오는 참치들도 모두 조심해서 갔다오구…… 생수 사야겠다……
494
하루주
(pBizWaSD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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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22:08
하늘의 천사가 날개짓을 하는데 대구경 저격총을 날리더니, 기도문을 외우고 이단자들을 몰살 시키는거임 (??(아무튼 이단심판관 루트
495
비아주
(xqyMm7cZ2w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3:22
(느륵)
496
비아주
(xqyMm7cZ2w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3:51
나랑 마라탕먹으러갈래? 니인생이나 마라먹어 힝구힝구ㅠ 다들 건강하세요.
497
하루주
(YkkMTQ4k5o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5:58
끌끌,,, 우리 동,무들은,,, 저런,,,말놀이,,,좋아한다,,,끌,,끌,,
498
춘심주
(IgWilZ5DPI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6:17
(천사 하루를 위협(매료)하는 악마 릴리가 보고싶음) (릴리스가 생각나서 그러는거 절대아님)
499
지훈 - 바다
(9qVzktm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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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27:06
" ....하지마. " 히죽 히죽 올라가는 입꼬리. 아무리 봐도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는 뜻 같은데... 반응이 시원찮아야 바다가 호칭을 바꾸겠지만, 지금 상황은 그가 그런 판단을 내릴 정도로 이성적이지 못 하였기에 그저 노려볼 뿐이었던가. " !....!!!.... " 바다가 지훈이의 목덜미를 잡은 채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지훈은 열심히 바동거리며 바다의 손에서 벗어날려고 시도한다. 바동거린다고는 해도, 몸을 움찔거리며 살짝씩 몸을 흔드는 것이 다였지만서도.
500
하루주
(IKXEbHboS.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7:15
>>498 역으로 악마를 매료하는 천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501
춘심주
(IgWilZ5DPI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28:50
>>500 (난처한 얼굴로 어깨를 움츠린 쪼꼬미 악마 릴리에게 구원의 손길(매혹)을 내미는 천사 하루)
502
지훈주
(9qVzktmtIs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31:06
지훈주 갱신
503
춘심주
(IgWilZ5DPI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32:05
(지훈주 납치) (지하지하)
504
하루주
(cgFum7Z3QU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35:36
>>501 좋다좋다 춘심주 좋다 지하지하
505
지훈주
(9qVzktmtIs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37:18
>>503 (바동바동) 춘하하하
506
릴리주
(DW0p47YJec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39:33
>>496 😑: …… 😑: …… 쿠~울…… 😯: 앗! >>498-500 전자의 경우 릴리😈: 나는 노력하는 자를 선호해. 끊임없이 빛을 향해서 나아가는 자.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자……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라도 실패를 겪기 마련이지. 노력이 무조건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그건 세상의 섭리니까. 릴리😈: 그래서 내가 아끼고 경애하는 하루 씨를 위해 제안을 하러 왔어……♪ 내가 원하는 가장 작은 것을 내게 바치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해 줄게. 기적 같아 보이지만 내 권능이라면 불가능하지 않다구. 후자의 경우 릴리👿: …… 우, 우우……! 놀리러 왔나! 빈정대러 왔나! 당신,착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나는 악마라구! 당신의 선한 동정심은 나한테는 가장 나쁜 독이야……! 릴리👿: 그만해…… 쓰다듬지 마아…… 나는, 나는 악마 릴리…… 천사들 따위에게 매혹당할 리가…… (* 이미 넘어갔습니다) 지하지하!
507
하루주
(.8.7A4AHeI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40:36
>>506 (귀여워서 죽은 사람)
508
진화주
(HpTEOO/iv.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41:03
불편한 자세로 억지로 잤더니 반동이 심하군. 갱신.
509
지훈주
(9qVzktm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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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41:59
릴하~ 릴리가 플러팅 해줬으면 좋겠다(?) 진하~(뽀담)
510
춘심주
(IgWilZ5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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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4:42:51
(릴리가 귀여워서 참치회가 되어버린 참치) 진하진하~!!(뽀다담)
511
하루주
(pBizWaSD9. )
Mask
2021-06-14 (모두 수고..) 14:43:37
진 화 진 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