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296>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30 :: 1001

◆c9lNRrMzaQ

2021-06-13 16:08:35 - 2021-06-13 23:49:15

0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8:35

댕댕 귀여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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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67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7:10

3m 정훈이가 댕댕서가 애들 쓰다듬고 다니는 건가(흥미)

768 하루주 (T56d7YVS6U)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7:42

>>749

" 언니... 할 수 있어요, 우리..! "
" 하이파이브 한번 하고 갈까요! "

769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7:45

>>765 3m 정도면 얌전히 지붕에 올라가야 하는 게 아닌지(?)

770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9:03

>>765
정훈 : 키가 커져서 좋아했는데...
정훈 : 역시 3M는 너무 과했던걸까요 (초점잃은 눈
>>767
(다림이 청천이 쓰다다담)

771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9:23

청천(댕댕귀꼬리) : 그...이 모습은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ㅇ///ㅇ
청천 : 이거 그 아저씨가 보시면 분명...하루 종일 쓰담당할거야...

772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9:33

>>768
" 중얼중얼... " (하루의 tmi 정보들 외우는 중)
" 어? 응! " (약간 타이밍 못 맞춰서 하이파이브 짝!)

773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9:54

>>749 다림이와 사비아는 잘 훈련시켜서 나갈 수 있겠지요..(라고 믿고싶음)

774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0:27

>>770
청천 : .....
청천 : (...꼬리 살랑)

775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0:45

>>771 (청천이 팔 잡음)
(가디언칩 화면 조작)
(소서씨 전화번호 겟)
(청천이 댕댕귀꼬리 모습 찍음)
(소서씨한테 전송)

776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1:42

>>771 >>774
(코피줄줄

777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1:42

>>773 (대충 진지하게 댕댕이를 마주보고 소통을 지도하다가 물렸지만 이빨이 안 들어가서 낑낑대는 강아지 손에 매달고 난처해하는 비아짤)

778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2:03

>>770 멍냥이같은 도도함(하지만 귀가 쫑긋거리고 꼬리가 흔들린다)

779 하루주 (9lmWXQWDVE)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2:06

>>772

" 에이, 언니...! 그렇게 긴장하면 할 것도 못 해요! "
( 살짝 볼 잡아서 눈 마주하기)
( 눈 맞추곤 환한 미소)
" 자, 같이 화이팅하는거에요! 언니랑 있으면 못 할게 뭐람. "

780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2:27

>>775
청천 : 꺄-악!!
청천 : 아. 여기 학원도지요...(급진정)

청천 : 그...그래도 부끄러움은 피할 수 없네요...! 으앙!!(얼굴 가리고 울뛰)

781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2:51

[사비아]

세상은 조금씩 상처로 매몰되고 있다

고은영 / 강풍과 집중호우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shindanmaker #당신을위한시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사비아 을/를 위한 연성 소재는 
- 밤하늘이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28762

782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3:54

>>781 헐...연성소재 문장 왤케 멋져요ㅠㅠ

783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5:04

>>779
" ...! " (얼굴이 약간 빨갛다)
" 화이팅...! 이긴 하지만, 그, 갑자기 그렇게 가까이 하면... 우, 웃는 것도 해로워... " (여전히 붉은 얼굴로 살짝 눈 피하기)

그리고 .dice 1 4. = 4번의 시도 후에 탈출 성공했다.

784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5:49

>>778
크으윽 심장이.. 뛰지 않아요 선생님... (언데드화
>>781
헉 너무 멋있어요
어서 이걸로 연성해주세요! (??

785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6:06

>>777
비아에게서 떼어낸 뒤 강아지와의 라포형성 후 지도하려 하는 다림이를 꽉 물어서 피나는 다림이가 피를 정신없이 핥는 강아지를 내려다보는 중...(아무말)

786 하루주 (I7tTV.CSTI)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6:12

>>783
" 해..해냈어요, 언니!! "
(조금 도전을 자주 하긴 했지만 밖으로 나와선 가볍게 비아 품에 뛰어든다.)
" 역시 언니랑 있으면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다니까요~!! "
( 베시시 웃어보이는 하루)

787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9:03

>>784 (심장이 뛰지 않는 정훈을 힐끗 쳐다보더니 귀를 쫑긋쫑긋거리며 부비부비 시도)(꼬리가 살래살래 흔들림)

788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09:53

>>785 (조용히 개의 뒷덜미를 잡아 들어올린 다음 수도로 머리를 내리치는 비아짤)
(죽지 않게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786
" 그, 그그그그... 너무 가깝다니까?! " (하루 어깨 가볍게 잡고 살살살 밀어내기)
" ...그렇게 믿어주는 건 고맙지만서도. " (빨간 얼굴로 자기 볼 문지르기)
" 수고했어, 하루야. " (결국엔 미소.)

789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0:01

한편 그 시각 소서씨 : (흐뭇하게 웃으며 저장함)

...일지도요?ㅋㅋㅋㅋ

790 지훈주 (Qs.26.b1D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0:15

(잠깸)

791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0:27

>>787
제 차가워진 혈액이 다림멍의 온기를 받고 심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부활

792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1:04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댕댕아!ㅋㅋㅋㅋㅋ (팝그작)

793 하루주 (6mYI7EEYKQ)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1:12

[ 하루는 비아가 당황하는 것을 보고 장난을 친겁니다 ]
하루 : (살짝 혀 내밀고 웃어보이기) 룰루랄라~

794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1:25

지하리하!

795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1:36

지훈주 어서오세요!!

796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3:28

다들 어서오세요~

>>785 어쨌던 강아지는 말을 안 듣다가 잘 듣게 되었으려나...

797 하루주 (gRmbak1j.A)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3:28

지하지하

798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3:33

>>780 (귀여워서 죽어버렸다)
>>789 (라포 형성됨)

>>790 지하

>>793
" ...그렇게 놀리면 못써. " (뒤늦게 알아차리고 애써 엄한 표정을 짓지만 위엄이 없다...)

799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4:41

온사비아, 당신이 숨기고 있는 감정은
깊은 비통함 입니다.
#shindanmaker #내가_숨기고있는_감정
https://kr.shindanmaker.com/1001369

?

800 지훈주 (lpLEyJxikA)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4:55

모하모하모하~
요새 눕기만 하면 자는 것 같은...

801 하루주 (6B3Eti/Cm6)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5:04

>>798
" 네, 언니~! "
" 아, 쿠키드실래요? 헤헤 "
( 엄한 표정을 짓는 비아 앞에서 해맑은 모습)

802 지훈주 (lpLEyJxikA)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5:13

>>799 비아야아아아아ㅏ

803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6:14

>>801
" ...하나만 줘. " (우물우물...)

804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6:46

>>799 비아한테 무슨 일이...

>>800 많이 바쁘게 지내셨나봐요...

805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7:50

사비아 은 청색장미를 뱉어내며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1697

사비아 의 연성 키워드는: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34890

806 하루주 (gRmbak1j.A)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8:06

비아 귀여워..후후후..일상에서 어떻게 귀엽게 장난쳐보지...

807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8:20

김소현 황금별 듣는데 하루카사밖에 생각이 안남
하루 일상할 때 이 노래 꼭 들려주고 싶다..

808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8:52


김소현 - 황금별

809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8:53

신정훈 의 연성 키워드는: 처음부터, 그 어떤, '괴물같은 고독'에 관하여 이야기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언덕이 있었고 그 비탈진 언덕에서 나는 여러 번 굴러 떨어졌으므로, 그 상처를 위로받고 싶었을 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34890

(소름)

810 하루주 (UDBtmQ0dL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0:31

>>808 이따가 꼭 들어보기...!!

811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0:47

>>809 괴물같은 고독... 굴러 떨어진 언덕... 상처... 🤕

>>805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 사람의 목소리지만 사람의 목소리로 듣지 못함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 어떤 여자를 사랑해서 영웅의 길을 포기하고 인류의 적이 되기를 택함
이런 것 같은 뭔가의 흑화루트가 생각난다...

812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3:59

다림 의 연성 키워드는: 그 거지같은 새끼랑 함께 죽으러 갔잖아 왜 너만 살았어? 왜 너만 살아서 물을 뚝뚝 흘리며 돌아다녀? 나 역시 너를 사랑했으나 이해를 구한 적은 없어 넌 이쁘고 불쌍해……
https://kr.shindanmaker.com/534890

(동공대지진)

813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4:31

머야. 진단이 왜 과거사를 창조해주고 있어..?

814 지훈 - 바다 (BVBV4BqTjE)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4:58

" 소동물? 예를 들면? "

바다의 손에 열심히 부빗거리던 그는 소동물 같다는 말에 고개를 움직이기를 멈추고는 바다를 빤히 바라보았다. 이상한 소동물 말해버리면 이상한 장난 쳐야지...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으려나(?) 예를 들면 페런티모니터 라던가.

" 기분이 좋은가? 난 나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지훈은 열심히 바다의 턱을 살살 긁어주며 바다의 반응을 살폈을까. 자신의 경우 턱을 긁으면 저도 모르게 골골거리는 소리를 내뱉었는데, 바다의 경우는 어떨지 절 몰랐다.

" 기분 안 좋으면 한 쪽은 쓰다듬으로 하지 뭐. "

바다의 머리 위로 손을 뻗으려다 테이블 너머로 손을 뻗어 만지는게 좀 물편했는지, 벌떡 일어나 바다의 옆자리로 가서 앉고는 쓰담쓰담과 턱긁긁을 같이 해주려고 했으려나.

815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5:07

>>811
흑화 멈춰~~!!
정훈이 연성 키워드는.. 뭔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812
이것이 빅-데이터인가? AI는 벌써 이정도로 발전한것인가??
스카이넷님이 도래하신다1! (아닙니다

816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5:54

>>807-808 >>811 오...나중에 들어볼까요...

817 지훈주 (xXPJmaZvXo)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6:15

지훈 의 연성 키워드는: 제가 졌어요. 그를 사랑했던 것이 최초의 실수였고..... 그게 결국 저를 쓰러뜨렸던 거예요.
https://kr.shindanmaker.com/534890

호오(호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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