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 귀여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8:35
614 춘심주 (tx6.2G29jo)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1:23
진석이 자는거 보고있다가 욕하면 딱밤때릴꺼야 ㅋㅋ
어리광 하루 목소리 녹음한거 삽니다......
어리광 하루 목소리 녹음한거 삽니다......
617 진짜돌주 (e92d42mjZU)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2:45
>>611
깨어 있을 때
"아, 이거 뭐하는거야... 그렇게밖에 못해?"
[똑바로 좀 해봐 제발]
잠꼬대
"에임이 XX XXX에 X도 안되는 XX가 무슨 XX...!"
"드르렁"
투덜대기는 합니다
깨어 있을 때
"아, 이거 뭐하는거야... 그렇게밖에 못해?"
[똑바로 좀 해봐 제발]
잠꼬대
"에임이 XX XXX에 X도 안되는 XX가 무슨 XX...!"
"드르렁"
투덜대기는 합니다
620 시현주 (Rb8rxCpDR2)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3:38
>>617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들 잠버릇 녹화해놨다가 본인한테 보여주면 반응 궁금해지네요...!
캐릭들 잠버릇 녹화해놨다가 본인한테 보여주면 반응 궁금해지네요...!
621 다림주 (vdCSCYKivg)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3:54
다들 귀엽다...
다림이 잠버릇..? 어... 잠버릇 없는 것도 잠버릇인가(고민)
시체놀이 하기 딱 좋은 잠버릇(아무말)
다림이 잠버릇..? 어... 잠버릇 없는 것도 잠버릇인가(고민)
시체놀이 하기 딱 좋은 잠버릇(아무말)
626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4:43
>>598 제 타자속도<<<<여러분 화력임다 ㄹㅇ....^.T
>>605 엌ㅋㅋㅋ...진석아...ㅋㅋㅋㅠㅠㅠㅠㅠ
이쯤되면 합숙하면 에피소드 하나 나오는 거 아니애오??
자고 일어났더니 애들이랑 침구류 위치 다 뒤바뀌어 있고....
청천이는 잠버릇 심한 학생들 피해 구석에서 새우잠 자고 있고....
>>607 귀엽겠다...!
>>608 앋 아아,..(눈물
>>605 엌ㅋㅋㅋ...진석아...ㅋㅋㅋㅠㅠㅠㅠㅠ
이쯤되면 합숙하면 에피소드 하나 나오는 거 아니애오??
자고 일어났더니 애들이랑 침구류 위치 다 뒤바뀌어 있고....
청천이는 잠버릇 심한 학생들 피해 구석에서 새우잠 자고 있고....
>>607 귀엽겠다...!
>>608 앋 아아,..(눈물
627 진짜돌주 (e92d42mjZU)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4:58
>>620
"...내가 욕을 이렇게 한다고?"
"근데 이거 이쯤되면 그 뭐냐... 정신질환 아냐?"
"...내가 욕을 이렇게 한다고?"
"근데 이거 이쯤되면 그 뭐냐... 정신질환 아냐?"
629 시현주 (Rb8rxCpDR2)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8:46
>>626 잠버릇에 채일까 두려워 거실로 도망치는 시현이..(?)
>>624 (아쉽다)(, ,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잇찌 하면서 뽀다다담
>>624 (아쉽다)(, ,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잇찌 하면서 뽀다다담
633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9:35
바!하!
>>619 괜찮습니다!!!
지금 화력 엄청나니까 이해해요...ㅠ
>>620
청천 : 여전하네....(구석에 들어가거나 새우잠 자는 잠버릇 알고는 있었음)
>>619 괜찮습니다!!!
지금 화력 엄청나니까 이해해요...ㅠ
>>620
청천 : 여전하네....(구석에 들어가거나 새우잠 자는 잠버릇 알고는 있었음)
636 지훈 - 바다 (Qs.26.b1D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1:47
" 정말로 뭐든 해주는 거야? "
지훈은 바다를 향해 살짝 불안한 미소를 짓다가도, 상반신을 기울이더니 바다의 볼 쪽으로 손을 뻗었다. 손이 바다의 볼에 닿을 듯 말 둣 한 거리까지 가까워졌을 때 쯤에,
" 아니다. 역시 안 할래. "
"또 변태소리 듣기는 싫은 걸." 이라며 손을 다시 거두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지훈은 바다를 향해 살짝 불안한 미소를 짓다가도, 상반신을 기울이더니 바다의 볼 쪽으로 손을 뻗었다. 손이 바다의 볼에 닿을 듯 말 둣 한 거리까지 가까워졌을 때 쯤에,
" 아니다. 역시 안 할래. "
"또 변태소리 듣기는 싫은 걸." 이라며 손을 다시 거두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638 다림주 (hdpPK/LIl.)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1:56
>>620
다림: 잠버릇이 없는 느낌이네요.
다림주: 그뿐..?
다림: (뭐가 더 필요하냐는 표정)
다림: 잠버릇이 없는 느낌이네요.
다림주: 그뿐..?
다림: (뭐가 더 필요하냐는 표정)
640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2:23
>>628 보통 사람이라면 자고 일어나면 뻐근하겠지만
의념 각성자라 별일 없이 넘어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면 좀 많이 놀랄지도옄ㅋㅋㅋㅋ
잠깐 심부름 다녀옵니다!!
의념 각성자라 별일 없이 넘어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면 좀 많이 놀랄지도옄ㅋㅋㅋㅋ
잠깐 심부름 다녀옵니다!!
647 바다- 지훈 (Hi/t42Ha.A)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5:02
" 아니, 뭐든지 라고 하면 조금 곤란하지만.... "
다가오는 손길을 찬찬히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그래도 볼에 손이 닿는 것 정도는 괜찮을텐데.
" 그럼 변태 소리를 듣지 않을 범위 내에서 요구하는게 어떨까 지훈 동생? "
반대로 바다의 손이 테이블을 건너 가 지훈의 양 볼을 감쌌다. 이정도 스킨쉽은 나도 좋아해.
다가오는 손길을 찬찬히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그래도 볼에 손이 닿는 것 정도는 괜찮을텐데.
" 그럼 변태 소리를 듣지 않을 범위 내에서 요구하는게 어떨까 지훈 동생? "
반대로 바다의 손이 테이블을 건너 가 지훈의 양 볼을 감쌌다. 이정도 스킨쉽은 나도 좋아해.
650 춘심주 (tx6.2G29jo)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6:43
>>635
{{{#!folding ★
||<tablewidth=50%>https://i.postimg.cc/YpW82hV3/20210609-195250.png||
||https://i.postimg.cc/mbBJWqgR/1623227013150.png||
}}}
여기서 별은 폴더 제목이고, 테이블 와이드? 저건 전체화면대비 가로 사이즈예요. 퍼센트 조절하면 되고, 짝대기는 표 테두리 한칸 만드는거니까 사진 하나당 좌우에 두개씩 넣어주시고 줄 띄면 돼요! 이미지는 업로드 사이트 링크 그대로 첨부하면 됩니당~
지금 잠깐 가봐하해서 급하게 쓰느라 설명이 자세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청천주는 심부름 조심히 다녀오세요~
{{{#!folding ★
||<tablewidth=50%>https://i.postimg.cc/YpW82hV3/20210609-195250.png||
||https://i.postimg.cc/mbBJWqgR/1623227013150.png||
}}}
여기서 별은 폴더 제목이고, 테이블 와이드? 저건 전체화면대비 가로 사이즈예요. 퍼센트 조절하면 되고, 짝대기는 표 테두리 한칸 만드는거니까 사진 하나당 좌우에 두개씩 넣어주시고 줄 띄면 돼요! 이미지는 업로드 사이트 링크 그대로 첨부하면 됩니당~
지금 잠깐 가봐하해서 급하게 쓰느라 설명이 자세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청천주는 심부름 조심히 다녀오세요~
654 지훈 - 바다 (DPx4h59A8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2:15
" 변태 소리를 듣지 않을 범위 내라... "
양 볼을 감싸자 잠시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곧 손에 부빗거리기 시작한다. 이런 스킨쉽은 자신도 좋아했으니까. 아니, 애초에 그는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았나?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원했으니까.
" 이정도는 괜찮아? "
좋은 생각이 났는지 손을 뻗어 바다의 턱 밑으로 가까이 가져가더니 느릿하게 턱을 긁어주기 시작했다. 이것도 스킨쉽의 한 종류...이긴 한가..?
양 볼을 감싸자 잠시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곧 손에 부빗거리기 시작한다. 이런 스킨쉽은 자신도 좋아했으니까. 아니, 애초에 그는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았나?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원했으니까.
" 이정도는 괜찮아? "
좋은 생각이 났는지 손을 뻗어 바다의 턱 밑으로 가까이 가져가더니 느릿하게 턱을 긁어주기 시작했다. 이것도 스킨쉽의 한 종류...이긴 한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