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가 누적된 에릭은 비틀거리며 균형을 바로잡습니다. 곁에서 드론 맥스가 그를 살펴보다가 천천히 입을 엽니다.
" 더 이상의 전투는 추천하지 않음. 이미 한계라고 본다 " " ...닥쳐 "
철크럭 거리며 쇠가 부딫히는 기분나쁜 소음과 함께, 에릭은 화현에게 검을 내려찍습니다.
" 내 사상에 동의한건 너 아니었나? 이런식의 방법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하지 않았었냐?...배신자 녀석이...! "
쿵! 그러나 에릭이 곧장 화현을 공격한 뒤, 지훈의 참격과 시현의 고드름이 그를 공격하자, 완전히 힘이 다한 듯 그가 숨을 몰아내쉬며 비틀거립니다.
왜 다들 이해하지 못한걸까요. 자신이 틀린 걸까요? ... 의념사로 엮어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둔 프룬을 내려보던 그가. 진화의 말에 곧 정신을 바로잡습니다. 이것은 하나미치야에게 온전히 고백하기 위해서, 아브엘라씨를 어머니라고 칭하기 위해서 그가 저지른 어리광 같은 일입니다.
" 이건, 내가 쓸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다. 그 때 카페에선 막아낼 수 있었지? 이번에도 막을 수 있겠냐? "
흐린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단일공격 (화현) .dice 40 60. = 53 레인메이커 - 다음턴 사용
// 에릭 하르트만 HP - 344 [패시브] ㄴ아이언스킨 - 방어력 20증가 (진석의 패시브로 저하) ㄴ시선(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 공격 다이스증가 ㄴ과격한 사상 - 망념저항 증가 ㄴ피와 철 - 적이 전투불능에 빠질 때 마다 방어력 2증가(최대 10) ㄴ맥스 - 한턴에 단일공격과 스킬 두번 행동이 가능하다 ㄴ춘덕이 - 매턴 체력이 20씩 회복된다. (화현이에게 납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