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167>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24 :: 1001

◆c9lNRrMzaQ

2021-06-10 05:16:39 - 2021-06-10 22:07:12

0 ◆c9lNRrMzaQ (MeEwrZgVos)

2021-06-10 (거의 끝나감) 05:16:39

깊이가 없다고 하여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또한 깊이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가치있는 것도 아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03 다림-카페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12:57:06

"넘어가려고 하는 건 괜찮지만.."
계속 물어본다면.. 이라며 말하는 다림의 표정은. 웃고 있는데. 웃는 게 아닙니다.
웃=🦀 웃≠🦀(?)

그러고보니 에릭은 의념기 1이라는 (검열삭제)에 당한 적 있었지...(아련) 진화의 사이즈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치만 기성품이 아닌 이상 조금 덜 맞더라도(약간의 벨트보조 필요) 있는 걸로 일단 입으라는 느낌.

"열심히 서류 작업을 해주세요"
느릿느릿하게 다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주사위를 사라지게 합니다. 망념 먹으려고 하는 교류에서 망념을 쓰려 하다니. 못됐어?

"그치만 나중에 꼭 두 분 다 제대로 이야기해주셔야 해요?"
강요다! 불합리한 (정서)폭력이다! 하지만 다림은 웃으면서 말하는 게 폭력이라니. 라는 반응이겠지. 그럼 적당히 일을 시작해볼까요? 오후면 한창 시작할 때라고요? 라고 말하면서 박수를 짝짝.

//점심먹고 리갱.. 다들 리하리하인 거시에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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